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끝났습니다.
마음이 매우 울적한데....더해서....내일은 제가 소싯적 너무나 애정했던 ZARD..
사카이 이즈미 누님의 8주기 입니다.
최근에 제가 '블로그'를 많이 못했는데요.
그만큼 생업이 정신없이 흘러가고 있기 때문이라는 증거....
하지만, '히데' 형님과 '사카이 이즈미' 누님의 기일만큼은 챙기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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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친일파'여서가 아니라.....
그들이 제 젊은 시절의 로망이었기 때문이며 제 추억의 일부분이기 때문입니다.
40세의 젊은 나이.....그 아름 다운 모습 그대로 시처럼 우리곁을 떠난.....누님을 기억합니다.
영원한 저의 우상.
영원히 아름답기를....
내 추억 속 가장 아름다운 당신을 기억합니다.
Since
1967-2007
And Now......In My Heart...
누님...그곳에서도 아름다운 글 쓰고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