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는 역시 '교회 찬양 모임'이 끝나고~고픈 배를 움켜쥐고 형제~자매들과 함께강남구청역 '맥도날드'로~~향해요~ 강남구청역을 제패한 '맥도날드, 맥카페' 요즘.....해피밀~선물추억의 닌자거북이가 + + 일단~~일행과 주문한 빅맥+맥스파이시 상하이 세트~~ 저는 당연히 ~~매콤한 '맥 스파이시 상하이!'찬조출연:달샤벳~~세리 폰~^^~ "안녕, 난 스폰지 밥의 친구~~뚱이~"영어 이름은 'Patrick' 앞으로 자주 보게 될 저의 레고 ~~ 아이템입니다~~ 맥도날드의 절대 '리필' 안되는 콜라....하지만, 맛있긔~~+ +~~ 그럼~~저의 배를 채워줄~~맛있는~~맥 스파이시 상하이~~를 ~~+ + 하지만.....신선한 느낌은 없더군요 --조리한지.....한,두시간 이상 지난 느낌이.... 이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