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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스파이시 케이준 버거 - 맥도날드

James1004 2013. 9. 22. 03:32

 

 

 

 

일주일에 두번정도 '맥도날드'를 찾습니다.

지난주에 먹었던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버거[이름도 길다....ㅡㅡ]가

제 입맛이어서 오늘은 같이 나온 시리즈 중에

천원 저렴한

 

'맥 스파이시 케이준 버거' 주문했습니다..

 

 

여러명이 가서 여러가지를 주문했습니다. ^^ .

 

맥너겟 20조각도...주문했구요~

 

짜잔~~~

맥 스파이시 케이준 버거

줄여서~~

 

맥.스.케.버!

 

짜잔~~떡볶이 매니아~~매우미 등장!

 

Here Comes Meumii

 

"매운 햄버거닷!"

 

"날 맵게 해줘잉~~"

 

감자 다섯개를 ~~한곳에~~

 

"뿅"

 

"우헤헷!~"

 

닌자의 진지함을 잃어버리고.....음식들 위에서 허우적 거리는....매우미

 

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인술! 빨래 매달리기!"

 

드디서 맥스케버! 개봉!

 

한편....감자와 너겟은....끝이 안보이고....

 

너무 많이 시켰습니다 ..

 

OTL...

 

ㅠ.ㅠ

 

너겟 20개를 거의 혼자 먹었네요 ...+ +...

 

맥스케버 한입샷!

 

일단 '패티'의 퀄리티가 확실히 '상하이'보다 약합니다 ㅋ

그래서 맛은 있어요~~매콤한게 딱 제 스타일입니다~

 

"음.....맥 스파이시 상하이를 먹을 돈이 모자랄때 주문하면 딱이겠구나!" 

 

한편...너겟...20개를 혼자서 먹으려니까....

 

그래도....이렇게 먹으니..

 

 맛있네요 ^^ ~~

 

 

역시....오늘도 Long 조각~~감자 발견!

 

아이폰 4S와 길이 비교!~~~

엄청 길어요~~

 

햄버거를 다 먹어갈 때면.....아쉬움과 지불한 돈의 금액이 머리속을 교차합니다.

 

ㅋㅋㅋ

 

그리고 모두....해치웠네요.

 

승리!

 

"룰루랄라~~집에가세~~"

 

 

 

 

간만에 맥도날드에서 제 입맛에 맞는 버거 시리즈가 출시되어서 아주 기분 따봉이지만~~

언제 또 사라질지....

 

OTL.....

 

담주에도 가서 또 먹자고 다짐하며...

 

 

 

 

 

 

 

 

맥 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버거 리뷰

http://james1004.com/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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