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색이 좋아서, 작년에 구매한 아이폰3GS 이제는........퇴물이 되어 5세대가 나오면 바로 입양 갈 녀석에게 마지막 선물로 새 옷을 입혀주기로 했다. 짠~~바로 이녀석 Monsfer의 Fuck You Very Much! 'Fuck You Very Much라니 !!! 감동적인 센텐쓰 아니겠는가 !!! 이 배송 받은 케이스의 패키지[^^] 즉 포장은 저렇게 생겼다~~뭐라 뭐라 영어로 쓰여있지만...패쓰! 그리고, 최근 이리 저리 상처를 받아 잠시 책상에서 쉬고 있는 나의 아이폰 흰둥이! 레고 닌자와 스톰트루퍼의 삼엄한 경비 속에..... 뭐! 바로 옷을 입혀서 한컷! 심플하고 우아하구나 ㅋㅋㅋ 굳이 비싼 명품 외제 케이스 무슨 필요 겠는가! 난 그냥 골때리는 이녀석 몬스퍼 아이폰 케이스로 대체 할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