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파티' 2015년 1월호 리뷰

만화왕국 & 댕기/순정 만화 잡지 2014.12.19 00:11

 



 

 

 

 파티 신년호가 나온지 보름도 지났건만......저는 어제서야 책을 봤습니다.

ㅠ.ㅠ

...


우째 이런일이...


7년만의 '이사'...그리고 또 '이사'

그리고 밀려드는 '일' 그리고 또 '일'


개인적으로 뭔가 여가를 즐기는 작은 여유도 없는 연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발 소원이 있다면 올해 크리스마스와 마지막날은 새집에서 따듯한 코코아를 마시며

새로 산 책들이나 마음껏 보는것 정도입니다.


무한 경쟁 사회에서 어른이?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멋진 예를 만들어 보고자

노력하는데......


올해 연말은 틀렸네요.


내년에는 정말 여유와 간지가 풍겨나는 "사장님"다운 라이프 스타일을 블로그를 통해 자랑하기로 하고......


 

절대로 늦어버린 '파티' 2015년 1월호 리뷰 스타트.

 

 

 

파티의 스타트는 애정하는 '다홍이'로 ~~

그림 진짜 너무 이뻐요


+ +

이상은 작가님 컬러 일러스트 정말 완소입니다.

아마 6권 표지 일러스트겠죠

+ +


잘 생각해보니 작년에 '이왕이면 다홍'이 파티 표지를 올라간적이 없었네요.

..세상에...말도 안돼...

 

 파티 편집부에서 여러가지 선물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부지런히~~챙기시길

+  +


 다른건 모르겠고.....

김연주 작가님의 선물은 좀 탐납니다.


물론, 저는 절대 이런거 도전하지 않습니다.

떨어지면....쪽팔려서....


 파티가 작정을 했군요.


아무튼, 요런거 보면 소년?시절의 풋풋했던 도전기가 새록 새록 떠올라서 흐뭇해집니다.


 강력한 최근 신작이죠.

펠루아 이야기 5권 광고 강하게 때려주네요

+ +


오르테즈 정말 이쁘게 잘 나왔다네~~


 아마 내년쯤 되야 리뷰를 할지도 모를수도 있지 않을까싶은 마음이 들수도 있을수도 있다면 좋겠는데 싶은 ....펠루아 5권입니다.

전에 부록들보다는 포스가 덜하지만~~있다는게 중요함.


 그리고 언니들 심장을 30초간 정지시킬 파워풀한 컬러 일러스트로......시작합니다.

2015년 파티 1월호의 첫작품은 이선영 작가님의 '뱀파이어 도서관' 8화예요.

+ +


 이번화에서는 또 하나의 에피소드가 마감되는데요.

절대 예상하지 못할 Awesome!한 방법으로 

ㅎㅎㅎ


작가님의 '덕력' '덕심'의 내공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작가님....참 많이 배웠습니다.

저에게도 '신세계' 였네요.


 신년호 초장부터....이꼴을 보게 될 줄이야....

'이슈'에서 보고 놀란 심장 '파티'보고 마비된다는......속담이...


순정만화계는 이제 썸남들의 세상인가!


BL인듯, BL아닌, BL같은...너님들.


 어머...이 알바생이 ㅋㅋㅋ

고용주를 눕혀놓고


뭔 개수작을 


.

.

.

앜!


~~~~~~~~~~~~~~~~


'홍석천'에게 이 만화를 바칩니다.


충격과 웃음과 재미를 선사했던 '뱀도' 8화.


+ +

.......


짧게 요약하면...

음....


"아슬 아슬했다.....결국 다행이다?"


 감동의 센텐스


이장면에서....저는 외마디를 질렀습니다.


"아멘!"


파티에 최근 업데이트된 '뱀도' 북트레일러 영상입니다.

꽤 잘 만들어졌어요

+ +~~~


 그리고 표지 컬러를 장식했던 이상은 작가님의 이왕이면 다홍 35화!

앞에 이렇게 개폼 잡는 우진이....

하지만, 정만 내용에는 우진이가 등장하지 않습니다.

일종의 ......


사기다!


 다홍이는 천사인가! 바보인가!


연애는 과연 언제쯤 하는걸까요?

달달한 로맨틱 코미디를 상상하고 책을 들었지만....... 알고 보면 '다홍이의 직업 도전기'인 만화!

절대 연애는 하지 않고 무려 3년을 연재하고 계신 이상은 작가님의 놀라운 독자와의 밀당에 찬양을!


이쯤되면 우진이랑 다홍이랑 키스하는 장면을 상상하기도 힘듭니다.

왠지 어색해...

- . -


그냥 계속....다홍이가 억척스럽게 직업 도전하며 300회를 맞이하는게 더 자연스러워!


새로운 장르다!

놀랍다!



어쨌든 ......또 한번 새로운 직업에 도전하는 다홍이, 뿌잉뿌잉 사진관이라니!......

+ +


 한편 굳이 사서 고생하는 길을 택한 주리언니.

악역의 길은 멀고도 험하기만 한데....


절대로 미워하고 싶은 할배에게 자연스럽게 응징을!

Alleh~~~~~~


 "찰싹!"

한편.....다홍이는 새로운 고용주에게....응징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








앜!

너무 기여워~~~

어트케~~~


싸랑한다~홍이~


아~~단행본 다시 정주행 하고파라~~


이상은 선생님의 또 다른 신작을 온라인에서 무려 꽁짜로 볼 수 있습니다.

"신데렐라 쇼퍼"


일단 스마튼폰 앱 '카카오 페이지'를 다운받아 설치하시면 그냥 편하게 볼 수 있어요~~~

다홍이만큼이나 재미납니다.

^^


단행본은 2권까지 '이슈'에서 발행되고 있구요.

얇고 비쌉니다.

^^


물론 저는 호갱이니까 잘도 사고 있습니다.


 134화에 빛나는 서문다미 작가님의 '루어'가 이어집니다.

처음부터 보지 못해 단행본 앞쪽을 구입해서 보고 있는데, 아직도 내용은 막막하기만 합니다.

+     +


하루 빨리 이 바쁨 바쁨 라이프에서 벗어나야 할텐데요...

탈선하겠다는것도 아니고, 책좀 보겠다는데, 잘 시간도 없는 이넘의 세상.


니미.....연애는 언제 하지.....

ㅠ.ㅠ


 작가님 치밀하게 이야기를 잘 만드시는듯 

~~


 순간 '천공의 성 라퓨타'가 떠올랐습니다.


국내 순정계에서 이정도 스케일의 대작은 드문데 말이죠......

정주행 미친듯이 하고 싶습니다.

...


 루어와 함께 '파티'에서 오랫동안 동안 미모 자랑하는 자두 220화라니....

+   +
대다나다!


왠지 '이빈' 작가님은 캐릭터 라이센싱으로 살림이 펴졌을듯......ㅎㅎㅎ

이제 예전처럼 전통 순정만화 스타일은 안하시려나.


 여하튼, 이번화에선 제 어린시절 로망이었던 '보이스카웃' '걸스카웃' 스토리가~~


 그리고, 요즘 언니들은 모르겠지만, 제가 초딩시절에는 '아람단'이라는 것도 있었습니다.

ㅎㅎㅎ


검색해보니....아직도 '아람단' 있네요

+ +


자두만 보면.....재밌으면서 그리워지는 그시절.....


아......


그때 나이 들어 시간에 쫒겨 살 걸 알았으면 잠 더 안자고 ....더 미친듯이 놀껄....하는 후회가 ....

^^


 파티고, 이슈고간에....요즘은 '온라인'이 대세입니다.

^^

아마, 나중에 가끔씩 맛뵈기....로 잠깐씩 보여주기는 할것 같은데요....


 조민영 작가님의 혼담별곡 17화가 이어집니다.

깔끔하고 화려한 작화와 특색있는 설정, 그리고 여주의 캐릭터성


모든게 완벽한 조합인 '혼담별곡'


하지만, 최근에 묘하게 예전같은 재미가 느껴지지 않아서.....


단행본으로 다시 복습을 하고 도전합니다!


 색?을 밝히던 언니 드디어 시집 가심!


 처음에는 쿨한 남녀상열지사인줄 알았던 혼담별곡!.....

, 이게 점점 스케일이 경복궁레벨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뭔가 긴장감은 있는데, 이상하게 훅이....안느껴지네요....

아쉽....


첨에 너무 재밌었던게 문제였던것 같기고 하고.....암튼

송씨와 백씨를 넘나드는 언니의 활약은 복잡 달달합니다.

+ +

 

 역시 한방이 있었습니다....

김희은 작가님의 보이드씨의 기묘한 저택 14화

+  +


이번 에피소드의 저 아줌마......역시 라벨의 썸녀였습니다.

에피소드가 하나씩 끝나갈때마다 '라벨' '마라'와 관련된 베일이 하나씩 벗겨지는 계단식 정보 공유 시스템!


올~~~

안알랴쥼~~~


 불치의 병을 고쳐보고자....수술대위에 눕는 썸녀...


 그리고 마취중......라벨과 만납니다.


꽤나 로맨틱하고.....끝은......

ㅠ.ㅜ


슬프고 화나는...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줄이야.....


 점점 위로 올라갑니다......

의사의 방이라.....


이제 3권 나올때도 머지 않았네요


 신작 듀엣중 하나인 장예서 작가님의 '웅녀님 모시러 왔습니다.' 3화!

소재와 설정이 '재미'만을 추구한다!라는 느낌인데, 실제로도 꿀재미

+  +


3각라인 확실하게 자리잡고 시작했기 때문에 무섭게 쟁탈전으로 치닫고 있죠.


모든걸 아는 한남자, 암껏도 모르고 불꽤하기만한 두남녀...


 ㅎㅎㅎ

개귀엽!


전생에 왠수였다네~


올~~~3화밖에 안됐는데.....

바람직한 진도다.


음.....


배고픈 사람들에게는.....


"라면집에 가면 안돼?"

로 보입니다.

+  +


 신작 듀엣이 이어서 나오네요.

임해연 작가님의 '눈이나려 꽃' 3화~


 위기일발의 상황에서 황궁으로 부름받아 목숨을 부지한 '돌멩이'

+ +


황궁은 무지하게 커요.


 황제의 배필이 되고자 언니들 총집합!

그중엔 이런 김태희 장르의 언니도 ....있습니다.


주인공 교체!+ +


한편 돌멩이의 룸메이트는....


 귀엽다!

+ +

좋아.


약간 맹한게 딱 좋아!


주인공감!


 그리고 딱봐도 저는 악역이예요~라고 써붙인 언니도 있습니다.

본격 구중궁궐 서바이벌 로맨스 스타트!


 두둥!

그리고 드디어 '파티'의 헤드라이너

정은수 작가님의 '물고기의 밤' 15화입니다.


 주대리는 이제 과장님의 매력에서 헤어나올수가 없습니다.

+   + 


 그리고 과장님과의 대화를 통해서 점점 자신을 찾아가는 예은언니....

왠지...찡함

+ +


 하지만, 이게 왠 시츄에이션인가!

바로 옆자리에선 둘의 달달한 러브라인을 분노의 눈빛으로 쳐다보는 썸남이 있었으니.....


이넘도 역시 주대리의 매력에 점점 중독되어 이젠 헤어나오지 못해.....미친짓을 시도하는데.....


 모든 언니들의 로망!


두남자 길들이기 상황!


완벽남 과장님이냐!

의외성 다분한 썸남이냐!


확실한건, 바람피고 헤어진 그새끼는 아니라는거!


이번화 물고기의 밤도 역시 공감과 재미를 쌍끌이로 몰아다 주십니다.

2014년에 제가 행복했던 이유중 하나는 단연코 '물밤' 때문이었는데요~~~


그런데....

그런데....


 니기미......

ㅠ.ㅠ


한달을 쉬신답니다.


한주도 아니고......그냥 한달을.....기다리는 독자들 어쩌라고.....

와.....


충격의 쇼크!

혼돈의 카오스!

.

.

.



작가님, 

쫌 잔인...쩌는듯


담달 '파티' 리뷰는 없는걸루....


데모하고 싶다....


이기분 말도 표현 못하겠네.....아...그러니까...글로 쓰는거지만......음.....먼가 옆에있는걸 잡아서 안보이는곳으로 던지고 싶어졌어.

= -


 이어지는 작품은 김연주 작가님의 펠루아 이야기 33화입니다.

지난호 정말 잼났는데 말이죠 

ㅎㅎㅎ


오르테즈가 축구하는.....ㅋ


 가출한 남편이 지조없이 다시 집에 왔네요.

왠지 둘의 눈빛이 다정다감한 부부 포스는 아닙니다.


먼넘의 계산이 그리 많은지....


이새끼들 ....진짜 십대 맞아?


작가님....


설정에 문제 있어요~~

 

 그리고, 비련의 언니 '이그레인'이 느닷없이 등장합니다.

...?....


왠......


 거지와 함께.......


너무 충격적이라서.....뭐라 말을 못하겠네.


작가님의 와일드 카드인줄 알았는데......버리는 카드였나

ㅎㅎㅎ


펠루아 이야기

나비같지 않아서 정말 좋습니다.


딱 여기까지가 정말 좋아요.


너무 꼬면......

나중엔...


안 풀려요...

+ +


펠루아 이야기 만세!


 그리고 박은아 작가님의 방울공주 80화

와....

80화라니

+ +


여전히 분량은 적지만, 계속 연재되고 있다는 사실에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단행본을 다시 봐야 디테일한 내용이 이해될것 같지만, 그래도 대충 줄거리는 기억이 나네요~


이 이야기도 쉽게 매듭지을수 없을듯한데.....아마.....앞으로 몇년은 '사리'를 생성하는 마음으로 연재를 

담담히....받아들이기로....

^^


 어머! 

이 아줌나 또 임신?


" 유리야! "


아니...

방울이...


공주님~~

감자 깍는 솜씨는 좀 느셨는지.....


음.....


유리 보고 싶다 

ㅋㅋㅋ


유리가 쫌 귀여워지면 '방울공주'가 됩니다.

방울공주에는....범이같은 나쁜 새끼가 없어야 하는데......

어쨌든....



"나는 당신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  +


 그리고 신년호 마지막 작품인 '자두' 221화


크리스마스 특집인가요!


 짱 귀염!


^^


자두도 단행본 다 지르고 싶다~~~


 파티 블로그 자주 가시나요?

장담컨데, 자주 가시면.....


'떡'이 나옵니다.

저는 눈팅만 하지만, 언니들이라면 이벤트 도전도 하시고...좀....

나같은면 그러겠다 ㅋㅋㅋ

지나면 다 추억이라네~~~


http://blog.naver.com/party_land


즐겨찾기 해두시면 좋아요~~

저두 간만에 잼난 이벤트 있어서 댓글 테러 한번 했네요 ㅎㅎㅎ


 2월호~~소식이네요.

2월호는 정말 2015년에 만나게 되겠죠

+ +


 살인적인 작화의 엽서가 들어있습니다~

물론 그냥 모셔둘뿐~

짤라서 쓰는 미개한 언니는 없으리라....


 파티 플러스 앱!

강추!


로딩이 좀 걸리는 아쉬움은 있지만, 구성 괜찮으니까~스마트폰 유저시면 추천합니다~


'파티 플러스'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영상입니다.

+ +


2014년 1월호와 2015년 1월호를 비교해봤습니다.

 저는 왠지 검정 색상이 들어가서 그런지.. 새해 디자인보다 작년 디자인이 더 이뻐 보입니다.

ㅎㅎㅎ


 이렇게 보면 전면은 일럿트의 차이를 제외하면 잘 모르겠습니다~

^^


위의 책들은 최근에 파티에서 발행된 신간들입니다.

저는 '이다홍' 5권을 블로그를 통해 리뷰했는데요.

아마 다른 책들은 제 개인 업무 떄문에 좀 더 미뤄 질것 같습니다.


얼마전 이사를 했는데, 이사를 한번 더 가야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져서, 더 시간이 없게 됐습니다.

ㅠ.ㅠ


니미......


빨리 보고 싶은데....


펠루아 이야기 5권, 이왕이면 다홍 5권, 그리고 대망의 뱀파이어 도서관 1권

+ +


잡지는 안사도, 단행본은 꼭 구입하는 센스

^^


이것으로 저의 정신 없이 바쁜 마지막 달의 '파티' 신년호 리뷰를 마칩니다.


이사가고 내년부터는 쫌 더 일찍 리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순정만화 많이 응원해 주시고~~제 리뷰도 많이 봐주시고~~'공감'도 눌러주시고~~

맘에 드시면 책도 사주시면, 우리 만화가 계속 발전하지 않을까 싶네요 ^^


이선영 작가님의 '뱀파이어 도서관' 폰케이스도 출시되었습니다.

 ^^ 

스마트폰 유저 언니들은 꼭 한번씩 들러봐 주세요~~



뱀파이어 도서관 폰케이스 구경하기


여차저차, 내일 당장 이삿짐을 싸야하는 상황속에 쫒기듯이 리뷰를 했습니다.

늘 바쁘지만, 그래도 중심을 잡고 바뻐야한다는 생각입니다.


적어도 저에겐 사랑하는 '만화'와의 시간은 '중심'입니다.


늘 그렇게 똑같이 살아가면서 '순정만화'를 보면 따뜻해지고 행복해집니다.

리뷰를 하면서 또 즐거워집니다.


물론......여유가 있으면 더 좋으련만...

^^


Merry Christmas!~~~




Be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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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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