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든 원하지 않든 간에 우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그래서 나 혼자만 따로 행복해지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다.
-달라이 라마-
상처를 받은 독한 삶일수록 세상에 이렇게 소리치곤 한다.
'두고봐! 내가 어떻게 사는지!....너희들 모두를 다 무릎 꿇게 해주겠어......'
?
과연 그럴까요?
그렇게 세상 모두 위에 서서 유아독존하면......'행복'해 질까요?
....
마찬가리로....
상처로 곪아터진.....영혼을 감싸고....은둔하여 '신선'처럼 산다면....
행복 할까요?
어제, 오늘 그런 생각을 하며....'달라이 라마'의 말을 떠 올려 봅니다.
'연결'되어 있다라는 의미를 생각하면 할 수록 더욱 그렇습니다.
'상처'를 피해가지 말고, '상처'로 분노하지 말고...
치유하고....
용서하고...
이해하고....
그렇게 같이 행복하길..
샬롬.
James1004
옛날 사진 재탕해먹기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즐겁다
제가 운영하는 '페이스북 페이지'입니다.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저의 '레고' 관련 컨텐츠 전체 목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