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자주 올렸던 몸에 나쁘고 맛있는 '패스트 푸스 여행기' 이제 다시 해요~~역시 먹는 얘기가 제일 쉽게 보암직한듯 하네요ㅎㅎㅎ 집에서 한정거장 정도 음악을 들으며 새벽 산책을 하듯 걸어가다 보면...석촌역 KFC와 조우합니다.+ +아주 애매한 4시에서 5시.....테익아웃 손님 한팀을 빼곤....저 밖에 없었습니다.+ +매장 참 깔끔합니다~ 이런 명함도 있더라구요 ㅎㅎㅎ 단체주문하라~~~~ 요즘 홀릭하고 있는 AOA의 사뿐 사뿐 You Know~I Know !+ + 그렇게 음악을 듣는 중에 들려오는 반가운 소리~~~ "주문하신 새우버거 나왔습니다~" "KFC 감자튀김보다는 맥도날드가 감자튀김은 더 맛있쪄.....그래도 배고프면 다 맛있쪄~~" KFC의 특장점은 바로 음료 무한 리필이죠+ + 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