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마음은 급합니다.


길 건너에서 그녀를 위해 꽃다발을 들고 서있는 그를 보았기 때문이겠죠...


신호가 바뀌면 그에게로 달려가겠죠...


그렇게 뛰어가는 그녀는 잠시후 자신에게 생길 일을 상상도 못했을 것입니다.


사고는 순식간이었고....


그는 절규합니다.....

오늘은 그녀의 생일인데 말이죠.


오직 이거리에서 '꽃다발'만이 환하게 웃고 있습니다....



'피해자 X의 헌신'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남자와 여자의 비극적인 사랑이야기냐고요?

천만예요.^^.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는지 한번 볼까요?


예상과는 다른 이야기 전개에 실망하셨나요?

아니면....뭔가 찡하는 느낌을 받으시진 않았나요?



올해 여름 휴가시즌에도 죄없는 강아지들은 거리로 버려집니다.

절대 약자의 위치에 있는 그들은 무조건적으로 사랑하고 충성하지만, 자신의 모든걸 바친 이들에게 버려집니다.

그렇게 상처받고 거리를 헤메이다 죽어갑니다.


제가 사는 송파구 방이동에는 올림픽 공원이 가까이에 있습니다.

저는 매일 산책을 하는 편인데요.

그곳에서는 주인과 함께 행복하게 산책을 즐기는 애견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그런모습을 볼때마다 '선택'받은 운좋은 녀석들이란 생각이 들곤합니다.


.

.

.


열흘쯤 전에도 그런 생각과 함께 기타를 치며 공원 한구석에서 곡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선택받지 못한 녀석들에게 감정이입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모르게 말이죠...


혼자 곡을 만들며....가사를 쓰면서 눈물이 나더군요.

참 오랫만에 느껴보는 감정이었습니다.

꼭 하나님이,

"창훈아 니가 꼭 이곡을 써서 사람들에게 들려줘."

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가사와 콘티를 완성하는데에 이틀정도의 시간이 걸렸고, 때마침 제가 속해있는

유튜브 컨텐츠 크리에이터 모임에서 받은 과제기간에 맞춰서 발표하자라는 생각에 이르러

곡작업에 있는 열정, 없는 열정을 다 쏟아 내었습니다.


생업이 좀 뒷편으로 미뤄졌지만, 일주일만에 음악작업과 영상 작업을 모두 마칠수 있었습니다.

피쳐링과 여러 기술적인 지원도 후배들이 많이 도와줬구요.


최근에 이정도로 열정을 다해 뭔가를 해본 기억이 없는것 같은데요.

사실 결과물의 퀄리티만을 놓고 본다면, 수정해야 할 곳이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하지만,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 '주제의식'은 모니터 해 본 결과 다들 공감하는것 같더군요.


이곡을 음원으로 등록할것인가 말것인가를 또 하루 고민하고.....결정했습니다.

어차피 음원 등록을 한다해도 몇푼 벌지 못하는건데, 처음 곡을 시작했을때의 느낌대로

그냥 유튜브 업로드후에 많은 사람들에게 영상을 보여주자로 목표가 바뀌었습니다.

물론, 음원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무료 공유도 할겁니다.


저의 두번째 '레고 뮤직 비디오'는 음원 홍보를 위한 PR영상이 아니라,

영상을 위한 음원제작이었고, 영상은 '메세지'를 위한 수단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제 블로그를 통해서도 자주 이영상을 소개할 생각입니다.






제목인 '피해자 X의 헌신'은 

일본 최고의 추리 소설 대가인 '히가시노 게이고'의 베스트 셀러인 "용의자 X의 헌신"에서 차용했어요 ^^

원작보다 우리에겐 '영화'가 더 유명하죠.


저도 이영화를 보며....정말 한대 크게 얻어 맞은 느낌을 받았는데요.

사랑하는이를 위해 끝없이 헌신하는 모습을 보이는 주인공의 사랑에 가슴이 먹먹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피해자 X의 헌신'이라는 패러디성 곡명을 짓고 이제 유튜브에 올린지 3일째입니다.

몇몇분들로 부터, 피드백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제 영상을 보고 울었다는 어떤분의 이야기도 있었고, 충격이었다, 레고로 어떻게 이런표현이 가능한지 몰랐다...

등등...


물론 제 지인이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래도 저는 '공감'할 수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이 늘어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개를 버리지 마세요!'

라는 당위성보다는 버려지는 강아지의 상처, 아니 그것을 초월한 아가페적인 사랑의 실체를 느끼게 하는게 오히려

더 좋은 설득과 치유의 방법이 아닐까 고민해보게 됩니다.


저는 2012년에도 비슷한 주제의식을 전하는 작품을 한적이 있습니다.


James1004's 1st Single: Yes Master


느끼한 목소리 때문에 저도 잘 안보는 영상이지만.....^^....

'주제의식'은 상통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세상이 삭막해지면서, 반려동물들에게는 최악의 암흑시대가 도래한듯합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타인이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라는 새시대의 '논리'앞에

절대 약자인 '반려동물'들은 죽음과 한걸음 사이를 두고 견디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위기를 아는지 모르는지 할 줄 아는것이라곤 '사랑'과 '충성'뿐인 그들....


저는 '개'를 보면서 이런걸 느꼈습니다.


개들이 사람 곁에 존재하는 이유는 사람들에게 부족한 '사랑'을 일깨워 주기 위함이라는 ....


감정과 감성이 매마른 시대에 저의 이 작은 메세지가 어떻게 전해 질지 잘 모르지만.....

사명의식을 가지고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만들었습니다.


이제 저는 '생업'전선으로 돌아가지만, 어떻게 해서든 많은 분들이 제가 만든 이영상을 보며 '공감'하며

작은 생명이 느끼는 사랑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이 영상을 만들면서 전하고자 했던 메세지를 한번만 더 말하려고 합니다.




"사랑은 감정과 인연만으로도 시작될 수 있지만, '책임'으로 완성될 때에야 비로소 아름다운것이다" 


감사합니다.


James1004



 



 

 

"신암행어사"를 통해 국내 소년만화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 윤인완/양경일 콤비

 

스토리작가라는 당시로서는 조금은 낯선 '포지션'을 보석처럼 빛나게 했던 '윤인완'의 작품집

 

-데자부-를 잠복 끝에 '겟' 했습니다. + +

 

 

 

 

저는 양경일,박성우,이빈 작가님을 빼고는 사실 다들 생소한 작가들 뿐입니다. + + .

 

표지를 벗긴 모습입니다.

오래된 책임이도 불구하고 겉 상태는 상당히 양호합니다.

 

....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가운데에 갈라진 자욱이 ㅠㅜ...

 

윤인환의 간단한 소개~

 

춘.하.추.동....

 

 책 디자인이 상큼합니다!

 

 기름종이로 챕터를 나누고 있습니다.

10년 전 출판만화지만, 오히려 요즘보다 더욱 책 자체의 퀄리티에 심혈을 기울인 흔적들이 많이 보입니다.

 

진정한 윤인환의 팬들을 위한 정성어린 기획이라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 + .

 

데자부는 4계절을 매개로 '사랑'이라는 테마를 윤인환이라는 거장의 프리즘을 통해 여과해서

감성적으로 담고 있습니다.

 

4개의 스토리를 4명의 작가가 개성있게 하지만, 일관된 세계관의 기초 아래 그려내고 있죠.

 

그 첫번째는 메가톤급 작가 '양경일'의 '봄'으로 출발합니다.

커버에서 보시듯 '작화'의 퀄리티는 엄청납니다.

 

윤인환은 양경일을 '은인'으로 여긴다고 하네요 + +....

 

'인연'은 참으로 소중합니다.

 

윤승기 작가의 '여름'

 

김태형 작가의 '가을'

 

그리고 마지막 박성우 작가의 '겨울'로

 

윤인완이 그려내는 '사랑'은 끝을 맺습니다.....

데자부, ...기시감이라고도 부르는 이 현상을 통해 사랑을 인연이라는 운명의 끈으로 묘사하는 윤인환의 이 스토리는

다 보고나서....

 

"아...." 하는 작은 감탄사와 함께 시간을 멈추게 하는 '여운'을 공기중에 뿌리게 됩니다.

 

정말....'강추'라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스토리에 대한 언급은 절대 하고 싶지 않네요.

꼭 ...구해서 보셔야 합니다.

 

본 내용이 끝난 뒤에는 단편 소품이 들어있는데, 이또한 걸작 + +

 

 변병준, 이빈 두작가의 손을 빌린 소품집도 쉽게 잊을 수 없는 무게의 여운을 남겨줍니다....

 

 "초판" 입니다!

초판!

 

그럼 데자부 본편의 각 챕터당 마지막 장면만을 엿보기로 하죠.

 

-봄- 남자 주인공[신암행어사에 등장하는 인물이라고만 언급하죠 ^^]이 죽은 여우?를 안고 절규하죠.

이때까지만해도....음....

 

 

하지만...

 

 -여름-

여기서 부터는....먹먹해 옵니다.

 

-가을-

여긴.....가장 큰 충격이.....절대 스포일러는 삼가합니다..

 

그리고......겨울....

 

드디어...

 

'당신을 사랑해....'

라는 진부하지만, 어쩔수 없는 귀결을 보여줍니다.

 

사랑, 그리고 사계절이라는 어쩌면 진부한 테마이지만, 이 진부한 테마로 윤인환은 진한 여운을 만들어 냅니다.

 

꼭 구해서 보시길....

 

 이런 ...추천의 글이 몇개 있는데요....

 

유명한 스토리텔러 ...무려! 장진감독입니다

 

그리고  이게 대박!

클램프가....헐!

역시....수퍼 인기 작가의 인맥이란!

 

 소장용으로 완벽한 구성과 마감을 자랑하는 데자부의 뒷표지입니다.

 

 

어렵게 잠복해서 구한 보람이 충분히 있는 명작이라는 생각입니다.

 

두고 두고 감정이 갈려져 나갈때 옆에 두고 읽어야 할 책이예요 + +

 

 

 

 

아울러...

윤인환 & 양경일 콤비의 컴백 작품을 다시 볼 수 있기를....

 

그리고 우리나라에 '출판만화'의 대부흥이 찾아와 주기를.....간절히 간절히 바래봅니다.

 

 

 

James1004의 신암행어사 만화책 리뷰

http://james1004.com/425

 

 

 

 

 

James1004의 만화책 보기~

"만화왕국댕기" 전체 리스트 보기는 여기 클릭 ^^

 

 

 

 

 

 견디기 힘든 추운 겨울 속에서 '그'는 살고 있었죠.

 

그리고 그 추운 겨울 속 어딘가엔 '그녀'도 살고 있었어요.

 

 끝날 것 같지 않던 기나긴 겨울이 너무 싫었어요.

 

 어디를 가도, 무엇을 해도.....

 

 지독한 추위는 그들을 따라다녔죠.

 

그날도 열심히 추위로 부터 도망치던 '그'와 '그녀'...

 

 그렇게 지나칠 수도 있었어요.

 

  '그'가 뒤돌아 '그녀'를 바라보지 않았다면 말이죠....

 

처음 말을 건네기는 쉽지 않았어요.

 

 다행히....'그녀'는 '그'의 인사를 외면하지 않았죠.

 

 추위에 쫒겨 다니던 '그'와 '그녀'는 그렇게 서로를 쳐다 봤어요.

 

 아마 '그'가 먼저였을거예요.

 

 수줍은 '그녀'에게 성큼 성큼 다가선것은 말이죠.

 

 처음 잡은 두손은 아주 따뜻했죠.

 

 끝날 것 같지 않던 겨울의 끝이 오는 소리가 들렸구요.

 

잡은 손을 놓고 싶지 않은 것은 '그녀'도 마찬가지 였어요.

 

춥고 아프던 겨울이 물러가던 그날...

 

'그'와 '그녀'가 항상 손을 잡고 함께 걷기로 한날

 

 서로에게 따뜻한 봄이 되어 주겠다고 말했던 날...

 

그날의 그 느낌은 조금씩 사라져 갔지만....

 

 그날의 기억은 아직도 잊지 않고 있어요.

 

 '처음' 이라고 부르기로 한 그날 말이예요.

  

봄이 찾아왔고 그 춥던 기억도 사라져 갔어요.

 

 그리고, 그 봄은 '우리'라는 이름이 준 선물이라는 것도 알게 됐죠.

 

 아직 '우리'라는 이름 안에 있기에 따스한 햇살 속에서 웃을 수 있어요.

 

 항상 찡그리기만 했던 표정은 이제 잘 기억나지 않아요.

 

 아직도 서로를 바라보는 것이 즐겁기도 하구요.

 

 '그'는 늘 '그녀' 곁에 있겠다고 말하곤 해요.

 

 '그녀'는 '그'가 없는 '오늘'과 '내일'을 상상할 수 없다고 하네요.

 

 지금은 춥기 때문에 손을 잡는 게 아니예요.

 

 이렇게 서로를 쳐다보며 손을 잡고 있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손만 잡고 있는 것만도 아니예요....

 

 '그'와 '그녀'는 '처음'보다 가까워졌어요.

 

 '우리' '함께' '서로'라는 말이 점점 익숙해 져가고 이제는....'평생' '영원'이라는 단어를 공부하고 있어요.

 

 변하지 않을거예요.

 

 우리는 늘 기억하기로 했거든요.

 

 뭐냐구요?

 

'처음' 이라고 부르던 '그날'을 말이예요....

 

 

 

 

 

'그'와 '그녀'에겐 이제 다른 종류의 '겨울' 찾아 올 수도 있어요.

하지만, 지난 겨울과는 다를 거예요.

 

 

금방 다시 따뜻해 지는 법을 알고 있거든요.

 

 

 

 

'처음을 기억하시나요?'

 

 

 

 

 

 

 

 

 

 

 

 

 

The First Time 코믹 스토리

http://james1004.com/360

 

 

 

 

-James1004-

인터넷상에는 많은 '레고' 관련 동호회가 존재한다.

네이버 '브릭나라' 가장 크고 유명하며

개인 사이트로는 '브릭인사이드'가 또한 매니아들의 플랫폼이다.

 

그리고 선수들의 '훈훈한 동호회'가 있으니

그 이름은 '브릭 딕셔너리'

http://cafe.naver.com/brickdictionary

 

멤버수는 많지 않지만, 그 따스함이 가족같다고나 할까....

그중에 이쁜 사진 올리기로 유명한 '뭉치'님이 계신다.

 

뭉치님이 이번에 '커플'을 주제로 '레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길래

겸사 겸사 '이야기'를 만들었다.

 

워낙 감성돋는 이야기로 요즘 도배를 하고 있었는데,

'처음'이라는 주제로 '웃긴 이야기'를 몇일 전에 만들었고

이제는 '슬픈 이야기'를 만들 차례였지만....

 

햇살돋는 구성과 멘트가 떠올랐다.

역시나 '처음'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만들었고

개인적으로도 '삶'을 살아가는데 굉장히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레고로 감성과 여운이라는 색다른 무언가를 만들어보려고 노력했던 날들 속에

이제는 '햇살 돋는 이야기'도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한 경험....

 

그나저나.....상품에 눈이 어두워 만들었는데......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다.

상품 못 타면 ...어토케!!

 

OTL....ㅠㅠ

 

 

 

PS: 뭉치님 행복하게 오래 오래 커플로 지내시길~~~

뭉치님의 블로그에 가면 감짝 놀랄 '귀요미' 사진들이 가득하다.

http://blog.naver.com/bonesp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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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몰래 그녀를 짝사랑하던 그는, 그녀가 평소 좋아하는 꽃을 들고 환한 웃음과 함께 프로포즈를 합니다.

하지만, 이내 어두워지는 그녀의 표정

 

이전의 사랑들이 어떤 상처를 만들었는지는 모르지만, 지금 그녀는

전투태세입니다.

 

.

.

.

-마음 접근 금지-

 

 

'프로포즈'가 '선전포고'가 되어 돌아오는

경험을 한 '그'는 어쩔수 없이....이번엔.... 철수합니다.

 

 

 

 

 

 

 

James1004-나도 안다. 식상한 이미지다.

하지만, 이런 식상한 이미지의 실제 사건들이 매일 새벽 1시부터 4시까지

'페이스 북' 타임라인을 장식한다.

 

가끔은 '남자'도 있지만 100의 99는 여자다.

여린 감성에 자리한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또 다른 '상처 메이커' 웃으며 다가오면 그녀들은 미친다.

 

갑옷을 입고, 방패를 들고 때로는 칼도 뽑아든다.

어쩔 도리 없지 않겠는가!

 

돌아가라고 좋게 말해도 '눈먼 짐승 같은 남자'들은 돌진한다.

그러니 그런 그들을 상대하려면 '전투 준비 태세'로 갈 수 밖에....

 

매일 벌어지는 이 일들이 '진심'으로 이해가 된다.

하지만, 웃기는건 그러다 결국 어떤 놈에게는

그녀도 무장해제를 당한다.....아니 허락한다.

 

그 타이밍을 잘 아는 남자를 우리는 '바람둥이'라고도 부른다.

 

 

개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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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구하다가, 서로 눈이 맞아 버린 수퍼맨과 원더우먼

소심했던 그들의 사랑이 드디어 이루어 집니다.

 

.

.

.

지구는 악의 무리들 때문에 불타고 있는데도, 화끈한 밀당 Luv 

지구와도 바꿀 수 없는 지금 이 순간의 감정.

.

.

 

제발

.

사랑은 뜨겁게

지구는 차갑게...

.

.

.

 

 

 

 

 

 

 

수퍼맨과 원더우먼의 모든 에피소드 보기

http://james1004.com/220

http://james1004.com/330

http://james1004.com/333

 

 

 

James1004-사랑에 빠지면, 눈에 뵈는게 없어지는 사람들이 있다.

아니 ...많다.

심지어는 일도, 가족도 뒷전....

하이트 칼라든, 블루 칼라든, 남자든 여자든

 

사랑에 빠지면

 

끝이다.

.

.

.

그래서 나는

아니, 나도 끝장좀 나보고싶다....

 

....김태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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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전쟁에서 우정으로 하나된 '하얀마음 동호회' 회원들이 모여서 정모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군과 적군에 관계없이 모이는 모임이어서 서로 뭘 하며 놀까.....고민이네요.

정신 없이 떠들다가, 주제를 정한 스토미 하나가 모두를 재미난 놀이로 이끄네요.

 바로 최근 전 우주적으로 가장 유행하는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놀이!

하지만, 마지막 글자를 채우지 못하는 불상사가 발생하네요.

이때 스마트한 우리의 스토미 한마리가 옆동네 '동물 동호회'에서 뻘쭘하게 놀고 있는 

'바니보이'를 급히 데리고 옵니다.

이렇게 적과 아군, 그리고....전혀 관계 없는 피겨까지 모여....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놀이는 

재미를 더해 갑니다. 


'사랑' ......'별들의 전쟁'중에도 그 이름은 항상 모두를 행복하게 합니다.






James1004-이번 촬영은 전부 '스톰 트루퍼'로 꾸미고 싶었다.

하지만.....난 스타워즈가 주장르가 아니어서...스토미가 모잘랐다.

할 수 없이 하얀색 스타워즈 피겨는 전부 끌어모아 만들었다.


.

.


그런데...어떻게 해도 한자리가 비어서...결국 '바니보이'를 모셔왔다.

바니보이 또한 하나밖에 없어는 내게는~소중한 피겨!


하지만, 모자란 피겨 덕분에 더욱 의미있고 재밌는 결과가

나온것 같다.


이렇게 완성된 나의 Out Of Nothing At All 

이번 촬영은 나의 어린 시절 추억을 담은 것이다.

20년도 훨씬 전 쯤 전에 내가 좋아했던 Pop Duo -Air Supply- 

그들은 특히 감미로운 '사랑노래'로 유명했는데 

그중에서도 내가 가장 좋아했던 노래가

바로 이곡

Out Of Nothing At All이다.

역사에 길이 남을 아름다운 멜로디와 주제가

지금도 지칠 때 내게 힘이 된다.


당시 한국 내한 공연도 왔었는데, 나는 너무 어리고 돈이

없어서, 가지 못하고  TV중계로만 황홀하게 그들을 지켜봤던 기억이 난다.

 

 

 이 노래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꼭 전하고 싶다.

바로 밑에는 원곡 보다 더 멋진 라이브 영상.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Air Supply

 





티스토리가 이상한건지, 내 컴퓨터가 이상한 건지, 영상이 잘 안보일 때가 있다.

혹시 영상이 안 보이면


이링크를 클릭해서 꼭 한번 들어보세요~~^^~~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뮤직 비디오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라이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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