다들 잘 아시는 에반게리온 입니다.

저도 에반게리온에 대해 많이 보고 들어서 좋아는 하지만, 이번에 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제가 '매니아'는 아니란걸 알수 있었습니다.^^.

 

최근에 신 극장판 3편까지 나왔죠....저는 '에바'의 세계관을 솔직히 잘 모르겠구요....++

 

이 여주인공 두명이 매력적이다!

라는 것만 알고 있습니다.

'레이' '아스카'.....정말 매력적인 캐릭터죠.

 

이렇게 보니까....로봇이 참 많이 있네요.................

 

제가 오늘 '리뷰'하려는 01-Test Type 이라는게 뭔가 했더니 '와우' 주인공이 타는 로봇이네요!

아싸!

 

개인적으로는 빨간색이 멋진것 같지만 서도.....

 

 이녀석이군요!

'초호기'라고도 불리는것 같던데...[아닌가? ^^..잘 모르겠어요]

 

 

http://www.shopping.com/Action-Neon-Genesis-Evangelion-Eva-01-Test-Type-Purple-Action-Figure/info

 

위의 링크는 제 장난간에 대한 정보구요.

 

 

 

잠깐 사족을 붙이자면....

 

때는 지금으로부터 13년 전, 한국에서 사귄 일본 친구가 한국에 가끔 들어올때 마다 선물을 사주었는데, 당시에 '에반게리온'이

한국와 일본 양국에서 모두 대단한 인기였던것 같구요[지금도 마찬가지겠지만요]

 

그때 제 친구인 '야마모토 시게토모' 저에게 선물이라며 준 거예요^^

 

그런데, 저는 당시엔 '장난감' '피겨' 이런거에 관심을 둘 여유가 없었구요.

13년이 흐른 ....몇일전, 이녀석의 먼지를 닦다가 세월이 흘러서 인지, 포장이 저절로 떨어져 나가더군요.....헐!

 

그래서 어쩔수 없이 만져보았습니다.

 

얼마 전 처음으로 구입한 미러리스 카메라, 올림푸스 E-P1 카메라로  테스트 샷겸 촬영한 사진입니다.

즐겁게 봐주세요~~^^~~

 

 

 

 

 

먼지가 늘어붙은 세우러....13년 --...

 

이렇게 가만히 나두었는데도....알아서 포장이 분리되는 사태가 발생했답니다.

 

일어 문맹임으로....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네요 OTL....

 

뒷면을 보니....흑백으로 멋진 디오라마가!

 

드디어! 개봉!

 

 뭔가 투명 플라스틱 커버로 겹겹이.....^^.....

 

짠!~~~~이쁘네요!

 

일단 바로 세워 봤어요~~

뭔가 '에바'애니에서 저런 뭔가 붉은 노을 빛 장면의 비장함이 있던게 어렴풋이 기억나서....

배경은 진한 오렌지색으로 준비해두었구요.

 

미러리스 카메라지만, 심도가 잘 느껴지네요.

 

에바 특유의 먼가 비장한 느낌이 잘 살아있네요.

 

하지만, 뭔가 등....척추쪽이 너무 굽어있다는 느낌이 강했네요.

 

그리고, 이 제품은 제질이 뭐랄까...고무같아요! ++

 

이렇게 멋진건줄 알았다면.....13년 전에 뜯었을거예요 --

 

요즘 미러리스 쓸만하네요.....

 

 관절이 다 움직이거나 그런건 아니구요, 중요한 부분의 관절만 조금씩 움직이는 그런 형태네요.

그래도 도색이나, 뭐 이런 완성도는 상당히 맘에 들어요.

 

여러가지 부속품들이예요.

사람 인형도 하나 있네요. '이카리 신지'는 아니것 같아요....'카오루' 같지 않나요?

매치는 안되지만....서두...

 

 

 

자 심심하니까, 저의 주종인 '레고'와 함께

짧은 '에피소드'를 준비했어요~~~

 

"크아~~~네 놈이 '에바'냐!"

"우리의 앞길을 막지 말아라!"

 

 "너 정도는 한 주먹도 안된다!"

 

"사도가 둘이나 공격해 오다니...."

 

"이칼로 -일도 양단-해주마!"

 

"너희를 쓰러뜨리면...아스카가 뽀뽀해준다고 했으니....니들은 뽀뽀를 위해 죽어줘야 겠어!"

 

"무슨 개 소리냐! 덤벼라! 에바~~"

 

"어둠이 있는 곳에 빛이 있고, 빛이 있는 곳에 정의가 있다~"

"천공신검~~~! ......?**"

 

"너희에게 원한은 없지만 나의 욕정을 위해 죽어주길 바래!"

 

"천공신검~욕정파!"

 

" 죄송합니다....사도님하!....제가 아직 미성년자라...뽀뽀나 응응...하는건 무리일듯 싶습니다. "

"님들 몰라보고...깝친건...중2병이라 생각해 주시고....아무쪼록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염"

 

".....쟤 뭔가 모자란거 같지 않아?...."

"애정 결핍이야...오타쿠들은 모니터만 보고 상상만 하고 실제로는 여자랑 암껏두 못한다더라구...."

 

"아....불쌍한 애네..."

 

 "아스카......일단은, 손만 잡는 걸루...."

 

"~~아~~~스카!~~"

 

우정출연: 레고 크리스탈 킹

관련 에피소드와 정보는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http://james1004.com/375

 

 

 

 

자~~이제부터 설명은 최소한으로~~사진을 즐겨주세요~~~[귀찮다능.....++]

멋진 샷들입니다.~~

 

이렇게도 균형이 잡힌답니다 + +

 

 

 

도색의 디테일이 참 좋네요.....

 

 

 

 

나름 여러가지 액션이 가능하긴 합니다.....+ +

 

 

 

 

 

 

발바닥에 뭐라고 쓰여 있는 걸까요.....?가이낙스 ...어쩌구...일어는 패스

 

 

 

 

캬! 이거 진짜 죽이네요

 

 간지 작열!

 

카오루?를 손에 들고....실제 크기 비례보다 사람 인형이 두배정도는 크게 제작된것 같아요.....

 

맘에 안드네요 ..

 

홧김에!

 

먹어줄께!

 

단검을 저렇게 꺼꾸로 잡으니 이건 뭐~~~특공대 포스가!

 

 

 

 

허리가 참 ...얇아요....미스코리아감일쎄!

 

실제 레고 피겨와의 크기 비교 샷입니다.

우정 출연: '야식이'.....루리웹 음갤에 가끔 등장합니다.++

 

야식이의 루리웹 활동 보기 링크

 

야식이, 카오루, 에바....

 

이런 부속품도 있는데.....뭘 어떻게 연결하는건지 몰라서.....포기 했어요~^^~

 

 

저는 '레고' 이외의 장난감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가끔식 '피규어 갤러리''미소녀 인형'들 보면....한두개 가지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만..

 

지금은 '레고' 모으기에도 바쁘고....요즘은 만화책에도 빠져있어서....

하지만, 언젠가는 '프라모델이 됐든, 피겨가 됐든.....한번 빠져볼 예정? 입니다.

 

 

에바 신 극장판이 빨리 완결 되어서, 에바 세계관이 헷갈리지 않게 정립되어 주었으면 합니다.....

 

끝!

 

 

 

 

 

 

 

 

전설의 대작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엄청난 의상과 분장으로 주목 받았던 캐릭터

'아미달라 여왕'

[조지 루카스가 그러던데요....아미달달의 의상 모티브가 '한복'이었다고!]

 

영화에서는 여왕이 의장이 되고, 또 시녀가 분장을 하고....암튼 복잡한 내용이었죠.

자세한 내용은 기억이 안나고 ㅋㅋ

 

 

 

이렇게 멋졌던 캐릭터가 레고로 출시된다는 소식을 작년초에 접했던것 같은데, 어쨌든 작년에 출시되었지만....가격이...

 

 

현재 가격은 모르겠지만, 당시에 마트에서 직접 확인한 가격은 10만원 가까이 하는 어마어마한...녀석이었습니다.

당연히....구입 포기 OTL....

 

 

세월이 그렇게 흘러가나 했지만.....

 

네이버 레고 동호회 브릭 딕셔너리의 대장님을 통해

아미달라 피겨만 신품으로 구입하게 되었네요!

http://cafe.naver.com/brickdictionary

 

 

워낙 귀한 녀석이라서 혹시나 망가지거나 프린팅이 어설프면....어쩌나 하는 걱정도 했지만,

 

이렇게 배송 받은 제품은...아주 멀쩡했습니다~~~^^~~~

 

배송 받은 봉투를 뜯었을때 이렇게 피규어 부품 세조각이....[허무.....--]

 

여왕은 저를 향해....

'언능 조립해 주셈~'

이라고 말하고 있었죠~~

 

 

 

 

 

 

 

그래서~~짠!

조립에 걸린 시간 15초 ....ㅋㅋㅋㅋ

 

레고 피규어 중에 저런 원 모양의 하단 디자인이 최초여서.....이건 뭐...신기방기!

 

피규어의 퀄리티는 이제껏 제가 만져본 수백개의 레고 피규어 중에서 단연 Top!

비싼 값을 하고도 남습니다요!!!!!

 

 

 

 

실제와 너무 비슷한 '퀄'!!

 

비교해 볼까여~~~~~

 

 

 

 

 

 

이건 나중에 부르는게 값이 될 전설의 '피규어'입니다.

꼭 소장하세요~~~

 

아무리 다시봐도...Art!

 

 

 

 

 

 

 

 

 

 

 

 

 

 

 

 

 

 

 

 

 

 

 

 

 

 

사람들의 핍박을 피해 숨어 살던 몬스터족 출신 '송씨'는 새해를 맞이하여 다시 한번

열심히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일해 보기 위해 직장생활을 시작합니다.

 

여기저기서 실직을 당하던 송씨는 어렵게 '일반인 주식회사'에 입사하네요.

하지만 무서운 외모 때문에 일반인 동료 직원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맙니다...

급기야, 동료들은 사장님에게 송씨가 회사 기물을 몰래 훔치고 있는것 같다며

모함을 하기 시작하네요.

성실한 몬스터로 태어난 송씨지만 타고난 외모 떄문에 직장에서 자주

쫒겨 났는데, 이 회사에서도 억울한 따돌림은 여전합니다.

 

오늘도 송씨는 동료들과 떨어져서 점심을 먹고 있네요

그런데, 난데없이 그 앞에 나타난 '강아지' 한마리....

송씨는 먹을 것을 나눠 주려 했지만, 강아지가 원하는 건 먹을 것이 아닌가 봅니다.

송씨와 친해지기 위해 달려드는 강아지...

 

모두가 피하기만 하던 그에게 먼저 다가온 이 세상의 첫번째 손님...

 

이제 송씨는 따돌림 당하는 회사를 그만두고 나오기로 합니다.

 

늘, 회사에서 쫒겨나던 송씨는 상처만 가지고 나오곤 했지만,

이번 회사에서는 다른 것을 가지고 나오네요.

 

 

 외모보다는 마음을 볼 줄 아는 '눈'을 가진 특별한 '그것'

 

송씨는 '친구'라고 부르기로 합니다.

 

죽기 전에 꼭 한번 가져보고 싶던 바로 그것....

 

'친구'

 

 

오늘은 송씨가 회사를 그만두며 웃는 '첫번째' 날입니다.

 

 

 

 

 

 

 

 몬스터족 '송씨'의 또 다른 에피소드 보기

 http://james1004.com/232

 

 

 

 

-James1004-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는 '인간관계'다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정해지는 '혈연관계'를 가족이라고 부른다면,

 

자신의 의지로 만드는 '혈연관계'를 나는 '친구'라고 부른다.

'피'만큼 진한 '우정'이라는 줄로 이어지는 이 '관계'야 말로

세상을 살아감에 큰힘이 되며, 때로는 세상을 사는 이유 그자체가 될 때도 있는...

 

그래서 나는 '친구'도 하늘이 내려준다라고 믿는다.

 

내가 좋아하는, 아니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팝의 명곡이 있다.

 

You've Got A Friend

 

 

 

 

When you're down and troubled
And you need a helping hand
And nothing, oh, nothing is going right,
Just close your eyes and think of me
And soon I will be there
To brighten even your darkest night

You just call out my name
And, you know, wherever I am
I'll come running
To see you again
Winter, spring, summer or fall
All you've got to do is call
And I'll be there, yeah yes I'll be there
You've got a friend

If the sky high above you
Should grow dark and full of clouds
And that old cold north wind should begin to blow
Just keep your poor head together now
And call my name out loud
Pretty Soon I'll be knocking on your door

You just call out my name
And, you know, wherever I am
I'll come running
To see you again
Winter, spring, summer or fall
All you've got to do is call on me now
And I'll be there, yeah yes I'll be there

Well, ain't it good to know that you've got a friend
When people can be so cold
They hurt you yes and desert ya,
Well, they take your soul if you let them,
Yeah, but don't you let them

You just call out my name
And, you know, wherever I am
I'll come running as fast as I can
To see you again
(Oh Yes don't you know 'bout)
Winter, spring, summer or fall
(Baby) All you've got to do is call on me now
I'll be there, yeah yes I'll be there

You've got a friend
You've got yourself a friend in me

You've got a friend in me
Oh You've got a friend in me
You've got a friend in me
Walking, talking. friend
You've got a friend in me
No matter how low you may go sometimes
You've got a friend in me
Or take some constelation for one thing now
Its good to know yeah yeah yeah
You've got a friend

 

 

이보다 단순하고 아름다운 '친구'에 대한 노래가 있을까?

이노래를 들으며 한번 생각에 잠겨보자.

 

 

날 위해 달려와서 함께 해준

 

'친구'를....

 

 

 

 

 

애들아....

고맙다.

 

 

나랑 '친구'해 줘서...

 

 

 

 

 

 

 

*James1004's Lego Story의 모든 컨텐츠는 상업적이지 않고,

개인의 인격을 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임의로 업로드 하셔도 무방합니다.

단 사진의 수정은 하지 말아주세요~

 

James1004's Lego Story의 모든 컨텐츠 목록 보기는 여기 클릭!

 

 

 

부동산 경기가 엉망인 시대가 끝나고, 드디어 살기좋은 '토이 타운'에 내집을 마련한

'James Song'은 아리따운 아내와 함게 이사를 마치고 환호성을 지릅니다.

 

'드디어 우리집이야!~~'

 

그림같은 초원 위의 집에서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삶을 꿈꾸던 그에게 드디어

집이 생긴것입니다.

 

너무 기분이 좋아 두팔을 번쩍 들어 버린 탓에 옷에서 단추가 떨어진 것도 모른채 웃고 있던

James Song과 아리따운 아내와 대화 속으로...

 

'자기야..방금 자기 옷에서 단추가 떨어졌어...'

 

'그깟 단추가 문제야?~~지금, 우리 집이 생겼다고,

지구상에서 제일 살기 좋다는 '토이타운'에 우리 집이 생겼다구!'

 

'자기야..그게 아니라...좀 이상해......그게...말이야....이상해....'

 

왜?...

 

단추가....떨어진 직후부터...계속 돌고 있어..계속....지금도 계속 돌고 있네...

신기하네....벌써 몇십초동안....

 

...

 

...

 

 

 

 

 

 

설마....그럴리가....

 

 

 

 

 

Home Sweet ....Dream?

 

 

 

 

 

 

 

 

James1004-어렸을 때 자주 부르고 들었던 '즐거운 나의 집'이란 노래를 나이가 들어서 더 자주 되뇐다.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내 쉴 곳은 작은 집 내 집 뿐이리....'

 

그런데, 그 작은집이 있어야 말이지....

40살이 되기 전에 서울 야경 중에 내집의 환한 등 하나 반짝 거리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그래서 '레고'로 이쁜 집을 만들었다....물론 설명서 보고 ....

빨간 지붕 집이 항상 나의 로망이었다.

이렇게라도 만들고 보니 기분은 좋아지더라.

 

부동산이 엉망이다.

뭐, 사실 별 관심 없다. 왜냐구?

 

빨간 지붕의 이쁘고 작은 집이 생기면 '즐거운 나의 집'을 부르며 행복하겠지.

하지만, Home Sweet Home의 진정한 의미는 모두 알다시피 '집'이 아니다.

Home에는 House 이상의 의미가 있지 않는가.

.

.

 

모두가 '아름다운 집'을 꿈꾸고 욕망하며 그리지만, 나는 '아름다운 가정'을 그린다.

그렇게 오늘도 51번째 나의 레고 스토리를

 

이렇게 꿈과 함께 비틀어 본다.

 

Home Sweet Home....

 

.

.

.

그래도 빨간 지붕 집은 언젠가 꼭 지어볼거다.....레고가 아닌 나를 위한 집 말이다.

 

언제까지 단추가 돌고만 있을건지....

 

그만 멈춰줘....

 

 

 

너두 지겹잖아.

 

 

 

 

 

 

 

*James1004's Lego Story의 모든 컨텐츠는 상업적이지 않고,

개인의 인격을 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임의로 업로드 하셔도 무방합니다.

단 사진의 수정은 하지 말아주세요~

 

James1004's Lego Story의 모든 컨텐츠 목록 보기는 여기 클릭!

 

 

 

 

남자가 성인이 되어 '레고'에 입문하는 계기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크게'두가지' 압축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저같이 '삶'이 팍팍하여 어린 시절의 순수한 행복을 찾아 '과거여행'을 하다가

필연적으로 '레고'와 '재회'하게 되는 '낭만형'

 

그리고 두번째이자 가장 많은 경우인 '영화'의 2차 사업의 충실한 소비자로서의 역할을

하다가 '남자'의 장난감으로 '레고'와 조우하는 경우를 들 수 있죠.

후자를 '가정파괴형'...또는 아직 미혼인 경우 '혼인포기형'.....

[물론 본인들은 극구 부인...]

 

어쨌든, 그 영화는 10의 9가 '스타워즈'입니다.

 

물론, 저는 '스타워즈'로 패가망신? 하고픈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물론 패가망신도 고수님들 처럼, 기본적으로 배팅할 칲이 어느정도 있어야 그림이 나오지만...

 

어쨌거나, 착실하게 '레고'를 모아가던 중, 충동과 호기심을 억제하지 못하고 약 1년쯤 전에

'크롬 다이스베이더경'를 구입했습니다.

[의지가 약해요...티아라 멤버였으면 왕따 당했겠죠.]

 

이미 제가 구입할 시기에는 '프리미엄'이 붙어서 가격이 4만원 이상이었죠.

2개 사서 하나는 '소장' 하나는 장난감 본연의 임무를 수행 시켜주었으면 좋았으련만....

8만원이라는 돈은 제게 '스타워즈'에 대한 사랑보다 큰 액수였어요.

그래서 모냥 떨어지게..한개만...

 

어쨌든, 그렇게 구입했지만, 차마 개봉을 못했습니다.

단일 피규어로서의 지른 가격이 너무 무서웠고[선수님들 비웃는 소리 들립니다.ㅋ], 왠지 '순결'을 지켜주고 싶은

그런 순정남의 '보호본능'이 작용했습니다.

 

 

 

하지만....구입하는 그 순간 부터, 애증은 시작되었죠...

이녀석을 범해야겠다. 아니다...지켜야한다....아니다...뜯어야 한다...아니다...

 

뭐, 어쨌든, 그렇게 1년 동안 안전한 곳[이라고 쓰고, 어디있는지 모를 곳에 방치했다.]에 두었다가

드디어 '욕정 대폭발'

 

미안 '베이더경'

오빠가 .....영원히 널 책임질께

 

 

 

그렇게...

어제....빼빼로 데이를 알리는 11뭘 11일이 시작되자 마자 열받아서.....

아니!  저의 '레고 스토리' 50회' 기념하는 의미에서

 

'재물'로서 베이더의 순결을 앗아버렸습니다.

 

 

 

 

 

어쨌든, 1년이상....지켜주던 나의 사랑을 공개 합니다~~

 

 

 

 처녀성을 잃지 전, 내 사랑의 마지막 순결하고 순수한 모습이네요....ㅠㅠ

근데...이처자.....번호도 없어요.

 

 2008년부터 주인의 손길을 무려 4년동안 기다려왔네요....기특하다.

 

 과감히 가위로 절단!

 

 일곱개의 부품....몸통을 반으로 나눈다 하더라도....8조각....

이 8조각이....4만원??

 

 하지만, 크롬 제품을 첨 보는 제겐 신기하기만 합니다...

 

 '제국의 역습'에서의 반짝 반짝 하던 '베이더경'의 카리스마 있던 뒷모습이 떠오릅니다.

 

 크롬이 정말 간지는 간지네요...

뜯길 잘했어~잘했어~

 

 4만원 짜리 '레고' 제품 조립에 걸리는 시간 대략 ......10초....뭥미....ㅡㅡ

 

 이리봐도, 저리봐도......내 사랑.....넌 '갑'이다.

 

 어느 장면인지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바로 이 모습......어린시절 영화에서 봤던 저'베이더경'의 빛나는 뒷모습...

바로 그 느낌이었을까나~~

 

 영원히 나와 함께할 소중한 아이의 '탄생'

 

 선배 '악역'인 '흑전사 다스몰'옹과 함께

 

다스몰의 무적 간지가...'크롬 베이더경' 앞에서 죽는군요....

 

 

 

어쨌거나 저쨌거나.....10초짜리 조립 리뷰가 참 깁니다.

 

 

아니 이 글은 말입니다.....

 

제 Lego Story 50회 기념하기 위한 '세리모니'예요.

 

고대 국가의 '제사'때 산 생명의 피를 바치는 것과.....비슷한 무게감의....

 

 

 

 

....먼가를 오래하는 '끈기'라는게 별로 없는데...

레고를 만나고서 '이 레고 스토리'만큼은 참....끈기 있게 하네요.

 

혼자 신난거라 해도.....

 

행복해요.

 

원래 그럴려고....시작했던건데....

 

레고한테 많이 고맙네.....

 

고마워....레고.

 

 

그렇다고....'레고 코리아'에 고마운건 아니고...그렇다고 '레고 본사'에 고마운건 더 더욱 아니야.

 

 

'레고'라는 장난감 ..노란 얼굴에 스마일.그렇게 만났던 25년전 모습의 니가 고맙고,

지금도 그때와 크게 다르지 않는 모습에 고맙고~

 

아.....이넘의 감성.....

 

 

 

 

 

이렇게 저의 '베이더경'은 저에게 '순결'을 잃고 '소장용'에서 '놀이 촬영용'으로 신분이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약속했으니...끝까지 지켜주려구요.

 

 

 

 

 

 

p.s-글을 시원하게 마치고 엔터를 누르려다....혹시나...해서 '크롬 베이더경'의 요즘 시세 좀 알아봤습니다.....

 

 

 

 

.

.

.

 

 

 

 

 

 

 

8만원......

 

 

ㅠㅠ.....

ㅔ2ㅂ0더ㅕ ㅣㄹ;'ㄴㅇ,ㅠㅡㅠㅞㅓㄷㄹ한ㅇㄹㅇㄹㅇ,ㅎㅀㄹ우륭뉴류

 

 

 

괜히 뜯었어....괜히 뜯었어....

 

 

 

'선택은 신중히'.....오늘의 교훈.

 

 

 

 

OTL....

 

 

 

진짜 마지막으로....

빼빼로 데이를 맞이하여 눈물로 써내려간....저의 Lego Story 50번째 에피소드 링크 한번 더 남기고

쿨하게 사라집니다...

 

 

http://james1004.com/338

 

 

 

 

 

 

약 15년 전쯤부터 시작되었다고 전해 지는 '빼빼로 데이'는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와 함께 3대 재앙의 날로, 특히 학생들에게는

 

당일 빼빼로를 몇개 받았느냐가 '인기의 척도'가 된다고 한다. 

 

이른바 '왕따'들에게는 괴로운 날일수밖에 없다.

 연인들끼리는 천원짜리 빼빼로가 아닌 '수만원짜리' 빼빼로 선물 셋트가

 

예의라는데.....

 

 특히나, 최근  빼빼로 데이의 매출은 1000억원에 조금 못미치는 말 그대로

 

어마어마한 장사속의 극치!

 

...하지만...진짜 문제는 바로 이것!

 

 

 

.1000억원 어치...빼빼로 중에.......

 

 

 

 

 

내것은 없다는...............

 

 

 

 

 

 

빼빼로 데이.....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James1004의 빼빼로 데이를 대처하는 흑전사의 포스 쩌는 '제국 스타일' 스토리 보기

http://james1004.com/338

 

빼빼로 데이와 함께 저의 Lego Story도 50회를 맞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하계를 떠들썩하게 하는 염장 '제다이 커플'이 지구별의 관습에 따라 '빼빼로 데이'에 풍기문란을 조장하자,

'시스로드'의 명을 받은 '흑전사 다스몰'이 깔끔하게 처리합니다.

 

제국엔 '빼빼로 데이' 같은 저질 관습은 필요없습니다.

 

 

 

포스가 싫어하십니다....

 

 

 

 

 

 

 

James1004-어느덧 James1004's Lego Story가 50회를 맞이했다~

그런데, 하필이면 50번째 에피소드가.....빼빼로 데이라니.....

 

OTL...

 

긴말은 필요없고, '롯데'가 잘못했네!

 

.

.

.

나의 레고 스토리 50회를 축하해주셈....

 

 

 

Info-김수현 작가의 '청춘의 덫'이란 드라마가 있었다.

13년 전, 작품인데, 당시 극중 '심은하'가 내 뱉은 이 한문장은

대한민국의 모든 시청자를 '카타르시스'로 몰아넣었다.

 

'부셔버릴꺼야'

 

이 문장의 파급력은 대단했고....

오늘 한번 더 심은하로 빙의 해서 똑같은 톤으로 말해주고 싶었다.

 

전부 다 ....부셔버릴꺼야...

 

 

 

.

.

자고 일어나면 11월 12일 이었으면 좋겠다..

 

 

 

 

 

 

 

 

 

*James1004's Lego Story의 모든 컨텐츠는 상업적이지 않고,

개인의 인격을 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임의로 업로드 하셔도 무방합니다.

단 사진의 수정은 하지 말아주세요~

 

James1004's Lego Story의 모든 컨텐츠 목록 보기는 여기 클릭!

 

 

 

 

 

 

남 몰래 그녀를 짝사랑하던 그는, 그녀가 평소 좋아하는 꽃을 들고 환한 웃음과 함께 프로포즈를 합니다.

하지만, 이내 어두워지는 그녀의 표정

 

이전의 사랑들이 어떤 상처를 만들었는지는 모르지만, 지금 그녀는

전투태세입니다.

 

.

.

.

-마음 접근 금지-

 

 

'프로포즈'가 '선전포고'가 되어 돌아오는

경험을 한 '그'는 어쩔수 없이....이번엔.... 철수합니다.

 

 

 

 

 

 

 

James1004-나도 안다. 식상한 이미지다.

하지만, 이런 식상한 이미지의 실제 사건들이 매일 새벽 1시부터 4시까지

'페이스 북' 타임라인을 장식한다.

 

가끔은 '남자'도 있지만 100의 99는 여자다.

여린 감성에 자리한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또 다른 '상처 메이커' 웃으며 다가오면 그녀들은 미친다.

 

갑옷을 입고, 방패를 들고 때로는 칼도 뽑아든다.

어쩔 도리 없지 않겠는가!

 

돌아가라고 좋게 말해도 '눈먼 짐승 같은 남자'들은 돌진한다.

그러니 그런 그들을 상대하려면 '전투 준비 태세'로 갈 수 밖에....

 

매일 벌어지는 이 일들이 '진심'으로 이해가 된다.

하지만, 웃기는건 그러다 결국 어떤 놈에게는

그녀도 무장해제를 당한다.....아니 허락한다.

 

그 타이밍을 잘 아는 남자를 우리는 '바람둥이'라고도 부른다.

 

 

개부럽...

 

 

 

 

 

*James1004's Lego Story의 모든 컨텐츠는 상업적이지 않고,

개인의 인격을 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임의로 업로드 하셔도 무방합니다.

단 사진의 수정은 하지 말아주세요~

 

James1004's Lego Story의 모든 컨텐츠 목록 보기는 여기 클릭!

 

 

 

 

 

 

 

 

 

 

 

 

 

 

 

 

 

 

 

 

 

 

 

 

 

 

 

 

 

 

 

 

 

 

 

 

 

 

 

 

 

 

 

 

 

 

 

 

 

 

 

 

 

 

 

착한 겁쟁이들의 모임인 '착한 친구들'은 항상 악당들을 피해 숨어서 모여 놀곤 합니다.

오늘은 그런'착한 친구들'의 결성 1주년을 기념하는 기쁜날이었습니다.

 못된 해적들이 찾아오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

.

태어나서 처음으로 '용기'를 내서 악당들과 대적한

'친구 6호'

 

.

.

.

결국, 악당들에게 호되게 당했지만, '친구6호'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서

2가지 몰랐던 사실들을 깨닫고 있습니다.

 

한가지는 악당들의 주먹이 생각처럼 강하지 않다는 것과

또 하나는....친구들과 함께라면 더욱 용기있는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착하고 용기있는 '친구'가 태어나는 순간입니다.

 

 

 

 

 

 

 

 

James1004-왕따, 따돌림, 학교관련 폭력 사건을 접할 때마다 분통이 터진다.

나만 그런것은 아닐것이다.

 

철저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어릴때부터 나쁜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라고 말하는

사람들과는 달리, 나는 어릴 때부터 '나쁜 사람'은 존재한다고 믿고 있다.

 

그리고 그 '나쁜 아이'는

부모의 잘 못된 교육과 방치로 단 몇년만에 만들어 지며, 그로인한

책임은 선한 사람들과 사회가 지는 '비극'이 잉태된다고 생각한다.

 

.

.

.

여하튼, 지금의 학원폭력의 심감성은 대단하다.

물론 지금과는 비교도 안되지만,

나도 가끔 학창시절을 생각하면, 나를 괴롭히던 몇명의 '나쁜넘'들이 떠오른다.

국민학교[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을 거쳐 항상

그런 아이들이 몇명씩은 기억난다.

[솔직히 나에게는 '나쁜아이들'보다 '나쁜 교사들'이 더 큰 상처로 남기는 하지만...말이다.]

 

여하튼 지금 생각하면, '용기'라는 것이 없던 시절의 씁쓸한 기억이 되버린 '나의 학창시절'

괜히 내게 시비를 걸던 녀석들,

당시 심하게 폭력과 따돌림을 당하던 친구들을 지켜볼 수 밖에

없던 '겁쟁이 내 모습'이 많이 후회스럽다.

 

물론, 성인이 된 지금도 용기가 넘친다고는 말 못한다.

하지만, 만약 지금 내가 그런 불의한 상황을 접하게 된다면

다시는 후회하고 싶지 않다.

 

'용기'라는 것이 '쓸데없는 자기 손해'라는 것과

비슷한 결과를 낳을 지라도

 

'태권도 단증'에게 미안한 짓은 이제 안하고 싶다

 

라고..일단 다짐은 해본다.

테스트  할 일이 없으면 좋겠지만...

 

 

 

 

 

 

*James1004's Lego Story의 모든 컨텐츠는 상업적이지 않고,

개인의 인격을 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임의로 업로드 하셔도 무방합니다.

단 사진의 수정은 하지 말아주세요~

 

James1004's Lego Story의 모든 컨텐츠 목록 보기는 여기 클릭!

 

 

 

 

 

 

 

 

 

 

 

 

 

 

 

 

 

 

 

 

 

 

 

 

 

 

 

Mr.Son: 자 그럼, 본격적으로 3명의 대선 주자들에게 개별적으로 간단한 인사과 함께 향후 국정 운영에 대한 비전을 확인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볼까합니다.

 

 

 

.

 Mr.Son: 먼저 대세론의 그녀, 박근혜 후보님. 오늘 토론회의 드레스 코드인

'Black'을 충실하게 소화해 주셨네요.

근데, 지금 숨은 쉬고 계시는 거죠.

허리라인만 보면, 현재 호흡을 중단하신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되서요.

 

Park: 하하하, 제가 그동안 저의 볼륨감을 숨기고만 있다가 오늘은 이렇게드러내니까,

조금 어색하실 수 있겠네요.

인터넷에도 회자 됐었지만, 제 비키니 사진에서 보셨듯이, 제가 한 몸매 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 이 의상의 코르셋도 저의 순수한 몸매를 그냥 거들뿐..

숨쉬는 데에는 아무런 불편함이 없습니다

 

 

 

 

Mr.Son: 그렇군요. 제가 잠깐 그 사진에서의 후보님을 떠올리지 못했네요.

지금 숨 쉬는 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시겠네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지금 서민들은 숨쉬기 힘듭니다.

앞으로의 5년 동안에는 국민들이 숨 좀 쉴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자리가 그 숨을 쉴수 있는 후보를

뽑는 검증의 자리가 될 것입니다.

 

 

 

 

 Mr.Son: 다크호스이신 안후보님은 오늘 칼라풀한 타이로 포인트를 주셨네요. 멋집니다.

어제부로 안후보님은 문호보님과 야권 단일화에 원칙적으로 합의하신것으로 압니다.

대선의 가장 큰 이슈였던 '단일화'가 드디어 용울음을 시작했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이제라도 야권 지지자들의 요구에 응하셨네요.

단일화가 이루어 지지 않을것 같은 차가운 분위기도 종종 보여주셨는데요.

일종의 '페이크'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갑자기 '단일화' 카드를 선뜻 내민 속마음이 궁금합니다.

 

Ahn: 지난번 '아름다운 양보'로 회자되는 서울 시장 선거의 선택을 보시더라도 저에게 있어서

 '정권교체'는 '정치개혁'과 함께중요한 과업이고,

꼭 이루어야 하는 국민의 바램이라 생각해서 절대적으로 야권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는 하고

있었습니다.

이제라도, 문후보님과 정책적인 합의를 이끌어서 단순한 '야합'이 아닌 '정치개혁'까지 이끌어 국민의 승리로

이번 선거를 이끌어 갈 예정입니다.

 

 

 

 

 

Mr. Son: 안후보님은 항상 좋은 말로 좋은 이미지만 만들어 가시네요.

그래놓고 호박씨도 가끔씩 보여주시고 ...헷갈립니다만...

말씀하신 서울시장 선거의 '아름다운 양보'를 떠올려 보면, 글세요.

서울시장은 포기하지반, 대통령은 양보 못한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래도 ' 더 아름다운 양보'를 기대하긴 힘들겠죠.

제발 진흙탕 단일화가 아닌 '아름다운 단일화'를 기대해 봅니다.

 

 

 

 

 

Mr.Son: 꽁지를 열심히 달리고 계신 문후보님은 언제 봐도

후덕한 좋은 아저씨, 할아버지 같은 이미지를 유지하고 계시네요.

이번에 안후보님의 단일화 제의에 가장 기뻐하셨을 당사자이시기도 하지만,

이제부터 또 한번 한바탕 '달리기' 아니 '전쟁'이 기다리고 있을것 같아요.

평소 '안철수'도 이기도 '박근혜'도 이겨서 청와대로 들어갈 것이다라고 말씀해주셨는데요.

자신 있으세요?

 

Moon: 예, 저 꽁지 입니다. 하지만, 아직 끝난거 아니죠. 이제 시작입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특전사' 출신입니다.

이번에도 싸워 이겨야 한다면 '안후보님'을 반드시 이길것이고, 양자대결에서 박 후보님을 이기고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박후보님과 안후보님 두분다 털어보니 먼지가 납니다.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만들기에는 과거가 부담 스런 분들입니다.

 

 

 

 

Mr.Son: 그렇습니다.

문후보님이 제일 깨끗한 후보인것은 확실합니다.

그런데, 지금 사람들은 깨끗하다고 지지하는 것 같지 않습니다.

문후보님이 특전사 출신인 것도 많은 분들이 아십니다.

그런데, 또 강하다고 좋아하는것 같지도 않습니다.

박후보님은 여자인데도, 3자 구도 지지율에서는 절대 우위를 차지 하고 계십니다.

문호보님이 현실을 제대로 읽으신다면 좀 더 경졍력이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Mr.Son: 자 그럼 말씀드린것처럼, 이번에는 간단하게 세 분의 국정 운영에 대한 비전을 한번 확인해 볼까요?

MB가 만든 5년 그리고 앞으로 새로운 대통령이 만들 5년이 어떻게 다를지 매우 궁금합니다.

 

 

세 후보님의 다음 5년의 대한 민국의 과연 무엇인가요?

 

 

 

 

 

 

 

 

Park: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컴퓨터 앞에서 오덕이라는 오명을 받고 계신 청년 여러분.

저 박근혜는 '새누리당' 경선에서 당당히 승리한 대한민국의 첫 여성 대통령 후보입니다.

오직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에 연애할 시간도 여유도 없었습니다.

 이제는 청와대와 아니....우리 조국과 결혼을 할겁니다.! ['조국' 교수 아님ㅡㅡ]

 

그리고, 드디어 다음 5년을 '내꿈이 아니 ....우리의 꿈이 이루어 지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알찬 설계를 마쳤습니다.

 

 

 

 

저는 그간 MB가 보여 왔던 말도 안되는 정책을 견뎌내느라 너무 속이 상했습니다.

잘 한 부분도 있었지만, 소통이 없는 독단의 극치를 보여준 이 정부를 ...

사실 집안 일이기도 해서 뭐라 판단하긴 힘이 들지만...

 

하지만, 저 박근혜는 MB 정부와는 전혀 다른 국민의 꿈을 소중히 하는 정부를 만들 것입니다.

요즘 트렌드인 '경제 민주화'!

저도 그거 할 수 있습니다!

 

많이들 오해 하시는데, 저는 MB처럼 재벌들이랑 같이 손잡고 춤추는 일은 절대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손은 잡되, 할말은 하고, 춤출일이 있으면 춤추고, 야단쳐야할 일은 야단을 칠 겁니다.

야권 후보들은 재벌들을 모두 숙청하실것 처럼 말씀 하시는데, 재벌들이 숙청되면

나라 살림도 숙청 됩니다.

 

박근혜표 경제 민주화는 안정 속의 민주화 입니다.

여러분은 혁명의 현장이 아닌 삶의 현장에서 꿈이 이루어 지는 경제의 변화를 보게 될것입니다.

 

 

 

 

경제 보다 중요한 것이 없는 세상입니다.

까놓고 말해서 '돈'이 없으면 여러분 뭘로 스마트폰 사시고, 어떻게 게임을 하시겠습니까?

아시다시피 저는 저만의 '창조 경제론'을 발표했습니다.

이제까지 우리는 선진국을 좆아 다니며 '따라쟁이' 경제 발전을 일구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새로운 세상입니다.

 

우리나라도 새로운 '창조적 아이디어' 새로운 신 성장 동력을 만들어 발전시켜야 합니다.

'검은 머리의 한국말을 하는 '스티브 잡스'가 나올수 있는 환경을 이 '박근혜'가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MB식 삽질로 경기를 부양하는 또라이짓은 저와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경제가 망하면, 나라가 망합니다.

저 박근혜는 여러분의 꿈인 돈이 되는 나라! 확실하게 만들 것입니다.

 

 

 

 

 

Ahn: 안녕하십니까. 정치가 개혁되길 바라는 국민 여러분, 또한 '소녀시대'가 여러분의 여친이길 바라는

방구석 키보드 워리어 여러분.

여러분이 바이러스 없는 오덕생활을 잘 할 수 있게 힘 써 왔던 저 안철수가 이제는

여러분이 사람답게 밖에 나와 살 수 있게 하기 위해 출마 선언을 했던 9월 19일이 생각 납니다.

 

저는 그 동안 참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춘천에서 만난 어르신, 중년의 가장, 30대 쌍둥이 엄마..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건,

공유 폴더에 야동을 업로드 했다는 죄로 구속된 눈물의 공유 청년 [배우 '공유' 아님ㅡㅡ]

그 청년은 외로움에 치를 떠는 이땅의 젊은이들을 위로하고자 하는 생각뿐이었다고 하더군요.

 

어느 한분 힘들지 않은 분들이 없었습니다.

여러분 저 안철수. 여러분의 바램대로 정치를 바꾸겠습니다.

 

 

 

 

지난 '서울 시장 선거'에서 보셨듯이 저는 제 욕심으로 이자리에 나온 것이 아닙니다.

많은 분들의 부탁을 꼭 이루어 보려고 국민이 선택하는 새로운 변화를 제가 이루어 드리려고 나온것입니다.

 

박후보님 말씀 처럼, 경제 중요합니다.

정말 너무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 경제 이렇게 만든게 MB만의 잘못입니까?

MB라는 불도저가 굴러가게 기름 넣어준게 '새누리당' 입니다.

 

새누리당이 꿈꾸는 다음 5년의 대한민국은 '레고 피겨'가 들어 있지 않은 '레고'일 뿐입니다.

레고를 꺼내서 열심히 집을 만들었는데, 그 집에서 살아야 할 '레고 피겨'가 없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정치가 이래서는 안된다'

맞습니다.

이래서는 안됩니다.

 

방금 박후보님이 말씀 하신 '스티브 잡스'처럼 강하게 혁신 해야 합니다.

가장 먼저 ' 새누리당'이라는 바이러스 부터 치료해야합니다.

치료기간은 5년!

그 동안은 격리 시켜서 치료 받아야 합니다.

 

 

 

 

여러분 마지막으로 저는 '교육'을 말씀 드립니다.

누구나 다 저처럼 '의사' '기업가' '교수'같은 화려한 스펙을 쌓을 수 있는 공평한 교육의

혜택이 돌아가는 교육 시스템!

제가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참다운 교육으로 '연애질과 오덕질'의 공존을 이끌수 있는 마인드

과연 누가 이끌수 있겠습니까?

이제 단일화는 수면위로 올라왔습니다.

문호보님과는 '유불리'를 떠나서 힘을 합쳐서 '악의 무리'를 물리치고 새로운 5년으로

여러분이 살기 좋은 자랑스럽고 당당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Moon: 국민여러분, 그리고 이 토론을 보고 계시는 '은둔형 외톨이' 및 오타쿠님하!

저는 제1 야당인 민주당의 경선을 통해 압도적인 표차로 대통령 후보에 당선된

'문재인'입니다.

 

 여러분, 경제도 중요하고 교육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모두다 '사람을 위한 경제고 교육'입니다.

 

'사람이 먼저여야 합니다.'

우리는 지독한 물질 만능 주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돈'이면 모든게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돈이 없으면, 오덕질도 할 수 없는 외로운 세상!

돈질하는 컨텐츠에 언제까지 열폭하시겠습니까!

 

저는 '사람이 먼저인 대한민국'의 해답을 '복지정책'으로 구현 하겠습니다.

아침해가 뜨면 출근할 직장이 있고, 가야할 학교가 있으며

해가 지면 돌아갈 집이 있어서, 보금자리에서 편하게 '소녀시대'와 '티아라'에 열광할 수 있는 세상

이렇게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사회! [가수 보람 아님 --]

 

 

 

 

정말 중요한 것을 실현 해야 합니다.

정말 중요한 것이 돈이 아니었기에, 깨끗할 수 있었습니다.

 

공직자들의 비리는 '서민'들의 삶의 의지와 기를 꺽어 버렸습니다.

 지금 MB 정권은 사상최악의 측근 비리로 국민들의 정의로운 삶의 의지를 송두리째 뽑아 버렸습니다.

쥐새끼처럼 기둥을 요리조리 갉아 먹어 이 나라 살림은

남아나질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새누리당은 반성의 기미가 없습니다.

여러분, 단일화 후보가 정권을 심판 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가 대통령이 되면 '국가 안보'에 비상이 걸릴거라고들 하십니다.

여러분 저는 이나라를 지켰던 '특전사' 였습니다.

제가 나라를 튼튼하게 지키면 지켰지, 팔아먹겠습니까!

걱정마십시오!

복지국가 만들어서 북한에 상납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이땅의 열폭하는 용사들!  오타쿠들의 강력한 사이버 군사력을 상시 가동 시켜

국가 안보에 이바지 할 것입니다.

다만, 지금의 대북 정책보다는 유연한 대처가 필요한 것 만큼은 확실하기 때문에

제가 대통령이 되면, 북한과의 대화가 다시 시작될 것입니다.

 

 

 

저를 믿어 주십시오.

안후보님도 휼륭한 스펙을 자랑하시지만, 저도 한때 사법 연수원을 차석으로 졸업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록 시위경력이 있어서 결국 사법계 중앙 진출은 실패했지만,

저도 똑똑하다는 사족을 한번쯤 달아 보고 싶었습니다.

독재자의 욕심만 아니었어도 이나라를 바르게 심판하는 판사가 되었을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때 못한 심판 이제 제가 더 큰 심판을 하겠습니다.

 

의리의 남자. 저 문재인 반드시 단일화 후보로 정권을 심판하고, 새로운 5년을 '오덕'들도 살만한

복지 국가 건설에 매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r.Son: 여러분, 이상으로 세분 후보님의 출사의 변과 비전에 대한 발표를 들어봤습니다.

과연 어느분의 발표가 여러분의 마음을 흔들었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박후보님이 '조국' 교수님과 결혼한다는 말인줄 알고 이거...불륜인가 했습니다.

그리고 안후보님은 배우 공유씨를 '야동' 매니아로 만들어 주실뻔 했네요.

마지막으로.....문 후보님이 '티아라의 보람'양을 느끼고 싶다고 하신듯한 발언은 절대 오해 하지 마시구요.

 

자. 여러분!

 

그럼. 여기서 광고 보고~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채널을 틀어 막아주세요!

 

손석희 였습니다.

 

.

.

.

.

 

 

 

 

 

라고 오늘의 에피소드를 마무리 합니다.

그간,이 시리즈를 잠깐 미루기는 했지만, 다시 시동을 걸고 싶었는데, 마침 어제 문.안 후보의 단일화 단독 회동이라는

충격적인 이슈에 묻어 가기 위해 다시 한번 연재 해봅니다.

 

워낙에 정치와 권력구도, 심지어는 음모론 까지 관심이 많아서 '썰'을 풀자면 끝도 없이 풍자 할 수 있지만,

읽는 입장에서도 내용이 길면 재미 없어 질 듯하여 오늘은 여기 까지 하고....다음으로 미룹니다.

 

물론, 단일화가 이루어지기 전에 다시 한번 3자 토론회 다음회를 연재 할 꺼구요.

선관위에서 뭐라 하지만 않는다면, 단일화 이후의 선거 전까지 계속 나름의 '3인칭 관찰자 입장'에서 에피소드를

이어갈 생각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것중에 하나가, '정치, 종교'에 대한 비꼬기 입니다.

누구다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저는 그렇습니다.

 

3회 까지 연재한 저의 '대통령이 될거야'는 보도를 통해 쉽게 알 수 있는 그간의 후보들의 성향과 정책들에

저의 상상이 믹스되어 나온 완벽한 Fiction입니다.

 

 

.

.

.

하지만, 그럴듯한....풍자 섞인 허구입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그나저나....단일화가 시작되었으니 정말 재미있겠는데요 ㅋㅋ

 

 

가끔 그냥 웃고 넘길 일을....목숨 걸고 열폭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런 분들은....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밑에는 오늘의 하일라이트 과거 사진 재현~~비교컷!

 

 

 

 

 

 

 

 

 

ㅋㅋㅋ 그네 누나 너무 이쁘긔 ㅋㅋㅋ

 

 

 

 

대통령이 될거야 1편 보기

http://james1004.com/319

 

대통령이 될거야 2편 보기

http://james1004.com/322

 

대통령이 될거야 3편 보기

http://james1004.com/334

 

대통령이 될거야 4편 보기

http://james1004.com/346

 

대통령이 될거야 5편 보기

http://james1004.com/34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