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차, 어제는 여의도를 갔었습니다.

예전에는 집처럼 오갔던 KBS 본관 앞 '할리스'에서 미팅이 있었는데요.


간만에 보는 '여의도'......

여전하더군요.


거대한 빌딩 섬.....

여의도.


할리스에서 '치즈 스콘'을 먹었습니다.


귀엽게 생긴게 쨈이랑 같이 먹으니 아주 맛나더라구요~


이날 눈에 띄는 것은 오가며 보이는 '건설 노동자 총파업' 현장이었는데요.


셀수 없이 많은 파업 가담자들과 그만큼 모여든 경찰로 인해....공기가 삭막했습니다.

요즘....우리나라 무섭습니다.

...


그리곤 다음 미팅을 위해 강남역에 갔어요.

낮 시간이었지만, 사람들로 인산인해.


싸이로 인해 세계적인 동네가 됐죠 ㅋ

저도 서울 사람이지만, 이곳에 올때마다 놀라곤 합니다.


강남역 지오다노는 랜드마크죠.

잘생긴 청년 하나가 떡하니....언니들의 시선을 멈추게 합니다.


정말 잘생겼네요.

개부럽....

ㅠㅜ


근데.....너 누구니?...


잘생긴 넘보다는....사실 이쁜 언니들이 더 많은 강남역....

매장이 너무 이뻐서...촬영해봤어요.


몇년전 국내에 런칭한 '에스쁘아'....

트랜드세터들은 다 알거라능...


이언니 자태도 대다나다!


하지만, 이곳에서도 저는...안타까운 장면을 목격합니다.


단속 보다는 상생을....

정녕 같이 살 수는 없는 걸까요.


다들 아시겠지만, MB정권이후로 빈부의 차는 안타깝게도 벌어지기만 하고, 약자의 목소리는 무시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이러다가....이나라가 어찌될지....


걱정이네요...


소녀시대...니들은 행복하니?


50% 정도 줄었다구?


음.....


이도시는.....괴담을 만들고 있습니다.

물질로 모든것이 판단되는....비정한 곳에서....


힘없는이들은....괴담의 소재가 되어 갑니다.

피눈물을 누가 좀 닦아주세요....

ㅠ.ㅠ


그렇게 일을 마치고 돌아온 우리동네..

잠실역...


지금 롯데월드 타워는 하루 하루 높아져만 갑니다.

어제 뉴스에서....석촌호수 주변 '싱크홀'우려....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으며...


걱정됩니다.


하나를 위해 다수가 희생되는.....


우리는 '괴담'의 도시에 살고 있습니다.



파란 하늘 밑 사람들의 나라라고는 상상하기 힘드네요.


어제처럼 오늘도 하늘이 참 좋은데 말이죠.



...

  1. Favicon of https://desert.tistory.com BlogIcon 소이나는 2014.07.02 13:38 신고

    너 누구니가 김우빈 아닐까요? ㅋㅋ
    개 잘생김 ㅠ ㅠ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7.02 15:29 신고

      헐! 김우빈이 저렇게 잘 생겼나요?
      대박이네요....

      개부럽

      OTL....

  2. BlogIcon 호동호두 2014.07.03 18:45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잠실 걱정돼요.

당신이 성인이 아니라면, 뒤로가기를 눌러 주십시오.

이 페이지는 성인들만의 놀이터인 클럽, 파티를 소재로 작성되었습니다.

^ㅛ^

그렇다고, 야한 컨텐츠가 있지도 않으니 그런 기대도 마세요~

 

 

 

-시작-

 

원래 계획은 이러했습니다....

그간 밤에 밖에 잘 나가지 않기도 했지만, 할로윈이 주는 대단한 비주얼 쇼크&플래져~를 알기에 카메라를 들고

이태원의 토요일 풍경을 담으려던 것이었는데....

 

평소 친분이 있는 '클럽 뮤지션' 데블 마우스[Devil Mouth] 클럽 홀릭에서의 공연 소식을 듣고 '홀릭 공연'에 잠깐 들려서 인사를 하고 사진 몇장 찍고 다시 이태원으로 향해서 아침이 올때까지 방랑하는 것....으로 약간 수정...

 

하지만, 공연이 생각보다 늦은 시각이었다는 ....함정....

어쨌든.....

 

클럽 안에 들어서서 그냥 구경을 시작했습니다.

오랫만에 카메라를 들고 클럽에 들어서는 기분은 뭐랄까.........

 

쪽 팔렸습니다. ㅋㅋㅋㅋ

일단 저는 10년 전 기종인  Nikon의 D100, Fuji의 S3pro를 사용하는데, 이날엔 D100을 들고 갔습니다.

게다가, 클럽에 카메라를 들고 얼쩡거릴 군번?이 아니었기 때문에 ㅋㅋㅋ

 

 

어쨌든...

Devil Mouth형과 인사하고 수다를 떨며 공연을 기다리다 플로어를 둘러보기 시작....

 

 봉에 있던 언니를 발견 합니다....

 

 일단 초점을 못 맞춥니다. ㅋㅋ

 

 계속 초점이 .....

 

 이런 제복 ....그냥 넘어 갈 수 없습니다.

 

 역시 초점이 안드로메다로...

 

 매력적인 경찰 언니~~

 

 이런걸 라인이 좋다고 하죠~

 

 정신 팔고 있는 가운데.....공연팀 등장

 

 4인조 호모? 섹슈얼 퍼포먼트 팀 'NOM'....! 등장!

 

 NOM의 새로운 멤버.....간지 작살....인사를 못해서 아쉽네...

 

 리더 준교....퍼포먼스가 예술입니다.

 

 무서워....

 

 이윽고 NOM이 달궈놓은 무대 위로 등장한 Devil Mouth...ㅋㅋ Devil은 무슨...귀엽잖아!

 

 NOM과 퍼포먼스 싱크가 시작되고...

 

 Follow Me 라는 곡이 흘러나옵니다~~

 

 사진으로는 전할 수 없지만, Devil Mouth의 모든 공연 중 최고의 임팩트!

 

 분위기가 굉장히 액티브 해 지는 가운데, 등장한 미모의 언니!

 

 21살의 피쳐링 아티스트 '박은지'

 

 너...아주 눈빛이 .....

 

 무대 바로 앞에서 촬영하면 이런 각도로 사진이 나옵니다. ㅋ

 

 카메라는 계속 한곳만 응시하고 싶다...

 

 형님.....고생이 많으심! ㅋ

 

 와우! 이럴때 포토그래퍼들은 '올레'를 외친다.

 

 클럽에서의 촬영 스킬을 죄다 까먹어서.....그냥 A모드 플래쉬 팡! 팡!

 

 의상이....뱀 같기도 하구.

 

은지야....방가웠다 ㅋㅋ [남친 있다는 OTL...이런 어린 것들도 커플질인데...]

 

 공연후에 등장하신 이분은? 누규? ㅋㅋ 할로윈 만세!

 

 이 친구 멋지죠? 클럽 홀릭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도대체 저 헬멧 어떻게 제작했을까?...

 

 이 언니의 미소로 부터 계획은 자동 수정으로 들어갑니다.

 

 이태원 가야하는데.....홀릭에....홀릭되어 버림...

 

 클럽 입구에서 만난....표범? 고양이?.... 카메라 플래쉬 잘 안터지기 시작 ㅋㅋ

 

 짠! ~~ 실제로 보면....쓰러짐!

 

 강남 스타일.....사랑한다.

 

 여기서 떠나고 싶지 않았지.....

 

 할로윈 만세!

 

 그만 웃어요~언니~~침 나오잖아!

 

 시크한 경찰 언니 ~여기좀 봐주세요~

 

 정말 시크하죠?~~시간은 계속 흐르고 이태원은 언제쯤....

 

 천사 언니..저 좀...이태원에 날려보세 주세요....

 

 제복을 보면.....그냥 지나치지 못합니다...

 

 소녀시대 찌그러 트릴 기세

 

 빅뱅? 비스트? 2PM?....니들 다 패업해라....아이돌 전부 홀릭에 있더라.

 

 좋을때지....

 

 뒷 모습 찍는다니까....왠지 서운해 하던데....미안해요 토끼언니....꼬리가 너무 귀여워서....

내년엔 얼굴도 찍어요..

 

 천사 날개 발견~

 

악마랑 천사? 둘이 친구?......비성서적이다....

 

 이날의 베스트 댄스 컷! ....카메라가 AF도 못 잡고 어떻게 촬영하는지 많이 까먹었지만....한가지

누구를 찍어야 하는지만은...확실히 알고 있다!

 

 실물보다 안이쁘게 나와 미안해요~언니들....뽀샾 이쁘게 해주기로 했는데....사실...나 그런거

못해요....다 뻥이었어...그나저나...저도...천사예요[James1004]..우리 같은 종족끼리 얘기좀 해요.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시간은 점점 흐르고....밖에 나가서 빵 먹고 다시 들어온 클럽 Devil Mouth형에게 인사하고

이태원 가려던 나를 또다시 멈추게 한 언니....

 

 그렇게 쳐다보지 마요....저.....죽을지도 몰라요.

 

 클럽에 '봉'이 꼭 있어야 하는 이유.

 

 또 안 터지는 플래쉬...하지만....느낌이 좋아서.

 

 친구 등장!

 

 클럽 .... 이래서 쉽게 끊을 수 있겠니?

 

 첨에 본 그 언니 아직 봉에 있다.

 

 봉을 전세 내셨지만....아무도 막지 않습니다.

 

 다시 2층에 올라가 봤는데, 중국에서 오신 언니 발견!

 

 나 홍콩 간다!

 

 구찌와 라이플!

 

저를 죽이시게요?.....원하신다면....죽어드리리다.

 

연사가 안되서...이쁜 얼굴의 포인트를 못 잡았어요....죽을 죄를 지었으니 방아쇠를 당겨요!

안전고리..빼셔야죠..

 

 하하하......이 언니.....는 칼을 이상하게 휴대하시네...

 

 이쁘게 무섭다는 표현 아십니까?

 

날 죽이려는 분들 참 많네...

 

 

굳이 얼굴이 안 이쁘다며....가려야겠단다...

대한민국 언니들 전부 복면 쓰고 살아야겠네....

 

 

 

 

 

이렇게 2시간 가량.....클럽 홀릭에서 옛날 클럽 취재하며 촬영하던 시절의 흔적을 꺼내어 다시금 포토그래퍼 흉내를 내 봤습니다.

참고로, 위의 모든 사진은 당사자들에게 공개 허락을 받고 촬영한 것들입니다.

하지만, 악의적으로 사용하면 안됩니다.

그냥 여기서 보시고 ....아 이렇게들 할로윈을 즐기는구나..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실제로 일반인은 클럽내에서 촬영을 할 수 없으니, 엉뚱한 시도는 하시면 안돼요~]

 

 

국내에는 많은 파티, 클럽 포토그래퍼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마 실력으로 따지면 세계 제일의 포토그래퍼들의 반은 서울에 있을겁니다.

제 사진은 그 친구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ㅋㅋㅋ

 

국내 최고의 파티, 클럽 포토그래퍼들의 사진을 한곳에서 구경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http://partyluv.com/

파티럽에는 파티, 클럽 관련 자료들이 빼곡히 잘 정리 되어 있으니, 즐겨찾기하고 가끔씩 들러 보시면 재미날 거예요.

 

 

 

어쨌든, 이렇게 저의 할로윈 계획은 이상하게 흘러갔고, 그래도 이태원에 대한 미련을 버릴수 없어서

강 건너 이태원으로 향했습니다.

 

Part2에 계속~~

 

 

 

 

 

2012 할로윈 기행문 Part1[Club Holic]

http://james1004.com/324

 

2012 할로윈 기행문 Part2[Itaewon Street]

http://james1004.com/325

  1. 익명 2012.11.05 10:44

    비밀댓글입니다

  2. 익명 2012.11.05 10:46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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