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이주가 지나면 2014년의 절반이 채워지게 되는거네요.
시간은 '화살'정도가 아니라 '총알'인것 같습니다.
올해초에 생각했던 마음가짐.... 아직도 그대로인가요.
목표는 여전히 멀지라도, 그 '열정'만은 다시 불 붙여서 남은 6개월어치 총알에 싣고 날아가길 바랍니다.
Burn Again!
-James1004-
절반 왔고, 완전히 지쳤지.
아직 절반 남았고, 처음 마음을 다시 새긴다.
Burn Again!
하얗게 재가 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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