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홀 24

샤샤 파티...

A급 일렉트로닉 DJ....샤샤가....가야금 홀에서....플레이 했던..파티.. 멋진....춤꾼들이 참...많았지..그중에 몇장... 관련 리포트와 더 많은 사진은.. http://james1004.com/entry/GODSKITCHEN-DJ-sasha 위의 사진들은 james1004가 partyluv.com 파티취재를 위해 촬영한사진들입니다. 얼굴이 공개된 사진의 초상권은 당사자들에게 있고, 사진의 출처는 분명 partyluv.com 임을 알려드립니다. 출처 없이 퍼 나르시거나 초상권자들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주는 포스팅 한다면 당신을 지옥에 떨어뜨려 드릴것임을, 산뜻하게 호언 장담하는 바입니다.[^^ 진담이란다.]

Coyote Ugly !!

Coyote Ugly 2006/12/12 20:39:32 2000년 당시 필자는 국내 최고, 최대를 자랑하는 음반 매장의 파트 매니저로 O.S.T를 담당하고 있었다. 아직도 똑똑히 기억한다. 영화 Coyote Ugly의 개봉과 함께 물밀 듯이 쏟아지는 문의로 필자는 거의 신경쇠약 증세를 보일 정도로 시달려야만 했다. 왜였을까..? 영화는 개봉되었는데, O.S.T는 발매가 미루어져서, 음반을 못 구한 팬들이 하루에도 수십명이 넘어갔던 것이다. 매일같이 영화를 보고 온 손님들이(매장 옆에 멀티 플렉스 영화관이 위치해있었다.--) 코요테 어글리 O.S.T를 내놓으라며 반 협박을 해대곤 했었다. 결국, 영화 간판이 내릴 즈음에 라이센스 발매가 시작되어 필자의 피를 말리게 했던.. 아주 아름답기 그지없던 기억....

GODSKITCHEN: DJ sasha!

Godskitchen : DJ Sasha 2006/10/26 16:16:12, 올해 한국을 내한한 세계적 명성의 DJ는 이제는 다섯 손가락을 넘어가 버렸다. 물론, 자타가 공인하는 넘버원 DJ 티에스토의 황홀했던 비스타홀 파티가 올해 넘버원 내한 댄스 파티였지만, 올 여름 내한한 DJ Shadow와 10월 21일에 내한한 DJ Sasha(사샤,샤샤)를 좌청룡 우백호로 삼아야 중심이 잡힌 흐름으로 이해 될 것이다. 필자의 안테나에는 적어도 올해에, 이들보다 더 비중있는 DJ의 내한 소식이 들려오지 않은 관계로, 이 삼인방의 내한이 매니아들에게 가장 비중 있게 각인 될 것으로 추측한다. (물론 DJ Shadow는 힙합씬과 일렉트로니카의 매니아들에게 가장 비중있는 내한 아티스트로 교집합 되어질 것 또한 자명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