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ng?

DJ?

EDM?



제가 컨텐츠 제작 실장으로 몸 담고 있는 '파티럽'에서 진행하는 'DJing 아카데미'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요즘 전세계적으로 EDM은 단순한 음악을 떠나서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저도 EDM 음악과 문화를 상당히 즐기고 사람으로서, EDM 음악을 즐기고 만들고 플레이하는 것에 

관심 있으신 분들을 위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



DJING 전문 파티럽 아카데미, 'DJING GROUP CLASS' 9월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DJING 교육에 특화된 '기본 강의(8회)'와 학습의 재미를 배가 시켜줄 '액티비티(7회 - 뒷풀이 / DJ파티현장체험 / 집중트레이닝 2회 / 특강세미나 / DJING장비업체탐방 / 수료하우스파티)' 그리고 완벽한 '그룹 강의 환경'이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지난 10년간 대한민국의 DJ 문화를 서포트해온 '파티럽닷컴(www.partyluv.com)' & 대한민국 EDM 씬의 산역사이자 1세대 DJ 인 'MOON5150' 메인 강사님 & 미모의 'DJ MIDORI' 어시스턴트 강사님과 함께 여러분이 꿈꾸어 오셨던 DJING LIFE 를 즐겁게 완성해보세요.



'ORIGINAL & UNIQUE' DJING EDUCATION! 



* 개강을 맞이하여 대학생 수강생분들에게는 '2만원 수강료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 모든 수강생분들에게는 '1:1 특화 헤어샵 니지므 시술권'과 '국내외 EDM 음반'이 등록 선물로 제공됩니다.  





☞ 9월> DJING GROUP CLASS 

(* COURSE : BASIC -> ADVANCE -> MASTER)


- BASIC COURSE 평일반 : 9월 4일(목) 개강, 저녁 8시 00분 ~ 10시 00분


- BASIC COURSE 주말반 : 9월 6일(토) 개강, 오후 3시 20분 ~ 5시 20분 


- ADVANCE COURSE 평일반 : 9월 5일(금) 개강, 저녁 8시 00분 ~ 10시 00분


- MASTER COURSE : 개인 강의 / 수시 모집


- 학원 정보 보기 : http://partyluv.com/academy


- 강사 정보 보기 : http://partyluv.com/academy/instructors


- 커리큘럼 정보 보기 : http://partyluv.com/academy/djing


- 문의 : 02-323-3151 / 카카오톡 (ID:partyluv)

 

 


☞ DJING GROUP CLASS 특징


≫ 기본 강의 8회 : 20년 이상의 음악 경력을 지닌 대한민국 EDM 씬의 산역사이자 1세대 현직 DJ 이신 'MOON5150 부원장님'과 완벽한 커리큘럼이 8주 동안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강사님 프로필 : http://partyluv.com/academy/instructors/46)



≫ ACTIVITY #1 : 1회 차 강의 후 학원에서 지원해드리는 '치맥 뒷풀이'을 통해 동료 수강생분들과의 친목을 다지실 수 있습니다.



≫ ACTIVITY #2 : 2회 차 강의 후 동료 수강생들과 함께 실제 'DJ 파티'에 방문하여, 생생한 현장 체험의 기회를 가져봅니다.



≫ ACTIVITY #3 & #4 : 2/3/4주 강의 후 1회, 5/6/7주 강의 후 1회 총 2회의 배운 내용을 '미도리 강사님'과 함께 집중적으로 실습해보는 '집중 트레이닝' 시간이 제공됩니다.

(강사님 프로필 : http://partyluv.com/academy/instructors/31)



≫ ACTIVITY #5 : 5회 차 강의 후 동료 수강생들과 함께 '국내 최대 DJING 장비 업체 DJKOREA' 를 탐방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더불어 추후 장비를 구매하실 경우 파티럽아카데미 수강생은 특별 할인가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 ACTIVITY #6 : 대한민국 CLUB & DJ 씬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신 특강 강사님을 모시고 DJ / CLUB / EDM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시간이 제공됩니다.



≫ ACTIVITY #7 : 8회 차 강의 후 동료 수강생들과 함께 '수료 하우스 파티'를 개최하여, 자신의 MIX SET 을 직접 PLAY 하고 녹음해보는 시간을 가졉봅니다.



≫ 최대 8분의 수강생이 함께 강의를 들으실 수 있도록 최적화된 '그룹 전용 강의실'에서 MACBOOK PRO / TRAKTOR KONTROL F1 / TRAKTOR S2 / CDJ / 헤드폰 등 '1인 1장비'가 지급되어 강의가 진행됩니다. 더불어 13㎡(4평) 이상의 넓고 냉난방시설이 완비된 '3곳의 개인 전용 연습실'에서 학원 장비를 활용하여 언제든 연습이 가능하십니다.



≫ 개강을 맞이하여 대학생 수강생분들에게는 '2만원의 수강료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모든 수강생분들에게는 '1:1 전문 헤어샵 니지므 시술권'과 '국내외 EDM 음반' 이 등록 선물로 제공됩니다. 







☞ 9월 BASIC COURSE 평일반 


≫ 과정 : 2개월 (강의 8회 + 액티비티 7회)


≫ 일정 : 9월 4일 ~ 10월 말


≫ 요일 : 매주 목요일 


≫ 강의 시간 : 저녁 8시 ~ 10시


≫ 액티비티 시간 : 첫 강의 시간 공지


≫ 정원 : 선착순 8분


≫ 수강료 : 40만원


≫ 이벤트 : 대학생 등록 시 2만원 수강료 할인


≫ 등록 선물 : 헤어샵 니지므 시술권 + EDM 음반


≫ 커리큘럼 : http://partyluv.com/academy/djing/40




☞ 9월 BASIC COURSE 주말반 


≫ 과정 : 2개월 (강의 8회 + 액티비티 7회)


≫ 일정 : 9월 6일 ~ 10월 말


≫ 요일 : 매주 토요일 


≫ 강의 시간 : 오후 3시 20분 ~ 5시 20분


≫ 액티비티 시간 : 첫 강의 시간 공지


≫ 정원 : 선착순 8분


≫ 수강료 : 44만원


≫ 이벤트 : 대학생 등록 시 2만원 수강료 할인


≫ 등록 선물 : 헤어샵 니지므 시술권 + EDM 음반


≫ 커리큘럼 : http://partyluv.com/academy/djing/40




☞ 9월 ADVANCE COURSE 평일반 


≫ 과정 : 2개월 (강의 8회 + 액티비티 7회)


≫ 일정 : 9월 5일 ~ 10월 말


≫ 요일 : 매주 금요일 


≫ 강의 시간 : 저녁 8시 ~ 10시


≫ 액티비티 시간 : 첫 강의 시간 공지


≫ 정원 : 선착순 8분


≫ 수강료 : 40만원


≫ 이벤트 : 대학생 등록 시 2만원 수강료 할인


≫ 등록 선물 : 헤어샵 니지므 시술권 + EDM 음반


≫ 커리큘럼 : http://partyluv.com/academy/djing/50





☞ 9월 MASTER COURSE


≫ 개인 강의


≫ 수시 모집


≫ 02-323-3151 / 카카오톡(id:partyluv)


≫ MASTER COURSE 는 개인별 맞춤 학습이 진행됩니다. 



제가 컨텐츠 제작 실장으로 몸 담고 있는 '파티럽'에서 진행하는 'DJing 아카데미'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요즘 전세계적으로 EDM은 단순한 음악을 떠나서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저도 EDM 음악과 문화를 상당히 즐기고 있는데요.




☞ 강의 등록 절차


≫ "02-323-3151 / 카카오톡(id : partyluv)" 중 편하신 방법을 통해 '강의 시간 / 성함 / 생년월일 /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 수강료 입금 계좌인 " 기업은행 / 056-042045-02-013 / 조찬영 " 으로 해당 수강료를 입금하여 주세요.

(학원을 방문하셔서 카드 결제 및 할부 진행도 가능하십니다.)


≫ 수강료 결제가 완료되면 강의 등록이 확정되며 강의 시작 전 확인 연락을 드립니다.






DJing-DJ


이제는 익숙한 단어가 되었습니다.

제가 처음 '클럽 파티씬'에서 취재를 시작했던 10년 전, DJ란 확실히 '전문직'이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지만....^^....



최근에는 테크널러지의 발전으로 DJing이란 것이 .... 누구에게가 가능한

DSLR처럼....즐거운 '취미'가 되었습니다.


단, 어느것이나 마찬가지이겠지만, 이 즐거운 '취미'도 '배움'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저는 국내 클럽씬과 DJing 문화의 산증인으로 오랫동안 살아왔는데요.

제가 속해 있는 회사 'Partyluv'에서 드디어 'DJ 아카데미'를 신설하여 전문적인 '강의'로 시대의 흐름을 이끌어 가려 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 블로그에 '광고' '홍보'를 잘 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 흔한 '구글 광고'도 하지 않죠.


광고, 홍보성 글을 올린다면, 그것이 '진정성'을 수반하고 제가 원하기 때문입니다.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DJ' 교육기관들의 전문성과 진정성에 ....사실 약간의 걱정이 되어서

저희 회사의 DJ 아카데미가 신설되면 꼭 제 블로그를 통해서 알리려고 했습니다.



믿을만한 '사람'과 함께 하는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니까요.



'DJ'가 되고 싶나요?

혹은 관심이 있나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DJ문화 관련 포탈 '파티럽'에서 운영하는 '파티럽 아카데미'를 추천할께요.






제가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국내 최고의 '싸이키델릭 트랜스' 아티스트인 Moon5150

어시스트 강사이신 'Midori'


국내 '트랜스'계열 아티스트 중에서는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계신 Moon5150의 '강의'는 이미 소문나 있습니다.

+ + 

형님! 싸랑해요~


클러버로 만나서 음악을 이야기하던 소녀가 이제는 'DJ'가 되어서 강남의 밤을 뜨겁게 하고 있네요 + +

이쁜 동생이었는데....어느덧 '강사'로 + +.....


그때도 이뻤지만, 지금은 더 이뻐졌다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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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YLUV ACADEMY DJING GROUP CLASS >


오픈기념 수강료 최대 6만원 할인에 푸짐한 선물까지, 한 강의에 베테랑 강사님과 미모의 강사님 2분이 함께 하십니다! 디제잉의 기초부터 클럽에서의 플레이까지, 지금 파티럽아카데미의 새로운 디제잉 그룹 강의를 만나보세요! 


파티럽아카데미와 함께 여러분이 꿈꾸어 오셨던 'DJING LIFE'를 더욱 재미있고 쉽게 완성시켜 보세요!



☞ more : http://bit.ly/1n9CK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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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ING GROUP CLASS : 'i luv djing!'


- 평일반 : 2014년 5월 21일 (수) 개강!

- 주말반 : 2014년 5월 24일 (토) 개강!

- 학원 정보 : http://partyluv.com/academy

- MOON5150 강사님 : http://bit.ly/QYKa8F

- MIDORI 강사님 : http://bit.ly/1fx1dK7


- 문의 정보 : 02-323-3151 / partyluv@partyluv.com / 카카오톡 (ID : partyl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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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강의 특징>


≫ 9회차에 진행되는 '수강생 및 지인들과 함께하는 수료 파티'를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믹스셋)을 실제 클럽에서 플레이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 한 강의에 대한민국 EDM씬의 산역사 'MOON5150 메인 강사님'과 미모의 'MIDORI 어시스턴트 강사님' 2분이 여러분과 함께하는, 더욱 알찬 강의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 첫 강의 후 파티럽아카데미에서 지원해드리는 '뒷풀이 시간'을 통해, 함께 강의를 받는 수강생분들과의 친목을 다지실 수 있습니다.


≫ '애플맥북프로/트랙터S2/헤드폰' 등 개인별 장비가 지급되어 강의가 진행되며, 파티럽아카데미에서 자체 제작한 '프린트 자료'가 매 강의마다 제공됩니다.


≫ 그룹 수업 오픈 기념 '수강료 최대 6만원 할인 이벤트'가 진행되며, 모든 수강생분들에게 '38,000원 상당의 파이오니아 이어폰'과 'EDM 음반'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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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일 낮 강의 >


- 일정 : 5 월 21 일 ~ 7 월 13일 

- 요일 : 매주 수요일 (7월 13일 일요일 수료 파티)

- 정원 : 8분

- 시간 : 낮 1시 50분 ~ 3시 30분 (100분)

- 연습 : 예약을 통한 무제한 자유 연습 가능

- 강사 : MOON5150 & MIDORI (2인 강사 시스템)

- 수강료 : 40만원 -> 34만원 (오픈 기념 수강료 할인)

- 선물 #1 : 38.000원 상당의 파이오니아 이어폰 

- 선물 #2 : EDM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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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일 오후 강의 >


- 일정 : 5 월 21 일 ~ 7 월 13일 

- 요일 : 매주 수요일 (7월 13일 일요일 수료 파티)

- 정원 : 8분

- 시간 : 오후 5시 10분 ~ 6시 50분 (100분)

- 연습 : 예약을 통한 무제한 자유 연습 가능

- 강사 : MOON5150 & MIDORI (2인 강사 시스템)

- 수강료 : 40만원 -> 34만원 (오픈 기념 수강료 할인)

- 선물 #1 : 38.000원 상당의 파이오니아 이어폰 

- 선물 #2 : EDM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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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일 저녁 강의 >


- 일정 : 5 월 21 일 ~ 7 월 20일 

- 요일 : 매주 수요일 (7월 20일 일요일 수료 파티)

- 정원 : 8분

- 시간 : 저녁 8시 30분 ~ 10시 10분 (100분)

- 연습 : 예약을 통한 무제한 자유 연습 가능

- 강사 : MOON5150 & MIDORI (2인 강사 시스템)

- 수강료 : 40만원 -> 36만원 (오픈 기념 수강료 할인)

- 선물 #1 : 38.000원 상당의 파이오니아 이어폰 

- 선물 #2 : EDM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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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강의 >


- 일정 : 5 월 24 일 ~ 7 월 20일 

- 요일 : 매주 토요일 (7월 20일 일요일 수료 파티)

- 정원 : 8분

- 시간 : 오후 5시 10분 ~ 6시 50분 (100분)

- 연습 : 예약을 통한 무제한 자유 연습 가능

- 강사 : MOON5150 & MIDORI (2인 강사 시스템)

- 수강료 : 44만원 -> 40만원 (오픈 기념 수강료 할인)

- 선물 #1 : 38.000원 상당의 파이오니아 이어폰 

- 선물 #2 : EDM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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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큘럼>


≫ 1주차 

: 오리엔테이션

: EDM 장르별 구분과 이해

: 음원의 구입 방법과 음원 포맷의 이해

: 장비 진화에 따른 Mixing의 역사와 발전 방향

: 리듬을 구성하는 악기의 명칭과 역활

: 뒷풀이 시간


≫ 2주차 

: Traktor 설치와 셋업(Soundcard and MIDI Controller Configuration)

: Traktor 기본 인터페이스 소개

: Traktor Importing & Analyzing Tracks

: Traktor Browser의 구성과 표시된 정보의 이해

: 비트와 소절 등 리듬에 대한 기초 이론


≫ 3주차 

: Traktor Option Setting

: Traktor Layout 관리

: Traktor 단축키 익히기

: Traktor S2의 구성과 연결된 프로그램 요소의 이해

: Tempo 조절과 Beat Matching의 이해


≫ 4주차 

: Beat Grid의 이해와 수정 방법

: Hot Cue의 종류와 설정에 따른 작동 원리와 활용 방법

: 댄스뮤직의 구성과 진행의 이해

: Mixing 구간의 설정과 Set 구성에 대한 이해

: Banding 키와 Jog를 활용한 Beat Matching 요령

: Traktor Sync 방식의 이해


≫ 5주차 

: EQ와 Filter의 개념과 차이점

: EQ를 이용한 32마디 기초 믹싱

: Filter를 이용한 효과와 믹싱에 응용하기

: Traktor Option의 EQ와 Filter 타입의 종류와 차이점

: Set안에서의 전략적 요소의 분배와 구성


≫ 6주차 

: 소절 구성의 요소와 리듬의 변화 방법

: Loop의 개념과 Mixing에서의 활용법

: Hot Cue로 설정된 Loop의 활용법

: Trator에서 Slip Mode Loop 기능의 생성 방법

: Keybord 맵핑 방법

: Slip Mode Loop을 사용한 리듬 변화 연습


≫ 7주차 

: Traktor 안에서의 신호 흐름 파악하기

: FX 셋팅과 흐름의 이해

: FX의 종류별 이해와 활용법

: Pre Fader와 Post Fader 설정에 따른 FX 활용의 차이점

: Delay의 Freez 기능을 이용하여 Roll처럼 사용하기


≫ 8주차 

: DJ의 무대 예절 및 매너

: 무대 모니터링과 곡의 발란스 조절 노하우

: 관중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방법

: 현장에서 자신의 Set을 활용하는 방법

: 자신의 MixSet 발표와 구성 소개하기


≫ 9주차 

: 수료 파티

: 실제 클럽에서의 자신의 MixSet 플레이

: 수료식 

: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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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 등록 절차 >


≫ " 02-323-3151 / partyluv@partyluv.com / 카카오톡 (id : partyluv) " 중 편하신 방법을 통해 수강하실 강의명과 성함 그리고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 " 기업은행 / 010-7525-2513 / (조찬영) " 으로 해당 수강료를 입금하여 주세요!


≫ 파티럽 아카데미를 방문하셔서 카드 결제(할부 가능) 및 학원 입학 원서를 작성하셔도 됩니다!


≫ 수강료의 결제가 완료되면 강의 등록이 확정되며 강의 시작 전 확인 연락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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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티럽닷컴과 파티럽 아카데미(DJING & MIDI 전문 교육 기관, http://partyluv.com/academy, 02-323-3151)는 대한민국 'EDM & CLUB & DJ 문화'를 서포트합니다.

≫ 수강료의 결제가 완료되면 강의 등록이 확정되며 강의 시작 전 확인 연락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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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이 끝나면 식사도 하고, 술도 한잔씩 한답니다. 

ㅎㅎㅎ




유튜브에 이영상이 있는건 몰랐는데, 예전에DJ Vesper MJ[김민준]와 인터뷰하며 찍은 영상이네요^^
저도 잠깐씩 나오네요 ^^...

그냥, 오랫만에 DJ관련 글을 쓰니, 전성기 시절 생각이.....


ㅎㅎㅎ

제가 DJ는 아니지만, 파티, 클럽, DJing관련 질문은 개인적으로 아무때나 받습니다.~~
파티럽 아카데미~~에 대한 더 많은 궁금한 점도 언제든 연락주시면, 성심껏 답변해 드릴께요



  1. Favicon of https://gurihi.tistory.com BlogIcon 구리:) 2014.05.13 02:01 신고

    이 글을 보니 구매하고 얼마 사용하지 못하고, 박스 안에 있는...
    누막 믹스트랙이 떠오르네요ㅠㅠ
    무턱대고 장비만 사서 정말 후회하고 있어요ㅠㅠ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5.15 14:10 신고

      앗!
      '누막'!!!!+ + ....저좀....ㅎㅎㅎ

      저는 DJ는 아니지만, 파이오니아 '컨트롤러' 화이트가 너무 가지고 싶더라구요 ~~ 취미로라도 하고 싶다능~~

Vesper MJ Special 02 : Vesper MJ & Anavehi
2013/04/30


 

 

 

 

‘가로수길’을 같이 걸으며 이야기 하고 카페에서 함께 수다를 떨고 싶어서 바쁜 그를 꼬셔보았다. 멋진 날씨, 활기찬 거리, 경치 좋은 2층...... 모든 것이 완벽했다. 그와 내가 둘 다 ‘남자’라는 것만 빼고 말이다. 언제나 그를 만나는 곳은 ‘클럽’ ‘파티’ ‘공연장’ 이었는데, 이날 ‘김민준’을 만난 곳은 ‘카페’ 심지어....대낮.... 와우!! 이런 ‘첫경험’? 뭔가 재미있는 컨텐츠를 위해, 그가 최근 가담해서 ‘대표’라는 직책으로 근무?중인 ‘아나비’에서 천천히 걸으며 카페 ‘Nichy’에 자리 잡고 ‘무컨셉’ 대화[수다]를 떨어보았다. 인터뷰 형식으로 글을 쓸 생각도 없었기에 그와의 대화를 있는 그대로에서 쬐끔?만 가공하여 적어보련다.

 

 

 

 

1.그는 다른 ‘연예인’들보다 정체성이 좀 더 많이 숨어있는 사람이다. 배우, 모델, DJ, 스포츠맨, 그리고 이제는 사업가.....하지만 자기에게는 ‘배우’라는 직업이 피라미드의 가장 윗 단계에 위치해 있음을 분명히 하며 나머지 이력들의 ‘오바’를 진정시키려하는 남자다.

 

2.‘여친’에 대해 아무거라도 좋으니 하나만 ‘까’달라고 애교를 부렸지만, 역시 무리수... MJ의 답변은 심플했다 ‘여친님’이 너무 단호하게 자신의 존재를 ‘닌자’와 동일시 해달라는 주문이란다.[아까비...]

 

3.SNS가 한참 ‘붐업’ 하던 시절 그의 멘션도 언론에 가끔씩 오르내렸는데, 나 같은 글쟁이들의 ‘멘션 해석의 오류’로 인해 ‘상처 아닌 상처’를 받았는지 결국 작년에 SNS 잠수를 택했다.[아는 사람만 아는 MJ의 멘션: 정말 재미있고 중의적이며 쿨하다! 빨로우~ 할 수 밖에 없음] 지금은 나보다 인기 없는 ‘페북 일촌’이지만, 지금처럼 지인들의 글들을 3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바라보는 것이 더 편하고 좋다고 한다.[언젠가는 다시 부활해 주셈]

 

 

 



 

4. 그가 국내 로컬 DJ중에 ‘조아라~’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궁금하지 않는가? 해답지를 먼저 펼쳐보인다. ‘바가지’ & ‘디구루’ 특히 그의 ‘바가지’를 향한 사랑?은 애틋하기까지 하다. 클럽씬의 메이저리그인 ‘강남 대형 클럽씬’에서는 사실 그의 디제잉이나 트랙을 듣기 힘든게 현실이지만, 그런 바가지만의 장르음악에 대한 뚝심이 애틋한 사랑의 이유이기도 하다. 일렉트로 사운드로 대표되는 커머셜한 장르의 음악이 아닌 트랙들로 승부해서 이제는 외국에서 인정받기 시작하는 ‘바가지’ , ‘트랙터’로 대표되는 프로그래밍을 이용한 디제잉의 선구자인 ‘바가지’를 ‘사운드 얼리 아답타’로 부르며 그에 대한 찬양을 거침없이 표현한다.

 

‘이디오테잎’이라는 프로젝트로 독특한 음악을 선보이는 ‘디구루’ 또한 그가 주목하고 응원하는 DJ, 내가 응원하는 최근 T.V에서도 한국을 대표하는 프로듀서형 DJ로 소개된 ‘프릭하우즈’를 포함하여 이들 모두가 몇 년 전 발매한 파티럽의 프로듀싱 E.D.M 앨범 We Luv DJs의 멤버라는 점을 본다면 그와 파티럽 안목의 교집합이 심해도 너무 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5. 그는 현재 아날로그 비히클을 모토로 국내에서 가장 진정성 있는 자전거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는 브랜드 ‘아나비’의 대표직을 맡고 있다. 스포츠를 좋아하는 그가,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자체 제조능력을 가지고 있는 자전거 업체인 ‘아나비’는 ‘고르고타고’라는 온라인 쇼핑몰과 함께 잭의 콩나물처럼 천상으로 비상을 꿈꾸고 있는 건강하고 색깔 있는 기업이다. 그가 직접 자전거를 컨셉하며 조립한다는 얘기를 듣고 사실, 별로 믿기지가 않았는데, 나중에 보여준다니 믿어주는 척 하기로 했다. 점점 늘어가는 자전거 인구와는 달리 국내 자전거 시장은 ‘돈’이 되는 쪽만 바라보는 비만체형을 가지고 있다는데, MJ의 아나비가 정말 건강한 자전거 비즈니스로 매니아들의 사랑을 받기를 진심으로 기대해 본다.사실 자전거에 대해 아는 게 없어서 뭐라 뭐라 얘기가 많았지만, 생략...

 

 

 

 

6. 최근 크랭크인 된 영화 촬영현장 얘기를 하게 되었는데, 역시 그가 주목하는 것은 현장 음향/녹음 팀의 수장이 여자라는 사실과 상당히 센스있다라는 것 같은 사운드적인 측면! 나도 음악관련 사업에 대해 어느 정도 지식이 있어서 그 점에는 놀랐다. 국내 음악/음향 관련 업종에서 ‘여자 사람’은 ‘장인’으로 인정받기가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기만큼이나 어렵다. 특히 녹음은 더욱 그러한데, 험악한 촬영 현장에서 여자 음향 감독이라.... 한번 가서 구경 시켜 달라고 했지만, 뻰찌...당했다...

 

그는 ‘사운드’에 대한 고민이 상당하며, 관심 또한 지극히 많다. 모든 음악 애호가들이 ‘음악’보다 더 매력적인 세상을 발견하는 순간이 오는데 바로 ‘소리’라는 도저히 그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수렁! 이곳에 입수가 시작되면, 패가 망신이라고들 한다.... 어쨌든, 그도 ‘사운드’에 대한 많은 관심으로 다른 사람이 보지 않는 곳을 바라보는 남자. 참고로 더 빠지면, 사채를 쓰게 될 것이다.

 

매니저님이 내게 눈치를 주기 시작했다. 수다라는게 원래 시작은 있지만, 끝은 예정이 없는 것인데, 셀럽과의 수다는 모래시계 위에서 진행되는 것이니, 모래가 다 내려오면 끝내야 한다. 그렇게 카페에서의 수다용 모레시계는 끝났지만, 가로수길에 이쁘게 자리한 ‘아니비’ 매장에서 그의 앞치마를 두르고 자전거를 프라모델 다루듯 하는 모습을 담는 것 까지는 억지로? 진행했다.

 

 



 

Vesper MJ 김민준의 ‘가로수길’ 라이프 이젠 그의 일부분이 되어버린 ‘자전거’ 그리고 ‘아나비’ ‘아날로그 비히클’의 약자인 ‘아나비’는 그가 대표로 있는 순수 국내 자전거 브랜드이며 그가 직접 이름 지은 ‘고르고타고’는 ‘아나비’를 포함 세계유명 브랜드의 자전거를 쇼핑할 수 ‘온라인 샾’ (http://www.anavehi.com)이다.

 

‘아나비’ 매장은 겉에서나 안에서나 예뻐도 너무 예쁜 자전거 꿈동산이다. ‘가로수길’을 지나는 자전거 애호가라면 일단 들어가서 구경 좀 해보길 권한다. [세계 공통!구경은 꽁짜다!] 김민준의 동네 아저씨 간지의 매력을 담기위해 쳐들어간 곳에서 정말 그가 앞치마를 두르고 자전거 사랑을 카메라 앞에서 연출해 주었다. 이 매장에는 3천만원짜리 자전거가 덩그러니 방치되어 있다.[사진에 있으니 찾아보시길~~]자전거라는게 정말 패션 아이템이라는 것을 이곳에 와서 눈으로 확인한 일인. 올 봄에는 한강 라이딩과 고수부지 패밀리 파티를 꼭 한번 시도해보자. 나도 그리고 당신도....

 

 


 

 

그는 마지막으로 ‘파티럽’을 응원한 멘션도 잊지 않았는데, 매번 진심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도 진심으로 그가 배우로서 그리고 다른 여러 가지 타이틀에서 ‘장인’이 되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이렇게 멋진 날씨와, 좋은 장소에서 다음엔 ‘여자DJ’와 이야기를 하고 촬영을 하고 싶다. 베이비복스의 ‘심은진’이 DJ를 시작했다던데....

 

◈  PartyLUV에서는 국내의 대표적인 셀럽 DJ인 'Vesper MJ a.k.a 김민준'의 음악과 일상에 대한 '컨텐츠'를 사진과 영상에 담아 지속적으로 기사화 할 예정입니다.

 

◈  이 글은 글쓴이의 의도에 따른 경어와 은어가 다수 포함되어 있으니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아나비 & 고르고타고 쇼핑몰] http://www.anavehi.com

[고르고타고 블로그] http://blog.naver.com/gorgotago 

[고르고타고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anavehibike

 

글 | 송창훈 (http://www.facebook.com/james1004)

사진 | 김성찬 (http://www.facebook.com/kimhaze84)

 

 

 

출처: http://partyluv.com/z/2134?cate=f

  1. 익명 2013.12.15 02:26

    비밀댓글입니다


 


 

그렇게 재촉해도 좀처럼 모습을 나타내지 않던 봄이, 지겹게도 춥던 겨울의 끝자락을 들어 올리고 갑자기 나타난 지난 3월 9일 토요일,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모를 정도로 따스해진 반전 있는 날씨 때문에 혼란스러웠다. 반팔 옷을 입어도 전혀 춥지 않던 날씨는 밤이 내리며 다시 본색을 드러내 쌀쌀해지긴 했지만, 대신 낮의 따스함을 더욱 뜨겁게 달구어 줄 매력적인 밤손님(?)이 있었기에 포근한 웃음은 사라지지 않았다.

 

신사동의 대세라고 불리는 Club HOLIC (클럽 홀릭) 앞 주차장에는 때 이른 자전거들의 봄 소풍(?) 풍경이 연출 되었다. 재미있는 컨셉 파티가 많이 펼쳐지는 강남의 핫플레이스에서 먼저 접하는 봄소식은 바로 자전거 정보, 쇼핑의 메카를 외치며 출사표를 던진 Gorgotago (http://www.gorgotago.com)의 런칭을 축하하는 'Gorgotago 1st. Seoul Bicycle Party'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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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뜨거워지기엔 아직 이른 시간임에도 파티 준비에 분주한 익숙한 얼굴 배우 '김민준'의 모습도 그 봄소식을 더욱 설레게 하고 있었다. 'Analog Behicle'을 표방하는 'Anavehi'의 대표이사라는 새로운 타이틀을 자신의 이력에 새겨 넣은 김민준은 이날 파티를 뜨겁게 달구어줄 게스트 DJ이자, 파티의 호스트였다.

 

그와의 인연도 벌써 수년이 지났다. 처음 지인으로부터, 배우 김민준이 DJ를 시작한다며 소개 받을 당시만 해도, 그냥 좀 하다 말겠지 하는 회의적인 느낌이 있었던게 사실이다. 다들 DJ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자신의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려고 혈안이 되던 시절이었으니까... 그러나, 'Vesper MJ a.k.a 김민준'은 여타 '셀럽 DJ'라는 별칭(?)을 사용하는 DJ들과는 차별화 되는 진정성을 가지고 있었다.

 

 

직업상, 셀럽 DJ들을 자주 만나보았고, 앞으로도 만나게 될 것 같지만, 김민준 만큼 클럽음악, EDM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을 사랑하고 즐기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사람들이 열광하는 자극적인 일렉트로 사운드 뿐만 아니라, 이젠 고전이 된 트랜스 그리고, 국내에서는 매니아들만 즐기는 미니멀한 음악 같은 특화된 장르의 일렉트로니카까지 폭넓게 이해하고 있는 진짜 리스너이자 플레이어였다.

 

김민준과 이야기 하고 있다 보면, 내가 허울 뿐만이 아닌 진짜 DJ 또는 진짜 매니아와 이야기 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그래서 그와 이야기 할 때는 특별히 음악에 대해 가리고 거를 필요 없이 열린 대화가 가능해서 편하고 또 즐겁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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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DJ의 음악을 들으러 공연장을 찾기도 하고, 같이 클럽 플로어에 서서 음악을 듣기도 한다. 이런 그가 간만에 강남의 무대에서 플로어를 달군다고 하니, 찾아가지 않을 수 없었다. 홀릭 앞 주차장을 이쁘게 매운 자전거 무리를 보며, 새로운 파티 컨텐츠로서의 '자전거'와 '자전거 매니아'들을 생각해 보며 클럽으로 걸음을 이어갔다. 정겨운 '하우스 음악'으로 클럽의 분위기는 달아오르기 시작했고, 개인적으로 이뻐서 좋아하는? 'DJ JI EUN'의 트랙들이 이날의 게스트를 위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리고 무대에 나타난 또하나의 거물급 손님 김지갱과 Cocostar Group! 국내에서 제일 먼저 파티 퍼포먼스라는 컨텐츠를 선보인 선구자들이 이날의 파티를 축하하러 와 주었다. 업그레이드 된 엄청난 ‘오빠’들의 근육 세례에 '언니'들의 샤우트 데시벨은 돌고래 음역대를 연출했고, Vesper MJ가 무대에 올라섰다. 뜨겁기로 국내에서 대상감인 Club HOLIC에서 그는 일렉트로 사운드로 승부수를 던졌다.

 

 

 

커머셜한 트랙들은 별로 선보이지 않던 그가 이번 파티에서 만큼은 플로어를 불사르고 싶었던 모양이었는지 작정한 듯 과격한 녀석들을 뿜어냈다. 평소 그의 스타일과는 거리가 있다는 것을 알기에 혼자 웃음을 짓기도 했다. 이어서 홀릭 천장에 매달려 있는 '럭키 드로우' 선물카드가 서서히 내려오고, 젊은 청춘들은 'ANAVEHI'를 갖기 위해 전쟁을 펼쳐보였다.

 

나 또한 그 전쟁에 몸을 날려 'ANAVEHI'를 쟁취하려 했으나, 그 속에서 살아남을 자신이 없어 포기했다. 일단 살아야 봄 소풍에 자전거 바퀴를 굴리기라도 할 것 아닌가! 그는 그렇게 DJ Hoon에게 바통을 넘겨주며, 무대를 내려왔고, 밤은 그렇게 홀릭 안에서 멈춰 있는 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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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YLUV을 통해 이제 자주 Vesper MJ의 소식을 전하려 한다. DJ로서, 음악 매니아로서, 생활인 김민준으로서 그를 좀 더 가까이에서 모공이 보일 정도로 관찰해서 탐구결과를 알려주련다. 오늘은 그를 찬양하지만, 내일은 그를 빈정댈지도 모를일이다. 하지만, 그래도 그는 어수룩한 웃음을 지어 보일 거라 생각한다. 원래 키크고 잘 생긴 사람은 좀 맹한 데가 있는 법이다.

 

봄이 온다. 아니 왔다. 이젠 동그란 체인을 따라 이쁜 금속성 소리를 내며 바람을 맞이하는 '자전거'의 계절이다. 'ANAVEHI'를 끌고 고수부지에 가서 돗자리를 펴고 누워 이어폰으로 들어오는 EDM을 느낄 상상을 하며 집으로 돌아온다. 물론, 이 모든 상상은 북한이 전쟁을 일으키지 않아야만 가능한 이야기들이다.

 

글 | 송창훈 (http://www.facebook.com/james1004)

사진 | 김성찬 (http://www.facebook.com/kimhaz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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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partyluv.com/z/2069?cat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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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ㅛ^

그렇다고, 야한 컨텐츠가 있지도 않으니 그런 기대도 마세요~

 

 

 

-시작-

 

원래 계획은 이러했습니다....

그간 밤에 밖에 잘 나가지 않기도 했지만, 할로윈이 주는 대단한 비주얼 쇼크&플래져~를 알기에 카메라를 들고

이태원의 토요일 풍경을 담으려던 것이었는데....

 

평소 친분이 있는 '클럽 뮤지션' 데블 마우스[Devil Mouth] 클럽 홀릭에서의 공연 소식을 듣고 '홀릭 공연'에 잠깐 들려서 인사를 하고 사진 몇장 찍고 다시 이태원으로 향해서 아침이 올때까지 방랑하는 것....으로 약간 수정...

 

하지만, 공연이 생각보다 늦은 시각이었다는 ....함정....

어쨌든.....

 

클럽 안에 들어서서 그냥 구경을 시작했습니다.

오랫만에 카메라를 들고 클럽에 들어서는 기분은 뭐랄까.........

 

쪽 팔렸습니다. ㅋㅋㅋㅋ

일단 저는 10년 전 기종인  Nikon의 D100, Fuji의 S3pro를 사용하는데, 이날엔 D100을 들고 갔습니다.

게다가, 클럽에 카메라를 들고 얼쩡거릴 군번?이 아니었기 때문에 ㅋㅋㅋ

 

 

어쨌든...

Devil Mouth형과 인사하고 수다를 떨며 공연을 기다리다 플로어를 둘러보기 시작....

 

 봉에 있던 언니를 발견 합니다....

 

 일단 초점을 못 맞춥니다. ㅋㅋ

 

 계속 초점이 .....

 

 이런 제복 ....그냥 넘어 갈 수 없습니다.

 

 역시 초점이 안드로메다로...

 

 매력적인 경찰 언니~~

 

 이런걸 라인이 좋다고 하죠~

 

 정신 팔고 있는 가운데.....공연팀 등장

 

 4인조 호모? 섹슈얼 퍼포먼트 팀 'NOM'....! 등장!

 

 NOM의 새로운 멤버.....간지 작살....인사를 못해서 아쉽네...

 

 리더 준교....퍼포먼스가 예술입니다.

 

 무서워....

 

 이윽고 NOM이 달궈놓은 무대 위로 등장한 Devil Mouth...ㅋㅋ Devil은 무슨...귀엽잖아!

 

 NOM과 퍼포먼스 싱크가 시작되고...

 

 Follow Me 라는 곡이 흘러나옵니다~~

 

 사진으로는 전할 수 없지만, Devil Mouth의 모든 공연 중 최고의 임팩트!

 

 분위기가 굉장히 액티브 해 지는 가운데, 등장한 미모의 언니!

 

 21살의 피쳐링 아티스트 '박은지'

 

 너...아주 눈빛이 .....

 

 무대 바로 앞에서 촬영하면 이런 각도로 사진이 나옵니다. ㅋ

 

 카메라는 계속 한곳만 응시하고 싶다...

 

 형님.....고생이 많으심! ㅋ

 

 와우! 이럴때 포토그래퍼들은 '올레'를 외친다.

 

 클럽에서의 촬영 스킬을 죄다 까먹어서.....그냥 A모드 플래쉬 팡! 팡!

 

 의상이....뱀 같기도 하구.

 

은지야....방가웠다 ㅋㅋ [남친 있다는 OTL...이런 어린 것들도 커플질인데...]

 

 공연후에 등장하신 이분은? 누규? ㅋㅋ 할로윈 만세!

 

 이 친구 멋지죠? 클럽 홀릭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도대체 저 헬멧 어떻게 제작했을까?...

 

 이 언니의 미소로 부터 계획은 자동 수정으로 들어갑니다.

 

 이태원 가야하는데.....홀릭에....홀릭되어 버림...

 

 클럽 입구에서 만난....표범? 고양이?.... 카메라 플래쉬 잘 안터지기 시작 ㅋㅋ

 

 짠! ~~ 실제로 보면....쓰러짐!

 

 강남 스타일.....사랑한다.

 

 여기서 떠나고 싶지 않았지.....

 

 할로윈 만세!

 

 그만 웃어요~언니~~침 나오잖아!

 

 시크한 경찰 언니 ~여기좀 봐주세요~

 

 정말 시크하죠?~~시간은 계속 흐르고 이태원은 언제쯤....

 

 천사 언니..저 좀...이태원에 날려보세 주세요....

 

 제복을 보면.....그냥 지나치지 못합니다...

 

 소녀시대 찌그러 트릴 기세

 

 빅뱅? 비스트? 2PM?....니들 다 패업해라....아이돌 전부 홀릭에 있더라.

 

 좋을때지....

 

 뒷 모습 찍는다니까....왠지 서운해 하던데....미안해요 토끼언니....꼬리가 너무 귀여워서....

내년엔 얼굴도 찍어요..

 

 천사 날개 발견~

 

악마랑 천사? 둘이 친구?......비성서적이다....

 

 이날의 베스트 댄스 컷! ....카메라가 AF도 못 잡고 어떻게 촬영하는지 많이 까먹었지만....한가지

누구를 찍어야 하는지만은...확실히 알고 있다!

 

 실물보다 안이쁘게 나와 미안해요~언니들....뽀샾 이쁘게 해주기로 했는데....사실...나 그런거

못해요....다 뻥이었어...그나저나...저도...천사예요[James1004]..우리 같은 종족끼리 얘기좀 해요.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시간은 점점 흐르고....밖에 나가서 빵 먹고 다시 들어온 클럽 Devil Mouth형에게 인사하고

이태원 가려던 나를 또다시 멈추게 한 언니....

 

 그렇게 쳐다보지 마요....저.....죽을지도 몰라요.

 

 클럽에 '봉'이 꼭 있어야 하는 이유.

 

 또 안 터지는 플래쉬...하지만....느낌이 좋아서.

 

 친구 등장!

 

 클럽 .... 이래서 쉽게 끊을 수 있겠니?

 

 첨에 본 그 언니 아직 봉에 있다.

 

 봉을 전세 내셨지만....아무도 막지 않습니다.

 

 다시 2층에 올라가 봤는데, 중국에서 오신 언니 발견!

 

 나 홍콩 간다!

 

 구찌와 라이플!

 

저를 죽이시게요?.....원하신다면....죽어드리리다.

 

연사가 안되서...이쁜 얼굴의 포인트를 못 잡았어요....죽을 죄를 지었으니 방아쇠를 당겨요!

안전고리..빼셔야죠..

 

 하하하......이 언니.....는 칼을 이상하게 휴대하시네...

 

 이쁘게 무섭다는 표현 아십니까?

 

날 죽이려는 분들 참 많네...

 

 

굳이 얼굴이 안 이쁘다며....가려야겠단다...

대한민국 언니들 전부 복면 쓰고 살아야겠네....

 

 

 

 

 

이렇게 2시간 가량.....클럽 홀릭에서 옛날 클럽 취재하며 촬영하던 시절의 흔적을 꺼내어 다시금 포토그래퍼 흉내를 내 봤습니다.

참고로, 위의 모든 사진은 당사자들에게 공개 허락을 받고 촬영한 것들입니다.

하지만, 악의적으로 사용하면 안됩니다.

그냥 여기서 보시고 ....아 이렇게들 할로윈을 즐기는구나..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실제로 일반인은 클럽내에서 촬영을 할 수 없으니, 엉뚱한 시도는 하시면 안돼요~]

 

 

국내에는 많은 파티, 클럽 포토그래퍼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마 실력으로 따지면 세계 제일의 포토그래퍼들의 반은 서울에 있을겁니다.

제 사진은 그 친구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ㅋㅋㅋ

 

국내 최고의 파티, 클럽 포토그래퍼들의 사진을 한곳에서 구경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http://partyluv.com/

파티럽에는 파티, 클럽 관련 자료들이 빼곡히 잘 정리 되어 있으니, 즐겨찾기하고 가끔씩 들러 보시면 재미날 거예요.

 

 

 

어쨌든, 이렇게 저의 할로윈 계획은 이상하게 흘러갔고, 그래도 이태원에 대한 미련을 버릴수 없어서

강 건너 이태원으로 향했습니다.

 

Part2에 계속~~

 

 

 

 

 

2012 할로윈 기행문 Part1[Club Holic]

http://james1004.com/324

 

2012 할로윈 기행문 Part2[Itaewon Street]

http://james1004.com/325

  1. 익명 2012.11.05 10:44

    비밀댓글입니다

  2. 익명 2012.11.05 10:46

    비밀댓글입니다

Godskichen @Blue Spirit : Ferry Corsten
2008/05/21


2008년의 봄은 따뜻한 햇살보다는, 뜨거운 열기의 트랜스 파티로 기억될 듯 하다. 트랜스 황제 Tiesto가 이태원의 화려한 클럽 Volume에서 매니아들을 미치게 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한달 만에 거물급 트랜스 명장 Ferry Corsten이 내한하다니! 이것으로 끝일 것 같은가? 이 글을 쓰고 있고 있는 현 시점에서 몇 일이 지나면 트랜스의 아버지 B.T가 온단다. Tiesto의 사자후 파열음이 아직까지 남아있을 법한 Volume 에 말이다. 아무래도 5월은 가정의 달이 아닌 것 같다. 이런 멋진 DJ들 때문에 가정을 이탈하는 자들이 많아지지 않는가!

필자가 파티의 성지 가야금홀에 도착한 12시 즈음에는 DJ Ahn이 이미 매니아들을 무대 앞으로 끌어모아 열심히 댄스 교육을 시키고 있었다. 무조건 '신나라 뮤직'으로만 일관하지 않고 때론, 뭔가 사운드에 여백을 만들어서 사람들을 환기 시키기도 하며 나름 소신 있는 Corsten 전야제를 이끌고 있었다. 그리고 예상대로 1시가 되자 지체 없이 주인공이 무대에 올랐고, 괴성과 함께 무대위로 오르는 매니아들이 나타났고, 보안요원들은 이들을 제지하느라 진땀을 흘렸다. 간만에 큰 파티에 온 필자는 조금 놀랐다. 사실 많이 당황 했다. 보통 이런 시츄에이션은 시간이 좀 지나서 Feel받은 외국인들이 주도 하는 것이 이 세계의 공식인데, 파티 초반부터, 그것도 대한민국 언니들이! 이 무슨 반가운 일인가! 역시 세상은 변한다.




솔직히 필자는 트랜스 매니아라서 Ferry Corsten을 좋아하지만, 초기작을 중심으로 듣곤 해서 후기작을 잘 모른다. 직무유기라고 비난해도 좋다. 가끔씩 해외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최근의 영상들을 보며 이 형님의 음악도 변하는구나 하고 생각만 할 뿐이었지만, 이 날 파티에서는 다행스럽게도, 세련된 트랜스를 들을 수 있었다. Ferry Corsten은 누가 뭐래도 트랜스를 하고 있다! 이 날 현장에서 아날로그 음원의 압박감이 앨범보다 좀 더 강해서 끈적끈적한 느낌이 더 살아나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고, 또한 다른 DJ들과는 달리 초반 러쉬가 대단했다. 뜸들이는 것은 필요 없다는 주의인지, 그는 초반부터 달려라 달려~였다. 1시부터 2시까지 정말 세련된 플레이로 파티피플들을 무아지경으로 몰고 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무대 쪽은 가까이 가기 힘들 정도였고, 여기저기서 살벌하고 아름다운 굿판이 펼쳐지고 있었다.

2시부터는 필자가 아는 곡이 30분 동안 단 한 곡도 나오지 않아서 멀찍이 서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다른 이들도 필자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는지 왠지 분위기는 주춤하는 듯 해 보였다. 이때 쯤 Ligaya가 나와주었으면 했는데, 의외로 보컬곡들은 자제하는 분위기였다. 트랜스 뮤지션이 보컬, 특히 여성 보컬 곡을 플레이 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이제는 그가 전통적인 트랜스를 벗어나고 싶다는 심리적 압박을 드러내는 것이라는 것을 아는가! Ferry도 이제는 피아노나 패드가 깔리고 여성 보컬이 입혀지는 전통적 트랜스는 구닥다리라고 느끼는 것이다. 이미 오래전부터 그러했을 것이다. 나는 그 2시에서 3시로 넘어가는 순간에 선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사랑도 움직이는데 음악 스타일이야 바뀌는 것이 당연하지 않겠는가. 바깥 라운지에서 이런 저런 생각과 잠시 휴식을 가지고 있는 사이에 심상치 않은 리듬이 들려왔다. 선수는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Out Of Blue를 플레이어에 걸었던 것이다. 그가 다른 CD들은 호텔룸에 두고 왔다 할 지라도도 이 곡만큼은 그가 플레이 해줄 것을 굳은 믿음으로 기다리고 있었다. 트랜스 10대 명곡 Out Of Blue가 흘러나오는 순간의 희열이란 어찌 설명할 길이 없다. 정말 눈물이 나려고 했다. 당연히 여기 저기서 괴성과 환호소리가 들려왔다. 이럴 때, 파티는 하나가 되는 것 아니겠는가! Out Of Blue를 Super, Mega, Ultra Extended로 플레이 해 줄 것을 기대했지만, 선수는 우리의 기대와 명곡의 영광을 뒤로 한 채, 이제는 새로운 일렉트로니카로, 새로운 그의 트랜스 세계로 인도해 나갔다.




Out Of Blue 후로도 필자는 은근히 Ligaya를 기다렸지만, 듣지 못했다. 혹시 필자가 왔다 갔다 하면서 듣지 못한 것일 수도 있겠지만... 파티에서 DJ는 음악의 주도권을 가지고 있으며 파티 피플은 그들을 쳐다보며 그의 플레이에 놀아나는 것이다. 그리고 그를 믿는 것이다. 필자는 Ferry Corsten의 파티가 참으로 만족스러웠다. 필자가 원하는 음악을 플레이 하지 않아도, 멋진 디제잉으로 파티를 파티로써 존재하게 하는 선수이기 때문이다. Paul Van Dyk처럼, 그도 자신의 스타일을 새롭게 만들어 가고 있다. 하지만, 그는 트랜스라는 큰 환상의 틀을 애써 벗어나려고 하는 것 같지는 않다. 파티에서, 적어도 그는 트랜스 DJ였고, 플레잉은 너무나 완벽했다. 네덜란드 트랜스 3인방 Tiesto , Armin, Ferry의 공연을 모두 몇 차례에 걸쳐 경험한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Ferry가 가장 덜 공격적이지만, 세련되고 날카로운 사운드를 펼쳐 보이는 것 같다. 아날로그 음원은 대체로 베이스, 리듬섹션에만 사용하는 것 같고, 리드하는 멜로디 외에, 양념으로 많은 이펙터를 사용하는데, 특히 음의 저음에서 고음으로, 고음에서 저음으로 흘러가는 슬라이드한 효과들은 그의 음악에 현재까지도 빠지지 않는 요소 중 하나이고 파티에서도 사방 팔방으로 난무하곤 했다. 한마디로 의외로 잔재주가 많은 그인 것이다. 1시에 칼같이 무대에 올랐던 그는 4시가 되자 그렇게 칼같이 무대를 내려왔고, 우르르 많은 사람들은 자리를 뜨고 말았다. 그만큼 그만을 바라보고 온 매니아들이 많았다는 반증이 아니겠는가!

필자는 트랜스 매니아로서 정말로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아직 파티에서 트랜스는 죽지 않았고, Ferry같은 진취적인 트랜스 뮤지션이 트랜스라는 우주의 세계를 계속 Big Bang 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글을 통해 다시 한번 정말로 사심없이 파티를 취재하는 Reporter로써 O2pro에 감사와 존경을 나타내는 바이다. 일렉트로니카의 불모지 대한민국에, 일렉트로닉 메가 파티를 현실로 만들더니만, 아직까지도 꾸준히 유럽의 일류 뮤지션들을 불러와 주고 계신다. 특히 이번 Ferry Corsten 파티에서는 타임 테이블을 칼같이 준수하는 범생이 같은 센스를 발휘해 주셨다. 이번 파티가 일례가 되어서 앞으로 워커힐과 기타 다른 곳에서 진행하는 파티에서도 파티 피플들이 주인공으로서 불편하지 않게 즐겁게 파티를 즐길 수 있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 본다. 마지막으로, 필자가 항상 리뷰를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요지만 말하고 타자를 멈추겠다. 리뷰는 아무것도 아닌 글일 뿐이다! 이 글을 보는 당신이 주말의 밤에는 음악을 귀로만 듣지 말고 몸으로 느끼라고 꼬드기는 것이다! 그걸 아는가. 이어폰을 통해 나오는 각 음역별로 특성이 왕창 깎인 저질의 mp3에 만족하는 방 구석 일렉트로니카 매니아인 누군가의 낮 보다 어두컴컴한 클럽 스피커 앞에서 세상을 잠시 잊고 있는 우리의 밤이 아름답다는것을...!!



출처: http://partyluv.com





Magnum Party Vol.3 : Alex Gopher
2008/02/01 19:27:13


일렉트로 매니아들이여! 문화와 패션의 도시 프랑스의 일렉트로니카 뮤지션을 떠올려보자. 누가 떠오르는가! 현재, 대한민국내 일렉트로니카 매니아들이 가장 보고 싶하는 DJ 0순위는 누가 뭐라해도 Daft Punk이다. 그들은 이미 프랑스의 보물이자 자국내 넘버원 일렉트로니카 뮤지션이기도하다. 그 다음으로, 우리에게는 이제는 옆집아저씨처럼 친근한 Dimitri도 빼놓을 수 없다. 자, 그리고 2008년의 첫달을 마감하는 주말의 길목에서 만난 가공할만한 크리에이티브 마인드의 소유자 Alex Gopher는 어떠한가?

이제는 강남 일렉트로니카 클럽의 메카로 자리 굳히기에 들어간 mASS! 필자의 발이 입구로 들어가는 순간부터 느껴지는 저음의 진동 빠르기로 미루어 보아, 신나는 하우스가 파티피플들을 공회전 시키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고, 무의식 조건반사로 필자의 머리도 위,아래로 흔들리고 있었다. DJ Dylan이 재미나게 플레이하는 모습이 먼저 눈에 띄였고, 플로어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아직 사람이 들어갈 자리가 있다는 믿기 힘든 사실이, 필자로 하여금, 강남의 밤이 아직 완전히 이 거리에 밀려들어오지 않았음을 느끼게 했다.




1시 30분이 지나는 시점에 조명에 빛을 받아서 더욱 빛나는 스킨헤드를 자랑하는 오늘의 프렌치 일렉트로니카 Alex가 등장했다. 외모로 보자면, 이태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미 해병대원쯤으로 보였지만 셋업 되어 있는 4대의 파이오니아 CDJ와 믹서를 현란하게 주물럭 거리는 그는 프렌치 일렉트로니카의 야전 사령관이 아니던가! 필자가 파악한 이날, 그의 플레이 특징 중 하나는, 보컬 곡을 거의 플레이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물론 트랜스 DJ가 아니기에 굳이 보컬 곡을 고집할 필요는 없지만, 자신의 곡 중에서도 보컬 트랙이 꽤 좋은 것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2시간이 넘는 플레잉 시간동안 보컬 트랙을 거의 들을 수 없었다. 그리고, 실제 음반에서 듣는것보다 플레잉시 필자가 느꼈던 음원들의 아날로그 느낌은 진정 압권이었다. 아날로그 신스로 많은 작업을 하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클럽의 웅장한 사운드로 느껴지는 아날로그의 중저음에 그가 가하는 이펙팅과 이큐잉은 필자의 영혼을 미치도록 불타게 했다.

사실, Alex의 음악은 뛰어놀기에 딱 좋은 음악만은 아니기에 플레잉이 많이 궁금했다. 그를 세상에 우뚝서게한 The ChildQuiet Storm 같은 곡은 매력적이지만, 이게 어디 주말을 불 태울 파티에 어울릴 음악인가 말이다! 하지만, 3시간 가까이 계속된 Alex Gopher의 플레잉은 필자의 예상을 깨 버렸다. 놀랍게도 굉장히 신나고 즐거운 것이었다. 특히 파티 중반부에 터져 나온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는 Consolidated같은 트랙들에서 그의 완급조절은 완전히 흥분의 도가니였다. 볼륨으로 많은 피드백을 만들었고, 플랜져같은 이펙팅과 이큐잉을 쉴새없이 토해내며 열심히 mASS를 Mad하게 했다. 또한 원곡을 완전해체해서 이 곡이 그 곡인가 싶게 느껴질 정도로 헷갈렸지만, 라이브 DJ적인 센스를 십분 발휘해 보였다. 후반부에는 NirvanaSmells Like Teen Spirit의 전주를 완전 제대로 샘플링해서 들려주었는데, 이제까지 필자가 들어보았던 그 어떤 Nirvana의 샘플링보다도 완급조절과 플레잉에서 최고의 즐거움을 받을 수 있었다. 아마도 단순히 원곡의 트랙을 샘플한게 아니고, 직접 원곡을 연주해서 샘플링 작업을 한듯했다. 이날 띄엄 띄엄 비어보이던 플로어의 여유는 2시를 전후해서, 완전히 사라져 자연스럽게 부비부비 클럽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이날 파티에서의 아쉬움이 없는 것은 아니다. 필자의 입장에서는 이날 아무래도 Alex가 자신의 색깔을 완전히 보여주지 않았던, 아니, 못했던 것이 못내 아쉬웠다. 바로 전 타임의 DJ Dylan의 너무 가벼운 디제잉도 솔직히 황당한 부분이었다. 메인 DJ인 Alex의 음악을 너무 배려하지 않은 부분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Alex의 고감도 열혈 플레잉은 DJ Dylan을 훨씬 뛰어넘어 한수 위의 기량을 보여주었다. DJ Dylan이 신나는 하우스로 사람들을 너무 신나게 하는 것에만 급급했던 것이 아니었나 싶은 아쉬움이 남는 것을 숨길수가 없다. 어찌되었든, Alex는 진정한 프렌치 일렉트로니카의 예술적인 여백의 미를 보여줄 기회를 애초부터 차단당했던 것 같아 그 부분이 계속 아쉬움으로 남는 밤이었다.




DimitriBenny Benassi도 그렇고 이번의 Alex도 이상하게 유럽 디제이들이 우리나라에서 플레잉을 할때, 너무나 자신의 색깔을 접어두고 단순한 하우스 위주의 플레이를 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과연 국내 클럽, 파티씬의 성장에 장기적으로 그들의 이런 플레잉이 이로운가에 대해서는 관계자들 모두가 성찰해볼 부분인 것이다. 아직 클러버들과, 파티피플들이 다양한 통로로 여러 가지 음악을 접할 기회가 없고, 대부분이 Deep한 음악들을 듣지 않는 성향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관계자들의 자성도 상당부분 필요하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이글을 통해 같이 언급하는 바이다. 한마디로, 뮤지션이 자신의 원래 색깔로 플레이 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야 한다는것이다. 하우스만이 일렉트로니카의 전부가 아니란 아주 단순한 진실을 직시하고 시작하자!

솔직히, 이날 파티의 온 사람의 상당수는 Alex의 음악보다는 mASS를 즐기기 위해 온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Alex를 모르고 온 이들도 많았다는 것은 들려오는 주변 클러버들의 대화로도 쉽게 알수있었다. 그만큼 단 시간내에 클러버들을 매료시킨 mASS의 브랜드 파워이겠지만, 앞으로 강남 클럽씬과 일렉트로니카 문화를 선도한다는 책임의식을 가지고 음악의 다양한 성장에 기여하는 리더쉽을 발휘하기를 기대해 본다.

마지막으로 프렌치 일렉트로니카의 선수 Alex Gopher의 질감 좋은 음악을 현장에서 체험케 해준 mASS측과 아울러, 필자와 Press진을 성심으로 케어해준 mASS 김유리 매니져에게 개인적으로 특별히 감사의 말을 전한다.



출처: http://partyluv.com




Celebration 2008 : Deep Dish
2008/01/04 16:19:41


필자의 차가 워커힐 호텔의 언덕을 올라가고 있을 때, 세상은 일말의 자비와 지체 없이, 1년을 더 먹어 버렸다. 결국 차 안에서 가족과 지인들에게 전화를 걸어 새해 인사를 하고 급하게 가야금홀로 향했지만, 예상대로 카운트다운 세리모니는 다 지나가고, DJ 부스에는 이미 한해의 마지막과 새해의 시작을 가르는 중동출신 DJ 두 명이 트랙들을 틀고 있었다.

물론, 출신성분이 우리의 고정관념에 미치는 영향으로 인해 이들의 음악이 왠지 알라딘의 요술 램프 같은 비비꼬이는 음악이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하게 하는데(실은 그런 트랙들도 있기는 하다.) 사실은 그래미 어워드 수상에 빛나는 세계적인 DJ들이다. 우리는 이들을 Deep Dish라고 부른다. 이날 Deep Dish의 처음곡이 Say Hello였다고 한다. (지각한 댓가가 너무 가혹하지 않은가!) 하지만, 이들의 히트곡은 그뿐만이 아니었기에 기대 가득한 맘으로 계속되는 트랙들을 감상하며 새해의 새벽을 만끽하기 시작했다. 파티 플레이스의 명가 가야금홀에는 뭐, 말할 필요도 없이 바글 바글한 생명체들의 무한 댄스와 열기가 가득했고, 입구 앞은 몽환적인 라운지와 협찬사들의 브랜드들이 이쁘게 파티 피플들의 무의식속에 각인되기를 바라며 형광색을 발하고 있었다.

Deep Dish의 초반 분위기는 필자로 하여금 지난번, John Digweed 파티를 떠올리게 했다. Digweed가 테크노적인 느낌이 강한 프로그레시브 냄새를 냈다고 친다면, 이 중동 커플은 그보다는 좀 더 파티 템포(?)였지만, 역시나 한 멜로디 루프에 여러 가지 믹스를 더한 테크노적인 냄새가 많이 났다. 물론, 하우스 DJ 라는 타이틀 때문이지 몰라도, Digweed 때처럼 분위기가 애매모호하지는 않았다.(신났다는 말이다) 이들의 공연 영상을 봐도 인트로에 프로그레시브적이고 테크노적인 냄새가 강한 것을 많이 볼 수 있는데, 확실히 이번 내한 파티에서도 자신들이 가벼운 하우스 듀오가 아니라는 것을 먼저 명함 내밀듯이 보여주는 인상을 깊이 받았다.




이런 분위기는 1시간가량 지속되었고, 목마른 생명체들에게 파티 음악의 세례가 퍼 부어지기 시작 했다. Deep Dish가 파티피플들을 자극하는 촉매제로 사용한 트랙들은 바로 보컬 트랙들인데, 필자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트랙인 Flash Dance, Patt 같은 트랙들이 바로 그런 것들이다. 30분 간격으로 이곡들을 플레이 하면서, 혹시나 긴장이 풀리는 분위기를 일순간에 활화산으로 만들어 버리는 센스를 발휘해주었다. 특히 파티 중반이후에 Patt가 플레이 되었을 때는 어찌나 피드백이 좋았던지, 앞쪽 파티피플들은 다들 어깨동무를 해가며, 따라 불렀다.(솔직히 놀랬다, 노래 가사를 외울 정도라니 말이다!) 후반부에는 이들의 트랙 중에 특색 있는 Future Of The Future 같은 트랙들의 반응도 꽤나 좋았다. 필자에게 Deep Dish를 알게 해준 명곡이자 고마운 곡이며, Deep Dish의 무게감 있는 음악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골든 넘버이다.(혹시 Deep Dish를 모르는 분이라면, Say Hello와 함께 이 두곡쯤은 꼭 숙지 해 주길 바라는 바이다!)

Deep Dish는 엄밀히 말하면, 그냥 House를 플레이하는 듀오는 아니다!(절대 아니다) 듣는 귀가 있다면, 이들의 리듬에서 미국의 하우스를 느낄 수 있겟지만, 이들의 선율과 사운드 톤에서는 유럽의 트랜스와 왠지 형, 동생 할 것 같은 찐한 냄새가 난단 말이다. 특히나 보컬 트랙들은 하우스라고 보기 힘들지 않은가! say hello를 들어보라!!  처음 이 트랙을 들었을 때도 그랬지만, 아직도 필자는 이곡을 들으면 왜 Paul van Dyk이 생각나는 것일까? 아무튼, 미국의 하우스 색깔은 Patt 정도의 트랙에서만 강하게 풍길 뿐, 전체적으로는 유럽의 트랜스나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의 느낌들이 안개처럼 깔려있는 듀오 인것이다. 리듬의 그루브가 상대적으로 약간 떨어지기는 하지만, 유럽 음악이 파티에서 화끈하게 놀기는 더 좋지 않은가! 아무튼 이번 파티에서, 이들을 경험한 사람들이라면, 이들이 외골수 하우스 플레이어가 아니란 것쯤은 쉽게 간파했을 것이다.




Deep Dish가 내려오고, 뒤이은 DJ Devil은 시작부터 화끈한 트랜스성향의 트랙들을 뿌려 됐는데, 어떤 이들은 당황하기도 했다. 필자가 좀 취하기는 했어도, 분명 트랜스 비슷하게 들렸었다. 하지만, Deep Dish 음악의 백그라운드를 파악한 멋지고 과단성 있는 After 선곡임이 분명했다! Devil의 강력한 음악이 파티의 끝을 무던히도 길게 끌고 간 새벽이었던 것 같다.

한해가 가고 한해가 시작됐다. 필자는 역시나 이번에도 멋진 파티를 준비해준 O2Pro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그간 따로 활동하던, DubfireSharam의 아시아 최초 조인트 무대였으며 연말 무대였지 않은가 말이다! 이번 무대를 끝내 성사시키고, 잘 진행해준 파티 명가 O2Pro의 올해 스케줄을 또한 주목해 보겠다.

올해의 국내 파티씬과 일렉트로니카씬은 과연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 것인가! 대형클럽의 전국시대 개막과 여전한 시부야케이의 강세 속에서, 그 어느 해보다 월드 베이스 DJ들의 내한이 많았던 것으로 미루어 보아 올해 역시 일렉트로니카는 큰 시장으로 확대되어 점점 매니아들을 자석처럼 끌어들이게 될 것으로 보인다. 다행인 것은, 일렉트로니카를 천명한 클래지콰이나 하우스룰즈 같은 팀들의 선전이다. 올해가 대한민국 클럽, 파티씬과 일렉트로니카계의 르네상스 원년이 되기를 바래본다. 또한 PartyLUV 회원들의 열혈 활동도 함께 기대해 본다!

Happy New Year!



출처: http://partyluv.com



Towa Tei DJ 20th Anniversary Tour 2007
2007/06/14 12:55:24


검은색 빈티지 스타일의 모자와 검은 선그라스 그리고 검은색 자켓을 입은 마른 얼굴을 한 인물이 컴팩트 카메라로 자신의 오른쪽 눈을 가리고 있는 흑백 사진. 모든 DJ 들의 사진 중에서 이처럼 강력한 아우라와 스타일을 가진 사진은 더 이상 없는 듯하다. 이사진의 주인공은 작년에도 우리와 함께 신명나게 한판 놀고 간 Towa Tei 이다. 그가 이번에는 홍대의 클럽에 등장했다. 그것도 신기하게도 힙합클럽의 신진사대부 Catchlight 에 말이다.

이번 파티는 Towa Tei 의 타이틀 파티였지만, 상당히 많은 게스트와 아티스트들이 줄줄이 등장하는 멀티장르 파티였다. 힙합, 하우스, 그리고 라이브, 또 댄스까지, 지난번 잠실에서 열렸던 Artmatic Night 를 연상시키는 일종의 Mixture Party 였다. Hiphop 과 Electronic 으로 양분되는 클럽파티문화에 길들여진 홍대와 파티 매니아에겐 어색하겠지만, 사실 외국에서는 많이들 열리고 즐기는 스타일이 되어있기에 이러한 Mixture Party 는 앞으로도 많은 시도가 이루어질듯하다.




어찌되었든 필자는 참으로 오랜만에 피부색만 검정으로 바꾸면 바로 오리지날 힙합 MC 되어버릴 비주얼을 하고 있는 친구들과 머리에 꽃을 꼽고 쫙 달라붙는 스키니진을 입은 흔히들 니뽄 스타일이라고 부르는 언니들이 한 지붕아래 있는 모습을 재미나게 지켜보았다. 이날 MC 는 제롬이 맡았으며 진행이 늦어지긴 했지만 순서 순서가 이어지는 것이 어색하지는 않았고 흥미로 왔다. 개인적으로는 많은 댄서들의 춤의 향연에 매혹되었는데 특히 D.E.F 들의 흩날리는 머리칼과 섹시한 복근 그리고 스타일리쉬한 패션은 진정 최고였다.

예정보다는 한시간정도 늦었지만 이날의 주인공이신 Towa Tei 가 등장했고, 그의 멋진 하우스 파티가 시작되었다. 약간의 여유가 보였던 플로어는 이내 꽉 찼고 그를 보러온 열혈 매니아 언니부터 도대체 저 사람이 누가인가 의아해 하는 힙합보이들 까지 모두가 그의 하우스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부스 옆에서 그를 지켜본 필자는 그가 플레잉 도중에 바삐 다른 LP 들을 뒤지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역시나 힙합 매니아들과 블랙뮤직 매니아들을 위한 선곡에 들어갔던 것이었다.

그의 플레잉은 락음악에서나 들을 수 있는 강력한 플랜징(제트기 소음 같은 이펙터) 사운드와 함께 하드하게 변모하기 시작하더니 급기야는 기타 디스토션과 함께 락을 꺼내 놓으며 일년 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면서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고 드디어 플레잉 중반부터는 그의 상큼 깔쌈한 하우스가 시작되어 매니아들을 미치게 만들었다.




일본의 모든 DJ 중에서도 가장 창조적이고 여러 실험적 사운드로 유명한 그의 음악 스타일은 여전히 살아있었으며 시부야계라는 밑도 끝도 보이지 않는 유행과 함께 그는 아직도 한국에서 계속되는 인기세례를 지속하게 될 것도 확인 할 수 있었다. 그가 부스를 내려가자 우르르 빠져나간 매니아들의 숫자는 거의 전부였다고 말해도 될 정도였다.

커다란 Catchlight 를 확 불질렀다 텅 비게 만든 이날의 주인공 Towa Tei! 물론 다음에는 하우스 클럽에서 만나보게 되겠지만 이왕이면 Mondo Grosso 와 같이 더블 플레잉하는 모습도 그려본다. 홍보의 아쉬움으로 인해 더 많은 매니아들이 이날의 재미난 Mixture Party 를 함께 하지 못한 게 아쉬움으로 남는다. 마지막으로 재미난 파티를 이끌어준 MR-SHIN 과 그의 크루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출처: http://partyluv.com


Pure Sessions Vol.6 : Paul Van Dyk
2007/06/07 18:28:55


현재 대한민국의 파티씬을 이끄는 대표적 음악 코드는 단연 Electronic Music 이다. 사실 Electronic Music 을 좋아해서 앨범을 사고 포터블 플레이어에 담고 매일 들으며 살아가는 이른바 매니아 층은 우리나라에 0.1%도 안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년 우리나라를 찾는 세계 최고의 Electronic Musician 은 늘어만 가고 있다. 외국인들도 자국에서보다 대한민국에서 A급 Musician 들을 더욱더 많이 접할 수 있다며 놀라곤 한다. 그리고 이러한 A급 Musician 들의 내한 러쉬 속에서 드디어 올해도 어김없이 No.1이 대한민국을 찾았다. 세계 최고의 DJ Rank 로 인정받는 DJ Mag 2007년 현재 1위의 영광을 누리고 있는 Paul Van Dyk 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사실 이번 리뷰를 쓰려고 타자 위에 손가락을 올린 순간부터 필자의 고민은 한가지였다. 과연 이글을 짧게 마칠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너무나 많은 유명 Musician 들의 내한 파티/라이브로 인해 생긴 내성으로 인한 무뎌진 마음이라 할지라도 이 분 만큼은 그냥 쉽게 넘어 갈 수 없었기 때문이다. Paul Van Dyk 의 자질구레한 이력까지 언급했다가는 논문 길이로 써야 할 것이 분명하기에 그 부분은 친절한 인터넷 검색에게 맡기기로 한다. 이날 가야금홀 안의 매니아들은 하나같이 이전의 Paul Van Dyk 과는 다른 No.1으로서의 그의 모습을 기대했고 그는 No.1이라는 양날의 검을 의식하기보다 자신이 턴테이블 앞에 서 있는 DJ 라는 것을 더욱 직관하는 순수한 아티스트로서의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었다.




파티는 자정을 넘어 시작되었고 오프닝은 KumaDJ Sungwoo 로 이어졌다. 새벽 2시에 드디어 주인공인 Paul Van Dyk 의 등장과 동시에 가야금홀 안의 수많은 파티피플들의 환호성이 터졌다. 역시나 필자는 그가 어떤 곡 다음에 어떤 곡을 플레이했다라는 식의 리뷰는 지양하겠다. 당신도 기대하고 필자도 좋아하는 Another WayFor An Angel 같은 곡을 아주 시기적절한 타이밍에 던져 주었다라는 정도로 만족하길 바란다. 3시간 남짓 열정적인 DJing 을 펼친 이날의 주인공은 익히 우리가 알고 있는 최고의 Trance 아티스트라는 수식어에 더 이상의 부연 설명이 필요없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었다. Tiesto 가 트랜스의 처음과 끝을 그대로 보여주는 열혈 액션 무비라면 Paul Van Dyk 은 Trance 가 가지고 있는 4차원 공간을 서술하는 반지 원정대이며 해리포터이다.

더불어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Trance 라는 강력한 아호에 묻힌 그의 프로그레시브적인 면모와 그만의 하우스 스타일의 비중이 절대 작지 않았다. 필자는 최대한 그가 준비한 라이브 셋과 플레잉 스타일을 잘 보아두었는데 사실 그에게는 그만의 어떤 특별한 눈에 띄는 스폐셜한 무언가는 보이지 않았다. 브랜드도 알아보기 힘든 작은 키보드 위를 자연스럽게 날아다니는 오른손으로 보아 건반으로 곡을 구성하는 것을 좋아하는 유로스타일이었음을 다시금 확인 할 수 있었으며 Trance 특유의 기승전결 구성에선 유난히 볼륨 주법을 많이 사용하였다. 또한 Tiesto 보다 이펙트 의존율은 적어 보였다. 그리고 피드백을 중요시 하는 세상 모든 DJ 와는 달리 클러버들의 눈치를 보지 않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집하는 DJ 라는 것도 쉽게 알 수 있었다. 자신의 카리스마로 그들을 끌어들이는 여유 만만한 배짱도 심심치 않게 보여주었다.




그는 새벽 5시가 되어서야 무대 옆으로 사라졌지만 그간 가야금홀에서 열린 모든 파티 중에서 가장 많은 이들이 마지막 까지 열정적인 환호를 보낸 DJ 로 기억 될 것이다. 이어진 Airmix 의 Djing 역시 눈에 띄는 선곡으로 멋진 파티의 마무리를 디자인 해주었다. 날이 새고 음악이 멎을 때까지 No.1 과 함께한 필자와 파티피플들에게 이날은 오래도록 기억 될 것이다.

더불어 언제나 좋은 파티를 우리에게 선사하는 Riskei 에게 감사를 표한다. 그리고 이를 계기로 House 일색인 현 국내 클럽씬에 Trance 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이 여러 클럽으로 번져가길 소망해 본다.


 


출처: http://partylu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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