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다, 나는 가수다에 환호하는 요즘.......난 새로 출시된 레고 캐리비안의 해적에 환호한다~ [물론 나도 나.가수를 조아라 한다.] 시간 날때마다 들리는 잠실 롯데 백화점내에 위치한 토이저러스에 진열된 여러종류의 캐리비안 해적 시리즈를 보며.....정말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아니.............이 무슨.........가격이....@@........모냐 이게.... 레고 코리아 역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엄청난 가격에 눈물만 났다네.... [그나마 이게 마트 가격이 3만2천원....] 제품의 퀄리티는 다 집어치우고 피겨에만 집중해서 잭선장과 처음 보는 헤어스타일의 여자 피겨 때문에 이 제품을 집었다. 1~3편 내용중의 한장면이라는데...........모......난 기억이 안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