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경우에 있어서, 기다리는 것은 현명한 일입니다.
하지만, 책임감 없이 하늘에서 행복이 떨어지기를 멍하니 바라보는 것은 '나무'나 해야 할 일입니다.
"바람이 불지 않을때, 바람개비를 돌리는 방법은 앞으로 달려가는 것이다.
-데일 카네기-
내가 해야할 일을 하고 나머지는 하늘에 맡기는것이 지혜롭고 성실한 사람에게 주는
하늘의 교훈일것입니다.
나태한 긍정주의에 빠져있는 사람에게 또는, 타인 의존적 사람에게
오늘 이 문장은 천천히 하지만 강하게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나로...'나'에게
-James1004-
나를 위해 쓴 말이다.
손에 바람개비가 돌지 않아서....멍하니 바람을 기다리는 내게 말이다.
그대는 어떠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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