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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Pact Christmas Concert

    2006.12.30 by James1004

  • HouseLove 2006 Good-Bye Party

    2006.12.28 by James1004

  • Coyote Ugly !!

    2006.12.26 by James1004

  • STEVE LAWLER : CLUB M2

    2006.12.18 by James1004

  • Club Train Open Party !

    2006.12.04 by James1004

  • Beat Maestro : DJ KRUSH

    2006.11.30 by James1004

  • peter hook in seoul ! !

    2006.11.13 by James1004

  • J&B Halloween Night in Castle !

    2006.11.04 by James1004

M-Pact Christmas Concert

M-Pact Christmas Concert 2006/12/29 01:30:03 출처: http://partyluv.com 많은 사람들이 서로 다른 종류의 음악을 듣지만, 일반적으로 그게 어떤 장르이던간에 인간의 목소리.. 흔히들 보컬(Vocal)이라고 하는 것은 약방의 감초가 아니라 약 자체일정도로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모든 악기 중에 가장 불안정하고, 콘트롤이 힘든 이 악기.. 보컬.. 그래도 이 악기가 없는 음악은 왠지 심심하다.. 보컬이 없는 연주 음악은 왠지, 좀 레벨이 있는 사람들이 듣거나, 잠잘 때 듣는 자장가용으로 애용-- 되곤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반대로.. 보컬만 있는 음악 또한, 쉽게 접할수 있는 음악은 아니라는 사실.. 아~정말.. 우리의 취향은 제한되어 있다..(인..

Under World/Official Report By J.1004 2006. 12. 30. 23:15

HouseLove 2006 Good-Bye Party

HouseLove 2006 Good-Bye Party 2006/12/19 18:23:06 House를 사랑하는 한국사람들,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는 HouseLove Party의 2006년을 마무리하는 파티가 12월 15일 이태원 Club Cage에서 열렸다. 11시 30분경 입장한 Cage의 Dance floor에는 삼삼오오 모여 몇 가지 House step들을 밟고 있는 사람들과 클럽의 위치가 위치이니만큼 상당수의 외국인들의 모습도 보였다. DJ Kid-B는 Houselove 멤버들이 즐기며 파티를 시작하기에 적당한 Warming up곡들을 선정하여 Danceable한 음악들을 줄줄 뽑아냈다. Club Cage는 방문할 때마다 무언가 개선되어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듯 했다. Ursula 1000때만..

Under World/Official Report By J.1004 2006. 12. 28. 19:57

Coyote Ugly !!

Coyote Ugly 2006/12/12 20:39:32 2000년 당시 필자는 국내 최고, 최대를 자랑하는 음반 매장의 파트 매니저로 O.S.T를 담당하고 있었다. 아직도 똑똑히 기억한다. 영화 Coyote Ugly의 개봉과 함께 물밀 듯이 쏟아지는 문의로 필자는 거의 신경쇠약 증세를 보일 정도로 시달려야만 했다. 왜였을까..? 영화는 개봉되었는데, O.S.T는 발매가 미루어져서, 음반을 못 구한 팬들이 하루에도 수십명이 넘어갔던 것이다. 매일같이 영화를 보고 온 손님들이(매장 옆에 멀티 플렉스 영화관이 위치해있었다.--) 코요테 어글리 O.S.T를 내놓으라며 반 협박을 해대곤 했었다. 결국, 영화 간판이 내릴 즈음에 라이센스 발매가 시작되어 필자의 피를 말리게 했던.. 아주 아름답기 그지없던 기억....

Under World/Official Report By J.1004 2006. 12. 26. 00:12

STEVE LAWLER : CLUB M2

Steve Lawler 2006/12/07 19:30:12 근래들어 가장 추운날씨였던 것 같다. 덕분에 세번이나 놀라야만 했다. 홍대입구 전철역을 나서는 순간, 피부가 얼어붙는 것 같은 쌀쌀함에 놀랐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홍대 앞 거리를 가득메운 인파에 놀랐다. 그리고 젊음의 물결들, 다양한 개성들. 리포터가 M2에 도착한 시간은 약 11시, 오늘은 M2에서 파티가 있는 날이다.게다가 Main DJ는 Steve Lawler. 그것만으로도, 모든 추위를 잊고 젊음들로 하여금 거리로 뛰쳐나오게끔 만드는 충분한 이유가 되지 않을까. 조금은 이른 시간의 댄스플로어를 걸음 걸음 내딛으며, 벌써부터 두근거리는 가슴은 정말 나로서도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어느 덧 자정이 지났고, 입장하는 사람들의 줄이 점점 길어지..

Under World/Official Report By J.1004 2006. 12. 18. 08:45

Club Train Open Party !

Club Train Open Party (Guest:배치기) 2006/12/01 02:03:56 어디든 처음 이라함은 큰 의미가 없는곳이 없다.. 지금 필자가 소개하고자 하는 힙합클럽 트레인(Train)은 더더욱 그러하다고 강조하고 싶다. 클럽의 성지인 홍대는 강남에서 멀고, 한창 뜨고 있는 땅값 상승의 주범 송파지역에서 클럽 이라함은.. 나이트클럽을 제외하고는 전무하다고 할수 있다.(실내포장마차 느낌의 올드한.. 정말 아주 올드한.. 소규모 클럽이 몇군데 있을뿐..) 사실, 송파의 놀이터 신천에는 한동안 NB Home이라는 멋진 클럽이 버티다가 경영난을 이기지 못하고 쓰러지기도 했다.(필자는 정말 가슴이 아팠다.. 송파구민의 한사람으로서..) 그런 기나긴 기다림은..강남과 홍대로의 외도로 이어졌고, 드..

Under World/Official Report By J.1004 2006. 12. 4. 02:40

Beat Maestro : DJ KRUSH

Beat Maestro : DJ KRUSH 2006/11/29 18:20:31 소공동 Peninsula 11:00 PM 정도에 도착한 소공동 롯데 호텔 Peninsula는 확 트인 공간과 밖이 훤히 보이는 큰 창들이 인상적인 Hall같은 분위기였다. 굳이 다른 장소와 빗대어 말하자면 지상에 있는 이태원 Club Cage 정도? Warming Up하고 있는 DJ의 Funky한 Play Set에 맞춰 주위를 둘러보았다. 아무래도 한국에서는 아직까지 생소한 장르인 Trip-hop, Turntablism Party 여서인지 다른 파티에 비해 한국인들보다는 외국인들이 눈에 띄게 많이 보였던 것 같다. (확실히 쿤타 & 뉴올리언즈의 Live가 끝나고서는 Dance floor를 외국인 - 대충 Europeans - ..

Under World/Official Report By J.1004 2006. 11. 30. 08:15

peter hook in seoul ! !

Peter Hook : New Order In Seoul 2006/11/10 17:45:42 뉴스쿨, 올드스쿨이란 단어들이 우리네 입에서 오르내리기 시작한지가 과연 언제인지는 몰라도.. 이번에 새 단장한 이태원의 깔쌈한 클럽 케이지에 올드스쿨중에서도 수퍼 울트라 올드스쿨인 뉴오더의 피터훅 타이틀 파티가 있었다. 사실, 6개월 전에 홍대 m2에서 그의 성대한 입성파티에 비하면, 홍보면에서 많이 떨어졌는지 기대만큼 많은이들이 오지는 않았다. 영국이라면,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 이번에 이태원에 온 매니아들은 맘만 먹으면 그와 눈을 마주치며 같이 웃음과 감격을 피드백 받을수도 있었던 아주 멋진 기회였다. 주로 외국인이 많이 몰려드는 이태원 클럽의 특성상 피터훅을 알아보고 찾아온 이들도 있었으며, 전혀 모..

Under World/Official Report By J.1004 2006. 11. 13. 19:53

J&B Halloween Night in Castle !

J&B Halloween Night in Castle 2006/11/01 17:37:44 할로윈데이 하면 떠오르것들은.. 잭오랜턴(호박대가리), 마녀, 낫을든 저승사자.. 공포영화.. 그리고 바로~~ 파티일것이다. 유래야 어찌되었건, 미국이나 한국이나, 여기나 저기나 할로윈데이에 파티는 빠질 수 없는 것이다. 정확히 할로윈 데이는 10월의 마지막 날이지만, 여건상 마지막 주말에 파티를 여는 것이 거의 현재 이바닥 공식이다.(당연하다--평일에 어찌 술 퍼먹고 춤판을 만들 수 있단말인가! 백수건달이 아니고서야..) 아직도 할로윈데이 파티라는게 일반인들에게는 어색한 일이겠지만, 이미 파티피플 들은 몇일전부터 할로윈 코스튬을 준비하느라 분주한 한주였다. 필자는 둘리 코스튬을 준비하다가 결국.. 포기했다.^^ (..

Under World/Official Report By J.1004 2006. 11. 4.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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