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가 되면.....
맥도날드에 가도
빅맥은 먹을수가 없다능....ㅠㅜ....
맥모닝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저처럼 별루인 사람도 있지만, 가끔 맥 모닝 머핀이 땡길때가 있습니다.
아침에 맥도날드를 지나다가 셋트가 아닌 맥모닝 맥머핀을 하나 집어 왔습니다...
....
그리고.
"안녕~~나는 꿀버리~~"
"맛있는게 있으면 냄새를 맡고 날아가긔~~"
Here Comes GGulborii
아침에 사둔 에그 맥머핀을 오후에 간식으로 머긔 + +...
음....식었지만....심심풀이로~~먹어볼까 싶어서 열었어요~
저의 사슬과 아이폰과 함께 꿀버리 귀요미샷 + +
"맥머핀 나눠먹기!"
"검기!"
일도양단된 '에그 맥머핀'
"ㅎㅎㅎ 잼난다~"
이건 뭐.....광고 사진 아닙니까!!!!
이 사이에 토마토가 얇게 들어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배가 불러서 다는 못 먹겠고 절반만...."
맥머핀 위의 꿀버리 + + 귀요미~~~
일단 자판기 율무차와 함께 한입~~
식어서 조금 아쉬웠지만~~점심 후에 괜히 입이 심심할때 그냥 하나 사서 옆 사람과 나눠 먹는 먹거리로 아주 딱이네요!
아침 출근길~~시간이 나면 '맥모닝'을 간식용으로 사두는 센스!
"절반은 .... 매우미를 줘야겠어!"
맥모닝을 아침대용으로 먹기는 사실 저는 좀 별로라고 생각되어서 간식용으로 샀는데, 아주 딱이네요!
물론 다이어트 따위 관심없는 사람에게만요 +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