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blood 2

난 준비됐어! 불태워!

태어나면서부터 지금까지 당신은 항상 36.5도! 당신의 몸은 한번도 식은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영혼'은 어떤가요? 당신의 '영혼'은 한번도 뜨거운적 없었던 당신에게 질려있진 않은지.... 언젠가 영원히 차가워지는 날이 찾아오는날, 후회없도록 오늘을 불 태우세요. '열혈' 당신 안에 흐르는 한번도 식은적 없던 뜨거운 피는 이렇게 외칩니다. "I'm Ready! Master!" "Burn!" -James1004-예전에 만들었던 사진을 재탕하는 재미에 빠졌다.'http://james1004.com/375지금 생각해보면, 참 의미있는 사진과 글들이다.... 단지 좀 촌스러웠을 뿐이다. ^^ 맥 빠지는 월요일을 불태우고 싶었다! 심장아!다시 뛰어~~~ 페이스북 페이지'James1004's Toy Room'바로..

Hotblood!

'열혈'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다시 뜨거워져야합니다! 몸이 늙어서, 열정도 식는다구요? 그렇지 않습니다. 태어났을때부터 지금까지 당신몸의 온도는 항상 36.5도로 따스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열정도 항상 뜨거워야 합니다. 그래야 진짜 몸도 영혼도 살아있는 겁니다. 뜨거워야 진짜 사는거야! -James1004- 늘 그렇지만, 올해는 할일이 더욱 많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나태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는 나 자신에 대한 채찍질?의 차원에서 예전에 촬영햇던 사진 중에 하나를 골라 뜨겁게? 리터칭해서 올려본다. 새해의 다짐은 기억하지만, 그때의 뜨거움은 기억나지 않는 나와 그대를 위하여! Info 8962 크리스탈 킹 제품, 2개를 이용하여 촬영했고, 자세히 보면 아주, 아주 살짝 개조된 부분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