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할로윈 주말엔 참 바뻤습니다.

이태원을 돌아다니며 할로윈 코스튬 촬영을 했고, 신사동 클럽 'Ground'에서 간만에 클러빙을 + +

 

하지만, 이번 클러빙은 제가 논게 아니라.....

저의 레고들이 + +

 

 

정신없는 분위기 속에 저는 한시간 동안 ㅋㅋㅋㅋ

 

그럼 레고 몬스터들의 귀여운 할로윈 파티~~를 함께 하시죠 + +

 

 

 

그라운드에 도착한 드라큘라 백작과 몬스터 군단 + +

 

 드라큘라 백작 부부, 박쥐 하인, 프랑켄슈타인 박사의 몬스터, 미이라, 늑대인간1,2, 좀비 운전수, 마녀.....

모두 9명입니다. + + .

 

드라큘라 백작은 할로윈답게 '펌킨헤드~'를 ^^ 들고 있네요.

 

"자~내 새끼들~오늘 모두 쓰러질때까지 달려!~~~"

 

이건 요즘 새로 나온 '에너지 드링크'인가봐요.

부스타....라.....^^

 

기대됩니다~~

 

클럽 그라운드의 F&B는 클럽 규모에 비해 상당히 세련되었더군요 + +

 

미이라군의 디테일 뛰어나죠~~~+ +

 

초록 커플.....'마녀와 프랑켄 몬스터'...

 

부끄러워 고개를 돌린 프랑켄...ㅋ

 

"바카디 피치 레드" 입니다.

한때 클럽씬은 '예거'가 대세였는데...이제 강남 클럽들에서 예거 구경은 하기 힘들다네요...

 

우리나라는 참....트렌드에 민감하다능

 

몬스터 군단들....이제 슬슬 취기가.... + + ....

 

백작 부인...치즈와 한컷 = =

 

열기에 지친 몬스터들 잠시 얼을과 함께 휴식!

 

50분 일과 10분 휴식은 모두 아시죠?

 

앗! 싸이트랜스 나왔따!

애들아

 

달리자! ~~~~

 

 박쥐 몬스터는 술독에 빠져....

 

 이건 하체 분리 매직? + +

 

짝을 찾아 헤메이는 언니들~~

 

 언니 한컷!

 

마지막으로 우리 백작 부인도 한컷!

 

 

 

 

클럽 테이블에서 레고를 가지고 이런짓을 하는 사람도 아마 제가 처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 가지고 놀고 싶었지만~~일행들도 있었고, 할로윈 코슈튬 구경도 포기할 수 없고~~

 

간만에 E.D.M에 헤드배잉도~~

 

 

 

이제 Featuring? 샷 몇장을 소개 하며~~

 

늑대인간 With 원더우먼+ +

 

미이라......I Envy U ㅋㅋㅋ

 

니가 오늘 갑이다!

 

 

 

 

 

 

 

할로윈은 이제 서울 다운타운가의 축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일년에 단 한번....이날을 즐기고 싶어하는 청춘들로 서울 밤 거리는 뜨겁네요.

 

 

그리고 저의 레고들도요. + + .

 

 

 

James1004'의 레고 몬스터 가족 사진 2013

http://james1004.com/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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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ksgodnr.tistory.com BlogIcon 해우기 2013.11.13 10:13

    댓글타고 들어왔는데...

    할로윈이란것은 영화속에서나 들어본..저같은 강원도 시골촌넘에게는
    다소 당황스런 단어라...ㅎㅎ

    그래도 아주 가끔은 저런 분위기도 즐겨보고 싶은데 말입니다.
    구경 잘하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11.13 20:26 신고

      ^^ 뭐 별거 아닌거라서...
      그냥 개인 취향 차이뿐이라능~~
      해우기님의 임팩트있는 사진과 글 아주 멋지더라구요. + +.

  2. Favicon of http://nnkent11.tistory.com BlogIcon Q의 성공 2013.11.13 12:21

    잘 보고 간답니다 ^^
    행복하게 하루를 보내셔요~ ㅎㅎ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11.13 20:32 신고

      하기 싫은 일이 있는데....아침부터 지금까지 미루고만 있네요 ㅋ

  3. Favicon of http://rsgzzip.tistory.com/ BlogIcon 알숑규 2013.11.14 04:51

    처음엔 레고에 눈길이 갔는데 어느새 여인에게 눈길이 옮겨가는군요.

    사실 레고를 콜렉팅해야지 라고 마음먹고 있던 참이었는데, 역시 돈을 모아야겠다로 귀결되어 버렸습니다.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11.15 02:17 신고

      레고....손대면....


      큰일 납니다. ^^....

      도시락 싸고 말리고 싶어요~~~


      OTL....

시간은 4시 넘었지만, 할로윈 재미의 절정인 이태원을 포기할 수 없어서 이태원으로

날아왔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너무 늦기도 했고, 제가 지치기 시작했습니다.

무거운 카메라를 들고 이리 저리 돌아다니기엔...그것도 심심하게 혼자서....

 

여하튼....이태원 거리에 입성했습니다.

 

 깜딱이야! 놀랬잖아! 이양반아!

 

 이태원 초입에서 약 200미터정도를 걸어가면 이태원역과 해밀턴 호텔이 나옵니다.

가장 번화한 곳이죠. 이곳에서 만난 ....누군가의 신부...

 

 그리고....파라오..클레오파트라...음....부럽긔.

 

 하하하....귀엽다!

 

 경찰서 입구에서 포스있게 노시는 분들 ㅋㅋ

 

 ...이태원 할로윈은...호러!

 

 해밀턴 호텔에서 소방서 골목 까지가 이태원의 절정입니다.

특히 소방소 골목은 이태원의 역사가 담겨있는 곳이죠.....조용히 그 거리를 거닐며....옛생각에 젖어 있었는데...

 

 굉장히 재미있고, 안타깝고, 스릴 넘치는 사건과 마주칩니다.

 

 사연인즉슨.... 강남 스타일을 크게 틀고 골목을 올라가던 차량에 갑자기 할로윈의 즐거움에 취한 언니 오빠들이 올라타기 시작한거예요.

 

 운전하시던분은....이게 왠 날벼락!

 

 주변에선 '강남스타일' 댄스와 함께 환호가 터져나옵니다.

 

 차는 서서히....고철로 변해 갑니다....OTL.....

 

 남의 차 위에서 ....놀고 있는 언니, 오빠.....니들이 사람이냐 ㅋㅋㅋ

 

그런데...이분..

 

 

 같이 즐깁니다.....운전자는.....성인군자!....이게 바로 외국인들의 마인드!

 

 자동차 테러사건이 벌어지는 바로 옆에서는.....이태원에서 가장 장사가 잘 되는 포장마차 입니다.

하루 예상 매출 100만원에서 500만원ㅋㅋ

 

 거리는 택시로 즐비하고, 교통은 지옥입니다.

 

 이태원은 작은 규모의 클럽과 라운지들이 즐비합니다.

그중에 최근 가장 핫한 이슈를 만들고 있는 24London...이날은 입장하지 않았지만, 그 안의 풍경은 상상이 됩니다.

 

 역시 창조적이야....

 

 요즘....이집트 관련 컨텐츠가 유행인가....

 

 해밀턴 호텔 옆 상가는 밤이 되면 '버스킹'의 장소가 되죠.

 

 이날 공연은 첨보는 팀이었는데....아주 멋지게 잘 하더군요~

 

 낮에는 레스토랑, 밤에는 클럽~Naked Grill을 운영하는 친구와 후배 사장님

 

 이태원 최고의 요지에 위치한 핫한 플레이스

 

 무섭다! 무섭다구!

 

 이태원에서 만난 강남 언니들!

 

 언니들과는....왠지 다음에 강남에서 만날 것 같다....사진보다 실물이 52배쯤 이쁜데...

...뽀샾을...할 줄 몰라서.....미안해요...경찰 언니들...제게 공권력을 행사해줘요.

 

 세일러 문....제복 버젼?

 

폭력 서클....담당

 

 글레디에이터! 직접 이 옷을 제작하셨단다!

어메이징! 어메이징!

 

 찍을땐 여자인줄 알았는데.....지금 보니.....남자인듯.....

물론, 이태원에 많이 계시는 트랜스젠더 언니들일수도 있구요....그냥 뒷모습이 이뻐서 .

 

 이건 무슨 코스튬일까....얼굴 칠하느라 고생했을텐데....몰라봐줘서 엄청 미안하네.

 

 이런게 딱 이태원 스타일~

 

 강남 스타일 언니들 또 발견! 하하하~카와이~

 

 집에 가는 내 발걸음을 ..멈추게 한...'Hotel Califonia'.....기타 연주 인상적이었어요. 또 볼 수 있기를...

 

 피카츄...울지마.....

 

집으로 가는 길에 만난 마지막 커플....킬빌은 언제 봐도 멋진 코스튬!

 

 

 

 

Devil Mouth의 공연만 아니었다면, 이태원에서 더 많은 사진을 남겼을텐데..많이 아쉽습니다.

클럽 홀릭 사진들도 재미났지만, 역시 저는 이태원의 할로윈이 최고라고 말하고 싶네요.

 

굳이 클럽에 들어가지 않아도, 이태원 거리에 뿜어져 나오는 수백 수천의 할로윈 코스튬은

일년에 단 한번 밖에 볼 수없는 대단한 퍼레이드입니다.

 

수년간, 할로윈 나잇을 즐겨왔습니다.

카메라 한대만 있으면, 얼마든지 즐길 수 있는 단 하루....

 

 

할로윈의 유례나 의미등을 쓰자면, 길어져서 다른 이야기로 마무리 해볼까 합니다.

 

할로윈은 우리네 풍습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가 즐길 이유가 전혀, 전혀 없습니다.

 

게다가, 귀신을 주제로 하기 때문에 교회나 성당을 다니시는 분들께는 별로 권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할로윈 주말을 보다보면, 우리와 서구 문화권의 청춘들의 의식의 차이를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에 이야기 좀 풀어 볼까 합니다.

[클럽, 할로윈과 전혀 관계없는 분들이라도 읽어 보시면 깊이 공감 하실 수 있는 내용이니 꼭 읽어보세요.]

 

 

일단, 우리는 할로윈이 그냥 코스튬을 입는 날이라고 생각해서 클럽문화에 젖어 있는 언니들은

주로 이쁘고, 섹시한 의상을 입습니다.[할로윈의 유례, 의미 관심 업죠~]

 

서구권 친구들은 귀신을 주제로한 코스튬을 선호합니다.

이쁘고 섹시한것 보다는, 멋지게, 무섭게, 먼가 할로윈의 이중적 의미를 담으려고 합니다.

 

당연히 후자의 할로윈 코스튬이 더 할로윈을 할로윈 답게 즐거는 거예요.....

모....하지만...이건 별 큰 차이가 아닙니다.

 

재미있는 의식의 차이는 바로 '내면과 외면' 불일치를 볼 수 있다는 겁니다.

 

클럽에 들어가서든, 거리에서든, 우리나라 언니들에게 사진 촬영을 요청하면

10명중 8명은 거부합니다.

남들에게 이쁘게 보이려고 나왔지만, 뭔가 어디선가 내 사진이나 영상이 보여지는건 싫다?...

 

왜일까요?

바로, '자신 없는 일탈' 하기 때문입니다.

어느 사회에서건 일탈에 대한 배척의식이 존재하는데, 우리네 청춘들은 이 배척을 견디지 못합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는 흔히들 말하는 '유리멘탈''이중 멘탈' 가지고 있습니다.

 

이쁘고 섹시하게는 하고 나와서 남들의 시선을 즐기지만, '기억'이 되길 원하지,

'기록'이 되기를 원하지는 않습니다.

 

혹시나 알 수 없는 나의 미래 이 기록들이 방해가 될까싶은 마음도 있고,

잘 알 수 없지만, 왠지 사진이라면 무섭습니다.....

 

최근에 국내 유명 파티 포토그래퍼의 사진에 미성년자 가수 지망생의 클럽 사진이 노출되어서

화제가 된 일이 있었습니다.

[무슨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왔었다죠. 이름도 잘 모르겠습니다. 누가 좀 알려줘요]

 

헌데, 당사자의 변이 골때립니다.

'가족들이 함께 클럽에 놀러갔다 찍힌 사진이다' 라고.....

 

클럽에 놀러가는 여자아이 이미지는 '가수'가 될 수 없는 조건이다?

 

.

.

.

이 사건에 대해서는 길게 말 할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이 가수의 미래에 대한 예언 한가지는 제가 이 글의 끝에 해 드릴께요.

.

.

.

우리는 자신의 정체성이나 과거를 숨길 수 있는한 숨기려고 노력하는 문화 속에 살고 있고,

그것이 잘 못 된 시스템인것을 알아도, 도전해서 바꿀 생각은 별로 없습니다.

 

특히 '여자'들은 정말 나약합니다.[그녀들을 탓하고 싶지 않아요...]

이쁜 김태희는 있지만, 이쁘면서 강한 '잔다르크'는 없습니다.

 

아무리 노출이 많고 이상해도 그런 할로윈 사진 한장으로 인생이 망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녀들의 머리속엔 '기억'이 '기록'이 되면 망한다

라는 '의식'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클럽 파티'를 촬영하면서 많이 들었던 말 중에 '연애계 진출' 해야해서 사진 촬영은

안된다라는 멘트가 있었는데, 그런 얘기 한 친구들중에 T.V에서 다시 본 사람은

없었습니다.[제가 T.V를 안봐서 그렇지...어쩌면 한,두명은 있을지도...]

 

일어나지도 않을 일 때문에 '공포'에 휩싸여 '즐거움'을 즐거움이 아닌 것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할로윈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그녀들은 진정으로 '할로윈 공포' 느끼는 유일한 족속들입니다.

 

사실, 이정도라면, 그냥 할로윈 코스튬을 포기해야 정상입니다.

하지만, 파란눈, 노랑머리들이 저렇게 즐거우니 나도 즐겁고 싶다라는 욕심을

버릴 수도 없습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재미와 걱정' 같이 싸 들고 밤의 거리로 나갑니다.

 

10년 가까이 외국인들과 같이 어울려 놀았습니다.

수백명이 넘는 사람들을 촬영해 봤고, 같이 놀았지만, 놀러나와서 '걱정'하는 헬로우들은

본적이 없습니다.

 

사진을 찍자고 하면, 에너지가 넘쳐 더 찍어 달라고 합니다.

찍은 사진을 어디서 볼 수 있는 지도 모르는데, 그냥 좋아합니다.

 

우리네 이쁘고 섹시한 언니들은 사진을 찍는다고 하면, 찍기도 전에 어디에 업로드 되냐고 물어봅니다.

검사를 하고 사진을 고릅니다.

그리고도 걱정되는지...결국 지워 달라고 합니다.

 

그녀들의 '외줄타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노랑머리, 파란눈 언니 오빠들이 참으로 부럽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태원으로 나옵니다.

 

대책없이 즐거운 그들을 보며, 한없이 부럽습니다.

 

세상이 변했다고 하지만, 제가 보기엔 겉모습만 변했고, 의식은 아직도 보이지 않는 배리어에 갇혀 사는 많은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성경에는 이런 말이 나옵니다.

 

'차던지 덥던지 하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내가 입에서 뱉어버린다고....

 

내일일은 내일 염려하라..오늘 걱정은 오늘에 족하다.'

 

우리는 놀면서도 걱정합니다.

그러니, 암에 걸려 죽는게 당연하고, 우울증에 걸려 이쁜 언니들이 자살을 합니다.

 

 

할로윈의 한바탕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는 항상 이런 생각의 쓴뿌리가 씁쓸한 뒷맛을 남깁니다.

 

대한민국 클럽의 파티에는 이쁘고 섹시한 언니들이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그녀들이 폼 잡고 앉아있는 2층 VIP존은.....어쩌면 감옥 입니다.

1층으로 내려와서 같이 어울려 놀지 못하는 그녀들, 그들중 누구도 연애인이 될 수 없는데, 언젠가는

연애인이 될 것이기 때문에 함부로 1층으로 내려가 '말춤'을 출 수 없다고 생각하는 언니들...

 

 

자~~그럼 위에서 말한 예언을 해 드릴까요?

 

미성년자 출신의 클럽녀는 지금 휼륭한 가수가 되었을까요?

앞으로 그렇게 될까요?

 

실력이 있다면, 제가 보기엔 그렇게 될 겁니다. 꼭 될 겁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가수가 될 것입니다.

.

.

 

 

하지만, 절대 행복하지는 못할 겁니다.

.

.

.

'행복'이란 거룩한 감정과 의식은 절대 그따위 정신 세계위에 강림하지 않습니다.

.

.

왜일까요?

신이 그렇게 사람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레고를 좋아하고 애니메이션 오타쿠에, 클럽에 다니고, 음악을 만들고 교회에 다닙니다.

하지만, 그 어느것 하나 숨기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면, 행복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내년 할로윈에선, 이쁘고 섹시하게 보이기 보다는 쿨하게 즐겁게 보이는 코스튬을 한 언니들을 더 많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쁘고 섹시한 언니들이 1층에서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고 싶고,

카메라를 더이상 무서워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

그리고, 클럽은 다니지 않지만, 행복하고픈 당신도 당신의 내면와 외면이 일치되는 일탈을 하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행복하고 싶어서 탈선할거라면, 하고 나서도 나는 탈선 했다라는 것을 인정하고 그렇게 기록하십시오.

.

.

그게 행복의 완성입니다.

 

저는 할로윈의 헬로우들을 통해서 그것을 배웠습니다.

 

 

이 긴글을 누가 읽을지 참 궁금 합니다.

다 읽어 주시고 공감해 주시는 분께는 레고라도 드려야겠습니다.

 

여러분 행복하게 사세요.

 

 

자기자신을 숨기고 행복해지는 비결을 아시는 분과

걱정하면서도 동시에 즐거울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신 분은 댓글로 꼭 반박해 주시구요.

저도 숨기고픈게 많은데.....행복하고는 싶어서요.

 

진심입니다.

저두 오타쿠인 저를 숨기고 행복하고 싶습니다.

루리웹 따윈 쳐다보지 않고, 사는 사람이라고 숨기고도 행복하고 싶습니다.

 

누가 쫌.....

 

.^^.

 

 

 

2012 할로윈 기행문 Part1[Club Holic]

http://james1004.com/324

 

2012 할로윈 기행문 Part2[Itaewon Street]

http://james1004.com/325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redyfox BlogIcon rocket 2012.10.30 19:19

    루리웹타고 왔는데~ 사진도 맘에들고(플래시좋아합니다) 글도 공감갑니다 :-)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2.10.31 01:14 신고

      ^^ 방문 감사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운영하시네요~
      또 들러주세요~~

  2. BlogIcon 지은 2015.10.04 23:18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매년 할로윈에 참여하고픈 마음 뿐이었는데 이번 할로윈은 토요일인 만큼 준비해야 겠어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5.10.05 19:39 신고

      앗! 이 글에 댓글이 정말 간만에 달렸네요 ^^ 감사합니다.
      올 할로윈에 이태원 가시면.....뵐수있기를 ^^

당신이 성인이 아니라면, 뒤로가기를 눌러 주십시오.

이 페이지는 성인들만의 놀이터인 클럽, 파티를 소재로 작성되었습니다.

^ㅛ^

그렇다고, 야한 컨텐츠가 있지도 않으니 그런 기대도 마세요~

 

 

 

-시작-

 

원래 계획은 이러했습니다....

그간 밤에 밖에 잘 나가지 않기도 했지만, 할로윈이 주는 대단한 비주얼 쇼크&플래져~를 알기에 카메라를 들고

이태원의 토요일 풍경을 담으려던 것이었는데....

 

평소 친분이 있는 '클럽 뮤지션' 데블 마우스[Devil Mouth] 클럽 홀릭에서의 공연 소식을 듣고 '홀릭 공연'에 잠깐 들려서 인사를 하고 사진 몇장 찍고 다시 이태원으로 향해서 아침이 올때까지 방랑하는 것....으로 약간 수정...

 

하지만, 공연이 생각보다 늦은 시각이었다는 ....함정....

어쨌든.....

 

클럽 안에 들어서서 그냥 구경을 시작했습니다.

오랫만에 카메라를 들고 클럽에 들어서는 기분은 뭐랄까.........

 

쪽 팔렸습니다. ㅋㅋㅋㅋ

일단 저는 10년 전 기종인  Nikon의 D100, Fuji의 S3pro를 사용하는데, 이날엔 D100을 들고 갔습니다.

게다가, 클럽에 카메라를 들고 얼쩡거릴 군번?이 아니었기 때문에 ㅋㅋㅋ

 

 

어쨌든...

Devil Mouth형과 인사하고 수다를 떨며 공연을 기다리다 플로어를 둘러보기 시작....

 

 봉에 있던 언니를 발견 합니다....

 

 일단 초점을 못 맞춥니다. ㅋㅋ

 

 계속 초점이 .....

 

 이런 제복 ....그냥 넘어 갈 수 없습니다.

 

 역시 초점이 안드로메다로...

 

 매력적인 경찰 언니~~

 

 이런걸 라인이 좋다고 하죠~

 

 정신 팔고 있는 가운데.....공연팀 등장

 

 4인조 호모? 섹슈얼 퍼포먼트 팀 'NOM'....! 등장!

 

 NOM의 새로운 멤버.....간지 작살....인사를 못해서 아쉽네...

 

 리더 준교....퍼포먼스가 예술입니다.

 

 무서워....

 

 이윽고 NOM이 달궈놓은 무대 위로 등장한 Devil Mouth...ㅋㅋ Devil은 무슨...귀엽잖아!

 

 NOM과 퍼포먼스 싱크가 시작되고...

 

 Follow Me 라는 곡이 흘러나옵니다~~

 

 사진으로는 전할 수 없지만, Devil Mouth의 모든 공연 중 최고의 임팩트!

 

 분위기가 굉장히 액티브 해 지는 가운데, 등장한 미모의 언니!

 

 21살의 피쳐링 아티스트 '박은지'

 

 너...아주 눈빛이 .....

 

 무대 바로 앞에서 촬영하면 이런 각도로 사진이 나옵니다. ㅋ

 

 카메라는 계속 한곳만 응시하고 싶다...

 

 형님.....고생이 많으심! ㅋ

 

 와우! 이럴때 포토그래퍼들은 '올레'를 외친다.

 

 클럽에서의 촬영 스킬을 죄다 까먹어서.....그냥 A모드 플래쉬 팡! 팡!

 

 의상이....뱀 같기도 하구.

 

은지야....방가웠다 ㅋㅋ [남친 있다는 OTL...이런 어린 것들도 커플질인데...]

 

 공연후에 등장하신 이분은? 누규? ㅋㅋ 할로윈 만세!

 

 이 친구 멋지죠? 클럽 홀릭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도대체 저 헬멧 어떻게 제작했을까?...

 

 이 언니의 미소로 부터 계획은 자동 수정으로 들어갑니다.

 

 이태원 가야하는데.....홀릭에....홀릭되어 버림...

 

 클럽 입구에서 만난....표범? 고양이?.... 카메라 플래쉬 잘 안터지기 시작 ㅋㅋ

 

 짠! ~~ 실제로 보면....쓰러짐!

 

 강남 스타일.....사랑한다.

 

 여기서 떠나고 싶지 않았지.....

 

 할로윈 만세!

 

 그만 웃어요~언니~~침 나오잖아!

 

 시크한 경찰 언니 ~여기좀 봐주세요~

 

 정말 시크하죠?~~시간은 계속 흐르고 이태원은 언제쯤....

 

 천사 언니..저 좀...이태원에 날려보세 주세요....

 

 제복을 보면.....그냥 지나치지 못합니다...

 

 소녀시대 찌그러 트릴 기세

 

 빅뱅? 비스트? 2PM?....니들 다 패업해라....아이돌 전부 홀릭에 있더라.

 

 좋을때지....

 

 뒷 모습 찍는다니까....왠지 서운해 하던데....미안해요 토끼언니....꼬리가 너무 귀여워서....

내년엔 얼굴도 찍어요..

 

 천사 날개 발견~

 

악마랑 천사? 둘이 친구?......비성서적이다....

 

 이날의 베스트 댄스 컷! ....카메라가 AF도 못 잡고 어떻게 촬영하는지 많이 까먹었지만....한가지

누구를 찍어야 하는지만은...확실히 알고 있다!

 

 실물보다 안이쁘게 나와 미안해요~언니들....뽀샾 이쁘게 해주기로 했는데....사실...나 그런거

못해요....다 뻥이었어...그나저나...저도...천사예요[James1004]..우리 같은 종족끼리 얘기좀 해요.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시간은 점점 흐르고....밖에 나가서 빵 먹고 다시 들어온 클럽 Devil Mouth형에게 인사하고

이태원 가려던 나를 또다시 멈추게 한 언니....

 

 그렇게 쳐다보지 마요....저.....죽을지도 몰라요.

 

 클럽에 '봉'이 꼭 있어야 하는 이유.

 

 또 안 터지는 플래쉬...하지만....느낌이 좋아서.

 

 친구 등장!

 

 클럽 .... 이래서 쉽게 끊을 수 있겠니?

 

 첨에 본 그 언니 아직 봉에 있다.

 

 봉을 전세 내셨지만....아무도 막지 않습니다.

 

 다시 2층에 올라가 봤는데, 중국에서 오신 언니 발견!

 

 나 홍콩 간다!

 

 구찌와 라이플!

 

저를 죽이시게요?.....원하신다면....죽어드리리다.

 

연사가 안되서...이쁜 얼굴의 포인트를 못 잡았어요....죽을 죄를 지었으니 방아쇠를 당겨요!

안전고리..빼셔야죠..

 

 하하하......이 언니.....는 칼을 이상하게 휴대하시네...

 

 이쁘게 무섭다는 표현 아십니까?

 

날 죽이려는 분들 참 많네...

 

 

굳이 얼굴이 안 이쁘다며....가려야겠단다...

대한민국 언니들 전부 복면 쓰고 살아야겠네....

 

 

 

 

 

이렇게 2시간 가량.....클럽 홀릭에서 옛날 클럽 취재하며 촬영하던 시절의 흔적을 꺼내어 다시금 포토그래퍼 흉내를 내 봤습니다.

참고로, 위의 모든 사진은 당사자들에게 공개 허락을 받고 촬영한 것들입니다.

하지만, 악의적으로 사용하면 안됩니다.

그냥 여기서 보시고 ....아 이렇게들 할로윈을 즐기는구나..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실제로 일반인은 클럽내에서 촬영을 할 수 없으니, 엉뚱한 시도는 하시면 안돼요~]

 

 

국내에는 많은 파티, 클럽 포토그래퍼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마 실력으로 따지면 세계 제일의 포토그래퍼들의 반은 서울에 있을겁니다.

제 사진은 그 친구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ㅋㅋㅋ

 

국내 최고의 파티, 클럽 포토그래퍼들의 사진을 한곳에서 구경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http://partyluv.com/

파티럽에는 파티, 클럽 관련 자료들이 빼곡히 잘 정리 되어 있으니, 즐겨찾기하고 가끔씩 들러 보시면 재미날 거예요.

 

 

 

어쨌든, 이렇게 저의 할로윈 계획은 이상하게 흘러갔고, 그래도 이태원에 대한 미련을 버릴수 없어서

강 건너 이태원으로 향했습니다.

 

Part2에 계속~~

 

 

 

 

 

2012 할로윈 기행문 Part1[Club Holic]

http://james1004.com/324

 

2012 할로윈 기행문 Part2[Itaewon Street]

http://james1004.com/325

  1. 익명 2012.11.05 10:44

    비밀댓글입니다

  2. 익명 2012.11.05 10:46

    비밀댓글입니다

 

 

 

 

 

 

 

레고마을에도 할로윈이 어김없이 찾아옵니다~~~

귀신과 몬스터들의 축제일....

 

당신도 그들처럼 변장하고 같이 즐겨보시길....

해치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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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처럼만 보이지만 않는다면...말이죠..

 

 

 

 

 

 

 

 James1004-10월의 마지막을 들썩이게 하는 할로윈은 우리네 축제나 풍습이 아니다.

굳이 즐길 필요도 없고 따라 할 필요도 없기에 많은 한국인에게는 의미 없는 날이다.

하지만, 나같은 클럽문화를 즐기는 밤의 불나방들에게는 일년 중 가장 신기하고 재미난 날이다.

카메라를 들고, 이태원, 홍대, 강남등지를 돌아다니다 보면....신기한 많은 구경을 하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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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밤에는 자야한다는 사람들에겐 권하지 않겠다.

못생긴 사람을 호박같다며 놀리는 사람들에겐 이 밤이 그리 반갑지 않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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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이 뭐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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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사진의 수정은 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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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 Halloween Night in Castle
2006/11/01 17:37:44


할로윈데이 하면 떠오르것들은.. 잭오랜턴(호박대가리), 마녀, 낫을든 저승사자.. 공포영화.. 그리고 바로~~ 파티일것이다. 유래야 어찌되었건, 미국이나 한국이나, 여기나 저기나 할로윈데이에 파티는 빠질 수 없는 것이다. 정확히 할로윈 데이는 10월의 마지막 날이지만, 여건상 마지막 주말에 파티를 여는 것이 거의 현재 이바닥 공식이다.(당연하다--평일에 어찌 술 퍼먹고 춤판을 만들 수 있단말인가! 백수건달이 아니고서야..)

아직도 할로윈데이 파티라는게 일반인들에게는 어색한 일이겠지만, 이미 파티피플 들은 몇일전부터 할로윈 코스튬을 준비하느라 분주한 한주였다. 필자는 둘리 코스튬을 준비하다가 결국.. 포기했다.^^ (내년엔 꼭 피흘리는 둘리로..)




올해도 여기저기에서 할로윈파티 소식이 들려왔고, 강남, 홍대의 클럽씬을 포함해서 호텔들에서도 할로윈파티가 열렸다. 힐튼호텔의 아기자기한 클럽 바발루에서도 이날 할로윈파티가 있었다. 호텔의 규모에 비하면 그리 큰 클럽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할로윈 파티에는 어울리는 모양새를 가지고 있는 곳이었고, 당일 파티 내용과 파티피플들의 만족도도 상당히 좋았다.

J&B에서 후원한 이번 파티는 술이 무제한 제공되었고, 파티를 위한 화려한 주최측의 준비도 있었다. 클럽 한쪽방을 포토룸으로 꾸며서, 파티피플에게 할로윈의 추억을 가지고 갈수 있게 해준 것은 참으로 인상적인 부분이었다. 그리고 공포의 메이드 복장을 한 크루들도 멋졌으며, 세심하게 신경쓴 소품들도 눈길을 사로 잡았다. 약 500 ~ 600명정도 사람들이 모인 것으로 추측되는데, 딱 정당한 인원이 입장해서 새벽 늦게 까지도 지칠줄 모르고 할로윈의 공포를 행복한 미소와 맞바꾸었다.

이날 주최측에서 준비한 이벤트중 하나는 댄싱팀의 화려한 댄스 퍼레이드였는데, 두 번에 나누어 나타나 주는 성실함을 보여주었고, 두 번째 등장에서는 할로윈 코스튬으로 마이클 잭슨의 드릴러를 연출해 주었다. 그리고 막판에, 언니들을 미치게 하는 오빠들의 '웃통까고 브레이크'는 필자로 하여금 댄스 아카데미 등록을 고민케 했다.(역시 파티에서는 춤 잘추는게 먹어준다--.)

그리고 두시간쯤 뒤에는 인기 개그맨들이 진행하는 상품퍼주기 행사가 이어졌다. 댄싱팀 오빠들의 멋진 춤도 인기였지만, 역시나 공중파를 타는 인기개그맨의 파워는 무시할 수가 없었다. 천지개벽할 애드립과 거칠지만, 재미난 입담으로 모두의 환호를 받은 그들은 약 삼십분간 그렇게 좌중을 들었다 놓았고, 다시금 파티는 끝을 모르는 춤사위판으로 바뀌어갔다. 마지막 까지 달리던 마녀, 요정들은 그렇게 아침 이슬을 맞으며 다시금 전설속으로 사라져갔다.




이날 파티는 적절한 인원과 적절한 규모와 적절한 이벤트와 가장중요한 사람과 사람의 즐거운 피드백이 잘 조화된 간만에 보는 가족적인 분위기의 좋은 파티였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파티의 종류를 구분하는 음악장르와 그 음악의 충실성과 음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바이어서, 이날 음악에는 좋은 점수를 줄 수 없었다.

솔직히 실로 반만년만에 들어보는 쌈마이 나이트 음악에 정감을 느낄 법도 했지만, 역시 한번 올라간 수준은 떨어지는 법이 없는게 바로 문화의 속성이다. 실제로 수준높은(?) 음악에 길들여 져있는 매니아들에게 이날 음악은 고문이었다. 필자와 친분이 있는 관계자들과 매니아 몇분들도, 한시간을 못견디고 홍대로 넘어간 안타까운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필자는 5시간을 견뎠다..--)

역시나 파티에서 DJ라인업을 확인하는건 굉장히 중요할듯하다. 하지만, 좀더 겸손한 자세에서 본다면 많은이들이 즐기기 위한 파티로서의 음악이 꼭 힙합이나 트랜스나 프로그레시브한 일렉트로니카여야 한다는 주장 또한 오만 방자한 고집이다.

음악인으로서, 문화인으로서 필자는 일렉트로닉카와 세련된 라운지가 귀에 들려와야 놀 기분이 들고 흐뭇해지지만, 파티는 사람과 사람이 즐겁기 위한것이다. 쌈마이 라고는 해도 그 음악이 그곳에 있는 사람들을 즐겁게 한다면, 우리는 그 음악을 저주 할 아무런 대의명분을 찾을수 없을것이다. 해서 필자는 이날 음악에 점수를 줄 수는 없지만, 주최측의 잘못된 판단이었다 라고도 말하지 않는것이다, 오히려 많은 이들에게는 적절한 음악일수도 있는것이다..(아~~ 그래도 아쉬운건..^^ 어쩔수 없어요~)




다시 할로윈 얘기로 돌아가자~~ 필자는 아직도, 일반대중들에게는 할로윈까지도 갈 것없이 '파티'라는 단어조차 이방인들의 그 무엇 이라고 여겨지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그들이 할로윈데이에 마녀와 요정과 저승사자와 호박들이 댄스 플로어에서 서로 뒤엉켜 춤추며 즐거워 하는 모습을 직접 본다면, 그들 자신도 호박이 되고 싶고, 늑대인간이 되고 싶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이글을 보는 파티피플들이 이날 파티사진들을 통해서라도 할로윈에만 허락되는 코스튬 파티의 즐거움을 부러워 하며 내년을 기대하기를 바란다.^^ 일년 금방가요~~ 내년에는 다 같이~ 호박대왕이 되어서 하우스 스텝과 C-Walk를 해보자구요~~





출처: http://party.paran.com


  1.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wer delivery 2010.09.15 04:29

    할로윈 파티가 저렇군여, 재밌겟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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