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이슈' 2015년 1월호 리뷰

만화왕국 & 댕기/순정 만화 잡지 2014.11.30 04:08






"Happy New Year!"

.

.

.

아직 "Merry Christmas"를 외칠 시기도 오지 않았는데......

해피뉴이어라니요



메리크리스마스는 고사하고, 캐롤송도 들리지 않는데......

'이슈'의 시간개념에 적응하기란 아직도 쉽지 않습니다.


이글을 쓰는 지금....아직도 11월달이건만 ....ㅎㅎㅎ




어찌되었건간에.....이슈가 새로운 새해 디자인으로 2015 1월호를 맞이했고, 19주년 기념호!...라는군요.

+ +


츄카!


거래처가 되어서, 혹시나....책이라도 선물로 날아올줄 알았건만.....

ㅎㅎㅎ


홍대 북새통 서점에서 10%할인 받아 구매했습니다. 

ㅎㅎㅎ


홍대 계시는 분들은 많이들 아시겠지만....안가보신 분들은 한번씩 가볼 만한 서점이니까~~체크하시길~


간만에 "순결해제"샷을 찍으려고 뒤집었는데......

깜딱이야....

ㅎㅎㅎ


현재 제가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연주쌤의 '나비' 폰 케이스를 판매중이라죠 

 ^^

http://candyroo.com/shop/shopbrand.html?xcode=007&mcode=001&type=X


이슈 1월호 뒷페이지를 화려하게 장식하게 해주시다니......감솨~~

영구 보존해야겠군요

ㅎㅎㅎ


티내지 않으시고 조용히~~구입해 주신분들께도 감사를~~

홍보는 여기까지.


그럼, 바쁜 제 일상의 청량제

'이슈' 1월호 짧고? 화끈하게 살펴볼께요


표지 일러스트는 '온라인 연재작'인 시리얼 작가님의 '천개의 꽃잎'입니다.

저는 서점에서 단행본으로 잠깐 보긴 했습니다.


작화가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 + 

왜.....잡지에선 이런 작품을 안 실어주는걸까요~~

이유는?


네~~이제 책 사지 말고 '온라인'으로 건너오라는 무언의 압박입니다!

ㅎㅎㅎ


첫 페이지를 펼치니, '아무도 모른다'의 이현숙 작가님의 신작 '나쁜 소년'1권 소식입니다.

작화와 스토리 어느것 하나 흠 잡을 데 없는 완벽한 .....작품으로 유명하신 분이죠.


그간 역시 잡지책에서는 볼 수 없어서 기다렸는데!

드디어 단행본 1권 소식입니다.

^^ 

방가 방가~~~



당연히

~~~~~


구.입.보.류

-.-


절대보류.

무한보류.


워.

워.

워.


OTL...

ㅠ.ㅜ


나쁜소년 1권 광고에 이어 온라인작품 '천개의 꽃잎' 맛보기가 이어집니다.

그림이 컬러에 워낙 이뻐서 살까 말까....망설이다가 우선순위에서 밀려서 아직 못 샀는데요.

다음주에 코믹커즐에 가면 살지도 모르겠습니다.


19주년 기념 선물~~

+ +

6페이지에 걸쳐 작가님들의 선물이 이어지는데요.


저도 가지고 싶은게 딱 1개 있어서.....고민중입니다.

이벤트같은거.. 참여할 정성과 시간이 절대로 없어서.....


이런거 받으면, 지나고 나면 '추억거리'인데....말이죠.


신작 소개~~

퓨어크라운은 엊그제 2권 나온거 같았는데

+ +

언제 또 3권이 

헐!


녹턴9권

연재량이 적어서 책 나오려면 한 10년쯤 기다려야 할줄 알았는데.....의외로 금방 나왔네요

+ +


그외에도 많은 신간 소식이 있네요~~

신간들 표지가 아주 다들.....


살인적인 소장욕구를 불러일으키네요


여차저차!

드디어 2015 이슈의 첫 연재작품!

 역시 이슈의 간판


김연주 작가님 나비 88화!

8땡이네요

+ +

왠지....올해 운수 대통하실듯!


그나저나....저 쓰러지는작화.

....와.....

@@


사실.....저는 여러번 제 블로그를 통해 언급했다시피....단행본과 연재를 다 보고 있으면서도

나비..이해가 잘 안됩니다.

-.-


바.보.인.증


시간이라도 좀 넉넉하면.....다시 볼텐데....

차분하게 정주행 할 만한 여유가 없는 개인사업자이다보니, 다시 20권 가까운 분량을 도전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ㅠ.ㅠ


아씨.....참....여유있으십니다요..

전....잠 잘 시간도 없는데

ㅠ.ㅠ


그래도 이번화에서는 사진에는 없지만, '묘운이'도 많이 나오고....'아루'도 나오고.....

주인공 무리들이 많이 출연해줘서 왠지 책 산 보람은 있었네요


이슈의 간판 '나비'에 이어 저에겐 이슈의 8할이라고 할 수 있는 박은아 작가님 '녹턴' 67화!

녹턴 분량이 적더라도 휴재만 아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책을 펼치는데....

다행이 2번째 작품으로 등장해서 불안해제!

+ +


"5분 줄 테니까 옷 입고 나와."

.

.

.

이 대사로 상황이 파악되시리라.....여겨집니다.


이번 녹턴은......가히......충격이라서....뭐라.....말을 못하겠네요.

음....


일단.....욕좀 하구요.



"범이! 이 개 씨발러마~~~!"


충격적인 사진은 '스포'여서 생략하기로 합니다.


드디어 '사단'이 났습니다요....


유리랑....범이랑....


음....


그러니까....


아....


돌겠네


니미...


순정만화 보면서 '흥분?'과 '광기'란 왠말인가!


작가님...도대체....내용을 어떻게 이끌어가시려고....

ㅠ.ㅠ


아.....담배 피고 싶다....


단편의 선수?이신 ^^ 송하 작가님 "강가에서"가 이어집니다.

내용은 짧고.....섬찟해서.....따로 언급하진 않을래요.

납량특집인줄 알았습니다.

+ +


나비는 8땡, 너의 시선 끝에 내가 있다는 7땡 

ㅎㅎㅎ

서문다미 작가님으로 바통이 이어집니다.


녹턴이 아련한 비극이라면, 이작품은 대놓고 수퍼 비극.

ㅠ.ㅜ

아.....개 슬퍼....

BL 코드 때문에 멀리한 작품이지만, 비장미 쩔어서 단행본 구입을 계속 고민하게 하고 있습니다.


ㅠ.ㅜ

못 봐주겠다......


아......


무작정 울고 싶을때는 너의 시선을 읽으면......답이네....


이시영 작가님의 '네가 있던 미래에선" 26화가 이어지네요~

렌즈맨 ....겁나 섹쉬하군....음...


이슈 작품들의 최근 트렌드는 '과거 회상'인듯하네요 ^^

^^


그런데......이 대사들은......


쫌.....멋진듯.....


갑자기.....이노래가 생각났습니다.

존레논의 Imagine


Imagine there's no Heaven
It's easy if you try
No hell below us
Above us only sky

Imagine all the people
Living for today


그리고 렌즈맨, 도련님, 단테의 쓰리썸?.....스러운 장면들도 있으니.....취향 독특하신 언니들은 놓치지 마시구요 

ㅎㅎㅎ


녹턴과 함께 저에게 햇살같은~~작품

이기하 작가님의 지독하게 끌어안고 지독하게 키스하고는 드디어 한바퀴!

12화입니다.

+ +


2014 2월호부터 연재 시작.....No휴재로 달려왔네요

Cool!


개떡이 된 순정 아이돌 유노연호!

그리고 나쁜연하남을 좋아라하는 우리의 영언 언니는 ....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

[니넨 지금 침대와 함께 단 둘이다.....]


응?

ㅎㅎㅎ


전 이미 예상했습니다.

아...


이제 '때'가 된건가..


그리고....

운명적인 컷이 등장합니다요~~


"없어."


ㅋ ㅑ~~~~


연재 1년만에 '키스'라.....

불량 청소년치고 꽤나 착실한듯 

ㅎㅎㅎ


아......잘 나가던 소싯적 생각난다

+    + 


학원폭력물에서 학원로맨스로 장르회복하는 12화 되시겠습니다.


지.지

진심


꿀잼~~~


빨리 2권 사야징~~


설레는 심장을 가라 앉히고.....종이 작가님의 '반지의 얼렁뚱땅 비밀일기' 64화를 영접하십니다.


반지 패거리 송품 잼~


확실히 종이작가님 일러스트는 개성 터집니다.


키스가.....유행인가....

ㅎㅎㅎ


어쩜 저렇게 귀엽게 그릴수가 있는건지....ㅎㅎㅎ


2014년에 Isuue Poem이라는 타이틀이 2015년에는 Isuue Gallery로 변신했네요~~


퓨어크라운 3권 표지....폰케이스로 딱일것 같습니다.

+ +


그리고 녹턴 9권 표지네요

+ +

와........


이런게 잡지 보는맛인듯 합니다.


어머나...세상에....이건 헐!

컬러 일러스트 3장으로 이번 이슈는 구매원가를 뽑은것 같습니다.


와....

쓰러집니다.


이어지는 신작 신지상 + 지오 작가님의 어여와여 도리실 3화

~~~


"못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 사람만 웃을 수 있는 개그닷 ㅋㅋㅋㅋ]


술이 떡이된 언니의 좀비액션 작렬!


그리고.....


"에이 . 씨팔!"


-.-


.....지금 내가 뭘 잘 못 본건가.......


몇번을 다시 봐도......


음.....


앞서가는 순정지 '이슈'

고딩 정사씬?과 고딩 키스씬의 연속 콤보에 쌍욕 옵션을 더해.....

이젠 국내에서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사차원'의 경지에 다다랐습니다.


고품격 순정지 '이슈'


백조 생활을 청산 시켜준 소중한 사장님께 고결한 여주인공의 정갈한 멘트가 날아가십니다.

"야! 이 쭈그랭탱 영감탱이야"

....라고 말이죠.


음....씨팔...이 나오는 작품인데....


노인디스는 뭐 애교죠 

ㅎㅎㅎ


"야 이년아! 미쳤어?"


귀농 로맨스....

쉽지 않네요


ㅎㅎㅎ


재밌따~~~~


지난호에 첫 연재되었던 전혜진 김락현 작가님의 "리베르떼" 2화입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   +


지난화에서 괴물같은 캐릭터와 싸우다 혼절한 주인공에게 작품 설정의 중요한 부분을 설명하고 있는 감사한? 언니.


목숨처럼 아끼는 '지미'를 구하기 위해 소년은 '공안'으로 거듭나는데....


스토리의 '전혜진'이라는 타이틀이 아니라면 이작품은 '코믹챔프'에 실려야 할 만화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하지만, 먼가 있겠죠....

+ +


기대할래요~~

마지막 장면이 아주 설레던데 말이죠~~~


그리고 아쉬운 2015년 첫번째 이슈의 마지막 작품은 

임주연 작가님의 퓨어 크라운 12화입니다.

지지와 같이 1년을 연재하셨네요

+ +

역시 No휴재


성실 연재상 수상!~~~


을 누가 해줬으면.....


이어링의 의 과감한 대쉬에 단호한 거절로 응수하는 애어른!

ㅎㅎㅎ


저는 뒤늦게 이작품의 재미 포인트를 발견했다죠~~

알고 보니 더 재미있는 퓨어크라운~~


눈누난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도초가가 뭐예요?"


노골적인 그녀의 애어른에 대한 애정공세

하지만, 계속 시크함을 유지할 수 없는 시후

재밌다~~~


퓨어크라운에서만 느낄 수 있는 3.5차원 셀렘~어택~


음.....

교촌이 진리

+ +


아....교촌치킨 먹고 싶다~


연재작들이 끝나고 .....

잡지끝자락에 위치한 이상은+마루 작가님의 신데렐라 쇼퍼 2권 광고~~

1권 산게 얼마 안된거 같은데.....


코믹커즐이 저때문에 다음주에 매상 대박을 치겠군요

+     +


어어와여 이슈네 

ㅋㅋㅋ


아. 쎈쓰 ㅋㅋㅋ


네가 있던 상담소 

ㅋㅋㅋ


돌겠다~~


선물, 지독하게 끌어안고~~~

^ ^


편집부의 감각이 왠지 저와 비슷한듯 

ㅎㅎㅎ



올~~다음호 표지는 '족쇄'네요

최근에 제가 본 모든 단행본 중에 단연 최고였던 '족쇄'


빨리 2권이나 나오지...

+  +


꿀같은 불토를 반납하고 '이슈'를 읽고 리뷰를 썼습니다.


사실.....책을 볼때랑 이렇게 글을 쓸때는 나름 재미있는데, 제가 사실 좀....많이 바쁜 사람이라.....새해에도 올해처럼 성실하게?

책 리뷰를 이어갈 수 있을지 의문이긴 합니다.


아직도 구입한 책들중에 뜯지 못한게 수두록하고.....점점 바뻐지고.....사업 확장으로 지갑은 황무지 상태....

일 외에 닝겐을 만나서 같이 밥 먹은게 언제인지도 기억이 안납니다......


놀러가는건 아예 꿈도 못 꾸구요..

저는 '만화책' 보는게 유일한 여가생활이라고 생각하고 다 포기했는데....이러다.....대화하는 법을 까먹을지도....ㅋㅋㅋ


그래도, 이슈, 파티는 계속 달려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관련된 사업도 시작했고, 역시나 '만화'를 끊지는 못하겠죠.


하지만, 장담 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제 리뷰 보시는 여러분의 응원에 힘을 내 봅니다.

이제 곧 12월입니다.


모두들 행복한 송년회도 보내시고, 좋은 만화책은 꼭 구입하시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온라인이 대세니까, 온라인 작품들에 적응도 많이 하시길~~~[나에게 하는말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와...어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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