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패스트푸즈점들이 각종 신제품을 쏟아내며 소리 없는 전쟁을 치루고 있는 동안
제가 가장 많이 먹은 버거는 바로
맥 스파이시 시리즈입니다.
맥 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의 한정판인
맥 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는 일반 상하이와 구성에서 약간 다른데, 전에 제가 그것도 모르고
일반 상하이를 디럭스로 착각했더군요
그래서...한정판 판매 끝나기 전에 한번 더 가서 먹었다는거 아닙니까!
이게 바로 진정한
맥 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버거 세트 입니다!!!!!
헐....이름이 뭐가 이렇게 긴지...
ㅓ
먼가에 홀린듯......어디론가 걸어가는 '매우미'
+ +
" 안녕....눈을 떠보니.....내가 맥도날드에 있더라규!"
"카운터에 서자마자 먼가를 반사적으로 주문했는데...."
당연히!
맥 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셋트!
일반 상하이와 다른 한정판 '디럭스'는 저렇게 '글씨'부터 달라요~~
오늘은 이렇게 반을 갈라봤어요 + +
주말 오후....화창한 날씨 속에 정말 버거 생각 많이 나네요~~ + + ~~
호밀빵으로 되어 있어서 일반 버거와도 차별화 되어 있어요 + +
.....이 맛을 언제까지....느낄 수 있을런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