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제 페이스를 찾아가는것 같습니다만....출간 당일에 바로 리뷰하고픈 목표는 이루지 못했네요.[아까비...]그래도 이달이 가기전에 꼼꼼하게 살펴볼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 항상 느끼는 거지만...이슈의 시계는 너무 빨라서 참으로 당황스럽습니다. 이제 한달후면, 올해가 끝이라니...끝이라니... OTL....ㅠ.ㅠ 같이 발매되는 '뉴타입'은 10월호인데....같은 출판사에서 같은 날에 나오면서 '1'하나를 더 달고 나오는 .....그대 이름은 '이슈' 급하게 먹으면 체하는법인데.....늘 1등으로 시간을 달리는 소녀~~이슈입니다.그렇게 '이슈' 2014 11월호를 살펴보기로~~ 두둥~~~못 보던 일러스트! 어머! 제가 이제야 알았어요.마지막회보다는 새연재로 커버를 하는 것이 '순정만화계'의 관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