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홍대 '북새통'에 들렀습니다.

+  +


주말 밤, 홍대 북새통에는 젊은 '덕후'들이 끼리끼리 모여 재미나게 소통의 장을 이루고 있더군요.

엄청 신기하고 보기 좋았습니다.


정말루요....


정말.......풋풋하고 순수하게 취미 생활을 이야기 하며 서점을 이리저리 돌아보는 모습이 참 이뻐 보였어요.


가장 인상적인 건....


19금 만화 코너에서 귀속말로 이야기하며 만화를 고르는 황홀한 표정 가득한....언니들의 모습이었죠.

BL, 백합물이 가득한 구석 코너에서 말이죠....

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




저도 살짝 거기 끼어 보려다가.....어색해서....포기

^ ^


http://blog.daum.net/softmanman/7086013


북새통에 대한 분위기 묘사는 위의 링크에서 확인 바랍니다.


넘어가서...


어제 책을 살때의 원칙은 절대 '순정만화'는 사지 말자 였습니다.

+  +


물론 사야하는 '순정만화'가 쌓여 있기는 하지만....다음달 정산이 끝난후에 남는 돈으로 사기로 하고

일단 이번에는 절대로 '소년만화'만 사기로 했습니다.


개 단호!


그래서 고른 몇권을 소개합니다~~~


일단 지상 최강 만화가인신 '양경일' 선생님의 Area D 8권입니다.

저는 '코믹챔프'로 사실 정주행중이었다가...최근에는 여러가지 바쁜일로 못 보기 시작했는데

연말 되기 전에 정주행 완료를 목표로 일단 단행본은 다 구입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나온 8권을 일단 질렀구요~


듀듀듕~~~

어느덧.....8권이 한자리에....모인  이능영역 에이리어 디 

아~~조아~~


빨리 밀린 '리뷰'도 진행할께요~~


그리고 최근에 추천 받아서 구입하기 시작한 가몬 사쿠라이 작가님의 '아인'


5권, 6권을 아직 못 샀더라구요~

그래서 2권 질렀구요.


어제부터 자기 전에 누워서 1권부터 복습중이네요~


표지 아트웍이 정말 장난 없습니다.


이런걸 볼때면.....역시 '일본만화'는 격이 다르구나....라는 걸 느끼게 되요.


한자리에 모인 '아인' ~~~


최근에 '학산'에서 나온 최고의 일본 만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역시 5권, 6권을 같이 지른

저의 최애 국산 캐릭터인

"나와 호랑이님" 코믹판!


너무 귀여운~~'바둑이'가 표지인 '나와 호랑이님' 5권

+  +


윤재호 사마의 국보급 작화를 볼 수 있는 '나호' 코믹판

+ +


사랑하구요.


그리고 표지로는 처음 등장하는군요. 

"세희"


나와 호랑이님 코믹판 6권은.....무려.....


핡! 19금!

+  +





요건 나호 매니아들에게 인기 많은 페나비 '나와 호랑이님' 폰 케이스 + + 

짱 귀요미

^ ^


ㅎㅎㅎ 저희 회사가 제작/판매하고 있씁쬬~~

이번 라인업중에 제가 가장 애정하고 있는 제품이예요~~


어느덧.....나호도 6권....


빨리 '리뷰'도 해야 하는데....

^ ^


바쁘고 힘들지만.....그래도 행복한 요즘입니다.


모두가 힘들고 어렵다고 하는 지금 시절에 저는 그래도 '기회' '소망' '꿈' '열정' ...그리고 '덕후' 같은 얘기를

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게.....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는 또 다른 "감사"의 제목을 불러오는것 같습니다.

.

.

.

저는 그냥......항상 감사한것 같아요.


^ ^


제가 좋아하는 만화를 아직도 이렇게 사서 볼 수 있고, 소개할 수 있고......


그래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

.

.


간만에 블로그질 하니까, 또 신나요~~~


요즘 '응답하라 1988'을 보면서 가뜩이나 옛날 노래를 좋아했는데 더 좋아하게 되었다는.....

그래서 한곡 '공유'하고 갑니다.


+   +


이지연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


.

.

.



앞 부분에 덕화 형님의 멘트가 쫌 헛 웃음 나오게 하지만.....그래도 추억 돋고 좋네요 ^ ^






여러분이 사랑하는 '만화' 캐릭터들!

그리고 그 캐릭터를 이용해 소장심 자극하는 '폰케이스'를 만드는 업체

"페나비"


페나비가 '페이스북'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더 많은이들에게 만화 폰케이스를 소개하고 또한 만화계 이모저모 재미난 이야기들을 가지고

찾아뵙겠습니다.


페이스북 개설 기념으로 '페나비'가 쏩니다.


'원피스' 직소 퍼즐 10개











'아마 난 안될거야~~'

같은 비극적인 생각은 STOP!


'좋아요' 누르고 '공유'하고  친구 소환 하면 당첨 확율이 높아집니다~~


망설이지 말고 지금 클릭하세요!+ +!


-페나비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PENABi1004



PENABi
우리 만화와 작가를 사랑하는 당신의 "PENABi"
www.facebook.com
본문으로 이동















큰일 났습니다.

ㅠ.ㅠ


오늘이 9월 6일 벌써 예전에 마쳤어야할 만화 잡지 리뷰가 왕창 밀려버렸습니다.

만화 잡지리뷰를 시작한지 이제 약 10개월....


처음으로 겪는 대 혼란 

ㅎㅎㅎㅎㅎ


앜!


저의 또다른 취미생활인 '음악' 제작 때문에 이렇게 된건데....

음.....

추석 연휴기간동안 수습해야겠죠.


하지만, 추석기간에도 사실 할일은 쌓여있어서 고민이 정말

ㅠ.ㅠ


제가 잡지는 따로 '순결해제'? 의식을 블로그에 올리지 않는데, 오늘은 그냥...모인김에 미개봉 샷을 한번 찍어 봅니다. 

+ +

일단...시작하기 전에 제 M/V 한번 ^^ 감상 부탁드립니다~


"피해자 X의 헌신"



자 그럼~~밀린 9월`10월 잡지를 한번 볼까요~


제가 사랑하는 '이슈' 10월호 이미 구입은 10일전에 했는데....

ㅠ.ㅠ


그리고 뉴타입 9월호예요~~

왕 뺏찌 선물이 아주 대박입니다 

ㅎㅎㅎ


그리고 제가 제일 사랑하는 파티 10월호~~


드디어 '랜선 파이터' 표지 찬스 플러스 10월호~~엄청 기대되요

+ +


소년만화 지존 코맥챔프 벌써 18호 ...

헐.

+ +

그리고 최근 신작으로 다시 출발하는 '코믹 콘서트 20호'입니다.


어떤걸 먼저 보고 리뷰할까~~고민인데, 아무래도...'코믹챔프'부터 하는걸루

+ +

~~


그럼, 저는 이제부터 독서 모드로`~





최근 한 2주간은 업무와 개인적인 음악 프로젝트 작업 때문에 무지하게 바뻤습니다.

그리고, 마무리가 되는 9월초까지는 블로그에 신경 쓸 시간도 없을것 같네요

+ +


그런 와중에도.....잡지 신간은 사야 하기에~~~

ㅎㅎㅎ


언제나 나를 설레게 하는 '알라딘' 박스

+ +


알라뷰~~

산타 할아버지의 선물같아....



늘 똑같은 뽁뽁이 ....하지만 늘 같은 감동

+ +

소소했습니다.

^^


가세가 많이 기울었다는.....ㅎㅎㅎ


짠~~오늘의 지름!


두듕!

이슈 무려...10월호!


지금 당장 뜯어 보고 싶은 책입니다만.....그럴수가 없긔.

ㅠ.ㅠ


일해야 해요.....


간만에 사람이 아닌 '메카닉'이 등장한 뉴타입 9월호 표지입니다.

맘에 들어요~~


간다무~~


부록 대박!

저걸 뭐라 부르는지 까먹었지만, 엄청난 녀석이 들어있습니다~~

완전 기대되네요!


그리고...말로만 듣고 있던 '킹덤' 드디어 1권 부터 지르기로 시작!

아자! 아자!


아~~~~

이런 역사 배경 만화 정말 빨려드는데말이죠!


알라딘에서 자주 봤으면....

좋겠다...


그리고 전부터 한번은 꼭 봐야겠다고 생각했던

배준걸 작가님의 


굶어 죽을 각오 없이 일본에서 만화가 되기 입니다.


요즘....알라딘....'최상급' 책의 퀄리티.....참....

문제있네요.


제가 항상 제 블로그를 통해서'알라딘' 중고 만화를 자주 소개하는데....이런글 쓸 때가 가장 ....답답하다는....


거의 반값을 받는데....상태가....

전체적으로 책 표지 색이 진한 노랑에서 옅은 레몬색으로 바랜 부분이 많고...책 안쪽도...그다지...


제 생각에는 좋게 봐야 '상급' 정도 인데...

약간 불만입니다.

--


그래도 책 자체는 저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완전 만화 형식일줄 알았는데~~텍스트와 만화가 반반이네요~

이런 구성 좋죠~~

오래 볼 수 있고~~

올~~~


그리고! 

두둥!


오늘의 메인!


원수연 작가님의 '매리는 외박중' 입니다.

간만의 '원수연' 작가님 작품 지름입니다.


국내에서 만화 컨텐츠의 드라마화의 성공 신호탄을 세우신 역할을 하신 '원 작가님'

+ +


표지만 봐도 그냥~~행복해지네요~~


국내 1세대 순정작가님으로 초창기 '르네상스' 연재시절 작품부터 다 떠오릅니다.


근데.....저는 '매리는 외박중'은 모르는 작품인데 그냥....충동 구매

+ +


매리는 외박중!

초판입니다.

비교적 최근작이네요~


전 3권!.....이라고 하길래...샀는데


ㅠ. ㅠ


뭥미.......4권으로 이어진데요...


엄마.....


알라딘이....나를....나를....속였어

ㅠ.ㅠ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193542


지금도 링크를 타고 가면 '전3권'이라고 쓰여 있는데

완결이 10권 까지네요.


이건 무슨...새로운 마케팅인가!

+ +


ㅋㅋㅋ


--...


자....이렇게 허탈한 가슴 안고...저는...'일'을 시작합니다.


아름다운 불금이네요...




OTL.








이번달 초에 구입했던 단행본들 중에 하나였던 김상엽 작가님의 '복원가의 집 3권'

남녀 독자 모두에게 인기있는 믿고보는 만화로 자리매김한 작품이죠.


무엇보다 기존에 볼 수 없던 독특한 설정, 그리고 작가님의 놀라운 스토리 텔링!

진정 최고의 만화라고 밖에 생각할 수 밖에 없는 많은 요소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엄청난 액션이나 어드벤처가 있는 작품은 아니지만, 장르적 특성을 지닌 수작입니다.


유물복원에 타고난 재능을 가지고 있는 가난한?ㅎㅎㅎ 미소년 '유성우'

백제 귀족 귀신과 일당들과 함께 한지붕살이를 하면서 벌어지는 작은 에피소드와 큰줄기의 이야기가 씨실, 날실처럼 잘 엮여있습니다.

또한 액션이 없는 대신 깨알 개그 꿀재미를 선사하는 작가님 센스도 대단하죠.



자 그럼~~~요즘 잘나가는 연재만화 '복원가의 집' 3권의 간단 리뷰 시작합니다~~


궤적투사!


드디어 백제 귀신대장~~~'중평군'이 표지로 나섰네요~~

오예!


새책이 거쳐가야할 절차!

순.결.해.제!

+ +


작가님 인사말....

너무 짧아...

--...


작품하시는게 '고난의 행군'이신듯....

ㅎㅎㅎ


가격은 4,800원으로 착하답니다~~

중평군 너무 귀엽다~~


모두 7개의 에피소드로 채워져 있는 '복원가의 집' 3권~~

그럼 14화를 살펴 볼까요 

+ +


이번 3권의 큰 줄기 스토리는 '옥공예 장인' 최진헌 선생과 얽힌 이야기입니다.

그림의 단란한 가족도 최선생의 부인과 딸~


폐가 같은 '최진헌'의 집을 뒤지다가 발견한 '어보'


중평군의 유물을 복원하기 위해선 '최진헌'의 도움이 필요해서 찾아나선 그들은 결국 폐가에 찾아온 그를 만나는데...


최진헌은 문화재 사기단의 의뢰에 잘 못 걸려들어 '어보'를 만들게 되고, 악용되는 것을 막고자 부순것입니다.


사기꾼을 신고하려다 오히려 당하게 되고....

지금은 조용히 은둔하며 사기단과의 거리를 두지만, 사기단은 그에게 계속 가짜유물을 제작할 것을 강요합니다...


사연을 자세히 모르는 '딸'은 아빠가 다시 옥공예를 시작하길 바라고....


2권에서 도왔던 유령들은 유성우의 어보 복원을 돕고....

아~~귀여운 유령이야~~


중평군은 최진헌의 재능을간파하고 그를 지켜주기로 결심합니다.


사기단의 마수에서 그를 지킬 백제의 정예귀신^^ 50명~~~


14,15화의 스토리는 이렇게 '최진헌'의 사연으로 이루어져 있구요.


16화~~

귀신여인 '란'과 더블캐스팅!

같은 학교 친구인 '서정연'


분명히 이아이가 중요한 역할을 할것으로 보이는데, 아직 잘 모르겠네요.

일단, 미모로는 '갑'


+ +

자주좀 등장하지....


16화에서는 아주 눈꼽만큼 단역으로 등장합니다.

서정연은 유성우를 학교 행사에 참여하도록 설득하고....


행사를 진행하는 '학생회장'은 .....시크한 꽃미남 + +


하지만, 알고 보면....망캐릭 

OTL...


측근들만 아는 그의 여린 캐릭터...


꽃미남 학생회장은 유성우를 수행비서로 고용하고.....

과연 학교 행사의 운명은?

+ +



내용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는 여기까지 할께요.

 ^ ^


표지그림 몇개를 볼까요~~

중평군~


18화 표지는 학생회장~~


19화는 유성우와 중평군이네요~~

3권에선 '란'의 비중이 너무 작네....

--


15, 20화는 따로 표지가 없이 바로 스토리로 이어지죠.


제가 따로 소개는 안했지만, 인상적인 장면 몇개만 소개할께요~~


학교 행사에 나타난 고대 유령부대~

이부분 왕 짜릿합니다.

직접보시길 

^^


복원가의 집 매력은 개그와 감동의 공존이죠.

아.....


뭉클합니다.

역시...작가님.

+ +


그리고 두둥! 첫 등장하는 '중평군' 어른버젼!

완전...

+ +


그리고 3권의 가장 큰 임팩트는 이부분입니다.


이부분 읽으면서....저도 흠찟했습니다.


"실패할 것을 미리 생각하지 말아라!"


"존명!"


명심할래요

+ +


올해 안에 4권까지는 발간되겠네요~~

^^

챔프는 단행본이 빨리 나와서  다행~~


이제까지 모은 '복원가의 집'입니다.

컬러 그림 정말 이쁘게 잘 그리시는 작가님.


간략한 복원가의 집 3권 리뷰를 마치며...


이작품에 대해서 제가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는데요.

다른 독자들도 크게 다르지 않을겁니다.


액션처럼 짜릿한 재미는 없지만, 깔끔한 작화와 여운이 남는 내용 그리고 깨알 개그.....

아무리 생각해도 대단한 만화입니다.


누구에게 권해도 재밌게 읽을 작품이죠.


찬스에도 이런 작품이 하나 들어와야 하는데.....



아....리뷰를 쓰다보니...소중한 주말밤이....가고.....날이 샜네.


--


유물복원이 궁금해서 검색해 보았더니....아...이런 감동적인 영상이 있네요.

한번 보시길.....






  

James1004의 '소년/성인 만화' 리뷰 보기~

 

 

 

James1004의 만화책 보기~

"만화왕국과 댕기" 전체 리스트 보기는 여기 클릭 ^^

 

 






80년대말, 아이큐 점프에서 연재되던 배금택 작가의  인기만화 '열네살 영심이'는 그인기를 타고 

1990년도에'애니메이션'제작되었다.

국내 최초의 자체제작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달려라 하니1988년도에 나왔으니 2년정도의 차이가 난다.


당시는 T.V가 가장 강력한 미디어였기 때문에 방영되는 모든 애니메이션이 관심을 끌고 인기를 누리던 황금시대였던것 같다....

당연히 '영심이'의 인기도 대단했다.


캐릭터를 보면 무조건 '왈가닥'일것 같지만 실제로는 순진하고 착한 구석이 많은 그시절 보편적으로 매력적인 설정이었다.

당연히 주제가와 삽입곡의 인기는 대단했다.




-영심이-
노래: 권성연
작사: 배금택
작곡: 권성연

보고싶고 듣고싶어 다니고 싶고 만나고 싶어
알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아이 영심이 영심이

보고싶고 듣고싶어 다니고 싶고 만나고 싶어
해봐 해봐 실수해도 좋아 

넌 아직 어른이 아니니까
해봐 해봐 어서해봐 해봐


그리고 '주제곡' 보다 훨씬 많은 인기를 끈 '삽입곡'으로 국내 T.V 애니메이션 사상 전례가 없는 인기를 구가했다.

-숫자송-

하나면 하나지 둘이겠느냐~~
둘이면 둘이지 셋이겠느냐~~
셋이면 셋이지 넷은 아니야~~
넷이면 넷이지 다섯 아니야~~
랄라랄라 랄라랄라 랄라랄라라~~
랄라랄라 랄라랄라 랄랄라~~

뜻도 알수없는 이가사를 모든 아이와 학생들이 입에 달고 살던 시절이 있었다.^^.
도대체 저곡은 누가 만들었을까~~
원작에 있는건지는 잘 모르겠다.
^^

그리고 '알고싶어요'
영심이라는 애니메이션이 '둘리'처럼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만화가 아니라,
 '사춘기' 성장 드라마였기 때문에 이런 노래들이 종종 나왔던 기억이 난다.
이런 이유로 많은층에서 큰 인기를 누린것이 아닐까한다.
만화영화에서 이런 촉촉한 감성을 누릴거라고 감히 누가 상상했을까...
지금 생각해도 '영심이'는 정말 잘 만들어진 작품이다.

-알고 싶어요-

새벽은 왔다가 어디 가는지
어둠은 밀려서 어딜 가는지
알고싶어요 난 알고싶어요.
알고픈건 하늘 그리고 땅만큼인데.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요.
누구도 가르쳐 주질 않아요...


가사가.....ㅠ.ㅠ......

항상 착한 영심이를 괴롭히던 얄미운 동생 '순심이'



일편단심 민들레.

왕경태.


왕경태 캐릭터가 오히려 '영심이'보다 더 유명했었다.

지고지순 한여자 '영심이'만 바라보던....

외모나 풍기는 분위기는 딱, 왕따 히키코모리지만, 어쩌면 모든 여자들이 가장 바라는 이상형의 사랑을 하는 캐릭터.


원작과 애니메이션 모두 인기가 많았고, 실사영화로도 만들어진 '영심이'


지금도 가끔씩 '숫자송'을 따라 부르면 그시절로 돌아가는 것만 같아 행복해진다.

배금택 작가님은 '영심이' 덕분에 돈을 많이 버셔서 그런건지....그 후론 다른 작품을 볼 수가 없다....


대단하지 않은 내용과 요즘 애니메이션에 비하면 초라하기 짝이 없는 퀄리티의 옛날만화지만, 나는 그 시절 만화가 그립다.

어쩌면 그시절에 두고온 행복이 그리운거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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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초에 코믹커즐에서 질렀던 몇권의 단행본중 하나인 '물고기의 밤'

아직도 왜 제목이 '물고기의 밤'인지 정확하게는 인지하지 못하지만, 


이제는 왠지....


이 제목 맘에 듭니다....

+ + 


비오는 새벽...미혼 아저씨의 맘을 설레게하며 꿀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물고기의 밤' 2권 리뷰 시작합니다.


비닐안에 곱게 폼 잡고 계신 '과장님'


구입한지 20일만에~~~

순.결.해.제


초판 한정 선물이겠지만, 일단 '파티' 구독자 선물이었던 '과장님' 메모패드입니다.

일단....주니까 받아왔습니다.

--...


비닐을 열고~~~


꽤나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올~~

이거 정말 실용성 있네!


물론....절대 사용안하고 모셔둘거지만 말이죠...


과장님이 아주 그냥 백장쯤 있습니다. ㅋㅋㅋ


자~~그럼~~물고기의 밤 2권을 한번 볼까요~~


표지를 벗기면 안쪽 커버에는 다른 그림이 있다는거~~~

1권도 마찬가지 구성입니다.


다른 작가님들과는 달리 '정은수' 작가님은 연재분량 차면 바로 '단행본' 작업까지 마쳐주시니~~

어찌나 좋은지 + +


작가님은 성실의 아이콘 ~~


인사말 뒤로~~저런 노란 종이가 있습니다.

뭔가....'나는 고급스러워'라고 말하고 있는 느낌~~


1권과 마찬가지로 '컬러 일러스트' 로 문을 엽니다~


이 그림으로....'폰 케이스'를 만들 날이 빨리 와주시기를~~~


내사랑 '주예은'

+ +


시작은~~예은이의 직장 언니 '연희'의 이유있는 반항 In Da House로~~


연희는 집이 좀 부유한 편이고, 마더께선 지금 사귀는 남자를 쫌 싫어하심.

'맞선'보라고 융단폭격~~


드라마도 그렇고...쫌 사는 집 분위기는 왜 저리 날이 서있는건지....--....


장면이 바뀌면서....이번에는 '예으니'도 같은 상황....

아니...좀 다른 상황이죠.


이미 헤어진 전 남친을 구경 시켜 달라고 하는 마더~


아무나 상관 없으니 시집가라는.....그나마 '연희'보다는 압박의 수위가 상대적으로 루즈합니다.

하지만, 결말은 '연희'와 같이 '비극'으로.....우정이란..--


결국 동방예의지국 밥 말아 드시라는 고함 소리와 함께! 엔딩!


하지만, 아뿔싸! 하늘은 무심하게도 비극에 '처참함'을 더합니다.

하필이면 비극의 장소에 '과장님'이 멍 때리고 계심.


ㅎㅎㅎ


주여....

OTL....

ㅠ.ㅠ


쥐구멍 대신 숨은 화장실에서 자아비판중에 들어버린....동료들의 수근거림.....


 온맘 다해 사랑한 남친은 바람피고, 

집에선 전 남친이랑 결혼하라고 하고....

충성다해 일한 회사에서는 뒷담화의 주인공이 된....


비련의 주인공


'주.예.은'


니기미.....부처님이 아닌이상 제정신 유지 할 수 없는 상황...


'교회'에 가서 통성기도하라고 권하고 싶다....

--

개불쌍...

ㅠ.ㅠ


열받은 여인들의 퇴근후 분노의 폭주[술..주] 시작!


포문을 연건.....연희....

그렇게 수다 떠는데 나타나는 대왕 언니!


2권에서 2번이나 등장하는 4자회담의 주인공들 서열 잘 기억해 두면 좋다!


4자회담이 끝나고 1살 터울 직장 언니와 2차~~~


요즘 직장 다니는 여자사람들....참 폼 나게 사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작가님이 좀 노신분이라는거....

어쩜 술집들이 다 저리 멋짐?! + +


술집 인테리어가....뭐 그냥...


디테일이 살아있는 '물고기의밤' 


작가님 프로심!


2차후....술이 온 몸과 맘을 지배하도록 허락한 '예으니' 회사 업무로 파견중인 장소로 가서 셀프 분노 폭발!


하지만, 방전되어 쓰러지는 예으니를 극적으로 잡은 '운명의 남자!'


언니들은 '과장님'에 열광하지만, 실제로 예으니와 맺어지는건 '이남자'입니다.[거의 확실!]


결국....남자 주인공인거죠

+ +


2권에서 예으니가 몇번 넘어지는지 세어보는것도 이 만화의 묘미입니다.

ㅎㅎㅎㅎㅎ


넘어지고, 쓰러지고....ㅋㅋㅋ

빈혈공주냐.

--


예은이 정신이 가출한 사이, 개객끼 전남친으로 부터 걸려온 전화를 모르고 대신 받아버린 '운명남'


"네 여잔 지금 내옆에서자고 있거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작가님 묘하게 '오해'하게 만드는 설정에 '도'가 트이심

ㅎㅎ


그리고 또 걸려온 전화를 전남친이라고 생각한 운명남의 도발!


하지만, 그전화는 ...과장님's~~~

어쩜 이래 

ㅋㅋㅋㅋㅋㅋ

앜~~~

조타!


작가님~~상황을 잘 꼬아주시네~~

눈누난나~~


생긴대로라면, 운명남이 더 터프해 보이는데, 집앞에서 조우한 두남자의 배틀은.......


무자비한 과장님의 '빅토리'

+ +

말이돼?.....--


그리고 '언니'들 설레게 하는 '로맨틱 씬' 


두둥~~


악의 무리를 물리치고 공주를 안고 침실로 향하는 왕자님...


키스와 함께 악한 마법사의 마법은 깨지는건데.....


어디까지 갔을까여?

둘은....?


과연?


스토리 설명은 여기까지입니다~~~


나는 그때, 연애를 하고 싶었어요.

손잡고 동네 한 바퀴만 산책해도 날아갈 것 같은

결혼이 아니라

이제는 잘 기억나지않는

그런 연애를.....


다음날.....


회사에서 다시 조우한 두사람....

아니....커플이라고 해야하나?

ㅎㅎㅎ


파티 연재시 사용된 표지 컷~~보실께요~~

연희와 예으니!

예으니 부츠가 아주....그냥!


......상상하게 된다.....

+ +


욘사마의 화신 '과장님'


절대 만화에만 등장할 인물.

--...


그리고........신데렐라의 마법에 걸린....예으니.....

아~~이쁘당~~


발행한지 이제 한달 되어가는군요~~

가격은 6,500원


종이질이나 부록을 생각한다면, 절대로 저렴한 가격인것 같습니다.


현재 '파티 코믹스'에서 나오는 만화중에 

하루꾼, 물밤, 펠루아 이야기, 혼담별곡은 고급 종이로 단행본이 출시되고있습니다.

제일 비싼건 '보이드씨의 기묘한 저택'으로 올컬러죠

제가 가장 궁금한건~~~


뱀파이어 도서관이 어떤 형태로 출판될것인가~~하는 겁니다.

+ +


여하튼 '물밤'은 확실히 책을 사는 맛이 나는 단행본이죠.


3권이 벌써부터 기다려지는~~~물고기의 밤!

+ +

5회분이 모여 단행본 1권 분량을 만드는데요.

3권은.....내년에 나오겠네요

ㅠ.ㅠ


아쉽.....


그림체나 내용 모두 모두 맘에 들고, 작가님의 센스가 완전 세련미 넘치고 개그감각도 좋으셔서...

어디 흠잡을 곳이 없습니다.

+ +

현재 파티에서 엄청난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는 '물고기의 밤'

이작품은 '서른'에 걸린 미혼언니들의 이도저도 아닌 줄다리기 같은 마음을 순정만화의 화법으로 이쁘게 포장한 이야기입니다.


사랑이 무뎌지고....'설렘''행복'은 한계체감효용의 법칙에 따라 무뎌져 가는......

몸은 20대 같지만, 영혼은 그때와는 다른.....


혼란 속에 있지만, 일을 해서 하루 하루 어떻게 지나가는지 고민할 틈 없는 이땅의 언니들 이야기입니다.


아마도 많은 언니들이 공감할 것 같은데요.


아저씨도 나름 많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파티코믹스는 대박난것 같아요.

신인 작가님들의 활약이 기성작가들 깨갱하게 하는 포스를 보여주고 있으니 말이죠....


이책은 미친듯이 홍보해서 '직장'생활하는 독신 언니들이 다 봤으면 좋겠단 생각이 드는데요.

이럴때면..제가 '네이버' 블로그를 했었으면 하는....후회가 듭니다.


물론 지금도 많은 분들이 제 리뷰를 보시지만......

암튼.....


물밤~~~꼭 보세요.


NO 후회!


파티 코믹스에서 자체제작한 북트레일러~~

저 분....누굴까요....

+ +


제가 아는 후배 닮았는데....

이쁘다...ㅇ



James1004의 물고기의 밤 1권 리뷰 링크

http://james1004.com/832








James1004의 '순정만화' 리뷰 모두 보기

 

 

 

 

James1004의 만화책 보기~

"만화왕국과 댕기" 전체 리스트 보기는 여기 클릭 ^^





솔직히....벌써 코믹챔프 17호가 나올시기인것을 깜빡했습니다.

대다나다!

여러가지 일들을 처리하다보니, 책 사야하는 것도 까먹고 있었다니....

무슨 떼돈을 벌겠다고...ㅎㅎㅎ


부랴부랴 오늘 저녁에 잠실역 '교보문고'에 가서 급하게 구입했네요.

하지만, 재밌는 건.....'점프'는 아직 17호가 출간되지도 않았다는 사실....


뒷감당을 어찌하려고....그러는지...

--


그나저나 이번호도 휴재가 많은지....얇더군요

ㅠ.ㅠ


엄마.....


창밖으로 비는 내리고......그래도 간만에 밤 늦게 폼 잡고 과자를 먹으며 '챔프' 17호를 천천히 정독했습니다.


그럼, 아직 17호를 구입하지 않으셨거나, '단행본'을 구입하시는 유저분들, 또는 온라인으로 구독하시는 분들을 위한

James1004의 '코믹챔프 17호' 리뷰를 시작합니다.


두듕~


17호 챔프 표지는 '원피스'입니다.

제 사촌 동생이 '원피스' 전권을 소장하고 있어서 한번 빌려 보고는 싶은데....

음....


궁금합니다.

아참. '원피스 전시회' 하고 있는거 다들 아시져?

한차례 취소 소동을 벌이더니만, 다시 한다고 하네요

--....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인데, 아직 안 가보신분들은 참고하세요^^


코믹 챔프 17호의 첫 작품은 전극진 양재현 작가님의 '열혈강호' 461화입니다.

+ +


카메라를 새로 샀는데...아직 적응이 안되어서 많이 흔들리네요.

죄송합니다.


원래는 그림 짱 멋진데....+ +....

신지의 코앞에서.....수문장과 대치하던 도존 한비광 선생!


기계진을 피해 선택한 전술은!

Superman~~


허공답보! 하늘을 날아 기계진과 가디언들과의 불필요한 배틀을 피해보려는데!

하지만, 말도 안되게....하늘에도.....도존선생을 막는 '진'이 펼쳐져 있고.....


비광사마는 어쩔수 없이 걸죽하게~~~배틀의 향연으로~~

허공답보가 해답이 되지 못하고...그가 선택한 제2지망 코스는!


직접 확인하시기를~~~~^^~~~~


이어지는 작품은 박민서 작가님의 '다크에어' 71화입니다.

다크에어..제가완전 좋아하는 작품인데...요즘 격주간이 아니라 월간지 연재하듯 나옵니다.


작가님....코믹 콘서트에서도 컬러 연재 시작하시고....아주 불안해 죽겠네요.

ㅠ.ㅠ

휴재는 안되는데.....


요즘 쉐난도는 보이지도 않고...--...


그래도 슴가 충실한 악역 언니라도 나와서 ....화는 내지 않으렵니다.

+ +


언니의 회유에도 굴하지 않는 흡사 '정몽주'와도 같은 굳은 심지 '멜로즈'

너.....참 매력 없다.


요즘은 나쁜 남자가 대세인데....


작가님은....일단 영어실력이 출중하십니다.

+ +


물을 이용한 마력으로 멜로즈를 발라버리려던 언니의 작전!

하지만, '멜로즈'는 주인공!


싱겁게....멜로즈는 환각의 사술에서 벗어나는데....


간만에 나왔는데..페이지도 적어...

OTL...


9권은 언제쯤.....


아.....


결정적으로 저 언니....의상 너무 답답하네요.

여름인데....


여름인데....


그리고 신작포스 제대로 풍겨 주시는 Jal, 송진우 작가님의 기대작 '망상소년' 6화 [paranoid 3화]가 이어집니다~~

아트 한다면서 몸종 시켜서 대량 학살을 일삼은 '인안' .....그리고 속속 등장하는 정의의 사자들....


그러나....


인안은.....지 몸종을 ..... 물건처럼 생각하는 개객끼.

그리고....영혼호환에 대한 설명도 나오네요~~


그리고, 심각하게 시작했던 초반과는 달리, 개그씬들이 자주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작품의 무게감은 줄어들지만, 잼나게 볼수 있는 '소년만화'의 색깔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안.....이새끼는......몸종을 제거합니다.

꼬리 자르기.....


멋지게 등장한 '망상소년' 제대로 된 활약을 보여주지도 못하고.....

인류말살계획을 듣게 되는데...


그리고 한때는 가장 절친이었던.....강율 소식에 피가 꺼꾸로 솟는데....


망상이 살좀 쪄야할듯....


그리고 이어지는 작품은 성실한 연재의 대명사! 양혜석/이현지 작가님의 세실고 2학기 21화입니다.

아직도 저는 1학기에서 헤메고 있어서.....패스

--


김성재 김병진 작가님의 용병 마루한 58화가 이어지네요~


기둥을 아작내서...성문이 무너집니다.


두둥!~~~


쇼군은 진격합니다~~~~


자세한 내막이 알고 싶으시다면, 역시 직접 보시길~~바래요.

저는 요즘 단행본을 사서 첨부터 보고 있는데요.


작화도 터프하고 멋지고 아주 꿀잼입니다.


라스트신! 

자세한 얘기는 필요없죠.


임재원님의 '짱'입니다.

충격의 반전이죠.


근데.....'짱' 완결 기념 인터뷰라던지....뭐 암껏도 이어지는 '기획'이 없어서 좀 허무합니다.

멍미....

+ +


그리고 이어지는 작품은 조정만 작가님의 위치헌터 134화입니다.

요즘 저렇게 가로로 인트로 만드시는 것에 꼿히신듯.....ㅎㅎㅎ


위치헌터도 수퍼 장기 연재 모드로 돌입했다고 보는데요.

흡사....'베르세르크'를 연상하게 합니다.

ㅎㅎㅎ


타샤 가스펠의 숨겨진 과거 여행 그시작인데요...과연 언제까지....갈런지....어쩌면 1년이상 넘게 과거 여행을 할지도 모른다고 봅니다.

+ +


촉이....그래요....촉이....음...


암튼, 타샤와 아리아의 만남 부분인데요.

이번화는 뭐랄까....'드라마'입니다.


마녀인데, 마녀가 아니라고 귀염 귀염하는~~아리아


그리고....오라방이라 부르라며 점수따는 주인공....


근데...정말 사랑스럽게 잘 그려진듯합니다.

위치헌터...16권 아직 안뜯었네요....

빨리 뜯어봐야 하는데~~~


그리고 남녀 독자들에게 고르게 사랑받는 '김상엽'작가님의 복원가의 집 29화입니다.

최근에 단행본 3권이 발매되었습니다.


말이 필요없는 챔프 최고의 작품입니다.


믿고 보는 '복원가의 집'


"이런 만화 또 없습니다~"[이승철 톤]


느닷없이 등장한 '성우'의 엄마 그리고....엄마의 딸.....그러니까 성우의 여동생....

그  여동생은 '아이돌' 지망생!


그런 딸에게 공부를 강요하는 전근대적인 Mom


평균 60점을 넘겨야만 아이돌 합숙에 참여가능한 상황!.


하지만, 여동생은 띨방이.....60점은 고사하고 50점도 힘든 특수반!

이쁘면 공부를 못하는게 예의지.....

암....그렇고 말고...


먼가 느낌인......근친으로..가는듯한.....

--...

음....

일단 지켜보는걸루...


역시 김상엽 작가님은 '웃음' '감동'중 어느 하나도 놓치지 않습니다.....


"정말로 좋아서 한다는건 어떤 느낌일까?"


그게 말이지..'가난해지는느낌이야...'


--...


고선영 작가님의 '방공호' 17화 이어집니다.

대단합니다.

챔프 1호에 1화 시작해서 17호에 17화 

정말 성실한 연재!


멋지구리~~~~


류자호에게 반장은 먼가 의미심장한 단서들을 던지는데요.


방공호....처음에는 전개 빠르다고 좋아했는데, 알고 보면.....떡밥만 많고 사실 뭐 하나 시원하게 드러난것도 없는....--

이러다 폭발할듯 합니다.


도진이라 범인?

...

아...


꼬인다...


이건 또 무슨 설정인가!


둘이 형제였다니!


작가님.....어떻게든 수습이 가능한거지요? 

^^ 

ㅎㅎㅎ


그리고 이번호에 또 요주의 인물[여자사람] 살짝 등장합니다.

직접 확인하시길~~~

^^


항상 챔프 마지막을 장식하는 국내작 나인수 김재환 작가님의 '마제' 392화입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표지 그림만 모아서 '책' 따로 출간하셔도 될것 같아요.

저는 삽니다!


지난화에선 징글 징글한 '거미언니'가 사망하셨는데요.

이번화부터는 이 언니와의 배틀이네요.


저도 마제를 첨부터 본게 아니라 정확하게는 내용 파악이 안되지만, 중간부터 봐도 재미있는것 같아요

^^~~


배틀 연출은 챔프 최고 수준입니다.


아리엘~~~~~


배틀이 너무 잼있지만, 요기까지만 소개합니다.


뒤 이어지는 배틀은 직접 확인해주시길~~~


이번화에서는 '솜돔의 궁전'이 휴재

ㅠ.ㅠ


다음호에는 두배이상 분량으로.....부탁합니다.

그리고....

인생은 강호도 휴재....


OTL....


요즘 챔프에 '휴재' 폭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재 만화는 '독자'와의 약속이라는 걸 작가님들이 기억하고 작업에 임하시길 바라며.....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우리출판 만화의 근성을 보여주세여~~~


나루토 676화


나루토 677화


단행본 5권 광고와 함께 지상 최고의 작화를 보여주시는 '양경일' 선생님의  Area D[에이리어 디] 이능영역 72화 입니다.


에이리어 D를 먹어가는 '초인회의'


진짜...그림....아....

그냥 힐링 됩니다.


초인회의 '간수'마져도 제압하고 .....


초인회의에 잡혀온 '간수'인척 하며 동태를 파악하던 한 남자.

'카자라기 진'

!


이제 형을 만날때도 된것 같은데 말이죠....

--


오예~~~~에이리어 D 73화가 이어집니다.~~

내용은 패스~~

양경일 작가님 팬분들은 놓치지 마세요~~


이제는 인류 최강 만화죠.

원피스 749화 입니다.


이번 챔프 17화에선 '원피스' 컬러 페이지도 있으니까~~팬들은 한권씩 지르심이~~좋을듯 합니다.

^^


어느덧 올해도 이만큼이나......달려왔어요...

와...


늦은감이 있는 비내린 밤, James1004 '코믹 챔프' 17호 리뷰를 마치며....


우리출판만화 부흥을 위해~~~

저는 오늘도 독자로서 ... 한분의 독자가 더 생기길....한명이라도 우리만화를 서포트 하는 사람이 생겨주길 바라는 맘으로

어설픈 글을 써 내려갑니다.


^^


홧팅!

~~~~












그리고, 혹시나 '페이스북'이나'인스타그램'으로 덕후 라이프 함께 하실분은 서슴없이
'친구신청' 부탁해요.
^^
특히 '우리만화' 좋아하고 서포트 하시는 분들과 '의리'있게 '삶'을 나눠보고 싶습니다.
밑의 링크엔 '블로그'엔 없는 저의 또다른 '삶'이 녹아 있습니다.

'드루와~~요'
^^


 










일단 '하루꾼'이란 책을 잘 모르는 분, 또는 구입을 망설이히는 분께 시작부터 하고픈 말은.....


'꼭 구입하세요.+ +'

입니다.


놀랍습니다.

+ +


요즘 '학산'에서 데뷔하시는 신예들은 외계인인가요? 

물고기의 밤의 '정은수' 작가님과 하루꾼의 '보민' 작가님

두분이 사실상 학산 '순정만화'헤드라이너라고 말하기에 전혀 손색이 없음은 구독하시는 분들이 더 잘 아실것 같네요.


온라인 대세? 정책에 의해 '파티' 종이책에서는 맛뵈기ㅠ.ㅠ 밖에 볼 수 없었던 저로서는 단행본이 나오기만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번 주말에 목욕재계[진짜임 ㅎㅎㅎ]하고 경건한 맘으로 책을 펼쳤는데....


와.....이건....뭐....

머리에 크게 한방 맞았습니다.


+ +


서론은 여기까지!


월초에 구입했던 '하루꾼'

열흘이나 지나서 드디어 보게 되네요.


새벽....조용하고 경건한 맘으로 ....그리고 설레는 맘으로 책을 들었습니다.


언제나 새책 을 뜯는 저만의 '순결해제'의식은 즐겁기만 합니다.[나...변태...~~]


뒤면입니다.

하루꾼 북 트레일러 보기~~


한번 볼까요~


+ +

정성껏 만든 티가 나죠?

^^


만화책 1권의 매력은 '띠지' 아닐까요?

+ +


초판 한정 부록인 엽서세트가 들어있네요

얼마전 제가 .....산 '퓨어 크라운'에는 초판 선물이 빠져 있어서....아직도..억울함이....ㅠ.ㅠ


아쉽지만 달랑 2장
하지만, 그림이 너무 이뻐서

+ +


파티 표지로서 등장했던 그림입니다.

하루꾼이 먹는다는 '불행한 시간'을 시계 이미지로 추상한듯한 배경 이미지에 하루꾼이 완전 간지 나게폼 잡고 있으심


주인공인 '하루꾼'의 저 왼쪽 귀걸이 포인트 정말.....

작가님 센스에 ~~ 영광 있으라~~


언니들 완전 설레게 하는 저 눈빛~~

나 시간도 먹어줘~~~라고 말하는듯

+   _   +


아니....이런 실력을 가지고..왜 망설이셨쎄여.~~+ +~~


요즘 대세인 겉표지 없는 제본입니다.


난....이책을 인쇄하기도 전에 구입한건가....

--....허....거 참...


하루꾼의 펼침 일러스트와 함께~~~


아 설레라~~제기랄...오빠....저는 ..남자임

그렇게 쳐다보지 마셈~


4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1권입니다.

온라인에선 현재 7회분까지연재된 상태인데요.

벌써 2권 보고 싶어요.


큰일일쎄....

저는 절대 온라인 구매 따윈 하지않는 주의인데......변할지도...


일단 '하루꾼'은 개별 에피소드로 되어있습니다.

부담 없이 볼 수 있지만, 각 에피소드가 주는 여운과 감성 폭풍은 결코 가볍지가 않습니다.


미학적 비극의 새로운 기준이 될 명작 스멜 가득한 하루꾼의 첫번째 에피소드를 잠깐만 살펴볼께요

+ +


chapter1은 '검은 등'입니다.


시작부터 작가님이 전하고자 하는 작품의 성격이 짙게 나타납니다.

"난 절대 로맨틱 코미디같은 달달한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아"

라고....+ + ....


등이 왜 검을까...전 저게 천사의날개쯤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요...


벌레 .....

작가님은 첫번째 에피소드부터....심각하고 우울하고 .....막 그래요.


근데....디테일....정말 러프하면서도 유려하심 

+ + 


벌레라고 불리는 소년은 흔히들 말하는 '왕따'였네요

ㅠ.ㅠ

......

사는게 '불행' 그 자체인.....등이 항상 검은 소년.


날개라고 어설프게 생각한 검은 등을 밟고 등장하시는 하루꾼....


사람의 불행에 기생해서 살아가는.....관찰자 시점의 주인공입니다.

'설정'이 정말 멋지지 않나요.


물론 더욱 멋진건...'작화'입니다.

첨에는 이게 도대체 뭘로 그린거지?....싶었는데....말이죠.

무슨 수묵담채화 같은....목탄느낌도 나고....


하지만, 테두리선을 보면, 컴퓨터 작업으로 만드신것 같은데...

암튼....놀랍습니다.


불행을 멈추는 방법이 목숨을 끊는길 밖에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괴로운 것은....과연 어떤 감정일런지....

소년의 불행이 끝나감을 느끼며....'하루꾼'도 떠날 준비를 하는건가요.


하루꾼은 불행을 먹으며 '화자'가 되기도 하지만, 때론 '인생'에 개입하기도 합니다.


하루꾼은 소년의 불행을 슬퍼하는것 같지도 않지만, 희한하게 인간의 감성으로 그린 만화여서 그런지.....모질어 보이진 않습니다.


길게 설명하진 않을께요.

저 손가락질 하나로....


소년은 '불행'을 멈춥니다


왜냐면......마을 사람들이 모두 사라졌거든요.

소년을 괴롭힌 나쁜녀석들도 다 같이...


이렇게'하루꾼'은 불행을 먹고 살면서도 불행을 멈추게도 합니다.

.....


더 큰 불행을 불러오기 위해서...


소년은 신부가 되어 자신과 같은 신세의 아이들을 볼보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불행의 원흉과 어색하게 다시 만나게되죠.


'하루꾼'은....대단한 불행의 연출가로군...


이 무슨 개같은 경우인지...

꼭 죽어 없어졌어야 할 존재만은 살아서 다시 돌아와 신부가 된 벌레를 못 알아 보는데....


신부에서 다시 벌레가 된....소년.


결말은 따로 얘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면....


독자들이 해석하기 나름이거든요.

물론, 작가님이 유도하는 길은 있겠지만.....


'하루꾼' 1권의 마지막 4번째 에피소드가 정말 끝내주지만, 내용은 따로 담지 않습니다.

^^


'비극'은 사실 '끝'이 슬프기 때문에 '비극'입니다.

하루꾼의 끝은 비극인 것만은 아닙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루꾼'을 비극으로 몰아 세우긴 힘들것 같네요.


불행한 이야기의 주인공들과.....불행을 먹고 사는 주인공.....하지만, 부정의 부정은 긍정이라고 했나요?.....

이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오히려 마음은 따스해 집니다.


하루꾼....도저히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입니다.


2장의 시작.....

여기 등장하는 주인공 언니...완전 이쁘심

+ +


3장의 시작...

'솔로'인 저따위는 다 가늠할 수 없는 무게의 슬픔을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4장.

보민 작가님이 인물의 감정을 드러내는 스토리 텔링에 놀라게 됩니다.


한번 읽고 마는 대여점용 수준의 책이 절대 아닌 '하루꾼'

두고 두고 보면서 내 안에 존재하는 '슬픔, 불행'의 감정들을 3자의 시점에서 들여다 볼 수 있게하고, 열린 결말들을 통해 ....내 감정의 끝도 생각해 보게합니다.


집중하지 않으면 다시 혼란스런 연출로 보이는 불편함도 느끼지만, 센서티브한 언니들이라면 분명히 주제의식을 캐치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주제'가 정해져 있는 에피소드 구성이라서 '소재'가 곧 고갈 될 것같은 느낌도 들어서 불안하기도 한데요.


이런 수준의 작가님이라면 차기작이 벌써 기다려 질 정도 입니다.


2편의 주인공 'S'


주인공을 철저하게 관찰자 시점으로 바라보는 건조함이 느껴지는 '작명'.....사람의 이름은 없고 '이니셜'만 있습니다.

Cool하다! 라고 느꼈습니다.


한편으론, 저 이니셜이 다 쓰여지면....이 만화도 끝이겠구나...라는 예상도....가능해지더군요.

ㅠ.ㅠ


연출 멋지죠?...

불행을 안고 사는 S가 바라보는 친구 I ...


4편의 등장 인물 N과 T의 기억의 조각이 서로에게 전해지는 장면입니다.


별짓을 다하는 하루꾼 ㅎㅎㅎ


이장면을 보면서....컬러로 표현 되었으면 어땠을까....상상하게 됐다는....


이건 테두리 선이 독특하네요.


이책을 보면서 가장 울컥했던 장면입니다.

물론...스토리를 따라 가면서 이 장면을 만났을 때 이야기겠지요...


'흠'을 찾기 힘든 만화를 오랫만에 만났습니다.


시종일관 '슬픔'을 파 먹는 이야기를 봤는데.....남는 감정은 '놀라움'설렘입니다.

뭥미....

^^


2번째 책을 정독할때는 좀 더 차분한 마음으로 작품에서 보여주는 새로운 슬픔이 보일 것 같습니다.


웹툰의 가벼운 스크롤짓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이 작품이 어려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작품'을 느끼고 싶고....곁에 두고 계속 보고싶은 '만화책'을 원한다면


'하루꾼'은 정확히 '만족'을 줄거예요.


놀라운 작화와 연출, 그리고 순정만화 작가가 가져야 할 감성표현에 모두 능한 '보민' 작가님.....

'신예'라는 단어가 이렇게 살벌하게 느껴지는 것도 너무 간만이네요.


책 가격은 비싸지만, 좋은 종이질과 제본이 맘에 들었습니다.


작가님 '후기'나 서비스컷이 없는 점은....통탄할 노릇이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물고기의 밤' 이후로 만난 미친 수작임에 틀림 없습니다.


여기까지....새벽에 이책을 보고 멍해진......James1004였습니다.


그리고, 보민 작가님 블로그가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그리고 찾았습니다.

ㅎㅎㅎ

이제 리뷰를 마치고 요기로~놀러가려구요~~


http://normore.blog.me/




하루꾼 2권 리뷰

http://james1004.com/1119






James1004의 '순정만화' 리뷰 모두 보기

 

 

James1004의 만화책 보기~

"만화왕국과 댕기" 전체 리스트 보기는 여기 클릭 ^^

 




최근에 '코믹커즐'에서 지른 신간 중에 가장 먼저 개봉한 신데렐라 쇼퍼 1권


대원에서 온라인 활성화를 위해 밀고 있는 작품이어서 기대반, 호기심반으로 구매했습니다.

물론 '이상은' 작가님에 대한 무한 신뢰 때문이기도 합니다.

ㅎㅎㅎ


스토리를 쓰시는 '마루' 작가님에 대해선 제가 아직 잘 모릅니다....--


소년만화는 연재 시작하는 만화의 절반이 스토리/작화가 분업화 되고있는데, 순정만화도 점차......대세를 따라 가네요

소재에 대한 전문지식과 여러가지 시대적 요구에 따라 이런 분업화가 자리 잡아 가는것 같아요.

+ +


제가 처음 만화를 보던 시절과는 정말 많이 달라진 세상~~~


그럼.....서론은 여기까지.


'눈' 크기가 '얼굴' 절반을 차지하는 만화가들 중에 최고로 개성있으신 '이상은' 작가님의 신작

신데렐라 쇼퍼


출발~~


생각보다 책이 너무 얇고 작아서 놀랐습니다.

이 사진보다 더 작습니다.

ㅎㅎㅎ


만화책 1권의 매력은 당연히 '띠지'입니다~~


카카오 페이지에서 매주 '토요일' 업데이트 되고 있다네요

주중 연재 굉장히 힘들텐데 말이죠 

+ +


순정만화 작가님들의 단행본 후기 사진중 절반은 '고양이' 아니면 '강아지'

--


다들....동물의 왕국에 사시나...


이제 발매된지 보름 되었네요

+ +

가격은 무려 5,000원

좀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


종이질이라도 이쁜걸로 해주지.....출판사 얄밉네요


시작은 명랑 순정만화의 법칙을 따라 알람과 함께 시작됩니다.

이런 인트로는 1000번은 봤을것 같은데요.


재밌는건....


질리지가 않는다는거...그리고 항상 다음이 궁금해진다는거~~

그렇다고 좋다는 뜻은 아님 --


이만화에서 저를 긴장하게 하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전문지식'의 부재입니다.


'백화점'

'브랜드'

'명품'

그리고.....


"퍼스널 쇼퍼?"


이게 뭐임?

ㅎㅎㅎ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bwomen11&logNo=110188810357

혹시나 저처럼 ???

하신 분들을 위해 자세힌 설명해 놓은 링크를 참고해주시길 바래요~~


주인공 '송은성'은 '글로리아 백화점'의 퍼스털 쇼퍼 입사 면접관의 출근길을 도촬합니다.

나름 이유가 있는데, 문제는.....


엉뚱한......남자에게 오해를 사서.....

[엉뚱한 남자....당연히 '남주'겠죠.....명품으로 도배함....아 싫다.....'드라마'잖아....--]


카메라안 모든 사진의 삭제를 당하고......


성깔있게 테러를 감행합니다.


씹던 '엿'을 남자의 머리에....ㅋㅋㅋ


여주인공의 성격 한방에 알수 있는 시원한 진행이닷!


놀랍게 남/녀 커플 둘다 싸가지가 바가지인 드문 설정이야!

현실성있다!

조아!

ㅎㅎㅎ


면접을 위해 미용실 가는 돈을 아껴서 다른 백화점의 화장품 테스트로 메이크업을 하는 악바리 마인드!

2000년대 성깔과 70년대 절약정신의 화신


여러분은 지금 24살 주인공 '송은성'을 보고 계십니다.

+ +


옆 백화점에서 공짜로 화장하고 사전에 면접관의 신상을 털어서 자신만의 면접준비를 하고

나타난 은성!


하지만, 이만화 제목이 신데렐라 쇼퍼 아니던가!


팥쥐?가 기다리고 있었다!


엿 테러를 먹였던 남자는 백화점의 본부장.

옆 백화점에서 메이크없을 해줬던 언니는 오늘부터 이백화점 면접관


만화다!

대단히 만화야!

...


하지만, 송은성은 더 대단했습니다.

위기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자신을 PR하며 '퍼스널 쇼퍼'를 위해 매진!


이부분 자세히는 장면 실지 않지만, 보면서 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한테는 저런 악바리같은 마인드가 없거든요

....

만화보면서.....


자아비판

OTL..

ㅠ.ㅠ


하지만, 지랄같은 성격의 최진혁 본부장은 '송은성'의 입사 지원서를 다른 면접관들 앞에서 찢어버립니다.

이새끼가....과연 남자 주인공이 맞는건지.....


작품 중반쯤에......종교에 귀화해서 새사람을 거듭나는 과정들이 펼쳐져야.....납득이 될듯.....

--


암튼..요즘 언니들...

잘생기고 돈많은....나쁜 남자에 대한 로망을 대신 보여주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아.....별게 다 로망이야

--


우리 그러지 말기로 해요...


책은 얇지만, 전개가 빠르고 사건들이 많아서 얇다는 느낌은 별로 없습니다.[그렇다고 얇아서 좋다는건 아냐 --]

아마도 주간 연재의 특징 때문인지도 모르겠네요


그래서 '퍼스널 쇼퍼'라는 직업이나 '명품'과는 거리가 먼 저도 만화 자체가 재미있었던것 같은데요.

스포는 여기까지 할께요.[충분히 많이 했는데.....민망하군]


송은성의 가족을 잠깐 소개하면, 비슷한 성격의 어머니는 생략 ㅎㅎㅎ


귀여운 쌍둥이 동생과, 무개념 아버지가 있네요

ㅎㅎㅎ


재미지겠다~~


당당했던 '송은성'은 본부장에게 '엿'을 ㅋㅋㅋㅋ 먹였다는 이유로 탈락하고 마는데

과연.....이 다음에 어떤 사건들이 이어질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명랑 순정만화와 트렌드의 조합


신데렐라 쇼퍼


마루 작가님의 전문적인 지식과 주간 연재 특유의 발빠른 진행, 그리고 이상은 작가님의 작화와 연출.

믿어볼만한 것 같네요.

+ +


이거보고....명품홀릭에 빠지지 않을까 싶어 살짝 걱정은 되지만.....

그래도, 기대는 됩니다.


파티에서 연재중이신 '이왕이면 다홍'이랑 연출이 비슷해서 일단 재미는 확실합니다

단지, 익숙하지 않는 소재....게다가 저같은 평민에게는 좀.....눈높이가 맞지 않아서 불편한 느낌은 솔직히 좀 있습니다.


그리고 리뷰를 마치면서 어줍잖은 '예언'을 하나 하자면.....


이 만화 아마도 '드라마'화 될 것 같습니다.


아니, 어쩌면 '드라마화'를 노리고 기획을 했다는 생각도 들고요

+ +


이런류의 소재가 대박 드라마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이슈는 만드는 중박정도의 성공은 보장하는 소재인것은 분명한것 같은데요.

아마도 '간접광고'같은것도 노릴수 있을것 같고.....

'케이블 T.V 드라마'를 노린듯..

....

뭐....

추측이상이어서....예언이라고 했는데요.

아마도 내년 되봐야 알거 같네요 

^^


카카오 페이지에서 독점 연재 되고 있다는 '신데렐라 쇼퍼'

저는 '온라인'으론 암껏도 안보기 때문에 해당 사항이 없지만, 혹시나 온라인으로 연재를 구독하실 분은

밑의 링크 참고 바랍니다.~~

유료인지 무료인지는....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

http://pure_roman.blog.me/130189750544


요즘 '카카에 페이지'를 통해 연재 하시는 분들이 많이 늘어난것 같아요 + + 


그래서 친절하게 '카카오 페이지'를 소개하는 영상을 같이 올려드리니까 참고 바랍니다.

^^


이영상은 만화가 '허영만' 화백님이 친히 소개해 주시는 영상입니다.
+ + 

카카오 페이지가 제발 새로운 '만화가'의 수익 모델로 자리잡기를.....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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