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회, 코믹월드에 이어 139회를 거쳐 지난주에 140회 서울 코믹 월드 행사를 잠시 다녀왔습니다.아쉽게도....피곤에 쩐....제 육신은....젊은 영혼들처럼 ....오랫동안 버틸 수 없었고....ㅠ.ㅠ.... 그 어느때보다 잠시 둘러보고 왔지만...... 그래도......덕심은.......'리프레쉬'된....듯한...치유를......얻었.....ㅎㅎㅎ 지하철을 이용해 .....코믹월드로 가면서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제가 '유아용 키티 마스크'를 한것을 알 수 있습니다.+ + ... 가끔씩.....제 정신이 아닐때가 있습니다.ㅎㅎㅎ 학여울역에 내리자마다 만난 이 청년의 '러브라이브' 백팩을 보는 순간..... 제 영혼이 겸손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구요....ㅎㅎㅎ 이날은 일행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