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3

맥 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세트의 화끈한 맛에 반사적으로 끌리는 나~ + + ~

최근에 패스트푸즈점들이 각종 신제품을 쏟아내며 소리 없는 전쟁을 치루고 있는 동안 제가 가장 많이 먹은 버거는 바로 맥 스파이시 시리즈입니다. 맥 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의 한정판인 맥 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는 일반 상하이와 구성에서 약간 다른데, 전에 제가 그것도 모르고 일반 상하이를 디럭스로 착각했더군요 http://james1004.com/465 그래서...한정판 판매 끝나기 전에 한번 더 가서 먹었다는거 아닙니까! 이게 바로 진정한 맥 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버거 세트 입니다!!!!! 헐....이름이 뭐가 이렇게 긴지... ㅓ 먼가에 홀린듯......어디론가 걸어가는 '매우미' + + " 안녕....눈을 떠보니.....내가 맥도날드에 있더라규!" "카운터에 서자마자 먼가를 반사적으로 주문했는데......

맥 스파이시 케이준 버거 - 맥도날드

일주일에 두번정도 '맥도날드'를 찾습니다. 지난주에 먹었던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버거[이름도 길다....ㅡㅡ]가 제 입맛이어서 오늘은 같이 나온 시리즈 중에 천원 저렴한 '맥 스파이시 케이준 버거'를 주문했습니다.. 여러명이 가서 여러가지를 주문했습니다. ^^ . 맥너겟 20조각도...주문했구요~ 짜잔~~~ 맥 스파이시 케이준 버거 줄여서~~ 맥.스.케.버! 짜잔~~떡볶이 매니아~~매우미 등장! Here Comes Meumii "매운 햄버거닷!" "날 맵게 해줘잉~~" 감자 다섯개를 ~~한곳에~~ "뿅" "우헤헷!~" 닌자의 진지함을 잃어버리고.....음식들 위에서 허우적 거리는....매우미 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인술! 빨래 매달리기!" 드디서 맥스케버! 개봉! 한편....감자와 너겟은....끝이..

맥 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첫경험"

짜릿한 햄버거의 세계로~~오예! 매주 토요일 마다, 교회 브라덜, 시스터들과 간식을 먹는데~~ 어제도 역시 '맥도날드'였습니다. 얼마전 부터 눈에 보이던 저 붉은 유혹~ + + ~ 5900원짜리로~~시원하게~질렀습니다! 맥 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이름도 참 길다... "안녕~~오늘은 매운 햄버거라길래!" Here Comes Meumii! "짜릿한 맛을 보기 전에~~먼저~~" "감자 튀김 시식!" 헉! 그런데.... 엄청나게 긴 튀김을 만났습니다. + + 제 아이폰4S와의 길이 비교 + + 엄청난 길이입니다. 이런튀김을 만나다니~~왠지 오늘은 기분이 좋을 것 같은~~~ 기분이 들리가 있나.... 감자의 감동을 뒤로 하고~~ 맥 스파이시 버거~~개봉 ! 그런데....뭔가 좀 지져분하게 셋팅 되어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