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도 거의 끝나가네요. 설연휴가 시작되는 다음주간은 얼마나 후딱 지나갈까요.... 저는 올초를 만화책의 홍수 속에 살고 있습니다. 많이 사고, 많이 팔고, 또 선물도 받고 있습니다. 이벤트 신청해 놓은 것도 당첨된다면 참 좋을텐데요 ^^ ... 여하튼, 어제도 택배가 날아왔습니다. 그것도 2개나... 하나를 받을 때보다 더 설레는 이 기분~~ 조그만 녀석부터 풀어 볼까요? + + ~~ 오잉? + + 제 블로그에 최근 오시는 분들은 잘 모를듯.. ^^ 온라인 레고 동호회 '브릭 딕셔너리' 회원님이신 '사운더'님께서 + + 보내주신 택배의 서비스네요~ 잠 자지 말고...일해서...많이 지르라는... 아~~고마워라~~ㅋ 가족 같은 '레고 동호회' 브릭딕셔너리는 http://cafe.naver.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