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몇시간 후면.....10월 시작이네요 + +
헐~~~
올해가 100일도 안 남았다니....믿을 수가 없네요.
그런데도, 아직 한낮에는 덥다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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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기는 밤 늦게까지 영업을 하는 방이동 먹자골목 베스킨 라빈스로 출동합니다.
" 안녕~야식을 먹고 후식을 먹으러 왔어~!"
"체리 쥬빌레와~~이름 모를 두가지 메뉴를 추가했어!"
"비가온 후라서 그런지 날이 시원해졌지만, 그래도 차갑고 달콤한 맛은 버릴수 없어!"
흡사....알프스 산맥과도 같은 ... + +
처음엔 몰랐는데, 먹다보니 3가지 맛의 색깔이 구별이 되네요.
하얀색, 체리색, 노랑색.....
베스킨라빈스는 눈으로 먹어요 + +
그리고.....전멸! + +
"이제 가서~~매우미랑 놀다가 자야지~~"
오늘도 한낮은 여전히 덥더군요.
그래서 아직도 제게는 베스킨 라빈스의 계절을 끝나지 않은것 같군요....
방이동의 랜드 마크
베스킨 라빈스~~^^~~
살찌는 이맛!?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