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폭풍이 다 지났네요.
가장 속 시원한건.....
이제 더이상 '새누리당'에서 문자 폭탄을 보내지 않는다는건데요....
아마 선거기간 동안 약 200개 정도 온거 같아요
ㅠ.ㅜ
난....야당 지지자인데 말이죠....
미쳐버리는줄...
OTL...
바뻐서 포스팅 못하다가 연휴를 맞이하여....글을 올리네요.
3일전에 '코믹커즐'을 들렀는데요.
시간이 너무 없어서, 10분도 안되서 꼭 필요한 책만 사서 나왔네요 - -
먼데까지 가서.....
그냥...동네에서 살걸....
'나는 바보'
월초라서 '이슈'를 제외한 나머지 잡지는 '알라딘'에 주문했지만, '파티 7월호'는 배송 기간을 기다릴 수 없어서 + +~~
제 기준으로....
참 소소하게 질렀네요 ^^
최근에는 '일본 만화'를 자주 구입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모으고 있는 책들은 신간이 나오면, 빠지지 않고 사는 편이네요.
하늘의 유실물도 최근에 18권이 정발 되었어요~~
일본에선 완결되었다는 소식도 있던데....
상양 출판사..분발 부탁해요~~
위치헌터는 15,16권을 계속 못 사다가 이번에 샀네요~~~
국내 환타지 만화의 든든한 계보를 만들어 가고 있는 '위치헌터'
완전 좋아요~~
^^
그리고 최근에 정말 배꼽 빠지게 보고 있는 위성우, 이지원 작가님의 '인생은 강호' 2권도 샀어요~~
연휴기간중에 얼마나 많은 신간을 보게 될지 모르지만, 빨리 리뷰하고 싶네요~~
그리고, 신간 1권~~~
이기하 작가님의 '지독하게 끌어안고 지독하게 키스하고'
고선영 작가님의 '방공호'
앞으로 게속 모을 책들이 또 추가 되네요 ~~
아~~부담 백배~~하지만, 좋기도 해요 ^^
그리고, 항상.....신간 이벤트는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놓치는데요...
이번에 '방공호' 이벤트는 꼭 한번 도전해 보고 싶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