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한달 넘게 '먹거리' 이야기를 블로그에서 하지 않았는데....
간만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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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잠이 들었다가....새벽녘에 배가 고파서 일어나서 첨으로 동네에 있는 석촌역 '맥도날드'에 갔어요~
석촌역 맥도날드~
꽤나 간지나게 생겼네요~
제가 갔던 시간이 마침 청소시간
깨끗합니다~
그리고 주문한 녀석은
바로 '디럭스 슈프림 버거 세트'
비교적 신제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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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통' 폰케이스와 같이 외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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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면 '통'이죠!
http://penabi.com/220180777953
이녀석은 '핑크 레모네이드'라네요.
레모네이드가 핑크라.....음....맛은 똑같아요
ㅎㅎㅎ
맥도날드는 '감자튀김'이 맛있습니다~~~
두둥~~~
귀요미샷!
"다 먹어 주겠다~~"
자~~그럼 디럭스 슈프림 버거 시식~~~시작!
'디럭스' 라는 글씨가 붙으면 일단 빵이 '호밀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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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가 보이네요~
통새우가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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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이네요~~
"음.....맛있군, 하지만 롯데리아나 맘스키친에 비하면 먼가 2% 부족해....."
라고 뚱이가 말한다는....
ㅎㅎㅎ
그렇게 뱃살 찌우기에 아주 좋다고 구전되는 새벽 패스트푸드 먹방.....
이렇게 끝납니다.
맥도날드....
나쁘진 않지만, 아직 '새우'에 도전하기엔 이르다.
^^~~
그래도 담에 또 먹어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