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 리뷰는 정말 오랫만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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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여 있는 수없이 많은 책들중에 오늘은 .....'펠루아 이야기' 최신 단행본을 선택했습니다.


일단.....중구난방 소개하기 보다는....그나마 제가 애정을 가지고 1권~6권까지 리뷰한 책이기에.....

물론 그만큼 애정하는 '연주쌤'의 최신작이기도 하고......


또....'책' 자체가 참 이쁩니다.


저에겐 상당히 중요한 이유인데요.


책을 모으다 보면......이쁜 책이 책장에 꽂혀 있어야 기분이 좋거든요.

그런면에서 '펠루아 이야기'는 최고이 책 ㅎㅎㅎ

표지 디자인, 폰트, 종이질.....모든게 100점!



자~~~점점 나이는 들고.....감은 떨어지고 미치겠지만.....

이렇게 잼난 책을 마주하게 되면....ㅎㅎㅎ

행복한 맘과 함께 만화 매니아들에게 소개하고픈 감정이 뭉클!


Let's Get It Started!


'펠루아 이야기'는 

팟캐스트

"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의 에피소드로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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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odbbang.com/ch/11622


사실....책을 사고......뜯지를 않았습니다.

왜냐!


산지 얼마 안됐거든요

ㅋㅋㅋ


뒤쪽을 보면 최근에 보고 있는 책들이 있습니다.


저는 옛날 책을 무척이나 좋아해서.....'김혜린' 작가님의 '아라크노아'도 보이구요.


개인적으로는 올해 최고의 만화라고 생각하는 오지혜 작가님의 '푸른유리'도 보입니다.


그리고 느리고 보고 있는 서문다미 작가님의 '루어'.....등등....


소년만화도 몇권 있기는 하네요.

^^ 


하지만....역시 저에게 메인 코스 '순정만화'이고......나머지는......'디저트'인것 같습니다.

ㅎㅎㅎ


제가 요즘 열공 중인데....학교 근처 '영풍문고'에서 구입했습니다.


테입에 칭칭 감겨 있는 펠루아 이야기 7권

뒤쪽에는 이렇게 '오르테즈'가 봉인되어 있군요


책을 조심스럽게 뜯었습니다.

잘난 두남자


금수저 아시어스 & 꼭거지 녹스


그리고......똥그란 '오르테즈'


핡!

귀엽지 않나여~~


꿀이야! 꿀!


실제로 기대 안했는데....저 똥그리?의 표면 질이 너무 좋아서 Good!

꽁짜로 받는 선물치고는 작지만 질이 좋아서 Good!


뒷면은 거울입니다.


저의 7;3 가르마가....아웃 포커싱으로 흐리게 비춰지는게 아주 맘에 드네요.


좀 더 잘 생겨지면.....얼굴도 공개하는 걸루

+ +


실제로 거울로 쓰기에는 무리데쓰~~


그냥, 비닐채 그대로....'소장'을 권해드립니다~~


음.......


녹스가 7권에서야 제대로 등장한 이유를 친절하게 밝히는 작가님.....

감사합니다.


죽이지만 말아주세요

^ ^


펠루아 이야기에는 항상 앞쪽에 '양면 컬러 일러스트'가 있는데요.

이번에는 언니들 좋아할 구성이죠,


잘난녀석이 쌍으로 있으니.....


아! 이게 왠 떡인가!


뒷쪽도 깔 맞춤 하시려고....


오르테즈 & 이그레인


+  +


이걸.....표지로 했으면.....더 좋았을텐데.....하는 생각을 살짝....해봤습니다.


둘이 서로 떨어져서.....꽤나 어색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네요.

음......


이쁜것들의....신경전이란 ㅋ


두둥!


꽃거지여백의 미 살린.....이 그림으로 7권 ! 시작하네요.


사실....현재 '펠루아'의 연재분에 비하면....한참 전의 내용이지만....그래도 다시 보니 좋아요~~~




자....평화로운 펠루아에....흡사


오즈의 마법사의 허수아비를 닮은듯한 거지행인 하나가... 마차에 낑겨 기어들어옵니다.



하지만.....예리한 눈빛의 경비병은 거지에게서 꽃을 보는데......

[아~~병사 졸귀~]


그냥 보면 허수아비 행인2번이지만, 이렇게 정성껏 그려 놓으니......오르테즈의 썸남이 되었다는.....

이런 말도 안되는 만화같은 시츄에이션이......


이렇게 일반에 회자되던.....'꽃의 기사 녹스'가 연재....몇년만에? 등장하게 되는데요.....

 +  +


과연......존잘남의 지존 '아시어스'를 엿 먹일 포스인듯


이 미친 꽃거지는 자신감이 어찌나 넘치시는지.....

펠루아의 안주인이신 '오르테즈 사마'를 저 거지꼴로 알현합니다.....


흩날리는 금발 정도만 탑재해도 한 성의 성주 마나님쯤....홀릴수 있다는 포스!


명품은 타고난다는 진리를 다시금 확인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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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

- -


페이지 만화의 장점을 잘 살린 배열.....


아~~ 좋앙~~~


웹툰도 좋지만, 출판만화는 이런 묘한 매력이 있어서 좋습니다.


특히 '연주쌤'의 작품은 디지털 냄새보다 아날로그 냄새가 더 많이 나서 .....

더 좋아요

+  +


물론 궁극의 연출도 죽이구요.


그래서....빠질수 밖에 없죠....


개인적으로는 '나비[애증의 작품입니다만....--]'의 연출이 2000년 이후 국내 순정만화의 페이지 연출중 최고라고 평가합니다.

아직 안 보신분들은 무조건 보시라고.....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계속 떨어지는 단풍잎......ㅋㅋㅋ


그리고 '책'을 사이에 둔.....감정표현...


모두.....문예적이고 맘에 듭니다.


유부녀 홀리는 거지꼴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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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였으면.......바로 모가지 댕강~~시츄에이션입니다~


"안녕하세요. 자기야.

나 왔어.

많이 기다렸징~~"


아침 드라마의 서막이........시작되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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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평온한 '펠루아'에.......달달한 밀당의 드라마가~~~


눈누난나~~~


저는 '펠루아 이야기'가 좋습니다.


살짝 '나비'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말이죠....


'나비'가 작가님의 최애작이고 명작으로 남을 거라는데에는 이견이 없습니다만......

너무 많은 반찬이 들어간 비빔밥이 되어 버려 아쉬운 맘이 있습니다.




잡곡밥 정도로 멈췄으면 좋았을텐데......잡곡밥에 고추장 넣고.....모든 좋아하는 반찬을 다 넣고...

이제는 다시 후라이팬이 볶고 있는....ㅎㅎㅎ


그런면에서 본다면....'펠루아 이야기'는......흰쌀밥에....

햄에 김치....정도가 들어가 있는 심플한 밥상인데요.


중요한게.....


햄이......'스팸'인거죠.



런천미트, 똥그랑땡....뭐 이딴거 말고 제일 비싸고 맛있는 스팸.



그래서 제가 '펠루아'를 '나비'보다 애정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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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비는.....딱....'잡곡밥'...으로 멈췄어야.... 했는데....하는 생각이 듭니다만......그건 제가 아직 나비를 잘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오판 하는 걸 수도 있지만....


암튼, 


'펠루이 이야기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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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거지새끼와 이그레인이......김치이고.....


오르테즈와 아시어스 '스팸'입니다.



헷갈리시면 안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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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아시어스네들흰쌀밥이고.....이새끼가......스팸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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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렵다



아.....그러고....보니.....


이 자식들이......쌍둥이라는 설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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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뭐....


여기 출연진은 모두 형제여도 됩니다.


왜냐면....


다 똑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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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려하고 개성있는 작화와 독보적인 연출의 특장점만 보면 '연주쌤'의 지상 최고의 순정만화 작가님이 맞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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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작가님들보다....유독.....캐릭터간 얼굴 구분이 안되는....ㅋㅋㅋㅋㅋㅋ

정신 차리고 만화를 보지 않으면....미궁으로 빠져버리곤 합니다.


'나비'가 대표적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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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저 둘은 형제인걸루~~


거지옷을 벗고 이제 펠루아의 카사노바로 탈바꿈 제대로 하고....


작업 들어가시는 '녹스' 오빠....


책 하나로 언니의 맘을 사로잡아 보시겠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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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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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전에......오르테즈와 녹스는........이미....썸이....있었던 사이라서....


음.....어떻게 자라날런지.....


아니....


자라나면....안되지.....


그럼....아시어스랑.....이그레인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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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쿠나!


사내가 여자에게 바라는 건.......


+  +


자....


19금...


가나요...


+  +



연주쌤의 초절개그 감감은 빛을 발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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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양합니다, 작가님!'


여기까지만.....이야기 하려다가......쫌만.....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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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이거 그리시느라.....고생하셨을텐데....작가님.....

귀찮은거 싫어하니는 연주쌤.....


근데....


조타.....


언니들을 위한......클로즈업.


"만족하십니까?"



이 시대의 상류층의 삶이란......


결혼은 귀족과 연애는 기사와.....


뭐....그런다니까.....


행복은 '부부관계'에서 오는 것이 .....쉽지 않다.....


뭐....그런 건조한 설정인듯 합니다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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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17살 커플의 사이는......그나마 꽤나 좋아 보이는 거죠.


"아시어스와의 밤은 어때?.....그 정도 했으면? 이제 소식이 와야 하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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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는 뜻을......


T.V용 언어로 순화해서 표현하고 있음 주의.


"파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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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그렇습니다.


아직.....오르테즈는.....쑥스러운 17...소녀입니다.


+  +


역시, 순정만화였어!


아싸!


하지만......문제는.....이새끼가....늑대새끼라는거......

이제....더 이상은 못참겠다?라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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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답니다.


여러분은 지금 


육욕에 눈은 멀어 뵈는게 없는 짐승이 미녀를 앞에 두고 허세를 떨고 있는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존잘남의 도발을 역시 쿨하게 받아치는 오르테즈.


강한것들의 사랑놀음은.........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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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때려쳐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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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존잘남의 자신감은 이미 '언니'의 가슴을 활활 태우고 있었던 것이었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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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심장이나 걱정해, 이 새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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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ㅎㅎㅎ


사실 7권의 백미는.....이후의 이야기들이긴 합니다.


왕비의 파티초대, 그리고 이그레인과의 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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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개조아~~~


^ ^


하지만, 여기까지 이야기 하는 걸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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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직접 책을 구입하시길 추천합니다.


^ ^


올초에 나온 책을 이제서야.....읽다니.....


하지만, 기분이 좋은건.....곧 8권이 나올거기 때문이겠쬬.

^ ^


욕심쟁이 기지배 '오르테즈'와 아시어스의 첫사랑 그녀 '이그레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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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의 남녀가 얽힌 중세 로맨스


펠루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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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 웹툰에서는 보기 힘든 구식 낭만 이야기의 재 조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그렇기 때문에 '특화'되지 않아 싶습니다.


미니멀하게 절제된 연주쌤의 대사와 지문 그리고 개성있는 작화의 향연인 '펠루아 이야기'


개인적으로는 디지틀 연재를 구독하는 것도 좋지만, 펜 냄새 많이 나는 작가님 특유의 정서는 '책'으로 보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소녀왕부터 나비까지.....모든 연주쌤의 책을 다 소장중이지만, '펠루아 이야기'의 완성도가 가장 뛰어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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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식 만화의 완성형이라고 생각하며 보는 스팸초밥같은 만화 ....펠루아 이야기.....


감성적인 언니들을 위해 강력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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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해당 '펠루아 이야기' 권수의 '리뷰'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펠루아 이야기는 제가 진행하는 '팟 캐스트' 

"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 9번째 에피소드로 소개됩니다.


궁금하신분들은 놀러오세요

^ ^


국내에서는 현재까지 유일한 '순정만화 전문 리뷰 라디오 방송'인 '순남'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과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http://www.podbbang.com/ch/11622


짜잔~~~~


이쁘지 않나요?

^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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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1권이 많이 닳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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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흐 많이 봤나.....



8권 리뷰로 조만간 또 찾아오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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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발걸음한 그대에게 드릴 것은 오직.......'감사'뿐.









James1004의 '순정만화' 리뷰 모두 보기

 

 

 

 

 

James1004의 만화책 보기~

"만화왕국과 댕기" 전체 리스트 보기는 여기 클릭 ^^

 


  1. 챤챠라챠챠 2016.09.27 23:36

    팟캐스트 듣고 와서 리뷰 다 읽었어요 ! 외국에 사는데 국내 번호 없다고 팟방이 가입을 안 시켜줘서 댓글을 못 남기지만ㅜㅜㅜ 언제나 잘 듣고 있어요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다음달에 한국 들어가면 펠루아 이야기 사와야지 (°▽°) 바쁘시겠지만 다음 방송으로 빠르게 돌아와 주세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6.09.28 22:34 신고

      "챤챠라챠챠 님" ^ ^
      감사합니다.~~~~ㅎㅎㅎ~~~~

      긴 글 읽어주시고~무엇보다도....가장 길었던
      2시간 18분이라는 러닝타임을....견뎌내시고ㅋㅋㅋ 제 방송을 들어주셨다니~넘나 고마우신것!

      다음 방송은....아마도....바로....내일?쯤....올라갈 것 같습니다 ㅎㅎㅎ (믿거나 말거나....죠 + +)

      외국에 사신다니...궁금하네요...어디신지....
      응원 감사하고, 앞으로도 애정어린 맘 + + 으로..
      응원해주시길....참고로! '펠루아 이야기'는 초강추!입니다.

      감사합니다.

  2. 2016.10.17 12:03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리뷰 여전히 재밌게 쓰시네요!! 아시어스와 오르테즈 스팸 비유가 적절해서 재밌습니다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6.10.19 18:40 신고

      '수'님~~안녕하세요.^^.

      요즘 극도로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어서 많이 힘드네요~~ㅎㅎㅎ

      그래도 이렇게 응원의 메세지 주시니 감사할뿐!

      시간 되시면 제 방송도 들어주세요~~

  3. 2017.12.19 14:59

    이 작가님 연재속도가 이렇게 느리신 건가요?나비 5권까지 보다가 펠루아도 궁금해서 들어와 봤는데 .재밌어 보이네요..나비랑 펠루아 뭘 사는 게 나을까요 ..ㅜ나비는 지금 평이 너무 안 좋아서.에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7.12.19 20:23 신고

      펠루아 이야기 강추 드립니다!~~~~~아마 최고 명작으로 남을거예여!~++~!






'펠루아 이야기'외국팬들이 있다는걸 아시나요?

+ +


사실, 알게 모르게 K-Magnga, K-Comics 또는 Manhwa라는 이름으로 우리나라 만화가 여기 저기 불법 번역스캔본으로 유통되고 있습니다.


^ ^저는 실제로 블로그를 통해 그런 채널들을 이용하는 외국인들과 소통?하고 있는데요.


유독 '연주쌤'의 만화가 인기가 많습니다.



'당연합니다.'


이런 매혹적인 그림체미니멀리즘 대사체에 입각한 심리표현을 어디서 볼 수 있겠습니까.


-연주쌤의 작품을 접하는 외국언니들의 표정이 이러하다.-


.

.


.

.


5권을 미친 꿀잼으로 보고나서 '파티 10월호'와 더불어 같이 '펠루아 이야기 6권'을 보게 되었습니다.


벌써 발매한지 2달이 되어가죠

+  +



아시어스가 표지를 장식하고 있어서 사실 구매 충동은 그닥 강하지 않았습니다...

ㅎㅎㅎㅎ


그래도 5권의 카타르시스를 이어가려고 냉큼 질렀습니다.


표지도 기분 나쁜데, 부록이 불에 석유를 붓는듯 하네요.

그래도 아시어스 좋아하는 언니들에게는 필구 아이템 확정!


뒷면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만화 부록만 따로 보관하는 거대 보물 상자가 있는데요.

[진짜임 ^^ ㅎㅎㅎ]


거기에 얼마전 들어갔던 '오르테즈' 클리어 파일을 다시 꺼내서 비교해봤습니다.


선남선녀 파일일쎄.....


뜯지도 않고 다시 상자로 고고씽~~


두둥~~비닐을 뜯고[순결해제] 본격적으로 펠루아 이야기 6권을 살펴볼까요.

+ +


앞면은 잘생긴 아시어스...

그리고 책 뒷 표지에는 염장 커플샷입니다.

+ +


의미심장한....'글귀'가 눈에 띄네요


"오르테즈, 펠루아에 돌아가면 나 너를 안고 싶어."

해석: 오르테즈 나 색마야.[욕정 대 폴발+ +]


가격은 7,000원

만화 전문서점이나 온라인 샾에서는 10%정도 할인이되죠.

+ +


5,000원짜리 갱지 책보다는 이왕이면 이게 나은것 같습니다.

어차피 '책' 사는 사람들은 5,000원이나 7,000원이나.....


질러라~~~



그 당시에.....만화가는 없었으려나......


비싼책이니까...책 값을 해야죠

+ +


양면 일러스트 있습니다.


표지를 그대로 담은 건데요.


역시 뒤집으면 이렇게 뒷 표지컷이 나옵니다.


자....시작부터.....노골적이죠.


음란한 새끼.....

+ +


개부럽.


서로 의견차가 있는겁니다.


오르테즈: 안는다[안는다]

아시어스: 안는다[한다...]


.

.

.

하지만....과연...


오르테즈....


아시어스의 속 뜻을 몰랐을까...


ㅎㅎㅎㅎㅎ




- -


이 발랑까진 년놈들...같으니라구.....


좋을때다.....



마니해라.....


"조케따~~~"


하지만......아시어스......튕기는 오르테즈에게 삐짐?


가출을 감행하는데.....


이새끼는...도대체가....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허를 찌르다.'


오르테즈:쥴스

     0:1



'전쟁 시작'




오르테즈의 반격에 바로 받아 치는 '쥴스'의 핵공격


펠루아는 '개그물'로 장르 변경

+ +

ㅎㅎㅎㅎㅎ

In Her Mind....


그와 그녀의 신경전은 이렇게 '오르테즈'의 패배로 끝나고......


독자는 즐겁습니다~


이건 6권의 '베스트' 컷 중에 하나 올씨다~~~


특히 '아시어스'의 저 표정은 아주 예술이죠.

저렇게 째려보는건.....뭐...


언니들....심장마비로 죽여버리겠다....


뭐....그런뜻 아니겠습니까.

^ ^


아시어스, 오르테즈 그리고 쥴스의 로맨스 & 개그로 혼 빼던 6권은......


여기에서 절정을 이룹니다.

+ +


"꽃거지"

등장이요~~~~~~~~~


꽃거지....아니 꽃거지라 일컫는 이 자식.....

'녹슨'....아니'녹스'....


의외로......독자들을 많이 기다리게 한 거 치고는 정말 그지같은 등장이 아닐 수 없는데요


- -....



어쨌든.....


녹 쓸데로 녹슨 녹스...

짱귀염~~

^ ^


아시어스의 미모를 위협하는 꽃거지의 진면목.....


'이그레인'을 누이라고 부르네요.....


실제로 '누나'라는 뜻은 아닌듯 .....


그런데....이 개새끼...레이디를 대하는 자세가....아주 X같네요

- -


여러분.....잘생겨도 이런 매너 가지고 있는 것들은....절대 만나면 안되요.


.

.

.

.

라고는 하지만.......언니들은 '나쁜남자'를 좋아라 하니까...

- -


올~~~~~


이거 펠루아.....이동네.....아주 남녀 상열지사가 장난이 아니었네요.


이언니 '이그레인'은 두남자의 '그녀'였네......


그것도 꽃미남 '아시어스''녹스'

.

.

.

그리고.......엉뚱한 남자에게 시집가서......더 엉뚱한 놈인....의 정인이....되었다는....


참.....


옛날.....

'여인'의 삶이란......


기구하다...기구해.......


얼굴 이쁘면.......팔자가 험하다던데...


하지만....


저는...


그런.....팔자 험한 언니가.....좋아요

^ ^



이쁘자나~~~


음.....

.

.


첫 사랑을 떠 올려 볼까요.....


제 첫 사랑.....최**......

얼마전에 연락이 왔었는데.....보고 싶었지만......그 후의 뒷감당에 심장이 탈지도 몰라서 

참았었죠.....


잘 지내길....


자 여러분은 지금 가출 했던 남자가 등장하는 쿨한 방법을 보고 계십니다.


개인적으로......예전에 제가...비슷한 짓을 한번 했었는데요.....


결과는......말 안하는걸루....

ㅎㅎㅎㅎㅎ


암튼......가출남은 이쁜 마누라를 잊지 못해 말 달려 왔습니다.


"순애보"

클래스~~~



여러분!

오르테즈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 @


펠루아의 밤은....또 이렇게 깊어만 가는데...

^ ^


어느덧 '펠루아 이야기'이 6권이나 모였네요.....

뿌듯합니다

ㅎㅎㅎ

^ ^


비싼만큼 제값을 하는 녀석이죠.


모으는 맛이 나요~~


가끔씩 책장에 꽂혀있는 이녀석들을 한권씩 빼서 보면 ...


언니들 좋아라하는 그놈의 .....정체 모를...

 '힐링'이 됩니다.

그려...

+ +


김연주 작가님은 요즘의 다른 작가들과는 달리 상대적으로 많이'아날로그'적인 방식으로 그림을 그리시는데요.


'펜'의 맛....'손맛'이 살아있는걸 느끼시나요?

모르면...말구...


츨판만화에 특화된 연주쌤의 작품들은 '책'으로 모아 보는것을 권해드립니다. 


좀 늦은감이 있지만......


애정하는 '펠루아 이야기'6권의 리뷰를....마칩니다.

^ ^


녹스와 아시어스의 불꽃 튀는 애정전선도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7권아~~나와라~~

['나비'는 빨리 완결되라~^ ^~]


작년에 '리뷰'했던 4권의 부록이었던 '드라마CD' 맛뵈기....파일

오늘 확인해 보니...많은 분들이 봤네요

+ +


ㅎㅎㅎ


이거 정식으로 발매하면 안되려나.....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해당 '펠루아 이야기' 권수의 '리뷰'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펠루아 이야기는 제가 진행하는 '팟 캐스트' 

"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 9번째 에피소드로 소개됩니다.


궁금하신분들은 놀러오세요

^ ^


국내에서는 현재까지 유일한 '순정만화 전문 리뷰 라디오 방송'인 '순남'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과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http://www.podbbang.com/ch/11622

 

 

 



James1004의 '순정만화' 리뷰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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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thdsks123l BlogIcon 세렌 2015.09.14 15:53

    드디어 부부가 알콩달콩하려고 하는데 핵폭탄급이 펠루아에 다가오죠....ㅠㅠ
    으아 그냥 계속 여행만 다니렴 제발ㅠㅠ
    6권은 마리나는 안나왔지만 쥴스랑, 오르테즈, 아시어스가 개그를 찰지게 했네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5.09.15 15:38 신고

      재미로 친다면 미세하게 '5권'이 제일 재미있었던 거 같네요.
      연주쌤 작품은 사실 그림과 대사의 여운으로만으로도 값어치를
      하기 때문에 그냥 다 소장하는게 답이죠.

      최근에 다시 '플라티나'를 보는데....여전히 재밌네요 + +

  2. 사호 2015.09.15 01:12

    크크...제임스님 리뷰가 넘 재밌네요. 펠루아 이야기 저도 엄청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5.09.18 09:48 신고

      '사호님'~~~안녕하세요 ^^
      펠루아는 사랑이죠 ㅎㅎㅎ

      자주 자주 들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저는 분명 미쳤던것 같습니다.

암요....


미쳤습니다.

- -

.

.

.


최근에 '파티'에서 인기리에 연재중인 '펠루아 이야기' 단행본 6권이 나왔습니다.

아니...최근도 아닙니다.

한달도 더 전에 나왔으니까요.


하지만, 저는.....


지금에서야 5권을 리뷰합니다.


왜냐면....


.

.

.

미쳤다니까.

ㅎㅎㅎ



살다보면......'타이밍'이라는걸....놓칠 때가 참 많은거예요.

그저....저는 그 타이밍을 잠시? 놓친것뿐입니다.


물론 저는 '연재'를 충실하게 따라가고 있기 때문에 내용은 다 알지만, 이번에 뒤늦게 5권을 다시 보면서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명작의 진가는 '단행본'이닷!


+  +


펠루아 이야기 5권은 진정 '행복' 그 자체였던 것입니다.


여러분, 7,000원에 살 수 있는 행복을 소개해 드립니다.


Let's Get It Started!



참고로...지난 책 리뷰이지만, 이 리뷰를 끝까지 보시면.....'촉'이 좋은 남자가 짚어내는 '오르테즈'의 진짜 모습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을거예요

자. 그럼! follow me


끝까지 읽어보세요

^ ^


아시겠지만~~5권에는 오르테즈 언니의 '클리어 파일'이 부록으로 들어있습니다.

+ +

6권에는 '아시어스'가 들어있다던데.....

별로 가지고 싶지는 않네.


암튼, 저는 '콜렉터'라서 저 파일은 저 상태 그대로 보물창고로.....GoGo씽~



두둥~~~


김연주 작가님의 대표작인!

"나비"를 씹어 삼키는 작품

"펠루아 이야기"

5권입니다.

+ +


최근에 나온 6권까지를 통틀어 가장 이쁜 일러스트가 표지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 +

황홀~~~


그리고 책의 반대편은 이렇게 감싸져 있네요.


쓸모없는 파비나 기사단이려나.....


올~~~연재작과는 많은 차이가 있나봐요.

아쉽게도 2014년도 파티는 지금 봉인되어 본가에 있기 때문에 대조하며 확인할 수는 없지만, 무지 기대하며 페이지를 넘겼습니다.

^ ^


작년에 나온 책을.....이제서야.....

ㅠ.ㅠ


내가 죄인이오!


내가!...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파티 코믹스에서 '펠루아 이야기'는 머랄까 작정하고 이쁘게 만들고 있는데요.

이렇게 펼침면 컬러 일러스트는 기본입니다.

+ +


조타~~~


사실 항상 7,000원짜리 단행본을 보며 다른 책들도 그냥 2,000원씩 더 받고 이렇게 나왔으면...하는 바램이 있거든요.

그래야 소장하는 맛도 나고....


뭐....그런거 아니겠습니까

^ ^


궁극의 언니 '오르테즈'....


뒷면은.....음.....역시 쓸데없는 파비나 기사단입니다.

......


아무리 순정만화라지만....인간적으로......기사정도 되면 좀 근육도 있고....그래야 하는데


다들.....조인성같이 생겨서.....

- -


애가....아마도 롤모델인듯..


하지만....모름지기.....성을 지키는 기사단이라면...


이정도는 생겨줘야 하는거라고 봅니다.

.

.

.


.


동석이형 홧팅!

.

.

.




그렇습니다.

약 먹을 시간이 지나서 글을 쓰다보니.....


개소리가 나오는 겁니다.


'약 먹을 시간'이 이렇게나 중요합니다.

+ +


여차저차


첫장을 넘기자 등장하는 귀요미


핡!


심 To The 쿵.


"마리나"


확대해 볼까요

+ +

고급 종이에 인쇄된 마리나를 보니 더욱 귀엽습니다.


앜!~~~


그렇습니다.....


저는 첫장부터 '펠루아 이야기'에 압도 당해 버렸습니다.

.....


너무 귀여워서 페이지가 넘어 가질 않아!

+ +


'작화'는 정말 중요합니다.


연주쌤은 진심 '국보'입니다.


자...연주쌤을 지키는 기사단을 만들어야겠어요.


이름은......피봐라 기사단....

+ +


이장면은 정말 언제 봐도 개귀염~~


테사 공작의 따님이신 고귀한 오르테즈 여신님은 한동안의 시집살이?에서 휴가차 남편과 친정으로 

오는 도중 괴한들의 습격에 그만 여차저차하여....


평민 코스프레를 하게 되고.....


또 여차저차하여......테사로 무사귀환하는데요.


자초지정을 모르는 꼬맹이의 상상은 귀엽기만 합니다.

ㅎㅎㅎ


"이럴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ㅋㅋㅋ


그렇게......친정에서의 첫날밤은......고생끝의 평온함으로......끝나게 됩니다.


이런 페이지를 그냥 글씨 없다고 넘겨 버리는 미개한 족속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저는......정말 한참을 멍하니 바라봤습니다.

이게.....뭐여.....


+ +


와....


저는 기본적으로 '그림'이 좋아야 '좋은 만화'라고 봅니다.


그런면에서 '펠루아'는 100점입니다.


연주쌤의 모든 기량이 총동원 된.....초반에도 강조했듯이....


"나비"를 씹어 삼키는 ㅎㅎㅎ 작품입니다.


일단.......중세 배경 처리에 굉장히 공을 들여 작업 하시고 계시는 작가님의 노고.....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알지.....

+  +


귀찮은거 싫어하시는 작가님이 이거 작업 하시느라 얼마나 많은 커피를 드셨을까......+ +......



심리전 ...불꽃 튐

ㅎㅎㅎ


연주쌤의 로맨스는 항상 같은 패턴이지만, 볼 때마다 감탄하게 됩니다.


대사가 많지만, 다 읽은후엔 몸에 전율이 흐르게 만드는 작가: 윤지운

대사는 짧은데 다 읽은후 생각에 잠기게 하는 작가: 김연주


진지함과 개그의 적절한 콜라보레이션

+ +


둘이 침대에만 있으면 이만화는 끝도 없이 재미집니다.

ㅎㅎㅎ


사실 6권이 더 잼나지만~~~


아직 20살도 안된 년놈들의 침대위 심리애정극은 거의 열반의 경지....


그리고.....언니들은 이런 연주쌤의 연출을 다들 좋아라 합니다.


물론......저도 애정합니다.

+ +


그리고......오르테즈의 심리전도 이어지죠.


기가 막히다~~~


작가님!


천재!


페이지를 넘기는게 죄스러울 정도로 생각하게 하고 즐겁습니다.


....그리고....두둥!


연주님 팬이라면 이제는......다 알려진......호박씨 스토리....


오르테즈의 첫사랑? 첫남자?....


그는 바로.....아시어스네 동네에 사는 ....무려 쥴스의 형제인 꽃기사 '녹스'


와.....


어떻게 이런 진행을 하실 생각을 .....


만화의 진행상.....이건 초기 설정부터 예정되어 있던 수순입니다.


아무튼......이 녹스는 6권에서 본격 등장하겠군요

^ ^

.

.

.

불륜각...


앜!

귀여워~~


전반적으로 5권은 1권~4권까지보다 더 재미집니다.


그리고, 그림도 가장 이쁜게 많구요~~


주인공 부부가 테사로 와서 지내는 어쩌면 평온한 나날들의 이야기로 꾸려지는데요.


재미는 오사게 쏟아짐~~


깨알가타~


음.....역시.....그리실 때....힘들었을듯....


여하튼.......평온해 보이는....세모녀의......만남은.....


잠깐일뿐이고

ㅎㅎㅎ


속 모르는 엄마의 어택에 영혼의 스위치를 잠시 OFF 시키는 오르테즈 언니


그리고......이번 5권에서는 그간......부부이면서 서로를 모르던 남녀의....


고백....그리고 지능적 '썸'의 시간을 보여줍니다.


기가 막혀.

기가~~


언니의 공격!


해석: 야 이 새꺄~난 너랑 정략 결혼 한게 아니야. 

내가 널 가진거야.

.

.

.

그래야...


녹스랑 바람을 필 수 있어...

.

.

.


오르테즈는 '녹스'네 동네 영주인 '아시어스'를 선택한거죠.



남편이랑 결혼하고....연애는 .....기사랑 하는거니까요.


와....




진심....소름.....좌악~~~~


오르테즈.......그 속을 알 수 없는 ...언니.....


하지만, 오빠는 알아 버렸어.


넌......이쁘고 독한 언니였어


+ +

.

.

.

'너를 선택한 건 나야'라는 말은.....사랑의 고백이 아니라, 서열의 확인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이 언니는 너를 이용하는거야. 그런데 굳이 말 안하려 했는데, 나는 잘 나가는 언니니까, 그냥 직구 던지는거다. 자세한건 알 필요 없고.....넌 내꺼야'



그런데.....


이후로....


그런.....오르테즈의 전략은.....변경 되어갑니다.


왜냐면....진심으로 '아시어스'를 애정하게 되니까요.



.

.


이거거든!


이런 맛에 순정만화 보는거거든~~~


제가 이제껏 모은 펠루아 이야기입니다.

^ ^


이제 내일은 '파티' 10월호를 사면서 '펠루아 6권'도 질러야 겠죠.


이것으로 간단하게? 펠루아 이야기 5권 리뷰를 마칩니다.


현재 연주쌤은 이슈에서 '나비'를 연재중이신데요.

사실 저는 '나비'를 포기했습니다.


정말 대단한 설정과 스타일[이건 정말 인정]....다 좋았는데요.

하지만, 나비는 독자를 설득하는데 실패한 만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너무 긴 호흡 속에 사람들은 길을 잃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이 만화 '펠루아 이야기'는 연주쌤이 시행착오 끝에 내 놓은 최고의 작품입니다.


그저 그런 귀족의 사랑이야기를 뛰어 넘는 언니의 치밀한 계산 속 애정이.....진짜로 바뀌는 과정.


펠루아는 5권 이후로 '깊이'를 더해가며 '나비'에 맞먹는 작품으로 자리할거라 확신합니다.


정점에 오른 작화와 심플하지만, 담을 수 있는 갈등요소를 시니컬하게 잘 담은 만화.

'펠루아'


기가 막힙니다.


기가 막혀요~~


여러분.



우리나라 순정만화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 +


와.....



끝.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해당 '펠루아 이야기' 권수의 '리뷰'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펠루아 이야기는 제가 진행하는 '팟 캐스트' 

"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 9번째 에피소드로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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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현재까지 유일한 '순정만화 전문 리뷰 라디오 방송'인 '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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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thdsks123l BlogIcon 세렌 2015.09.01 07:21

    5권은 마리나의 귀여움이 더 돗보였던 것 같네요^^ 너무 귀여웠어요//ㅅ//
    이제 본격적으로 녹스도 등장할거고, 두근두근한 삼각관계가 시작이겠군요ㅠㅠ
    과연 아시어스의 멘탈은 지켜질수 있을지.. 걱정되네요ㅠㅠ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5.09.01 18:51 신고

      간만에 '펠루아 이야기' 보며 진짜 힐링이라는걸 해 봤습니다.
      ㅎㅎㅎ 마리나 완소죠~~

      연주쌤의 만화는 정말 시대의 보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새로 시작한 만화 폰 케이스 제작/판매 프로젝트는 사실 내가 좋아서 한일이다.

'돈'이 되고 안되고는 그다음 문제다.


난 언제나 내 'SOUL'이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였으니까.....


Cool하게 

^^


새벽까지 사이트 오픈과 홍보 관련 자료를 만들고 '디자이너'에게 업무를 전달하고 가만히 책을 보다 자려다.....

또 습관적으로 '블로그'에 접속하네 ㅎㅎ


김연주 작가님의 '나비' 제품을 판매하게 되었으니 그냥 샘의 작품들을 한번씩 더 보게 된다.


'대원'에서 발행된 단편집 Fly, 애장판 스타일로 나왔지만, 종이질은 그닥 좋지 않았지...

하지만, 연주샘의 그리 많지 않은 단편집이니까....필구.

첫장의 일러스트 맘에 든다.


색깔이 없어도....말이지....


특히 후반부의 러프한 '콘티'는 보물같아.......

다시 봐도....


재미없네.

--


그리고 처음에는 시간이 없어서 보지 못하다가 이제는 왠지 이 한권 만큼은 순결?을 지켜줘야 겠다 생각하고

보고 싶어도 참고 있는... '성도체스터 학원 살인사건' [내 뇌는 어떻게 생겨 먹은걸까 ㅎㅎㅎ]

역시 대원에서 발행된 Fly 후속 작품집.


언젠가는 보겠지.....뭐 

ㅎㅎㅎ


그리고 보석같은 단편들로 채워진 역시 '대원'에서 발행한 '순애보' 시리즈 

그중에 1권....

4권까지 모두 소장하고 있지만, 오직 1권에만 '연주샘'의 작품이 있지.


1권.....다시 봐도 미친 라인업.....

정말 다시 만들수 없는 골든 멤버

^^


그리고....그중 연주샘의 '문'이 단연 압권이었어.

몇번을 봐도.....

...


아...몇번씩 보면 좀 지겹긴해


여운 개쩔어~~


이정도 굵기....

단편중에 최고의 단편이었지....


생각해보니....이것도 단편집일듯.....


'나비' 폰 케이스를 판매 시작했지만, 정작 나는 요즘 '나비'는 재미없어.

......내 감성과 이성으로 이해가 안되더군.


기권했어

^^


하지만, 아직도 '나비' 초반의 임팩트는 끝내줬던거 같아.

나비 프로토타입때도 그냥 환상적이었지....


벌써 10년 됐네......


나비....오래 됐네....

 마이 무따 아이가.....이제 고만....무라....


헐! 

프로토타입 중에서 이장면 보고 깜딱 놀랐지....


뭐 이런 개ㅅ ㄲ 가.....


저 귀여운 애기한테..


'아루'도 귀엽지만....어렸을때의 '묘운'도 참 귀여웠지....



나비는 별로지만,......역시 '연주샘' 작품들은 깨알같다.....

플라티나 부터 시작됐던 짝사랑....


이제 여기까지 왔네

ㅎㅎㅎ


내가 정말 그녀를 사랑했구나.....

'소녀왕'을 빼곤 전권 콜렉션인가.....이런....미친 ㅎ

아니지..내사랑에서 '소녀왕'만큼 모자란거겠지....분발해야지[응? + +]


이제 곧 ...해 뜨겠구나...

다행이다...


주말이라서...


좀 자도 되겠지.


푹 자고 일어나면........






또 자야지.

난 Cool하니까.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thdsks123l BlogIcon 세렌 2014.11.14 06:51

    저도 플라티나를 처음보면서 반해서 본격적으로 팬질을 한 것 같아요.
    아니 소녀왕때부터였나? 어릴때 나왔다고 따로 챙겨줄정도면...
    소녀왕때부터였나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하여튼 학창시절의 반 이상을 연주님과 함께 보냈던거 같아요.
    일찍 시작한만큼 나온책도 다 모으고 매화 다 나오면 스캔해서 일부 그림 넣고 리뷰하고..
    정말 그때 만큼 열정적 이였던 적은 없었던거 같아요.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ㅠㅠ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11.14 13:40 신고

      '세렌'님은 진정한 '연주샘'의 ...등불이신듯 + +~엄청난 팬심이시네요.
      뭐....저도 소녀왕 빼고는 다 가지고 있기에 아니 그렇다 할수는 없지만....
      서도....음
      제가 '나비'는 싫어하지만, 옛날 책들 보다보면, 이분이야말로 우리나라
      순정만화에 또다른 획을 그은 분인건 확실한것 같아요.

      진심 존경합니다. ......두분다+ +ㅋ

  2. BlogIcon 둔한곰탱 2014.11.15 01:24

    우연히 글 보게 됐어요~ 정말 제일 좋아하던 작가님이거든요ㅎㅎ 만화책 소장은 나비 7권부터 멈췄네요ㅠㅠ 윗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저도 참 그리워요. 연주님께 푹 빠져있던 10대~ 저도 짝사랑이라면 짝사랑이었네요ㅋㅋ 지금은 벌써 20대 중반을 향해 가고... 흑ㅜㅜ 덕분에 추억에 잠겼다 가요. 책장의 만화책들이 괜시리 아련합니다. 폰케이스 엄청 이쁘네요, 이사나와 소류인가요? 블로그 구경하다 갈게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11.15 05:09 신고

      '둔한곰탱?'님 ^^ 방문 감솨합니다.
      아무래도, 연주샘 사모하는 언니들이 꽤나 많은듯 하네요 + +
      워낙 작화나 연출이 독특하고 뛰어나서....저도 엄청 좋아하네요.
      저도 폰케이스인물이 아사난지 이사난지 그 병걸린 남자랑 소류라고
      생각했는데, 소류랑 '류상'이라는 군요 + +

      꽤나 강력한 커플입니다.+ +.
      연주샘 관련 글을 자주 쓰는 편입니다.
      또 놀러와 주세요~~
      ^^

  3. Favicon of https://no2016.tistory.com BlogIcon /// 2014.11.17 01:12 신고

    소녀왕도 잠시.. 그러다 플라티나를 만났고.......... 그러나 사실 완결까지 다 만나보지를 못했네요ㅠㅠ 나비도 처음에 보다가 결국 더 이상 빌려 본 적이 없으니.. 하지만.... 여전히 김연주 작가님의 그림은 교보문고를 도는 저의 눈을 힐끔거리게 만듭니다 이젠.. 어느덧 만화책을..... 더이상 빌리거나 돈주고 인터넷으로 보거나 하질 않네요.. 으윽.. 그래서 스트레스가 안풀리는건갸요!!! 어린시절엔 만화책 보면 막 기분도 좋아지고 학업 스트레스 왕창 풀였었는데ㅠㅠ..ㅎㅎㅎ 아.. 아쉬운 저의 현재를 고하고 가는 것 같습니다..ㅋ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11.17 01:46 신고

      누구나 다 비슷해지는것 같아요....
      요즘 애들같은 경우는 어릴때부터 무료로 '웹툰'을 보며 자라기 때문에
      '만화'라는 컨텐즈가 고맙다라는 생각이 없을꺼예요

      모든게 무료라는게 '가치' 없이 다가가니 저는 더 안좋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만의 룰로 세상을 살아가는게 '행복'을 찾는 가장 좋은 방법
      같네요.

  4. BlogIcon Su 2015.02.28 02:20

    어어 폰케이스의 남자가 저도 이사난지알았는데 류상이었군요!! 저도 플라티나를 처음으로 김연주작가님을 알게되었는데 첨엔 관심도 없다가 반인반호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꽁지머리가 남자앤지 여자앤지 궁금해하다가 대여점에서 플라티나를 빌려보고서부터 빠진 것 같아요 나비는 저두.. 처음엔 이해가 안 되서 5권까지 구입했었다가 나중부터 한꺼번에 구입했었고 지금은 발매되면 바로 사는 편인데 어찌된 게 처음에 만났던 플라티나는 9권까지 사뒀었다가 이제서야 생각나니까 구입하기 시작하는 저란 사람ㅠㅠㅠ 펠루아도 물론 발매되면 바로 구입해서 지금까지 물론 앞으로도 작품을 기다릴 것 같은 몇 안 되는 순정작가님이신 듯 합니다ㅠㅠ 글 재밌게 쓰셔서 자주 놀러올 것 같아요 재밌게 읽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5.02.28 09:21 신고

      연주샘 매니아시군요 ^ ^~~
      2000년대 들어와서 대한민국 순정만화계가 나은 최고의 '작가'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완벽한 분이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대표작인 '나비'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보면서 늘 놀라긴 합니다. + + . 요즘 '펠루아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서 ㅎㅎㅎ 짱이라고 생각하곤 있습니다.ㅎㅎㅎ





블로그 주인장의 '파티Plus'앱 소개







이책 '펠루아 이야기 4권'을 구입한건 아마도.....4월인가 5월쯤으로 기억하는데....리뷰가 많이 ....그것도 아주 많이 늦었네요

ㅠ.ㅠ


새로산 만화책들도 밀려있고....사실, 요즘 아퍼서......에잇!

자~~ㅎㅎㅎ[헛소리는 여기까지+ +]


팬카페까지 거느리고? 계신 현재 가장 팬덤이 큰 순정만화 작가님이신 '김연주' 샘의 최근작인 '펠루아 이야기'4권!


5권이 나올지도 모르는 시국이지만!


까먹기 전에 연주샘 팬카페 광고 먼저~~+ +~~

http://cafe.naver.com/wndudaksghk


저도 주로 눈팅만하지만.....같이 섬기며 찬양하기로해요~


실로 구매한지 100일을 책장에서 먼지만 머금도 있다가......

이제야 꺼냈습니다.

ㅎㅎㅎ

[사실, 저에겐 그런 책들이 더 많이 있습니다.....ㅎㅎㅎ]


그럼! 거룩한 의식인....

'순.결.해.제'

+ +


펠루아 이야기 4권.

넌 이제....나의 것....


띠지에 의미심장한 글이 눈길을 사로 잡죠..


드.라.마.C.D?

+ + 


두둥~~~~~

종이 패키지로 포장된 C.D입니다.

이런 선물은 처음 보는거라서 저도 

멍......


일단...이뻐서 좋군요

+ +

출연진은 3명!

'쥴스'가 생각보다 비중있는 역할이었구나....


장민혁, 이제인, 남도형 성우님이시라네요.

기억해두겠습니다~


올~~~

무려 3가지 이야기가~~


두둥!

선명하게 새겨진~~


4권 초판 한정 부록!


김연주 샘 정도 되니까, 이런 기획이 가능한거겠죠.

ㅎㄷㄷ하기도 하면서, 국내에 이정도 작가님이 계시다는게 뿌듯하기도 하면서....'나비'를 생각하면 ....우울해 지기도 하고.....--


혹시나 '드라마'내용....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전적으로 '정보' 제공 차원에서....

아주 '쬐끔~~'만 

공개할께요~~

+ +


성우님 톤과 연기 정말 휼륭하지 않나요? 

+ +

대단하심~~


저도 만화 '드라마 C.D'같은 이야기는 '일본 만화'에서나 들어본 아주 생소한 건데.....

ㅎㅎㅎ


중독되어....2번이나 들어버렸습니다.

이거...계속 만들어서 판매해도 될것 같은데 말이죠...


제가 .....뭔가 하나 하면...워낙 친절한 성격이라 '자세히' 소개하고픈 맘 때문에.....항상.....문제네요.


지나가다 할머니가 길 물어보시면, 직접 안내해주는 스타일?...

아....정말....


여하튼.....지금도 한정판이 판매되는지는 모르겠지만, 혹시라도 구하실수 있다면 꼭 구하시길 ^^

No 후회!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김연주' 샘은......귀찮은거 실어하십니다.

--...


저 안쓰러운 표정의 언니는 '이그레인'

개불쌍...

ㅠ.ㅠ


그리고 가격 7,000원!

한정 부록과 종이질을 감안한다면.....

이가격


매우 착하다!


제가 이책 나오자마자 구매했으니......정말 100일이 지났네요

--

참....징하다.....


펼침면으로 되어 있는 컬러 일러스트가 있네요~~

만세!


오르테즈~~


양면으로 되어있는데요.

반대쪽은 이그레인이네요~


그리고....펠루아 이야기 4권 시작합니다.


오르테즈는 호탕합니다.

시작부터.....


아시어스와 쥴스에게 멋진 선물을 선사하네요

ㅎㅎㅎ


이그레인을 초대하고.......그녀의 치부를 들추는 무리들....[개객끼]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이그레인은 침착하기만 한데.....


현재 이그레인은 국왕의 애인....남편은 후작....


뭐...중세시절은 그랬나 봅니다....

--


결혼은 남편이랑 하고 연애는 기사랑 한다라나....그런 대사가 떠오르네요 


오르테즈는 생각합니다....


이그레인과, 국왕과 후작과......아니....


아시어스의 직구 사랑을..?


사랑하니 고백한다 ..... 환경이 어찌되었든간에.....


거기까지 생각이 가니.....오르테즈는 이남자에게 빠집니다.


좋겠다.

--...


이그레인은..그렇게..씁쓸한 기분만 안고...떠나갑니다.

ㅠ.ㅠ


측은지심 개발동.....


그리고.....


김연주 샘의 전지작 작가 개입은.....4권에도 어김없이.....ㅋㅋㅋ


오르테즈는 왠일인지...'처가집'에 가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처가집 대이동이 시작되고....


말도 안되는 사건이 벌어집니다.

+ +


처가집 대이동중......오르테즈는 괴한무리에게 습격을 받고....


그래도....남편밖에 없는듯...

몸을 날려.....모든걸 다 가진 '오르테즈'를 구하기 위해 뛰어드는 아시어스.


남자네 

+ +


이제껏 평온한 진행을 이어오던 '펠루아 이야기'

드디어 '정적'을 깨고 '위기' 시작입니다.


뒤의 절반은 직접 확인하시길 권하며~~


언제나 그렇지만, 여운을 통해 감정을 전달하시는 '김연주'샘의 작법은 기가 막힙니다.


독특한 그림체도 일품이고, 스토리 텔링도 고수다운 ..... 

정말 '최고'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습니다.


책이 비싸도 사서 보고 또 보게 되는 '매력'이 넘치는 '펠루아 이야기'


'지존'이심.....

+ +


파티 코믹스에서 정성껏 제작한 '북 트레일러' 혹시 보셨나요~~
+ +

귀여우니까 한번씩 클릭해 보세염
^^

4권이 모였네요~~


이렇게 놓고 보니....1권이 제일 이쁩니다

+ +


어설프지만, 애정을 담은 저의 '펠루아 이야기' 4권 리뷰는 이렇게 마치는 걸루.....


제가 즐겨보는 '해망제'님의 '펠루아 이야기 4권' 영상 리뷰입니다.

+ +

저두 나중에 이런거 해보고 싶어요~~


이분 쫌 귀여운듯 ㅎㅎㅎ


 




김연주 작가님 작품을 사실 제일 처음 산건 '플라티나'였는데요.

1권 처음부터 빨려들어갔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

현재는 '소녀왕'을 제외하고는 단편집까지 모두 쌔삥이로 구매해서 소장하고 있는데...'소녀왕' 애장판 재발간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 +

이슈에 연재하시는 어쩌면 대표작이신 '나비'보다 저는 '펠루아 이야기'를 더 좋아합니다.


창조적인 스타일에 동양적인 정서가 가미되어 있는 '나비'가 더 매력적이긴 하지만, 왠지 너무 꼬여있는 이야기가 절 미치게...해서.

--....


지금은 '펠루아 이야기'가 제겐 최고의 작품입니다.

일단 결혼을 하고 시작되는 '로맨스'라는 설정도 맘에 들고.....


특유의 '여백'으로 표현하는 감정선은 최고인것 같습니다.

물론 '나비'도....최고입니다만...


아....나 왜 이렇게......'나비'를 까고 있지.....ㅎㅎㅎㅎㅎ



5권을 기다리며~~~


빠이염~~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해당 '펠루아 이야기' 권수의 '리뷰'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펠루아 이야기는 제가 진행하는 '팟 캐스트' 

"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 9번째 에피소드로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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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현재까지 유일한 '순정만화 전문 리뷰 라디오 방송'인 '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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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thdsks123l BlogIcon 세렌 2014.08.13 11:06

    드디어 펠루아 4권 리뷰를 보았네요. 즐겁게 봤습니다!
    늘 제임스님 리뷰를 보면 자세하고 섬세한 리뷰를 보는 것 같아서 좋아요^^
    펜카페가 다음에도 있는데 지금은 거의 네이버꺼도 그렇지만 동결상태에요.
    아무래도 팬들이 거의 나이가 좀 있는 편이라 크게 활동을 안하시는 듯 해요.
    소녀왕때가 연주님 팬카페 활동의 전성기 였는 듯...
    소녀왕... 아 저도 보관이 이상해서 앞의 내지가 떨어진 권이 있어서 애장판 나오면 좋겠는데ㅠㅠ
    아니.. 새로 스토리를 푸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내용이 일부 이해가 안가요ㅠㅠ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8.13 18:31 신고

      ㅎㅎㅎ 100일간 봉인되어있던 펠루아 이야기였는데....읽는데는 한시간도 안걸리는.....뭔가 좀 허무했네요 ㅋㅋㅋ
      다행히 이번에 수록된 '드라마C.D'는 생각 이상의 재미를 보여줘서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팬카페는....그래도 가끔씩 글이 올라와서 보고 있어요~~
      소녀왕은.......언젠간 나오겠지...싶고...ㅋ

 

 

 

 

 

현재까지 나온 펠루아 이야기 단행본은 3권까지 입니다.

뭔가 큰 갈등이 보이지 않는 중세 러브 스토리...

 

3권은 '오르테즈 백' 초판 선물 때문에 + + 코믹커즐에 가서 직접 신품으로 샀는데요.

 

 

 

뭐....남자가 뭐하는 짓이냐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음...

 

 

그럴수도 있겠네.. ㅡㅡ

 

책은 이상태로 구매 했어요~

책과 함께 ~ 일심 동체! 초판 선물!

 

일단 저의 '순결 해제' 전용 '더리카터' 로...

 

순.결.해.제!

 

이렇게 애네들은 제것이 되었습니다.

 

니들은...이제 '중고'야...

 

핰! 이쁘다!

이런 선물들이 보통 실용성 없이 돈 버리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건 여자라면 실제로 쓸만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다른 한쪽면입니다.

 

크기가 아담한게 귀엽네요~책을 넣어봤습니다.

 

쓸만한데요 + +

괜찮은 선물인정!

 

하지만.....제가 이걸 썼다간......

 

대략 난감...그래서 원래대로....넣었습니다. ㅡㅡ .

뭐...기분이 묘하네.

 

사진을 이상하게 찍은건지....새책이 중고책 같아 보이는 효과가 나네요.

OTL....

사진을 글로 배웠습니다....

 

ㅎㅎㅎ

오목 좀 하는 '김연주' 작가님 이십니다.~

 

뒷면은 이렇게 생겼어요~

 

가격은.......헉 소리 납니다.

 

물론 선물 때문이겠지만....다음권 가격이 상당히 궁금해집니다. ㅎㅎㅎ

 

4권은 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

그냥~~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제일 첫장은 1,2권과 마찬가지로 펼침면 일러스트입니다.

표지 일러스트랑 똑같죠~

 

그리고 뒷면엔 꽃밭의 아시어스 백작 커플.....

 

음...부부싸움이라도 한듯....ㅡㅡ

 

시작은....살벌합니다.

 

백작가문 아녀자들의 파워게임.

 

아....이런거 정말 싫습니다.

 

그리고...드디어 '아시어스' 맘에도 없는 스킨쉽 시도!

니가 새캬! 남자냐! 이 미친ㄱㅈ 새꺄!......라고....생각하며 봤습니다.

 

하지만....결국....

 

아시어스...넌....개새끼다....

 

라고......

 

 

오르테즈가 생각중.

 

백작 패거리의 마을 순시~~

 

부부 이야기라서 그런지, 아시어스와 오르테즈가 침대에 누워있는 씬 [베드씬?]이 자주 나오지만.....

정작....기대하는 야한 장면은 개똥만큼도 없는....

 

이 만화가 날 약올려...

 

뭐 물론...그런걸 바라고 이 작품을 보는건 아니라고 말할수 없다고는 할 수 없는것도 진짜는 아닐수도 없는것이 아닐까...라고 가정해 보는 건 어떨까....싶어.

 

이 장면에서....뭔가...울림이 있었어요....

 

이그레인을 백작집에 초대한 오르테즈....

오르테즈와 있으면서....추억에 빠지는 이그레인...

 

그리고....눈치 빠른 '오르테즈'....

 

나라면...진작에 말했다....쪼잔한....녀석....

 

멋지네요....이 펼침면을 보며....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저는 '대사'만 보기 위해 만화를 보는게 아니거든요.

이런 장면을 펼침면을 이용해 책을 꽉 채우며 그림을 그릴때 작가님은 무슨 생각과 의도를 가지고 있었을까....

 

저는 실제로 그렇게 만화를 보며 즐깁니다.

 

하지만, 왠지 김연주 작가님은....아무 의도가 없으셨을것 같습니다. -- .

2페이지를 퉁치자라는 의도....정도?

 

 결국.....아시어스는 오르테즈에게 자신의 쪽팔린 과거를 밝힙니다.

....

 

대사는 이렇게 끝났지만, 갈등은 이제 시작 될 것 같네요.

 

1,2권에 비하면 눈에 띄는 한가지 '사건'이 분명히 있는 3권..

펠루아 이야기

 

하지만, 전 사건은 없고 잠잠했던 1,2권이 더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

뭐랄까..

 

순정만화에서 제가 얻고 싶은건, 기승전결이나, 갈등이 수반되는 연애사보다는

소년만화, 성인만화에서 느낄 수 없는 여자 작가분들의 섬세한 연출입니다.

 

그래서 전 '웹툰'을 잘 안봅니다.

 

스크롤 방식에선 '연출'과 '집중'이 참 힘듭니다.

 

그래서 눈에 띄는 '시나리오'가 없이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가 참 어렵죠.

만화적 연출과 대사....

 

비록 그곳에 '갈등'과 '사건'이 없을지라도....사람과 사람 사이의 무미건조한 이야기일지라도, 울림을 줄 수 있는..

시대의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는....

 

저는 그것에 충분히 만족합니다.

 

그런면에서 전 '김연주 작가'님의 색깔을 좋아합니다.

 

웹툰 얘기를 해서....쫌 그렇지만,  우리는 현재 웹툰을 '대사'로 판단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컬러니까.그림에 더 신경쓰고 있는것 처럼 보일뿐, 실상 우리의 눈은 흑백의 여백과 연출이 충만하던 출판만화 시절보다

감각이 퇴보해 있는 상태입니다.

 

못 믿으시겠다고요?

 

지금 당신이 즐겁게 보는 웹툰을 클릭해 보세요.

그리고 그 안에 스크롤이 보여주는 '연출'이라는게 얼마나 단조로운지, 당신이 스크롤바를 얼마나 금방 내리는지....의식하고 보면

깜짝 놀랄겁니다.

 

 

컬러라는건 일종의 '트릭'일뿐, 현재 웹툰은 만화적 연출 ,흑백의 미학과 여운이 주는 맛이 전혀 없습니다.

 

무조건 웹툰을 비난하는건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의식'하지 못하고 당하고 있다는 생각에...잠깐...글을 끄적여 봅니다.

 

 

물론, 저의 주장과 취향을 다른 분께는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이런 책 뒤의 이야기가 참 좋습니다. ㅎㅎㅎ

 

-해명의글-

 

1,2권에는 보이지 않던 단행본 광고가 있네요 + +

현재 서문다미님의 '루어'는 20권

장예서님의 '글로리어스'는 완결권인 6권이 발행되었네요~

그러니까 저 광고보다 한권씩 더 발행되었다는 겁니다.

 

다들....부지런하다는~~

 

이렇게 펠루아 이야기 1, 2, 3권의 리뷰를 마치고~~4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잔잔하게 펼쳐지는 중세 시대의 사람이야기...

 

펠루아 이야기...

 

저는 이 작품이 참 좋습니다.

 

'나비'와는 다른 매력!

 

이 책을 보고 나면......잠이 잘 옵니다.

 

물론, 지루해서 그런건 절대 아니구요....

 

그냥...맘이 편안해 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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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펠루아는 사랑입니다 2014.02.04 16:02

    저는 만화 자체가 좋아서 웹툰도 잘 보지만 역시 스크롤 방식에서 연출과 집중이 참 힘들다는 건 공감합니다.

    펠루아이야기는 다른 흑백만화책보다 가격대가 비싼데요.. 심지어 같은 김연주작가님의 작품인 나비보다도 더 비싼데 저는 펠루아가 다음권부터 7500원 이상이 되어도 살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리뷰 잘 봤습니다~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2.04 16:21 신고

      펠루아는 사랑입니다^^~~

      맞아요~맞아~~ 사랑입니다.
      물론 저도 비싸도 사긴 하겠지만서도....ㅋ
      연주샘은 저같은 '매니아층'이 확실히 있는것 같네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또 뵈요~

  2. 쏭쏭쏭 2014.03.22 21:17

    펠루아 4권 언제 나올까? 싶어서 검색하다가 리뷰를 보게됐네요.
    저는 김연주 작가님의 세계관이 좋아서 주부가 된 지금까지도 다른 만화책은 완결까지 사고 새로운 책 사는걸 다 접었는데 김여주 작가님 책만 자꾸 사게 되네요.
    펠루아 이야기도 내용도 모르면서 김연주 작가님이시길래 덥썩 물었지요ㅋㅋ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재밌게 봤고 또 다시 팬이 되었답니다^^
    리뷰 잘 보았습니다^^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3.23 04:01 신고

      쏭쏭쏭님~댓글 감솨합니다~
      저도 우연히 작년부터 빠져들기 시작하더니만....현재는 헤어나오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네요 ㅋㅋㅋ^^~~
      전 '나비'보다 펠루아를 더 좋아하고 있습니다~~
      또 들러주세요~
      아참, 곧 4권 나와요~~

 

 

 

 

최근에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펠루아 이야기' 오늘은 단행본 2권의 간단 리뷰입니다.~

 

각권마다 색깔 컨셉으로 책의 표지랑 띠지가 컨셉을 이루고 있는데, 2권은 퍼플과 핑크의 중간 색감이네요 + +

 

2권 띠지예요~알라딘에서 구입해서....아쉽게 초판 한장 선물은 못 받았습니다. ㅠㅠ

 

책 겉표지 첫페이지에는 이렇게 ㅋㅋㅋ

 

'저도 좀 살아야지요'

 

아.....조타 ㅋㅋㅋ

 

전 주인분이 직접 + + 작가님 싸인도 받아주셨네요 ㅋㅋ

덕분에 저는 '김연주 선생님' 블로그를 드나들고 있습니다.~~

 

http://cinie.egloos.com/

한달 가까이 새글이 올라오지 않는 '김연주 선생님 블로그' 주소입니다. ㅋ

 

 

책의 뒷면이예요~

 

가격은 애장판 수준+ + ....

아마 초판 선물 때문이겠죠....

 

초판+ + ~~

 

그리고 책의 앞 부분에 들어있는 펼침면 일러스트 입니다~

이거 완전 좋아요 + +~~

 

남주 '아시어스' 네요.

전...물론 남자니까. 오르테즈 팬입니다만...

 

뒷면 일러스트는 '백작 커플' ~~

 

김연주 선생님의 컬러 일러스트는 뭐랄까 색감이 포토샾의 Color Balance나 Hue의 왜곡이 주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 .

 

2권의 시작은 기사들의 마상 결투로 시작됩니다.

 

작가님의 이런거 그리기 귀찮아 하신다고....ㅋ

 

펠루아 이야기~~2권 시작이요~~

둘이 왠지 사이 좋아 보입니다~

 

저 턱에 찔리면 즉사...

 

펠루아 이야기도 그렇게 다른 작품들도 그렇지만, 김연주님의 작품속에는 유혹 극화체만큼이나 SD그림체가 많습니다.

그런데, 진짜 표현을 너무 재밌게 잘하셔서~~더 자주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

 

저 위의 검정머리는 기사....저는 첨에 '아시어스'와 헷갈렸습니다.....ㅡㅡ

 

1권과 마찬가지로 '네모칸'으로 중세시대 공부를.....

 

마상시합의 주인공은 의외로 왕국의 '파리스 왕자'

기사들이 모두 개피를 봅니다....

 

그리고....왕자는 이미 딴 여자가 된 '오르테즈'를 연모하고....

 

왕자는 꿈길..

오르테즈는 분노의 이중인격.....

 

오르테즈는 '아시어스'에게 충실하려는 건지....여하튼 '왕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네요.

 

편력기사라는 단어는 제 인생을 통틀어 단연코 처음 들어본 단어!

 

그리고....극중에 중요한 역을 할 '인물'의 등장이 머지 않았음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 + .

 

1권에 이어 또 나옵니다.

 

'전지적 작가 참견' Or '전지적 작가 빙의'

우째 이런 발상을 ㅋㅋㅋ

 

이 언니가 왕의 현재 왕의 2번째 부인이자, 현재 오피셜 왕비 되시겠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아시어스의 전 여친과 현 부인이 조우하네요~

물론 '오르테즈'는 아직 감을 못잡고...

 

이건...오르테즈가 아시어스 옷을 벗기는 장면?...+ + ㅋ

 

아~~왕 귀엽다!

 

저 아저씨 어트케 ㅋㅋㅋㅋ

 

 

전여친이자 현 라이슬 후작부인은....아시어스를 못 잊고...아시어스는 상처로 인해 애증의 감정이 나쁘게 자리한듯합니다.

 

....여자 개불쌍....

 

개인적으로 제가 여자 상처 줘 봐서 알지만...OTL...

남자는 보통 나쁜넘임!

 

 왕궁에서의 시간들이.....지나고...

둘은 집에가는 길에 바다에 들려....영화를 찍습니다.

 

펠루아 이야기.....큰 사건이나 갈등없이 중세의 어느 시간대를 '낭만'이라는 옷을 입혀 어느정도 떨어진 카메라로 조용히 움직이며 촬영해 나가는

영화 같은 느낌인데요.

 

저는 이런 작품이 정말 오랫만이라서 그런지....제 감성과 너무 잘 맞아 떨어집니다.

 

굳이 누가 죽고, 눈물을 쏟고, 반전이 튀어나오지 않아도....

오히려...요즘은 이런 이야기가 더 감정이입도 되고, 작품 보고 여운도 남고 그러네요.

 

곧....갈등과 위기가 서서히 시작되겠지만...여하튼 '펠루아 이야기' 정말 너무 행복하게 잘 보고 있는 작품입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책의 뒤에는 이런 재미난 부록도 숨어있으닌 꼭~단행본 구입하세요~

이게 연재시 실렸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

 

 

 

여담이지만, 현재 '이슈랑 파티' 두탕을 열심히 뛰고 계신 김연주 작가님.

최장기작이자 대표작으로 자리하게 될 '나비'가 이슈에서 연재중이지만, [물론 저도 단행본과 연재잡지 모두 사수중이구요...]

 

2권을 보며...제 무게 중심은 '나비'에서 '펠루아'로 옮겨졌습니다.

나비만큼 장기 연재 될지는 모르겠지만, 제 개인적인 느낌은 '펠루아'가 더 좋습니다.

 

 

그냥....그렇다는 겁니다.

 

 

물론, 작가님은 '나비'를 더 사랑하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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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lassbird.tistory.com BlogIcon 유리새 2014.01.26 20:57

    이 만화 재밌죠. 지난 연재분은 오르테즈가 위기에 처한 부분에서 끝났는데, 덕분에(?) 다음 연재분이 엄청나게 기다려지는 중이예요.
    그 '꽃기사'인가요..? 그 분은 등장하기는 하는 걸까요*-_-* 기대하고 있는데.. 꽃기사*-_-*

    참! 연주쌤의 플라티나도 재밌어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2.01 19:17 신고

      저도 파티를 구독하는데 작년 연말부터 시작해서 일단은 단행본으로
      다보고 ....보려해도...

      중간에 비어서...-- 내용을 이해하기 힘들까바....4권 나올때 까지 기다리는 중이네요~~

      김연주 작가님 완전....스타일 죽이십니다!

  2. 세렌 2014.04.17 07:42

    허억!!! 예약특전으로 싸인본 주는 걸 사셨다니!!! 정말 부럽네요ㅠㅠ
    그것도 얼마 없는 코멘트가 달린!!!! 저한테 파세요!!!![퍽!]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4.04.17 16:03 신고

      아...예약특전 그런건가요? + +
      이런거 또 하면 좋을텐데 말이죠 ~~

      4권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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