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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누적 방문자수 100만 ...'박봄' 고마워...^^

최근에는 방문자 숫자에 별로 민감하지 않아서 몰랐는데, 이번달에 방문자 100만명을 찍겠네요... 딱 100만명일때, '캡쳐'해보고 싶은데... 가능하려나 모르겠네요 ^^ 1월 방문자는 10만명, 2월은 그보다 좀 못하고...이번달은 좀 많네요... 왜일까요.... 특히 최근 일주일간은 참 많이도 왔네요...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박봄' 때문인데요. http://james1004.com/710 달랑 '사진' 한장에....글도 5분만에 쓴 아주 정말....그냥 만들어진 '컨텐츠' 제가....정성을 다해 1시간씩 할애하는 '만화 리뷰'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의 .... 그런...간단한 컨텐츠 하나가.... 수만명을 불러오네요....--..... 이런거...보면, 블로그라는게 참 허망합니다. 저야..뭐 저 좋..

스피카 폰 케이스 리뷰! 스피카를 사랑한다면~~나처럼 ^^

얼마전 리뷰한 '스피카 박나래 폰 케이스' 버젼에 이어 오늘은 스피카 멤버들의 얼굴이 모두 인쇄 되어있는 그룹 버젼을 리뷰해 볼께요~~ 제가 현재 계속 들고 다니는 '박나래' 폰 케이스 입니다. 이리봐도 이쁘고 저리 봐도 이쁘고 ^^ ㅎㅎㅎ 그래도, 혹시나 멤버 5명의 모습 모두가 새겨져 있는 케이스가 아무래도 팬심에선 더 좋겠죠~ 그리고 이 케이스가 주변의 시선을 너무 끌만큰 너무 매력적인게? 부담스러울 수도 있으니 ^^ ㅎㅎㅎ 일단, 스피카가 어제 MBC 인기가요에 출연한 영상이 있길래~~공유합니다. 아마도 이번 시즌 마지막 방송일거라고 여겨지네요 ㅠ.ㅜ 코스타즈, 스피카 폰 케이스 그룹버전은 스피카의 'Yout Don't Love Me' 스튜디오 공식 사진으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사진이 정말 잘 나..

'필드 트립'1권~5권 거룩한~'순결해제식'+ + 가온비+Awin!

작년 말부터 찬스 플러스를 구독하며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연재작이 바로 '필드트립'이었습니다. 일단은 지금 챔프와 찬스 양쪽에서 2탕을 뛰는 '가온비'라는 보증수표가 스토리를 맡고 있어서였고~~ Awin[어떻게 읽나? --....]작가님의 작화가 너무 깔끔한게~~제 맘에 쏘옥~~들어서였습니다. 일반적으로 만화 연재지에 실린 작품보다 단행본에서의 그림이 더 멋져보이는데~~ 기대했던 그대로 였네요 ^^ ~~ ㅎㅎㅎ 지난주에 '코믹커즐'에서 미루던 필드트립 단행본을 한방에 질렀습니다~~ 그리고~~어제~~거룩한~~제 만화책들의 공식적인 필수 절차인.... '순결해제식'을 거행 했습니다~~ 비닐에 곱게 싸여있는~~'필드트립'5권~~+ +~~ 1권부터~~해제! 1권의 '띠지'입니다.~~ 초회한정 컬러속표지~~[..

공리, 아딸 그리고....카툰컵 22호 + +

이번주엔 교회 부흥회가 있었습니다.월~수요일까지 있던 교회 부흥회 마지막 날 저녁 집회에 참석했구요. 신나게 잤습니다....ㅡㅡ 집회 시작 전에 친한 교회형이나 전도사님이 사준 공리 짬뽕을 오랫만에 먹었네요 ~진짜 너무 맛있긔 + + 강남구청역엔....'공리'가 '갑'입니다.+ +. 해물 짬뽕의 위엄~~그냥 제 아이폰으로 찍었는데...음....그래도 맛나게 나왔네요~^^~ 만두는.....언제나 서비스~~ 그리고 같이 주문한 간짜장~~ 아.....야밤에 이걸 올리며....스스로 고문을 당하는....저도 미친넘...ㅋ 미치겠당~~ 어제 지하철에서 본 '인생은 강호'입니다.요즘 지하철, 버스 타며 '만화'보는 맛에.... '운전'을 까먹었네요. 내일은...무조건 '시동'좀 걸어야 겠어요~~세차도 한달은 안한것..

격주간 '코믹 챔프' 2014 6호 리뷰

월초가 되면 아주 정신이 없습니다.이슈, 파티, 챔프, 찬스, 뉴타입....게다가...코믹 콘서트까지.... 제가 1년 동안은 무조건 리뷰하겠다고 결심하고 이제 겨우....3개월이 지났는데....미치겠네요 ㅋㅋㅋㅋ'숙제'하는 기분이 드네요... 사실, 일이 바쁘지만 않아도 이렇게 괴롭지는 않았을텐데....ㅋ 여하튼 어김없이 '코믹챔프 6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요녀석은 격주간 발행이라서....몇일만 지나도....옛날책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긴장해야 됩니다. 그래도 막상.....책을 잡으면 설레고 ~~신나고 그래요 ^^~~ 첫페이지는 국내 작품 단행본 광고입니다~~저는 '복원가의 집' 1권은 샀습니다~하지만, 세실고 2학기는 .....고사하고.....사놓은 1학기도의 1권도 못 읽었네요~~ 먼가....고딩시..

우유, 검 그리고 .......중국 라면! + + 헐!

가끔씩 외부에서 사람들을 만나면, 카페에 가곤 하는데요. 뭐...사실, 저는 패스트 푸드점이 더 좋긴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커피'를 주문하지만, 저는 '코코아[핫쵸코]'나 '우유'를 주문합니다. 커피맛을 모르기 때문이기도 하고, 사실 쓰고 맛이 없다고 보는 입장....ㅋ 이렇게 스팀우유에 설탕이나 시럽을 넣어 먹는....저는 확실히 '어른이'입니다.^^. 집에 들어왔을때는....책 한권이 와 있더군요. + + . 아하! 봉투를 열고나서야 알았네요 ㅋ 아하~~~ 알라딘 개인 셀러에게 주문한 '검' 이란 책입니다. '구름을 버서난 달처럼'의 박흥용 작가님의 본격 기독교 만화라길래...혹해서요 + + 책 상태는 맘에 들었습니다.^^. 중고책치고 가격이 저렴한건 아니었지만, 그냥.....샀네요 ㅋ 음...

3월 첫 '알라딘' 지름

3월에도 어김없이 알라딘질은 계속되는데요.3월의 첫 지름 목록을 펼쳐봅니다~~+ +~~ 언제봐도 기분 좋은 '알라딘' 박스~~오예! 개봉! 고무줄이 눈에 띄네요~ 대략....이렇게 질렀습니다.6000원이 넘는 고가? 목록이 두개나 있네요 ^^ 짜잔~~저의 알라딘 박스 품목이네요~ 먼저 가장 저렴한 1600원을 주고 구입한 '작은 아씨들'원래 가격은 3500원 이었네요 ^^ 무려....10년 전 책입니다. 제가 소시적에 문학소년이어서, 작은 아씨들을 정말 재미나게 읽고 소장했었는데요.이제는 만화책으로..... 그림도 맘에 듭니다. 추억 돋을때, 한번씩 펼쳐 보는걸루~~ 그리고~~클래식 소장 차원에서 지른 11인이 있다 입니다. 이작품은 '애니메이션'을 재밌게 본 기억이 있어서 질렀는데요.애니에선 마지막에 ..

월간 '파티' 2014 4월호 리뷰

월요일에 '파티'를 샀는데, 금요일 이른 새벽에 포스팅을 하는 이런 대죄를 범하게 되다니...OTL.... 정말 '생업'이란건...무서워요.하루 빨리, 매일 매일 해야 하는 일이 줄어드는 '삶'을 살면서 '취미 생활'을 영위해야 할텐데.... 그런'부르쥬아'적 라이프는.....언제쯤 손에 잡힐런지.ㅋ^^ 이번 파티 4월호의 표지는 제가 목하 사모하는 '김연주' 선생님의 ~~ 일러스트입니다.아~~끝장이네요 + + ~~ '오.....이제 제 사랑은 '나비'에서 '펠루아'로 완전 이동! 했지만....아직도 머리 속에 '묘운이'가..... 아....이사랑 지독하닷ㅋ 파티 4월호의 첫페이지는~~이렇게 시작됩니다!~~저랑 상관없는 '온라인 연재' 소식, 그리고 저랑 또 상관 없는 공모전 소식 ㅋㅋㅋ 그래도 이런게 ..

3월의 첫 오프라인 지름 목록 공개!

월요일에 코믹커즐에서 지른 '만화책' 지름 목록 공개의 장! 들고오는데 아주 불편해서.....'코믹커즐'엔 큰 봉투가 없습니다. --.... 일단, 잡지 목록! ~~~ 파티 4월호, 찬스 플러스 4월호~~그리고 코믹 콘서트 18호 그리고 국내 단행본입니다. 3월 첫 지름에선 철저하게 '순정만화'는 배제 당합니다 + + ~~ 그와중에 산 단 한권의 순정만화 '이왕이면 다홍 4권' 1~4권 모듬 샷 + + 캬~~이뿌당~~ 그간 무지 무지 사고 싶었던~~필드트립 5권까지 한방에 지르는 이 용기! 캬~~ 너무 너무 기대되요~~ 빨리 뜯고 싶어요~ 그리고~~5~8권까지 구입해서~~현재까지 발행된 단행본은 전부 샀구요. 흥미진진한 진행~~완전 재밌긔~ 그리고~~1권만 나온~~복원가의 집 ㅎㅎㅎ 이것도 새로운 소재의..

코믹커즐, 교보문고 그리고......여자사람 + +

바쁜게 싫습니다.... 요 몇일간은 '블로깅'을 한다는게 죄를 짓는것만 같았습니다. 잠은 자야하지만, 그래도 쓰고 싶은 글이 많아서....ㅋ 3월이 시작되고 첫 지름을 향해~~ 코미커즐로! 코믹 커즐 입구가 상큼해졌네요~~ 국내 라이트 노벨 포스터가 붙어있네요^^ 좋아요~이런거! 국산품 장려운동 + + 언젠가 제대로 공개하겠지만, 제 방안은 온통 '만화책' 더미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책' 반, '레고' 반 ㅋ 집에 있는 시간에는 손에 잡히는 책을 아무거나 보기 때문에 책갈피가 정말 많이 필요한데요.. 제가 동시에 보는 책은 현재 약 30권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만화책이 아니어도, 약간의 '활자중독' 같은게 있어서 멍하니 T.V나 영화를 보는것보다는 '책' 읽는게 더 편한.... 뭑 그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