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매력의 타미나[Tamina]공주에게 홀딱 빠진 페르시아의 양자^^ 다스탄[Dastan]은 석양이 이쁜 어느 늦은 오후 오아시스로 공주를 불러냅니다. 사막에서만 즐길수 있는 이른바 '타조 데이트' 천방지축 다스탄에게 별 관심 없는 그녀였지만 다스탄이 몰래 숨겨온 꽃다발에 넘어가네요~ 사랑 스런 타조들의 뽀뽀 뒤로 공주와 양자[?]는 15금 프렌치 키스씬으로 돌입합니다... 그렇게 낙타는 사랑을 싣고... INFO-영화도 망했고, 레고 제품으로도 망한 [페르시아의 왕자 시리즈] 하지만, 이제품의 진가는 조만간 엄청난 프리미엄으로 증명되리라 판단된다. 그 어는 제품보다도 뛰어난 다스탄 왕자의 몸통 프린팅과 원작에서 볼 수 있는 주인공의 멋진 쌍칼을 표현한 소품등 이 페르시아의 왕자 시리즈는 1개씩은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