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어언......4일전....


8월 17일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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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아침......저는 출근 길에  '페이스 북'을 통해 소식을 접했더랬죠...



'문재인 대통령 취임 기념 우표'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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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했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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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우체국에 가서 줄을 서야했는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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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저는  일터에서도.....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부랴 부랴....차를 몰고 가장 가까운....


"성북 우체국"으로....


그렇게....저는 난생 처음....우표를 사기 위해 일하다 말고 차를 몰고 우체국에 갔습니다.


그것도....헐레벌떡...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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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저는 그분을 만났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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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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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우표첩은 이미 모두 절판 된 상태였지만.....'전지 세트'는 구매 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구매는 1인당 2세트 한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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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지인'까지 이용하여.....6세트를 구하고....


4세트는 선물용....


1세트는 보관용....


그리고 한세트는 정말로 제가 사용해 보려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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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니' 잘생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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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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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전에......형님?과 함께 찍었던....사진이.....생각나서 

ㅎㅎㅎ


자영업자인 저에게.....주신.....평생 교훈


'사람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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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새기고 ...그렇게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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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형님~사랑해요

^ ^






  1. 익명 2017.09.28 15:51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20.07.13 03:08 신고

      우왕...세상에...제가 블로그 활동을 한동안 하지 않았는데...이렇게 댓글을 보게 되네요 ㅠㅜ....

      글로리아 입....노래 갑자기 듣고 싶어지는...밤이네요...흑

  2. 우운 2022.03.15 15:11

    아악...전 그때 이거 살려면 그 기념우표 멤버십이던가? 그거 가입해야한다고해서 가입해놓고 적립금 예치해놓고선 선구매해서 우편으로 받았어요. 그나저나 문님과 사진도 찍다니 너무 부럽습니다. 곧 임기끝나시는데 뵐수있는 날이 올런지~~

"나의 작은 한표가 분명히.......오늘의 기쁨에 한몫 했을것이다."


그래서....그래서.....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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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확.정'


이 네 글자를 보기 위해 10년이라는 세월을 참아왔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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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박근혜.....의 도적질과 여왕질을...10년을 견딘 국민들에게....


하늘이 드디어....응답을 한것일까?....

형님....츄카 드립니다.

^ ^




2012년 겨울.....당신을 지지하기 위해.....만들었던 포스터입니다.



욕도 많이 먹고....힘들었지만.....^ ^.....


지나고 나니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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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는 다시 내 일터로 돌아가서 힘겨운 전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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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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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하고도 반년을......암흑 속에서 살다 벗어나는 느낌이다.

우리나라 사람 100명중 25명은 투표를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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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나 방관자와 악인은 존재하는거라지만.......그 수가 너무 많다.


그리고 또한....나와 뜻이 다른 사람들이 100명중 60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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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아니라....함께 이해하고 손잡아야할 사람들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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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 '한표'가 소중했던......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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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의 당선과 민주주의의 승리를 기념하며.....


2017년 5월 10일 새벽에.....


  1. 깐디쉬퐁 2017.08.21 13:34

    취임기념 우표 구경하러 왔는데 없네요
    팟캐스트 넘 재미나요 앞으로도 쭉~~ 해주세요

    • james1004 2017.08.21 14:48

      앗! 쉬퐁님!~~~안녕하세요 ㅎㅎㅎ

      누추한 제 블로그까지 오시다니.....눙물이 앞을 가리네요 ㅎㅎㅎ

      방금 전에 방송 업데이트 하고, 블로그 업데이트 완료했습니다....

      매주 .....방송하고 블로그 하는거...쉽지 않네요...ㅎㅎㅎ
      그래도 이렇게 방송 들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계속~~~응원 바랍니다. 즐건 한주되세요!^^.

  2. Favicon of http://https://blog.naver.com/yoy4140 BlogIcon masterk 2018.12.27 22:07

    늦었지만 드디어 문재인 대통령님이 당선되다니 앞으로 나라에 좋은일이 왔으면 좋겠네요

 

 

 

당신의 그 '사람 냄새'가 그리워 질때 마다  생각하려고 이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사람이 먼저다'

 

당신이 다스리는 나라에서 살고 싶었지만, 당신은 아직 우리 국민에게 과분한 사람입니다.^^.

 

.....그저 같은 하늘 아래 있다는 것만으로도 든든합니다!

 

사랑합니다!

 

-James1004-

 

 

 

 

 

 

 

 

 

 

선거가 끝나고 당신은 무대에서 내려왔지만, 당신을 지지했던

14,692,632명 중에 '1명'이었던 것이 너무 자랑 스럽습니다.

 

5%의 지지율로 시작해서 반년만에 그 열배에 가까운 48%의 지지를 얻은 당신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사람됨'

 

이었습니다.

 

게임에서는 졌지만, 당신은 영원히 기억될 2등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라를 더욱 사랑할 수 있게 해 주어서...

 

이제 저도 원래의 삶으로 돌아갑니다.

 

당신과 악수 한번 한적 없었지만, 당신을 뜨겁게 응원했던 지난 몇개월은 '사람됨'의 희망이 가득했습니다.

 

지금 저는 완전~행복합니다!

 

오로지, 당신 때문입니다.

 

 

 

형님! 사랑합니다!

철수형님보다 더 당신을 응원했고, 후회 없습니다.

 

뜨거운 가슴으로 살았던 수개월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건강하세요!

 

 

 

 

  1. 리스 2012.12.26 01:12

    게시물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이번선거에서 정말 실망을 한 사람중 한사람이죠ㅜㅜ
    다시 5년이란 시간을 기다려야 하네요~ 이번엔 뭔가 될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오히려 이런게시물을 좋게보는 사람들이 많지만 댓글을 달지 않는다고 생각해주세요~ 저도 문재인을 영원히 기억할렵니다. 공감 무지 많이 해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2.12.27 08:32 신고

      안녕하세요~^^~
      장문의 댓글...ㅋㅋㅋ
      문재인 지지하셨나보네요.....아쉽지만....뭐

      이제 선거철 끝난지 얼마 안됐고.....저도 슬슬 원래대로 돌아갈 준비중입니다.^^.

      하고싶은말을 하고 사는 성격이라....ㅋㅋㅋ

      연말 마무리 잘 하시구요~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청년에게는 특별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꿈을 꾸었습니다.

 

 폭군 왕으로부터 시작된 삐뚤어진 가치관으로 뒤 덮힌 남쪽왕국을,

 

 차별이 없는 정의롭고 아름다운 세상으로 만드는 꿈을 말입니다.....

 

 그리고, 그는 힘없고 가난한 백성들을

 

 영주들과 지주들의 억압에서 구해내기 시작합니다. 

 

 가난한 농부의 아들에서 왕국에 명성을 날리는 관료로 성장하게 되는 청년의 친구.

그는 영주와 지주들을 위한 관료가 아닌 백성을 위한 관료의 길을 택합니다.

 

그는 잘못이 있다면, 왕족에게도 서슴없이 법의 심판을 내리는 용기 있는 청년이었습니다.

 

 그렇기에, 그의 관료로서의 삶은 평탄치 않았습니다,

 

 가난한 평민 출신 관료를 싫어하던 명문 가문의 영주들과 지주들은 그가 넘어질 때마다 비웃으며

 

 그가 다시는 재기 하지 못할 것이라고 떠들곤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정의롭고 아름다운 백성들의 세상을 만들겠다는 희망의 불꽃을 꺼트리지 않았고...

 

 다시 일어섰습니다.

 

 그리고 오랜 세월 뒤에 남왕국의 백성들은 왕위 계승 서열 1위인 귀족 대신

 새로운 왕으로 평민 출신의 를 선택합니다.

좌절하지 않고 불꽃을 지킨 세월은 헛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왕이 된 그는 왕관을 쓰고 왕좌에 앉아서 권력을 누리기를 거부했습니다.

그는 여전히 정의의 불꽃을 손에 든 채 갑옷을 입고 불의와 싸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오랜 친구였던 청년을 불러 왕국의 정의를 위해 같이 일해 주기를 부탁합니다.

하지만, 왕이 된 후부터 그에겐 더욱 혹독한 시련이 시작됩니다.

 

 왕국 최고 권위의 세 예언가 Jo, Joong, Dong은 그를 최악의 왕이라며

그가 왕국을 망치고 있다고, 민심을 그에게서 돌리게 합니다.

 

 개혁 정치를 싫어하던,

영주들과 기사들도 하나, 둘 그에게서 멀어져만 갑니다.

 

 그리고 그렇게 그를 지지하던 백성들도 그에게서 멀어져만 갑니다.

 

왕국은 새로운 왕을 추대하고, 그는 조용히 자리를 내 줍니다.

희망의 불꽃을 손에 쥔채로....

 

 홀로 된 평민 출신 왕은 그렇게 새로운 왕에 의해 쫒겨납니다.

 

 그렇게 모두에게 버림받은 평민 왕은 고향으로 내려가서 평범하게 살아갑니다.

하지만, 새 왕은 쫒겨 난 왕을 감옥에 가두려 모략을 꾸밉니다.

평민이 귀족들을 심판하며 주제넘게 왕이 되면 그 최후가 어떻게 되는지

모두에게 본보기를 보이기 위해서였습니다.

 

 하지만, 새 왕은 그를 감옥에 가두질 못했습니다

 

 친구도 그를 볼 수 없었습니다.

 

 높디높은 바위 위에서 평민 왕은 지나온 나날들을 회상했습니다.

젊은 시절 불 붙였던 불꽃이 이제 꺼질 것도 예감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환호 속에 왕국의 주인이 되어 백성들의 친구가 되었지만,

바위 위에 있는 그를 구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정의롭던 삶을 살던 왕은 그렇게 정의를 곁에 두고 바위 아래로

자신을 던져서 영원한 쉼을 택합니다.

 

 그리고 왕국을 지키던 희망의 불꽃, 정의의 불꽃도 ....꺼져버렸습니다.

 

 자신이 아닌 타인을 위해, 불꽃같은 삶을 살다 간 평민 왕은 훗날 노란 갑옷을 입은

 황금의 왕이라 불렸습니다.

그가 죽어서야 사람들은 통곡했고, 왕국은 슬픔으로 가득 찼습니다.....

 

 많은 이들은 그를 북쪽왕국의 하수인이라고 욕하기도 했고,

왕에게 어울리지 않는 언행을 일삼는 다며 그의 천한 출신을 욕하기도 했습니다.

왕국을 파탄으로 만들었다며 예언가들과 영주들은 그를 저주 했고,

 그를 왕으로 추대했던 많은 백성들도 그에게서 등을 돌렸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흘러 그를 쫒아낸 새 왕은 자신의 본색을 드러냈고,

백성들보다는 오직 자신과 자신의 측근들만을 위한 귀족정치를 펼치는 것을 보며

사람들은 하나, 둘 옛날의 평민 왕을 떠올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쥐들의 왕'은 서서히 죽어가며....왕국은 다시 혼란에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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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청년에게는 특별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청년은 자신의 불꽃을 친구에게 건넵니다.

 

 그리고 청년은 이 짧은 말을 남긴 채 유유히 사라집니다.

 

 친구 이 불꽃을 다시 자네에게 맡겨서 너무나 미안하네,

하지만 지금 우리 왕국에는 이 불꽃을 필요로 하는 백성들이 너무나 많다네,

부탁 하네. 친구, 내가 한 잘못을 기억하고 다시는 반복하지 말아주게나,

그리고 내가 준 이 불꽃으로 다시 왕국을 환하게 밝혀주게나,

내 마지막 소원이네.

 

오직 자네만이 할 수 있네!

 

 

 

 

 

 

 

 

 

 꿈에서 깬 이미 백발로 변한 그 청년은 친구의 말이 귓가에서 잊혀 지지 않습니다.

 

 그리곤 자신의 손에 친구가 준 불꽃이 있다는 것 깨닫게 됩니다.

그 불꽃은 이미 친구가 바위에서 영원한 쉼을 선택했을 때부터 새로운 주인을 알고 있었다는 듯이

그 손에서 불꽃을 태워 올리고 있었습니다.

 

 이미 늙어 버린 그지만, 친구와 함께했던 불꽃같던 날들이 떠오릅니다.

밤을 지새워 정의를 이야기 하며 가슴 부풀었던 날들을 떠 올리며,

왕국에 다시 정의의 불꽃을 피워 올릴 꿈을 꿉니다.

 

 그리고 그를 지지하는 기사들이 만들어 준 새로운 초록 갑옷을 입습니다.

백성들의 염원이 담겨있는 '담쟁이 검'과 푸른 기사가 건네준 '진심의 방패'를 손에 듭니다.

 

 이제야 깨닫습니다.

친구의 손에서 영원할 줄 알았던 '불꽃'.....그리고 사라졌던 그 불꽃이...

그 불꽃이 자신의 손에서 다시 타오르게 될것을...

 

 

 

이 모든 것이 하늘이 그에게 내려준 '운명' 이었음을....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초록 기사'

 

 

 

 

 

 

 

 

 

 

 

-James1004-

 

 

정확히 한달 전에 처음 '대통령이 될거야' 라는 타이틀로 연재하기 시작한 시리즈를

한달만에  마치게 되었습니다.

 

대통령이 될거야 1편 보기

http://james1004.com/319

 

대통령이 될거야 2편 보기

http://james1004.com/322

 

대통령이 될거야 3편 보기

http://james1004.com/334

 

대통령이 될거야 4편 보기

http://james1004.com/346

 

대통령이 될거야 5편 보기

http://james1004.com/349

 

 잊혀져서는 안 될 이야기 Part 1

http://james1004.com/351

 

잊혀져서는 안 될 이야기 Part 2

http://james1004.com/352

 

 

그간, 제 블로그루리웹 그리고 레고 커뮤니티 통해 약 10만명 저의 정치 컨텐츠

'대통령이 될거야 시리즈'를 보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마지막으로 '잊혀져서는 안 될 이야기'라는 두가지 이야기를 끝으로

저의 '대통령이 될 거야 시리즈'는 막을 내립니다.

대통령 투표 D-1에 말입니다.

 

처음 컨텐츠를 만들 당시의 동기는 '레고'라는 장난감으로 남들이 하지 않는 컨텐츠를 만들겠다는

저의 일관된 소신 때문이었습니다.

[이제껏 누구보다도 이 원칙은 잘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당연히 '정치적 중립 입장'에서 만들었고,

레고 커뮤니티'브릭인사이드'를 제외하고는 제 컨텐츠가 특별히 문제가 된 곳은 없어보입니다.

 

 

하지만, 오늘 저는 마지막 컨텐츠를 올리며 이 '정치적 중립 입장'이라는 저의 원칙을 내려놓습니다.

 

통계자료를 보면 우리 국민중 75%참여정부  '노무현' 전 대통령을 싫어합니다.

당연히....저는 25% 안의 사람입니다.^^.

 

'투표'는 미래를 결정하는 '퍼포먼스'입니다.

그런데, 저는 오늘 '과거'를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저는 '과거'를 보면 '미래'를 충분히 예견 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대통령은 사람입니다.

사람이 나라의 미래를 좌우 합니다.

 

미래를 좌우할 사람인 '대통령'에게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무엇'은 무엇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고민합니다.

.

.

.

.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내가 다스릴 사람들이 바로 '나와 내 가족'이다 라고 생각하고 느낄 사람

아주 철저하게요....

 

그렇다면, 지치지 않을 것이고, 거짓하지 않을 것이고, 최선을 다 할 것이고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며 사랑할 것입니다.

 

 

저는 생각해 봅니다.

 

 

 

우리에겐 그런 '대통령'이 있었다고 말입니다.

 

잠깐 다른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신약 성서에는 '구세주 예수' 나옵니다.

그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이스라엘 백성들을 자신의 형제 자매처럼 사랑합니다.

정의를 말하며 복음을 전합니다.

위선자들과 목청껏 힘을 다해 싸웁니다.

 

하지만, 결국 그를 따르던 사람들에 의해 십자가형이라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 합니다.

그의 죽음 뒤에 여러 사람들의 모습들이 나옵니다.

 

반대파의 괴수를 처단한 기쁨으로 편한 잠을 자는 유대의 지도자들과

아무 생각 없이 로마의 속박을 견디며 살아가는 백성들과

새로운 '구세주'를 기다리며 하늘을 바라보는 또 다른 백성들과

그에게 병고침과 위로를 받은 힘없는 사람들의 눈물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죽음 앞에 비겁했던 제자들의 모습이 나옵니다.

 

그를 배반했던 '유다' 그를 끝까지 따르겠다 해 놓고, 도망간 수제자 '베드로'

 

 

저는 지금 우습지만, 제 블로그를 통해 비겁하지 않기 위해 이글을 씁니다.

 

'노무현'이란 사람을 지키지 못했던 수많은 힘없는 사람중에 하나였고,

이제는 이렇게라도 '참회'하며 그가 남긴 '용기'의 흔적을 흉내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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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대한민국 역사상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정의로운 대통령

국민을 진정 사랑했던 유일한 대통령

 

 

저는 5년이 지난 지금 다시 찾아온 유일한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만 좀 설쳐라' 합니다.

순수한 장난감으로 뭐하는 짓이냐 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저는 할 수 있는게 달랑 두개 뿐입니다.

 

하나는 '투표'

또 하나는 이렇게 진심을 알리는 '글을 쓰는 일'입니다.

 

 

우리에게 5년만에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하늘이 우리를 위해 주신 기회입니다.

 

하지만, 10년 전, 그가 당선 되었던 때보다 지금 상황은 더욱 어려워 보입니다.

 

 

제가 무엇을 할 수 있나 생각해 보았습니다.

 

 

혹시나 아직 어느 쪽을 지지해야 하는지 결정을 못한 사람들 중에, 그 옛날 '노무현' 이라는 사람의

이야기를 기억하는 이가 있다면

 

그가 어떻게 국민과 나라를 사랑했는지 아는 이가 있다면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때의 추억을 떠 올리게 하고 싶었습니다.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정의로운 사람과 그가 믿었던 정의로운 친구가 있습니다.

 

독재자와 그의 딸이 있습니다.

 

 

 

당신의 선택이 무엇이든, 하늘은 그 뜻을 이루겠지요.

 

하지만, 저는 초조합니다.

 

 

 

블로그를 쓰면서 처음으로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도 이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이구나 ....느꼈습니다.

 

'노무현'을 추억하는 사람들 중에 아직 마음의 결정을 내리지 못한 분들께 이 이야기를 꼭 전해 주세요.

 

우리에겐 1표가 너무나 소중합니다.

 

우리에게 있었던 소중한 사람의 이야기를 꼭 다시 이야기 해주세요.

 

 

하루가 남았습니다.

 

우리에게 '단 하루'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전 믿습니다.

 

정확히 하루가 지난 내일

 

다시 울게 될거라구요.

 

그때는 한 없이 기뻐서 울거라구요.

 

 

 

 

 

 

신약성서, 아니 신,구약 성서 중 최고의 백미를 이야기 하며 글을 마칩니다.

 

 

 

 

예수는 훗날 수 많은 사람들 앞에 '부활'하여 사람들에게 '생명의 길'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James1004

 

 

 

 

  1. Favicon of http://hayhay.tistory.com BlogIcon hayhay 2012.12.18 12:07

    레고 보다가 울뻔했어요 ㅠ.ㅠ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2.12.18 12:18 신고

      ^^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전 글 쓰다 울었어요......

      저와 같은 곳을 바라보신다면, 꼭 주변 분들에게 전해 주시길 부탁합니다.

  2. 익명 2018.12.27 22:05

    비밀댓글입니다

거다. 이게 바로 '사람이 먼저인 대통령 후보 문재인'의 매력이다.

 

물론, 그 일부....^^...

 

 

생명을 존중하고, 인권을 지키며, 공정한 사회를 만들 사람

 

자신과 조직의 이익이 아닌 올바른 역사인식으로 나라를 파탄에서 구해낼

 

Hero!

 

Moon Jae In

 

 

 

 

 

 

 '남쪽 왕국'엔 왕이 있었습니다.

 

왕은 권좌에 앉자마자, 자신들에게 충성하는 영주들에겐 높은 관직을 하사했고, 거대 상인들에게는 

세금을 감면해 주며 철권으로 통치하기 시작합니다.

영주들은 배가 불러왔지만, 백성들은 굶어 죽어 갔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등, 그렇게 남쪽 왕국은 기울어만 갑니다...

 

 왕은 특히 모든 짐승 중에서도 자신의 습성과 매우 닮은 '쥐'를 좋아했습니다.

 

 천대받던 쥐들은 새로운 왕의 등극과 함께 전국적으로 번성하기에 이릅니다.

 

 남쪽왕국은 쥐들의 세상이 되었고,

왕국의 백성들은 왕을 '쥐들의 왕'이라 부르며 왕이 죽기만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백성들의 아우성이 들렸는지, 왕은 죽을병에 걸려 버렸습니다.

왕위에 오른지 불과 5년만이었습니다.

 

 왕과 함께 왕국을 뒤흔들던 최고 권력가 가문의 '붉은 기사'는 수많은 영주들과 기사들의 추대와 함께

'쥐들의 왕'의 뒤를 이어 왕좌에 앉으려 합니다.

 

 붉은 기사에게는 영주들과 기사들이 바친 '대세의 검'과 ' 모든 공격을 막아 줄 '보수의 방패'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남쪽 왕국에는 붉은 기사 외에도 또 다른 왕위를 노리는 '초록 기사'가 있었습니다.

초록 기사는 해양도시 출신으로 '봉건제도'를 폐지하고 새로운 '시민 왕국' 건설하자며 사람들을

선동하며 '붉은 기사'에게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초록 기사는 시민들로 부터 받은 노란색 '담쟁이 검'과 같은 해양 도시 출신의

경쟁자이자 조력자인 또 다른 기사에게서 받은 '진심의 방패'를 가지고 있었죠.

 

 하지만, 그런 초록기사의 '담쟁이 검'과 '진심의 방패'도 붉은 기사의

'대세의 검'과 '보수의 방패'의 강력한 힘을 당해 낼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초록기사는  '신왕국 건설'을 위해 사력을 다해 '붉은 기사'와의 일전을 감행합니다.

 

 하지만, 이때! 느닺없이! 난데없이! 별안간!

보라색 갑옷을 입은 '보라 기사'가 큰 목소리를 울리며 등장합니다.

 

 '보라 기사'는 이미 크나큰 악행으로 사람들에게 버림 받은 잊혀진 기사였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도 왕위 쟁탈전에 끼어 들겠다며 도전장을 내밉니다.

 

자신이야말로 '쥐들의 왕'과 후계자인 '붉은 기사'를 심판할 유일한 기사라며

새로운 세상을 위해 출사표를 던집니다.

 

 보라 기사에게는 북쪽 왕국에서 받았다고 전해지는 붉은 '종북의 검'과 남쪽 왕국의 소외된 이들로 부터 받은 '진보의 방패'가 있었습니다.

 

 그녀의 왕위 찬탈의 가능성은 제로에 가까웠지만,

그녀의 뒤에는 무시무시한 '핵마법'을 가진 '북쪽왕국'의 지원이 있다고 전해지기에 사람들은

'보라 기사'를 싫어하면서도 두려워하기도 했습니다.

 

 '보라 기사'는 남쪽왕국의 소작농들과 대장장이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자신을 불사른다며

'북쪽 왕국식'의 무시무시한 공격을

호언장담하며 초록 기사와 붉은 기사 모두에게 가시 같은 존재가 되어버렸죠.

 

 초록 기사는 자신의 '신왕국'과 비슷한 내용으로 서민들의 지지를 빼앗아 가는 보라 기사가 얄밉지만,

그녀를 상대하는 것 자체가 간지 빠지는 행동이기에 그냥

조용히 사라져 주기만 바라고 있습니다.

 

 보라기사는 일단 초록 기사 옆에서 붉은 기사를 같이 공격할 모양새를 갖춥니다.

붉은 기사는 그런 보라 기사가 한마디로.....너무나 가소롭습니다.

초록 기사를 상대하기에도 머리가 아픈데, 꼴 같지도 않는 저급 기사가 왕이 되겠다고 하는

모습까지 봐야 해서 무지 화가 납니다.

 

 아뿔싸!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보라 기사가 깜빡이도 켜지 않고 기사도에 어긋나는 공격을 감행합니다.

명문 가문의 후예인 '붉은 기사'는 이런 저질 공격을 당해 본 적이 없어서 순간 당황 합니다.

 

 아니 그런데 이게 왠일 입니까!

'종북의 검' 앞에 '대세의 검'은 무용지물! '보수의 방패'는 금방이라도 두동강이 날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장면을 지켜보는 '초록 기사'는 겁이 납니다.....

초록 기사는 원래 싸움을 할 줄 모르는 허울 뿐인 '기사' 였던 것이었습니다.

이런 맹렬한 싸움에 끼었다가는 자기도 '재물'이 될 것 같습니다.

그저 멍하니 바라볼 뿐.....

 

 '세기사'의 아니 '두기사'의 왕위를 건 승부를 지켜 본 떠돌이 광대,

쌍둥이 형제 S와 S는 이 소식을 남쪽 왕국을 돌아 다니며 꽁트로 만들어 퍼트리고맙니다.

 

'~보라돌이가 뽀를 발라 버렸네~~'

'영주들이 만들어준 반짝이는 철검이 싸구려 대장장이의 검 앞에 무릎을 꿇었네~~'

 

사람들은 쌍둥이 형제 S N S의 꽁트를 보며 놀라움과 즐거움에 어쩔 줄 모릅니다.

S N S 형제의 광대질은 삽시간에 왕국 전체에 알려지며, 세기사들의 다음 결투에 왕국 모든 사람들의 관심이 몰리기 시작합니다.

 

 이 소식을 들은 남쪽 왕국 최고 권위의 예언가 3인은 고민에 빠져버립니다.

이들은 평소 '쥐들의 왕'의 후계자는 반드시 '붉은 기사'가 되어 나라를 굳거히 할 것이라며

 사람들에게 예언을 했고, 그를 따르라고 사람들을 가르쳐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영주들의 부탁을 받고 '대세의 검'와 '보수의 방패'를 만든 장본인이 이 예언가들이라는 소문도 있었기에 예언가들은 이 사태를 어떻게든수습해야 했습니다.

이 예언가들의 이름은

' Jo' ' Joong' 'Dong' 이었습니다.

 

 왕이 될 가능성이 전혀 없는 '보라 기사'의 공격에 완전히 넉 다운 된 '붉은 기사'는 자존심에 금이 갔습니다.

 

 그리고 서민들의 지지를 한몸에 받고 있던 '초록 기사'는 '붉은 기사'보다 더욱 안절 부절 입니다.

가뜩이나 아직 자신의 힘이 '붉은 기사'에 못 미쳐서 다른 기사의 도움을 받으며 불안하게

왕위 도전을 하고 있던 초록 기사의 지지자들 중

많은 수가 이제 '보라 기사'를 지지하기 시작합니다.

 

 S 와 S의 소문은 왕국 전체에 퍼졌고, 보라 기사는 아더왕 이래로 가장 위대한 기사가 되었으며,

붉은 기사는 '쥐들의 왕' 보다 더 초라한 패배자가 되어있었으며.....

 

초록 기사는....아무도 관심이 없습니다........

 

 열 받은 '붉은 기사'는 Jo, Joong, Dong 예언가들을 찾아갑니다.

 

붉은 기사: 야! '나 왕 되는 거 맞아?'

예언가들: '예 영주님, 영주님이 반드시 왕이 되십니다....

그러니 걱정 말고 다시 재결투를 해서 다른 영주들과 수도시민들의 지지를 회복 하셔야 합니다.'

붉은 기사: 나 질 떨어지는 저 '북쪽 왕국 스파이년'이랑 다시 싸우기 싫은데.

예언가들: 걱정마세요. 영주님, 저희가 왕국 결투 규칙을 영주님께 유리하게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절대로 승리할 수 있습니다.

붉은 기사: S와 S, 그 광대 세끼들이 왕국을 돌아 다니며 날 까고 다닌다던데...니네 모하냐?

광대 따위도 못 잡고! 니네 예언가 맞아?

예언가들: 영주님.....'쥐들의 왕'도 그넘의 광대들을 잡아 보려 했는데,

오히려 더욱 날 뛰어서 그냥 가만 두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영주님을 지지하는 다른 기사들은 그 광대놈들보다

저희 말을 더 잘 믿기 때문에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저희가 강건너에서 최근에 들여온 최면 마법으로 

영주들과 기사들의 지지율은 꽉 붙잡아 놨으니까,

영주님은 그냥 '쥐들의 왕' 이 죽기만 기다리시면서

결투장에서는 싸우는 척만 하셔도 됩니다.

 

 그렇게 초록, 보라, 붉은 기사의 결투는 계속 됩니다.....

 

존재감 없는 초록 기사..

변칙 공격으로 결투의 신으로 등극한 보라 기사...

밑천 드러난 붉은 기사....

 

그렇게 '쥐들의 왕'은 일주일 후에 죽는다는 소문이 왕국에 퍼졌고, 왕국은 새주인을 기다립니다...

 

보라 기사는 과연 끝까지 결투에 임하여 붉은 기사를 왕좌에서 쫒아 낼까요?

초록 기사와 힘을 합쳐 새로운 왕국을 만들까요?

 

 

 

사람들에게 버림 받은 '보라 기사'의 대 활약으로 왕국의 새주인의 판도는 어지러워졌습니다.

과연 '남쪽 왕국'의 새왕은 누가 될까요?

 

일주일 후에 '쥐들의 왕'은 죽습니다.

 

'대세의 검' '보수의 방패' -붉은 기사-

 

'담쟁이 검' '진심의 방패' -초록 기사-

 

'종북의 검' '진보의 방패' -보라 기사-

 

왕국 모든 기사들이 각기 세 깃발 아래에 모여 새왕국의 꿈을 꾸는데......

 

 

 

 

 

 

5년에 한번씩 찾아오는 영화보다 재미있는 스펙타클 블록버스터

'왕좌의 게임'

 

이번 시즌 처럼 재미있는 '왕좌의 게임'은 다시 없을 것 같습니다.

 

 

 

 

 

 

 

 

 

 

 

 

 

새 왕의 이름은 오직 하늘만 알고 있습니다.

 

 

.

.

.

 

 

 

당신은 어떤 기사를 지지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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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문재인, 문재인&안철수

함께 하지만, 함께 할 수 없는 두명

 

 그들의 악수는 쉽지만은 않은데....

 

 정권교체와 새정치 구현이라는 교집합이 있지만, 점점 멀어져만 갑니다.

 

 왕좌의 게임에 참여를 허락하는 성배는 하나...

 

 성배를 들고 게임에 참여하려는 그들의 물불 가리지 않는 의지가 교집합을 점점 부숴만 가는데...

 

 Ahn 캠프를 응원하는 사람들과....

 

 Moon 캠프를 응원하는 사람들....

 

 새정치! 새인물! 진심 캠프!

 

 사람이 먼저다! 정권교체! 담쟁이 캠프!

 

 당사자들보다 더 치열하게 야권 단일 후보라는 성배를 위해 응원하는 지지자들

 

 그렇게, 시간은 흘러 성배는 주인을 더 이상 기다려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안철수는 성배는 집어 들고는...

 

 문재인에게 건네줍니다.

 

 그를 지지해달라는 말을 남기고 무대 뒤로...

 

 무대 뒤로....

 

 쓸쓸히....사라지네요.

 

 문재인과 야권 단일화를 열망하는 이들의 미안함과 고마움을 아는지 모르는지...

 

대한민국 정치역사상 전무한 그의 희생? 양보? 포기?....

 그는 과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한편, 그를 믿고 지지했던 사람들은 한순간에 나락으로...

 

망.연.자.실

 

 문캠프는 축제에 빠졌지만.....안철수의 사람들은...슬픔에 빠져버립니다.

 

 그리고 야권 단일화를 열망하던 안철수의 지지자들은 이제 문재인을 응원하기로 합니다.

 

 안철수의 퇴장은 아쉽지만, 정권교체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하지만....아직도 많은 수의 안철수 지지자들은 문재인과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을 용납할 수 없습니다.

시대를 바꿀 유일한 희망을 사지로 몰아넣은 민주당과 문재인....

그들을 용납...아니 용서 할 수 없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같은 '야권'이 아닌 상황을 만들어 버린 '안철수'는 무대 뒤에서 말이 없습니다...

 

 안철수의 등장은 '위.촉.오' 세나라의 '천하삼분'을 불러왔지만, 정권교체라는 대의를 위해 등장과 함께 그는

역사의 뒷페이지로 밀려나기를 선택했습니다.

 

 이제 그가 없는 자리는.....

 

 이렇게 정리됩니다.

 

 그를 지지하던 많은 수의 진보, 중도 성향의 유권자는 문재인에게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보수성향의 중도주의자들은 '안철수가 아니라면, 박근혜다'라고 판단합니다.

 

 현재 여론 조사는 안철수의 표가 많은 부분 공중에 떠 있어서, 박근혜 후보가 유리하다고들 말하지만,

안철수의 입장 발표가 나오면, 바로 전세는 오차범위안에서의 접전으로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약 5~10퍼센트의 유권자들의 표심을 얻기위한 20일간의 혈전이 벌어지게 될것입니다.

 

 이 한장이.....향후 5년 '대한민국호'의 키를 조정할 선장의 이름을 정하게 될 것입니다.

 

 선장이 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한명, 여전히 승부는 안개 속.....

 

 왕좌의 게임은....이제 시작입니다.

 

 아참.....안철수가 단일화 후보의 권한을 양보하던 즈음에....이회창이라는 고대 정치사의 한획을 그으셨던

지금은 무명에 가까운 정치인이 박근혜에게 벽돌 한장도 안되는 작은 표를 건네주며 단일화를 이루었다는

뉴스도 있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물론 당사자인 박근혜는 옆동네 단일화가 더 신경 쓰일뿐 이회창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10여년 전이지만....대통령에 2번이나 도전했다가 너무나 아쉽게 쓰디쓴 잔을 마셨던 그이지만....

지금은 그저 동네 할아버지일 뿐

 

그렇게 세상은 '시간'이라는 야속한 녀석의 지배에서 놀아납니다...

 

왕좌의 게임은 시작 되었습니다.

안철수, 이회창, 심상정...이 사라진 지금 강력한 두마리 이무기가 하늘에 승천하여

용울음을 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이정희는 완주할 모양이더군요.]

 

이제 다음 달이면.....세상은 새로운 5년을 맞이 합니다.

그 어느 스포츠 보다, 영화보다 재미있는 5년에 한번뿐인 이 게임을 '투표권'을 행사하지 않고 즐기는 분들은

게임이 끝나고나서, 아무말도 않하고 그냥 찌그러져 있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호'의 방향키를 쥔 선장이 배를 잘 못 움직였을때

질책할 수 있는 사람은 그 배를 타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배에서 '투표권'을 행사한 사람에게만 주어집니다.

 

박근혜든, 문재인이든 그 어느 허경영 같은 교주나, 그외 듣보잡 후보든....심지어는 기권표라도

투표장에 간 사람만이 그 날의 축제를 즐길 수 있고 추억할 수 있습니다.

 

 

 

Vote or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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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자경 2012.11.28 03:45

    A랑 M이랑 이 센스 어쩔껴....대박이네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2.11.28 13:23 신고

      예리하시네요~~^^~~
      이거 자세히 안보면 모르는데 ㅋㅋ

  2. 스틱 2012.11.28 17:01

    안녕하세요 레고관련 커뮤니티 몇개에서 활동하는 스틱이라고 합니다.

    좋은내용 전달하는 좋은 사진들 잘 보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는 처음 와봤네요!!
    이번 시리즈 정말 마음에 듭니다!!

    응원하겠습니다 james1004님!!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2.11.28 21:43 신고

      ^^ 하하하 감사합니다.

      제가 좀 여러가지 오바좀 잘 하죠 ㅋㅋㅋ
      응원해주셔서 ~~ 아주 행복합니다.

      요즘 아군도 많이 생기고 적군도 늘어가고~~ㅋㅋ

 

 

 

 

 

 

 

 

 

Mr.Son: 자 그럼, 본격적으로 3명의 대선 주자들에게 개별적으로 간단한 인사과 함께 향후 국정 운영에 대한 비전을 확인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볼까합니다.

 

 

 

.

 Mr.Son: 먼저 대세론의 그녀, 박근혜 후보님. 오늘 토론회의 드레스 코드인

'Black'을 충실하게 소화해 주셨네요.

근데, 지금 숨은 쉬고 계시는 거죠.

허리라인만 보면, 현재 호흡을 중단하신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되서요.

 

Park: 하하하, 제가 그동안 저의 볼륨감을 숨기고만 있다가 오늘은 이렇게드러내니까,

조금 어색하실 수 있겠네요.

인터넷에도 회자 됐었지만, 제 비키니 사진에서 보셨듯이, 제가 한 몸매 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 이 의상의 코르셋도 저의 순수한 몸매를 그냥 거들뿐..

숨쉬는 데에는 아무런 불편함이 없습니다

 

 

 

 

Mr.Son: 그렇군요. 제가 잠깐 그 사진에서의 후보님을 떠올리지 못했네요.

지금 숨 쉬는 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시겠네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지금 서민들은 숨쉬기 힘듭니다.

앞으로의 5년 동안에는 국민들이 숨 좀 쉴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자리가 그 숨을 쉴수 있는 후보를

뽑는 검증의 자리가 될 것입니다.

 

 

 

 

 Mr.Son: 다크호스이신 안후보님은 오늘 칼라풀한 타이로 포인트를 주셨네요. 멋집니다.

어제부로 안후보님은 문호보님과 야권 단일화에 원칙적으로 합의하신것으로 압니다.

대선의 가장 큰 이슈였던 '단일화'가 드디어 용울음을 시작했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이제라도 야권 지지자들의 요구에 응하셨네요.

단일화가 이루어 지지 않을것 같은 차가운 분위기도 종종 보여주셨는데요.

일종의 '페이크'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갑자기 '단일화' 카드를 선뜻 내민 속마음이 궁금합니다.

 

Ahn: 지난번 '아름다운 양보'로 회자되는 서울 시장 선거의 선택을 보시더라도 저에게 있어서

 '정권교체'는 '정치개혁'과 함께중요한 과업이고,

꼭 이루어야 하는 국민의 바램이라 생각해서 절대적으로 야권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는 하고

있었습니다.

이제라도, 문후보님과 정책적인 합의를 이끌어서 단순한 '야합'이 아닌 '정치개혁'까지 이끌어 국민의 승리로

이번 선거를 이끌어 갈 예정입니다.

 

 

 

 

 

Mr. Son: 안후보님은 항상 좋은 말로 좋은 이미지만 만들어 가시네요.

그래놓고 호박씨도 가끔씩 보여주시고 ...헷갈립니다만...

말씀하신 서울시장 선거의 '아름다운 양보'를 떠올려 보면, 글세요.

서울시장은 포기하지반, 대통령은 양보 못한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래도 ' 더 아름다운 양보'를 기대하긴 힘들겠죠.

제발 진흙탕 단일화가 아닌 '아름다운 단일화'를 기대해 봅니다.

 

 

 

 

 

Mr.Son: 꽁지를 열심히 달리고 계신 문후보님은 언제 봐도

후덕한 좋은 아저씨, 할아버지 같은 이미지를 유지하고 계시네요.

이번에 안후보님의 단일화 제의에 가장 기뻐하셨을 당사자이시기도 하지만,

이제부터 또 한번 한바탕 '달리기' 아니 '전쟁'이 기다리고 있을것 같아요.

평소 '안철수'도 이기도 '박근혜'도 이겨서 청와대로 들어갈 것이다라고 말씀해주셨는데요.

자신 있으세요?

 

Moon: 예, 저 꽁지 입니다. 하지만, 아직 끝난거 아니죠. 이제 시작입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특전사' 출신입니다.

이번에도 싸워 이겨야 한다면 '안후보님'을 반드시 이길것이고, 양자대결에서 박 후보님을 이기고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박후보님과 안후보님 두분다 털어보니 먼지가 납니다.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만들기에는 과거가 부담 스런 분들입니다.

 

 

 

 

Mr.Son: 그렇습니다.

문후보님이 제일 깨끗한 후보인것은 확실합니다.

그런데, 지금 사람들은 깨끗하다고 지지하는 것 같지 않습니다.

문후보님이 특전사 출신인 것도 많은 분들이 아십니다.

그런데, 또 강하다고 좋아하는것 같지도 않습니다.

박후보님은 여자인데도, 3자 구도 지지율에서는 절대 우위를 차지 하고 계십니다.

문호보님이 현실을 제대로 읽으신다면 좀 더 경졍력이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Mr.Son: 자 그럼 말씀드린것처럼, 이번에는 간단하게 세 분의 국정 운영에 대한 비전을 한번 확인해 볼까요?

MB가 만든 5년 그리고 앞으로 새로운 대통령이 만들 5년이 어떻게 다를지 매우 궁금합니다.

 

 

세 후보님의 다음 5년의 대한 민국의 과연 무엇인가요?

 

 

 

 

 

 

 

 

Park: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컴퓨터 앞에서 오덕이라는 오명을 받고 계신 청년 여러분.

저 박근혜는 '새누리당' 경선에서 당당히 승리한 대한민국의 첫 여성 대통령 후보입니다.

오직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에 연애할 시간도 여유도 없었습니다.

 이제는 청와대와 아니....우리 조국과 결혼을 할겁니다.! ['조국' 교수 아님ㅡㅡ]

 

그리고, 드디어 다음 5년을 '내꿈이 아니 ....우리의 꿈이 이루어 지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알찬 설계를 마쳤습니다.

 

 

 

 

저는 그간 MB가 보여 왔던 말도 안되는 정책을 견뎌내느라 너무 속이 상했습니다.

잘 한 부분도 있었지만, 소통이 없는 독단의 극치를 보여준 이 정부를 ...

사실 집안 일이기도 해서 뭐라 판단하긴 힘이 들지만...

 

하지만, 저 박근혜는 MB 정부와는 전혀 다른 국민의 꿈을 소중히 하는 정부를 만들 것입니다.

요즘 트렌드인 '경제 민주화'!

저도 그거 할 수 있습니다!

 

많이들 오해 하시는데, 저는 MB처럼 재벌들이랑 같이 손잡고 춤추는 일은 절대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손은 잡되, 할말은 하고, 춤출일이 있으면 춤추고, 야단쳐야할 일은 야단을 칠 겁니다.

야권 후보들은 재벌들을 모두 숙청하실것 처럼 말씀 하시는데, 재벌들이 숙청되면

나라 살림도 숙청 됩니다.

 

박근혜표 경제 민주화는 안정 속의 민주화 입니다.

여러분은 혁명의 현장이 아닌 삶의 현장에서 꿈이 이루어 지는 경제의 변화를 보게 될것입니다.

 

 

 

 

경제 보다 중요한 것이 없는 세상입니다.

까놓고 말해서 '돈'이 없으면 여러분 뭘로 스마트폰 사시고, 어떻게 게임을 하시겠습니까?

아시다시피 저는 저만의 '창조 경제론'을 발표했습니다.

이제까지 우리는 선진국을 좆아 다니며 '따라쟁이' 경제 발전을 일구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새로운 세상입니다.

 

우리나라도 새로운 '창조적 아이디어' 새로운 신 성장 동력을 만들어 발전시켜야 합니다.

'검은 머리의 한국말을 하는 '스티브 잡스'가 나올수 있는 환경을 이 '박근혜'가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MB식 삽질로 경기를 부양하는 또라이짓은 저와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경제가 망하면, 나라가 망합니다.

저 박근혜는 여러분의 꿈인 돈이 되는 나라! 확실하게 만들 것입니다.

 

 

 

 

 

Ahn: 안녕하십니까. 정치가 개혁되길 바라는 국민 여러분, 또한 '소녀시대'가 여러분의 여친이길 바라는

방구석 키보드 워리어 여러분.

여러분이 바이러스 없는 오덕생활을 잘 할 수 있게 힘 써 왔던 저 안철수가 이제는

여러분이 사람답게 밖에 나와 살 수 있게 하기 위해 출마 선언을 했던 9월 19일이 생각 납니다.

 

저는 그 동안 참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춘천에서 만난 어르신, 중년의 가장, 30대 쌍둥이 엄마..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건,

공유 폴더에 야동을 업로드 했다는 죄로 구속된 눈물의 공유 청년 [배우 '공유' 아님ㅡㅡ]

그 청년은 외로움에 치를 떠는 이땅의 젊은이들을 위로하고자 하는 생각뿐이었다고 하더군요.

 

어느 한분 힘들지 않은 분들이 없었습니다.

여러분 저 안철수. 여러분의 바램대로 정치를 바꾸겠습니다.

 

 

 

 

지난 '서울 시장 선거'에서 보셨듯이 저는 제 욕심으로 이자리에 나온 것이 아닙니다.

많은 분들의 부탁을 꼭 이루어 보려고 국민이 선택하는 새로운 변화를 제가 이루어 드리려고 나온것입니다.

 

박후보님 말씀 처럼, 경제 중요합니다.

정말 너무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 경제 이렇게 만든게 MB만의 잘못입니까?

MB라는 불도저가 굴러가게 기름 넣어준게 '새누리당' 입니다.

 

새누리당이 꿈꾸는 다음 5년의 대한민국은 '레고 피겨'가 들어 있지 않은 '레고'일 뿐입니다.

레고를 꺼내서 열심히 집을 만들었는데, 그 집에서 살아야 할 '레고 피겨'가 없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정치가 이래서는 안된다'

맞습니다.

이래서는 안됩니다.

 

방금 박후보님이 말씀 하신 '스티브 잡스'처럼 강하게 혁신 해야 합니다.

가장 먼저 ' 새누리당'이라는 바이러스 부터 치료해야합니다.

치료기간은 5년!

그 동안은 격리 시켜서 치료 받아야 합니다.

 

 

 

 

여러분 마지막으로 저는 '교육'을 말씀 드립니다.

누구나 다 저처럼 '의사' '기업가' '교수'같은 화려한 스펙을 쌓을 수 있는 공평한 교육의

혜택이 돌아가는 교육 시스템!

제가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참다운 교육으로 '연애질과 오덕질'의 공존을 이끌수 있는 마인드

과연 누가 이끌수 있겠습니까?

이제 단일화는 수면위로 올라왔습니다.

문호보님과는 '유불리'를 떠나서 힘을 합쳐서 '악의 무리'를 물리치고 새로운 5년으로

여러분이 살기 좋은 자랑스럽고 당당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Moon: 국민여러분, 그리고 이 토론을 보고 계시는 '은둔형 외톨이' 및 오타쿠님하!

저는 제1 야당인 민주당의 경선을 통해 압도적인 표차로 대통령 후보에 당선된

'문재인'입니다.

 

 여러분, 경제도 중요하고 교육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모두다 '사람을 위한 경제고 교육'입니다.

 

'사람이 먼저여야 합니다.'

우리는 지독한 물질 만능 주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돈'이면 모든게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돈이 없으면, 오덕질도 할 수 없는 외로운 세상!

돈질하는 컨텐츠에 언제까지 열폭하시겠습니까!

 

저는 '사람이 먼저인 대한민국'의 해답을 '복지정책'으로 구현 하겠습니다.

아침해가 뜨면 출근할 직장이 있고, 가야할 학교가 있으며

해가 지면 돌아갈 집이 있어서, 보금자리에서 편하게 '소녀시대'와 '티아라'에 열광할 수 있는 세상

이렇게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사회! [가수 보람 아님 --]

 

 

 

 

정말 중요한 것을 실현 해야 합니다.

정말 중요한 것이 돈이 아니었기에, 깨끗할 수 있었습니다.

 

공직자들의 비리는 '서민'들의 삶의 의지와 기를 꺽어 버렸습니다.

 지금 MB 정권은 사상최악의 측근 비리로 국민들의 정의로운 삶의 의지를 송두리째 뽑아 버렸습니다.

쥐새끼처럼 기둥을 요리조리 갉아 먹어 이 나라 살림은

남아나질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새누리당은 반성의 기미가 없습니다.

여러분, 단일화 후보가 정권을 심판 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가 대통령이 되면 '국가 안보'에 비상이 걸릴거라고들 하십니다.

여러분 저는 이나라를 지켰던 '특전사' 였습니다.

제가 나라를 튼튼하게 지키면 지켰지, 팔아먹겠습니까!

걱정마십시오!

복지국가 만들어서 북한에 상납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이땅의 열폭하는 용사들!  오타쿠들의 강력한 사이버 군사력을 상시 가동 시켜

국가 안보에 이바지 할 것입니다.

다만, 지금의 대북 정책보다는 유연한 대처가 필요한 것 만큼은 확실하기 때문에

제가 대통령이 되면, 북한과의 대화가 다시 시작될 것입니다.

 

 

 

저를 믿어 주십시오.

안후보님도 휼륭한 스펙을 자랑하시지만, 저도 한때 사법 연수원을 차석으로 졸업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록 시위경력이 있어서 결국 사법계 중앙 진출은 실패했지만,

저도 똑똑하다는 사족을 한번쯤 달아 보고 싶었습니다.

독재자의 욕심만 아니었어도 이나라를 바르게 심판하는 판사가 되었을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때 못한 심판 이제 제가 더 큰 심판을 하겠습니다.

 

의리의 남자. 저 문재인 반드시 단일화 후보로 정권을 심판하고, 새로운 5년을 '오덕'들도 살만한

복지 국가 건설에 매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r.Son: 여러분, 이상으로 세분 후보님의 출사의 변과 비전에 대한 발표를 들어봤습니다.

과연 어느분의 발표가 여러분의 마음을 흔들었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박후보님이 '조국' 교수님과 결혼한다는 말인줄 알고 이거...불륜인가 했습니다.

그리고 안후보님은 배우 공유씨를 '야동' 매니아로 만들어 주실뻔 했네요.

마지막으로.....문 후보님이 '티아라의 보람'양을 느끼고 싶다고 하신듯한 발언은 절대 오해 하지 마시구요.

 

자. 여러분!

 

그럼. 여기서 광고 보고~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채널을 틀어 막아주세요!

 

손석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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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오늘의 에피소드를 마무리 합니다.

그간,이 시리즈를 잠깐 미루기는 했지만, 다시 시동을 걸고 싶었는데, 마침 어제 문.안 후보의 단일화 단독 회동이라는

충격적인 이슈에 묻어 가기 위해 다시 한번 연재 해봅니다.

 

워낙에 정치와 권력구도, 심지어는 음모론 까지 관심이 많아서 '썰'을 풀자면 끝도 없이 풍자 할 수 있지만,

읽는 입장에서도 내용이 길면 재미 없어 질 듯하여 오늘은 여기 까지 하고....다음으로 미룹니다.

 

물론, 단일화가 이루어지기 전에 다시 한번 3자 토론회 다음회를 연재 할 꺼구요.

선관위에서 뭐라 하지만 않는다면, 단일화 이후의 선거 전까지 계속 나름의 '3인칭 관찰자 입장'에서 에피소드를

이어갈 생각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것중에 하나가, '정치, 종교'에 대한 비꼬기 입니다.

누구다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저는 그렇습니다.

 

3회 까지 연재한 저의 '대통령이 될거야'는 보도를 통해 쉽게 알 수 있는 그간의 후보들의 성향과 정책들에

저의 상상이 믹스되어 나온 완벽한 Fictio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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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럴듯한....풍자 섞인 허구입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그나저나....단일화가 시작되었으니 정말 재미있겠는데요 ㅋㅋ

 

 

가끔 그냥 웃고 넘길 일을....목숨 걸고 열폭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런 분들은....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밑에는 오늘의 하일라이트 과거 사진 재현~~비교컷!

 

 

 

 

 

 

 

 

 

ㅋㅋㅋ 그네 누나 너무 이쁘긔 ㅋㅋㅋ

 

 

 

 

대통령이 될거야 1편 보기

http://james1004.com/319

 

대통령이 될거야 2편 보기

http://james1004.com/322

 

대통령이 될거야 3편 보기

http://james1004.com/334

 

대통령이 될거야 4편 보기

http://james1004.com/346

 

대통령이 될거야 5편 보기

http://james1004.com/349

 

Mr.Son: 안녕하세요 대선에 관심 많은 오타쿠와 은둔형 외토리 여러분. 6시 시선집결의 손석희 입니다.

대선을 앞두고 강력한 후보3인방을 모시고 공개 토론회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MBC에서 쫒겨나서 그간 목이 근질 근질 하던 상황이었는데, 이렇게 좋은 자리가 마련되었네요.

 

오늘 이자리를 통해 여러가지 토픽을 가지고 후보들의 정책을 확인하며 자연스럽게

사상 검증 및 가치관을 확인하는 시간이 될것으로 기대합니다.

 

 

일단, 대선 2달을 앞둔 현재 여론조사 스코어를 한번 살펴볼까 합니다.

 

 Mr.Son: 한때 대세론을 주도하며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세종대왕+이순신급 절대 후보로

묘사되었던 박근혜 후보....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구,...

그녀는 요즘 '과거'라는 덫에 걸려 넘버2, 넘버3에게 바짝 추격을 허락하고 있죠.

하지만, 3자구도에선 여전히 선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단한 원더우먼이라 표현해도 무방합니다.

과연 대한민국의 철의 여인으로 등극할 수 있을지....그녀의 수첩이 너무 커 보이는건 왜일까요?

 

 

 Mr.Son: 원더우먼 박후보를 바로 뒤에서 뒤쫒고 있는 안철수 후보는 !

의사에서 사업가로 교수로....그리고 서울시 시장후보 사퇴를 기점으로 전 국민적인 이슈를 몰고 온

새로운 정치의 심볼입니다.

이름의 가운데 글자 그대로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의 이력과 비견됩니다.

그가 가져올 새로운 정치의 이데아로 인해 수없이 많은 중도층과 젊은 지지자들에게

우상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만,

의외로 털어보니 먼지도 나는 인간적인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과연 대한민국의 바이러스를 싹 쓸어 버리고 세상을 새롭게 포맷할 수 있을까요...

그가 들고 있는 노트북 속 정책이 이제 그 베일을 벗습니다!

 

 

Mr.Son: 마지막으로 노무현의 남자. 아픔을 간직한 눈물의 남자'문재인' 후보입니다.

넘버3 이면서도 넘버1과 넘버2를 모두 담그고 청와대로 입성하겠다는 그의 의지는 대단해 보입니다.

'사람이 먼저다'라는 가장 임팩트 있는 카피로 감성 돋는 인간적인 매력이 돋보입니다.

 그는 털어도 먼지가 전혀 나지 않는 성자에 가까운 깨끗함이 최강점입니다만,

야권과 중도층의 표심이 아무래도 그보다는 신선한 '안철수'후보에게

몰리는 것이 어쩔수 없는 팩트!

특공재인은 인디아나 존스가 되어 1등과 2등을 끈질기게 추격합니다.

 

 

Mr.Son: 오타쿠, 은둔형 외톨이, 레고 매니아 여러분!

주사위 던져졌고, 이제 레이스는 불이 붙었습니다.

 

선거는 이성이 아닌 감성에 의해 좌우 된다는 것이 역사가 증명하는 사실입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에 3명의 후보중에서 누가 당신의 감성을 자극하여 투표소로

당신의 발걸음을 이끌것 같습니까?

 

대한민국 역사상 최최의 여성 지도자입니까?

더러운 정치판을 완전히 뒤엎을 무소속 젊은 후보입니까?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는 깨끗한 후보입니까?

 

야권 단일화라는 엄청난 변수가 남아있는 레이스지만, 3자 토론회는 이제 시작됩니다.

 

 

Mr.Son: 자~그럼 제 뒤에 계시는 3분 후보와 함께 본격적인 토론을 시작해 볼까요~~

채널 고정해 주세요!

 

저는 손석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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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말하면서 역시, 오늘도 이렇게 감질나게 스토리를 미룹니다. ㅋㅋㅋ

평소 정치와 사회적 이슈에 관심이 많은데, 이렇게라도 표현할 수 있으니 너무 재미있네요.

물론 저의 성향은 배제하고 3인칭의 또 다른 중립성향의 제가 계속 스토리를

이어나갈 거예요~

아마~대선이 끝날 때 까지 계속 하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

 

이번 2회에서 차용한 영화의 주인공들의 실사를 곁들입니다.^^ 바로 위의 사진과 비교해보세요~

 

 

개인적으로 후보3인방이나 손석희 아나운서의 평소 말투나 습관들을 앞으로 살짝 살짝 넣을까도 생각중이구요.

암튼, 그냥 재밌게 봐주세요~

 

 

마지막으로....

 

다음 연재때 뵈요~

 

아참, 제가 이 가상 대선 토론회를 연재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작게나마 '투표율' 상승에 기여 하고자하는 대의 명분이 있다는걸

한번 끄적여봅니다요...

 

 

 

 

 

 

 

대통령이 될거야 1편 보기

http://james1004.com/319

 

대통령이 될거야 2편 보기

http://james1004.com/322

 

대통령이 될거야 3편 보기

http://james1004.com/334

 

대통령이 될거야 4편 보기

http://james1004.com/346

 

대통령이 될거야 5편 보기

http://james1004.com/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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