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파티' 2015년 2월호 리뷰

만화왕국 & 댕기/순정 만화 잡지 2015.01.16 03:29




연말부터 새해까지 저의 '잡지 리뷰' 파행 행보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짬짬히 재미있는 단행본도 계속 구입해서 보고는 있지만, 사실 못 본 책이 더 많습니다.

ㅠ.ㅠ


먹고사는 일이 장난 아니게 바쁘고, 한번 이사를 갔었는데, 이달 말에 또 가야 하는 상황인지라

아주 ...기냥...

- - 

게다가, 임시로 살고 있는 이곳은 인터넷도 안되서....

사무실에서 인터넷을 하거나,  PC방을 가야합니다.

헐......

[이런걸 설상가상이라고 합니다.]


사람답게 살 수 있는건 아마도 2월부터일것 같습니다.


더 많은 좋은 책도 소개 할 생각인데...여하튼 모두 다 2월부터...


2015년 파티 2월호 표지는 장난 없습니다.

이제껏 제가 보아온 '파티' 표지중 최고예요!


중매쟁이 포스가 이리 고울수 있단 말인가.....


원래 이쁜 그림이 적절한 컬러와 만나서 난리도 아닙니다.

이건 꼭 '폰 케이스'로 만들고 싶습니다.

+  + 


조민영 작가님의 혼담별곡 백연실 일러스트


그리고 오른쪽 위에 살짝 보이는 '뱀파이어 도서관 폰케이스' 
+ +

 

어머!

그렇게 첫장을 넘기니 바로 보이는 '뱀파이어 도서관' 폰 케이스 광고

^ ^

이번 2월호는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하고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


관심 있으신 분은 실제 제품 리뷰를 참고해 보세요


http://penabi.com/220215326052

http://penabi.com/220215329471


그리고 제가 만든 '만화 폰케이스 전문몰' PENABi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이벤트'중인데요.

'좋아요' '공유' 하시고~~원피스 퍼즐 받아가세요~


https://www.facebook.com/PENABi1004


홍보는 여기까지 


엄청난 소식이죠~~

제가 미친듯이 '대작'이라고 소리 질렀던 '하루꾼'

2014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즈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네요

+ +


보민 작가님 격하게 축하드리옵니다

~~~~


그런 의미에서 명작으로 남을 보민 작가님의 '하루꾼 단행본' 리뷰를 잠깐 볼까요?


http://james1004.com/921


2권이 나올텐데 무지 무지 기대됩니다.

+  +


파티 2월호의 첫작품은 서문다미 작가님 루어 135화예요.

아직도 단행본으로 1권밖에 못보고 중간 내용을 모른채 파티 연재를 보고 있어서 뭐가 뭔지 모르지만,'서문다미'라는 이름 때문에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


서문다미 작가님의 옛날 그림체를 더 좋아하지만, 이런 신경쓴 그림들을 보면.....+ +.....

꼭 옛날께 그립지만은 않아요....


요즘은 이런 생각도 합니다.

'루어' '너의 시선'...둘다 장기 연재작이자 이제는 작가님의 대표작인데

둘중에 과연 어느작품에 더 많은 애정이 있을까.....?


쥐굴의 종족들이 지들끼리 싸우고 난리부르스를 펼치는 장면들이 나와요

+ +


그와중에 활약 펼치는 소품

이름하야

'피의검 - 아스라'...

+ +


딱히 뭐라 설명할 길은 없지만, 그냥 봐도 재미있습니다.

이사가면, 올해 제일 먼저 할일중에 하나는 ....

'루어' 단행본 하루 빨리 사는일이 아닐까 싶네요

+ +


그렇게 재미난 옛날 이야기는 계속 이어지네요..


이저지는 작품은 신작이죠.


임해연 작가님의 '눈이 나려 꽃' 4화예요.

표지를 안찍었나보네요...


이작품에 아무래도 퐁당 빠져버릴것 같은데요.


설석의 룸메이트는 순댕이 언니....그런 순댕이 언니는 '황제'에게 간택받을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왜냐면, 벌써 다른 오빠에게 맘을 빼앗겨 버렸거든요.

저 표정...


전 왜 저런 표정만 보면 녹는걸까요

+ +


제가 '순정만화'를 좋아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이런컷을 보며 행복해져서입니다.

그냥...막 조아~~

어트케~~


순댕이 우소옥의 애정의 징표를 빼앗고 싶은 못된 언니들의 왕따 프로젝트가 시작되는데....


눈이 나려 꽃, 아무래도 곧 저에게 '헤드라이너'로 간택 될 것만 같습니다.

+ +


아무래도 '황제'가 우소옥에게....장난을 친거 같은데..말이죠.

아직 안보신 분들은 1화부터 구독해 보세요~

꿀잼입니다.


구독정보


이번 2월호에서는 온라인 신작 소식이 유독 많이 눈에 띕니다.

물론 저는 책에 나오는 작품 위주로 보기 때문에....


볼 수 있을지 잘 모르겠네요.


'저승 로맨스'라.....쫌 끌리네요 

ㅎㅎㅎ


황은지, 남염부주지


한지윤 '플라토닉'

뭔가 상큼한 느낌이 듭니다.

+ +


이광고 하나만으로는 잘 알수 없지만, 온라인 구독자분들은 참고하시길~~


이어지는 작품은 김희은 작가님의 '보이드씨의 기묘한 저택' 15화예요.

보이드씨 첫화에 등장할때는 젠틀함이 묻어나던 .....의사양반이..

알고 봤더니....싸이코 살인광일줄이야....

= =


좀 많이 쇼킹한데...또 그만큼 짜릿하고 재미있습니다.

다시 찾아온 '보이드씨'의 재미 

+ +


멀쩡한 한 남자가 또라이가 되어 가는 과정을 보는 꿀재미....

+ +


역시 문제는 '언니'


이쁜 언니들은 항상 문제지.....

--


내막은 잘 모르지만, 상처 있는 언니의 남편이 되어 행복한 가정을 꾸릴줄만 알았던 주스트....


좋을때도 있었지만......

결국..


아마, 2월호에서 가장 재미난 만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원작도 구입해서 읽고싶어집니다.


아....일단....만화 2권부터 사고....

+ +


눈이 나려 꽃과 함께 연재 시작된 장예서 작가님의 웅녀님 모시러 왔습니다. 4화네요~


일단 등장인물간의 관계도는 확실해 졌습니다, 얽혀있는 숨겨진 과거사가 한꺼풀씩 풀리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우리는 그들에 대해 모르는게 많죠.

^^

감질맛....나게....


과연 고대의 천상 천하 로맨스는 수백 수천번의 생애를 지나도 기억날 만큼 무슨 기가 막힌 사연이 있는 것인지.....

여하튼, 요즘 트랜드를 잘 녹여서 테마가 되는 로맨스와 재미있는 요소들이 잘 섞여있습니다.


마지막 장면은 좀 쇼킹합니다.....

+ +


만년 초딩 '안녕 자두야' 222화

와....이빈 작가님은 이제 '자두'로 작품인생 마지막을 ㅋㅋㅋㅋ


자두는 인간적으로 머리푼게 짱귀욤

+ +


서로 부끄러운 이야기하는 에피소드인데요.

저도 .....갑자기 예전에 개 쪽팔렸던 기억들이 ...새록 새록 떠올랐죠....

ㅎㅎㅎ


김연주 작가님의 '펠루아 이야기' 34화 이어집니다.

꽃거지 등장으로 분위기 새롭게 환기 됐죠

+ +


아시어스-오르테즈 구도에서

꽃거지-이그러진~

구도로

+ +


요거 쫌....묘합니다.....

둘이....남매같았는데...

또 보니 과거가 있네


....허....참.....


가끔씩, 연주사마의 머리속에 들어갔다오고 싶습니다.

아주 그냥, 독자들을 

들었다~놨다~들었돠~놨돠~~


님좀 짱인듯

 

 

여하튼,

이그러진 이그레인의 마음을 위로해....주기는 커녕...개 상처를 주는 꽃거지..

인격도 거지인듯....

얘가 그때 오르테즈의 그 썸남?...인건가...모르겠네

--

점점....복잡해집니다.


이럴때...저는....남자의 촉인게 아쉽습니다.

'촉'이 이정도니.....내용도 이정도 밖에 이해 못하고....

그정도만 재밌는거...

--

이번화 완전 눈돌아가는 대사도 많고, 여러가지 힌트들과 정보도 많아요.

펠루아가 이제는 기지개 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 같아요.


나른해서 나름 좋았던 낮시간의 평온은 끝.


이제는 위기도, 절정도 내게로 오라!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이해해 주마!


"연주샘의 감성과 싸움을 시작합니다."


펠루아! 니가 어려워봐야.....'나비'만 하겠냐 ㅋ

난 이미산전수전 다겪었닼

^^

대한민국 순정만화계의 독보적 '작화가'이신 이선영 작가님 뱀파이어 도서관 9화네요

지난화에서 또 하나의 에피소드가 끝나고 이번화는 또 다시 새로운 모험~~~


그림만 보면 이 얼마나 멋진 끌남, 꿀녀의 로맨스인가!

하지만....


니미....저 둘중에.....여자 사람은 없어....

?

둘다 남자 사람일뿐야....

 

예상대로.....흘러간다.

ㅠ.ㅠ

 

마노는 관장의 노리개로....전락..?

ㅎㅎㅎ

 

왜....요즘 언니들은 남자랑 남자랑 맺어주질 못해 안달인것인가.....

--


일단.....음......

멋진 관장님.....과거가 있으십니다.

그리고 그 과거가.....마노를.....ㅋ


이번화 나름 심각한 내용을 품고 있습니다...

이제 '뱀도'...


서서히 시동 걸리나 봅니다.

+ +


역대급 '표지 일러스스' 보여주신 조민영 작가님의 혼담별곡 18화예요.

제가 이제서야 늦은 감으로 ......촉이 왔네요.


혼담별곡은 귀엽게 시작해서 서사적인 '극'을 만들어가는 작품입니다.


초반에 나오셨던 인애 아씨..... 시어머니 구박을 견디는 씬....으로 재등장...

불쌍...

ㅠ.ㅠ


이번 '혼담별곡' 보면서.....다시금 느꼈습니다.


지혜로운 여인이 집안을 살린다는 것을!

+ +


그래서....저는

그런 지혜로운  여인은!.......

 찾기가.....어려우니까....

 

그냥....이쁜 언니를.....

찾기는 더 힘드니까....


그냥....덕후로 지내는걸로

+ +

 

난......'주대리'만 있으면 돼!


이거 정말 '드라마화' 되야 합니다.

꼭 될겁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코드'가 있습니다.

그게 좀 식상하지만....


베이스가 탄탄하고 설정이 쿨하니까, 전혀 촌스럽지가 않아.

+ +


작가님, 소인이.....이제야

'혼담별곡'의 진짜 깊이 있는 향을 맡게 되었습니다.

_ _


ㅋ ㅑ~~~


그간...저는.....


'비염'을 앓고 있었나봅니다.


ㅎㅎㅎ

취향 저격 해줄, 오빠 영접하실 언니들~~

찾습니다~


온라인 작품들 너무 많지만, 다 보고 싶어요~~


2014년을 통틀어 단 하나의 '만화'를 논해야 한다면 저는 주저없이

'하루꾼'을 얘기할겁니다.


사실, 그렇게 주장하기도 했구요.

+ +


도대체 이게 데뷔작이라는게 말이되나요?


대한민국 언니들 무섭습니다.....


요즘은 이런분이 하루꾼과 엮이는군요.


빨리 2권 보고 싶은 마음 밖에 ....

 

파티에서....이런 맛뵈기...보여주는거...이제 면역이 되었습니다.

+ +


로맨스는 위장일뿐, 실상은 열혈 언니의 산전수전 직업기인 

이상은 작가님의 '이왕이면 다홍'


정말, 재미만 없으면 당장 때려치고 싶은 진도이지만....

....ㅎ

재밌네

ㅎㅎㅎ


썸같은 썸 한번 없이 36화!

꽉 3년을 채우셨습니다!


열녀다!

열녀!


바늘로 허벅지 찌르는 씬이라도 넣어주세요~~

뭔가 사람 아닌듯

--


뿌잉뿌잉에서 사기 당해 출장 나오셔서 솜씨 발휘하는 다홍이~~


애들이 나온다는건......


'사고'가 난다는 거....


다홍이에서 '애들'이 나오면....그건 곧 '지옥 마귀'의 등장을 의미합니다.


ㅎㅎㅎㅎ

맞아 맞아


"못되게 생겨갖고 요정이라니"

ㅎㅎㅎ


다홍이는 무당입니다

왜냐면.....

귀신들을 상대하니까요

--


그리고, 아주 기냥 ㅋㅋㅋㅋ

기가 막힌 상황 연출 됩니다.

직접 보세요

ㅋㅋㅋ


내가 니미~~너를 못 끊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하튼, '우진이'등장.


이제 둘이 쫌 사겨라.....


지겹다.

--


박은아 작가님의 '방울 공주' 81화예요.

안타깝게도 분량이 황당합니다.

이쯤되면 제가 봤을때는 .....

음....


일주일에 한번씩 컬러 업데이트 되는 웹툰에 익숙한 세상에서 독자들은 돈주고 고문 당하는게 아닐까요....

개인적으로 이슈에서 '녹턴'만 연재해주셨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녹턴'만큼은 절대 이렇게 되면 안돼........

ㅠ.ㅠ


내용이 하도 조금씩 나와서....정주행하고 단행본 다 사서 보는대도, 뭔지 잘 모르겠네요.

감동을 잃었어요....

....


파티 2월호의 마지막은 이빈 작가님의 '안녕 자두야' 223화 마무리 됩니다.


요즘 초딩들의 연애전선에 대한 고찰이.....

담겨있습니다.

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울공주보고 다운된 기분을 한방에 회복 시켜줬어

^^


하지만, 또 다운됐지....

왜냐면...


이번달에....


나의 그녀....

주대리가 없었으니까..


ㅠ.ㅠ


앞으로 보름을 기다리면 그녀를 만날수 있다.


아니!  이게 무슨 오작교도 아니고, 한달에 한번씩만 볼 수 있는 그녀라니!

 

게다가 이번에는 한회 휴재!

오작교 한달 파업!


 

두달이나 못보는 이런 사태를 태동시킨.....정은수 작가님을 고발합니다.

3월호에 분량 적으면.....


'개디스' 하는걸루......


+ +

 

3권은 언제쯤 나오는걸까요?
+ +

그리고~~

마감 후기 레이아웃이 바뀌었습니다~~

 

쫌 귀여워 졌네요~


박은아 작가님......생존 확인!

+ +

일단 무사하셔서..다행

3월호 표지는 '뱀파이어 도서관' 이랍니다.

+ +

 

난리 났네~~

물밤 .....기대합니다.

과장님....너님 말고요

^^

ㅇㅖ으니~~

오잉!

이런 귀여운 부록이 있나!

 

다 오려주겠어~~

 jbox.co.kr

?


http://jbox.co.kr/

애니메이션을 합법적인 루트로 보는 곳인거 같아요.

 

저도 체크해 놓아야겠네요

+ +

연말의 정신없음이 아직도 이어지고 있는데, '파티'는 벌써 2월호.

아니 사실....제가 늦게 리뷰한거라서 보름후면 3월호죠.

 

와.....

 

세월이.....

ㅠ.ㅠ.

이제 새로운 디자인에 적응해 갑니다~~

이슈랑 같이~~


 

순정만화 없는 제삶은 정말 팍팍할것 같아요

^^

 

정말 요즘 바쁘고, 여건도 안되지만, 어거지로 올립니다.

 

ㅎㅎㅎ

 

잼나게 읽어주신다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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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란 남자....

 

딱 그정도로 유치합니다.

 

 

^^

담달에 바요~

 

 

 

 ps

제가 리뷰에서도 몇번 언급했는데요.

저는 '스마트 폰 케이스'를 제작/유통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연하게라고....생각하지만, 결국은 필연적으로....

'만화' 폰케이스 제작/유통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제가 하는 사업의 한 섹션이 늘어난거지만.....저는 왠지 여기에 올인할것만 같습니다.

요즘....어느때보다 설레고 재미있습니다.

^^

 

그리고, 결국 얼마전 즐겨하는 '페이스북'에 공식 '페이지'를 오픈했습니다.

제가 제작/판매하는 '만화' 제품을 프로모션하고, 만화계 소식을 전하는 채널로 성장시키려고 합니다.

 

페이스북 하시는 분들이라면, 그리고 만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재미있고 유익한 '페이지'가 될것 같습니다.

'좋아요' 눌러주시길 ~~~

 

아참, 이달 말까지 이벤트도 진행 하고 있으니까, 댓글, 공유, 친구 손환도 부탁해요.

'원피스' 퍼즐을 선물로 드립니다.

^^

 

아참 회사 이름은

 

PENABi예요.

 pen+nabi

 

https://www.facebook.com/PENABi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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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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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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