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로 정신없는 James1004....
하지만, 이와중에도 서점에 들러서 만화잡지를 사왔습니다.
이렇게 저의 밤은 깊어갑니다.
밤에 배가 고프면 James1004 특제 '불닭볶음면'.....
새해에는 내가 널 끊고 말겠다.....
정말?
ㅎㅎㅎ
깡통 제품은 몸에 좋을리 없지만....
야밤에 혼자 집에서 해 먹을 수 있는 요리란....요 정도.
요즘 제가 애정하는 '피만두 폰 케이스'
맵고 빨간 음식을 좋아하는 제게는 딱 맞는 컨셉입니다.
ㅎㅎㅎ
찬스는 봤고....자~~이제 챔프를 보고....이슈를 보고....뉴타입도 봐야합니다.
.....
그리고 또 '이사'를 준비해야합니다.
...
힘겨운 인생살이...
그나저나
2014년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