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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년이 지나도 '둘리'는 아기 공룡 ^^~~~

    2014.11.07 by James1004

  • 월간 '이슈' 2014 12월호 리뷰

    2014.11.07 by James1004

  • '신해철' 당신을 어떻게 잊을수 있을까......난 오늘도 당신의 노래를 부릅니다.

    2014.11.03 by James1004

  • 2014, 역대 최대의 인파가 모인 이태원 '할로윈' 축제!

    2014.11.03 by James1004

  • 나의 첫번째 '라이트 노벨' + +

    2014.11.01 by James1004

  • 나의 '마왕' 마지막 모습을 뵈러 빈소에 찾아 내 마지막 눈물도 뿌리고 왔습니다....

    2014.10.31 by James1004

  • 코믹커즐에서 최근에 지른 신간 만화 + +

    2014.10.31 by James1004

  • "마왕"에게 바치는 처음이자 마지막 '선물'

    2014.10.31 by James1004

30년이 지나도 '둘리'는 아기 공룡 ^^~~~

지금으로부터 30년 전인 83년 김수정 작가의 손끝에서 때어난 '아기공룡 둘리'둘리 탄생 30주년을 지나.....+ + 이제 31살이구나... 대한민국 만화/애니메이션의 대표 캐릭터라고 할 수 둘리의 애니메이션은 87년 KBS를 통해 탄생한다.주제가는 국민가요 수준이었다. -아기 공룡 둘리- 작사: 김혜진작곡: 김동성노래: 오승원 요리보고 저리봐도 음음 알수없는 둘리 둘리 빙하타고 내려와 음음 친구를 만났지만 일억년전 옛날이 너무나 그리워 보고픈 엄마찾아 우리함께 떠나자 하하 하하 외로운 둘리는 귀여운 아기공룡 호이호이 둘리는 초능력 내친구 외로운 둘리는 귀여운 아기공룡 호이호이 둘리는 초능력 재주꾼 기쁠때도 슬플때두 음~ 음~ 우리곁엔 둘리 둘리 ~ 오랜세월 흘러온 음~ 음 둘리와 친구되어 고향은 다르..

로봇 대백과 사전/국내작 2014. 11. 7. 21:16

월간 '이슈' 2014 12월호 리뷰

진행하고 있는 개인적인 쇼핑몰 오픈과 영원한 별이 되신 '마왕 신해철 형님'의 영면으로 인해 일주일간정상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유지하지 못했습니다. 특히나, 교회를 다니는[비록 나일롱이긴 하지만...]저에게 때로는 찬송가 보다 더 큰 은혜를 주었던....형님의 임종 소식은 너무 큰 충격이었습니다.마왕의 노래를 들으며 시도 때도 없이 감정이 북 받쳐서.....참 힘든 일주일 이었습니다.제 블로그에도 온통 형님 얘기로만 도배를 했고....앞으로도 더 많이 하게 될 것 같지만.... 하필, 제가 현재 대표로 운영하는 쇼핑몰이 2개로 늘어나면서 ㅠ.ㅠ....더 힘든 주간이었습니다.솔직히 연말까지는 '리뷰' 접을까도 생각했지만.....이또한 저의 유일한 낙이기에..... 이렇게 늦게나마 모니터 앞에 앉은건, 그나마..

만화왕국 & 댕기/순정 만화 잡지 2014. 11. 7. 04:45

'신해철' 당신을 어떻게 잊을수 있을까......난 오늘도 당신의 노래를 부릅니다.

"마왕"이 세상을 떠나 하늘가로 떠난지 일주일...아직도 내 멘탈은 정상궤도로 돌아오질 못하고 있다. 형님이 아프다는 소식이 들려올때도 난 아무 생각이 없었다.성의없이..... 딱 한번 기도했던 기억만 있다. 하지만, 그가 거짓말처럼 세상을 떠난 후, 난 엄청난 후회와 상실감으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내 머리속에서 지워졌던 '기억'들이 줄을 이어 소환되고.....감정이 따라 공명하면서 난 감당이 안된다. 어려서부터 '자의식'이 강하고 나만의 스타일이 확실하던 내가....정말 어설픈 껍데기였다는걸증명해주며 내게 '진짜'를 알려준 유일한 첫 스승. 단 한번도 직접 만나서 이야기 해보지 않았지만, 달랑 몇분짜리 노래로 내 영혼을 후벼판 그는 '구세주'였다. 내가 무시했던 그의 옛날 노래부터 최근의 노래까지..

James1004's Page/Diary/Essay 2014. 11. 3. 07:21

2014, 역대 최대의 인파가 모인 이태원 '할로윈' 축제!

올해로 10년째 이태원 거리에서 '할로윈'기간을 보내고 있습니다.10년전에는 요즘처럼 '할로윈'이 대중적인 문화나 축제같은 분위기가 아니었습니다. 하긴,....뭐 요즘도 모르는 사람은 전혀 모르는 세상일수도 있겠는데요.아무튼, 세상은 정말 많이 변했습니다. 한마디로 10월 31일~11월1일로 넘어가는 '할로윈' 주말 '이태원은 역대 최고의 인파로 사람들이 길에서움직일 수도 없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저는 그만 지쳐버려서....예전처럼 많은 사진을 찍지는 못했습니다.간혹 사람들이 물어보는데요. 어떻게 생판 처음 보는 사람 사진을 찍을 수 있는지.....답은 간단합니다. "잘 생기면 됩니다." ^^ 생각지도 못하게....이태원 거리 초입에서 제가 처음 맞이한 건...... '마이클 볼튼'ㅋ "맥주 한잔 할텐..

Under World/Official Report By J.1004 2014. 11. 3. 00:04

나의 첫번째 '라이트 노벨' + +

'마왕'을 떠나보내고.....넋은 나가있지만, 그래도 일상은 계속 됩니다.10월의 끝자락에 주문한 '알라딘' 만화책.. 사실, 박스를 열면.....행복해야 하는데....아.... 마왕...ㅠ.ㅠ 그래도, 이번 지름은 제게 '의미'가 있습니다.처음으로 '라이트 노벨'이란 녀석들을 구입했기 때문인데요.... 물론, 중고를 구매했기 때문에...그리 큰 부담은 없었습니다. 사실, 어떤 기준을 가지고 구매하진 않았습니다.한가지 기준이락 한다면.... '국내작'을 샀다라는것 정도. 제가 일본작품 보다는 국내작을 선호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어서 ㅎㅎㅎ '라이트 노벨을 쓰자'라는 작품이네요이게 도대체 작법서인지....소설인지는 뜯어 봐야 알겠죠 ^^ ㅎㅎㅎ 중고인데....밀봉이 되어있네요 ...??? 그리고, 밀리테..

James1004's Page 2014. 11. 1. 07:33

나의 '마왕' 마지막 모습을 뵈러 빈소에 찾아 내 마지막 눈물도 뿌리고 왔습니다....

많은 고민을 하지도 않았습니다.마왕의 빈소를 일반인에게도 개방한다는 소식을 듣고, 후딱 일을 해치우고 아산 병원에 갔습니다. 의외로 별다른 통제없이 차분한 분위기에서 마왕의 영정을 대할 수 있었습니다.많은 팬분들이 줄을 서서 마왕에게 마지막 인사를 드리고 있었고, 저도 그 중의 하나가 되어 예를 갖추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울었습니다.그리고, 저도 형님 사진을 뵈니.....마지막 눈물이 터져 나왔습니다. 내가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숭배하기를 주저 않았던 거인 같은 존재.....그는 아무 말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울지 않습니다. 그도 그런 모습 원치 않을거예요. 안녕 잘 가세요.... 짧은 인사를 마치고 나왔습니다.그리곤 내손에 남은건 그의 이 '조문보'였습니다. 68년생.....88년..

James1004's Page/Diary/Essay 2014. 10. 31. 17:18

코믹커즐에서 최근에 지른 신간 만화 + +

최근 쇼핑몰 셋업 문제, 이사문제...그리고 결정적으로 '신해철' 형님의 안타까운 임종 소식등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는게 참 쉽지 않습니다.특히 '정기 잡지'리뷰는.....뭐랄까.....건너 뛰고 싶은 심정까지....듭니다만, 이런 감정도 희한한게.....조금 지나면 잠잠해진다는거.... 암튼 최근에....한 보름쯤 ㅋㅋㅋ '코믹커즐'에 가서 구입한 책들입니다. 일단, 챔프 21호 ㅋㅋㅋ 곧 22호가 나오는 마당인데 ㅋㅋㅋ저의 깨알같은 '챔프 21호 리뷰'는~~http://james1004.com/984 그리고 최근에 발행된 '원피스 75권'입니다.저는 지금 5권도 다 못봤는데....신간 나왔다고 사고 자빠졌으니....--.... 일단, 아직까지는 개인적으로 제스타일 아닙니다. 미개봉으로 아마 한 일년쯤..

James1004's Page/Diary/Essay 2014. 10. 31. 02:19

"마왕"에게 바치는 처음이자 마지막 '선물'

'마왕'에게 줄 선물을 준비했습니다.원래는 제가 가지려고 했던건데..... 그에게 항상 받기만한 저였기에, 단 한번이라도 내 정성을 다해 만든 선물을....아낌 없이 주고싶었습니다. 제가 20년 동안 가지고 있던 '넥스트'의 카세트 테입입니다.왼쪽에 보시는 NEXT라는 단어가 희한한 상형문자처럼 되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걸 레고로 만들자! 그렇게 저의 선물 프로젝트는 시작되었습니다. 두둥!~~~ 양각으로 넥스트라는 글씨가 눈에 띄게 했습니다.개인적으로 '타일브릭'이 얼마 없어서 색을 고를 수 있는 선택의 폭이 없었네요.... 어쩔수 없이 골랐던초록색 은근히 튀고 좋네요 ^^ 넥스트 바리케이트 앞에서 노래 부르시는 '마왕님'~~~ "만드느라 고생했따!" 간단해 보이지만, 여러번 붙였다 뗐다하..

Lego Story/J.1004's Lego Play 2014. 10. 31.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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