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든 원하지 않든 간에 우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그래서 나 혼자만 따로 행복해지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다.


-달라이 라마-



상처를 받은 독한 삶일수록 세상에 이렇게 소리치곤 한다.

'두고봐! 내가 어떻게 사는지!....너희들 모두를 다 무릎 꿇게 해주겠어......'


?


과연 그럴까요?

그렇게 세상 모두 위에 서서 유아독존하면......'행복'해 질까요?

....


마찬가리로....


상처로 곪아터진.....영혼을 감싸고....은둔하여 '신선'처럼 산다면....

행복 할까요?



어제, 오늘 그런 생각을 하며....'달라이 라마'의 말을 떠 올려 봅니다.

'연결'되어 있다라는 의미를 생각하면 할 수록 더욱 그렇습니다.


'상처'를 피해가지 말고, '상처'로 분노하지 말고...

치유하고....

용서하고...

이해하고....


그렇게 같이 행복하길..


샬롬.






James1004

옛날 사진 재탕해먹기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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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 중고거래를 자주 하는 편입니다.

대여점이나 만화방용 책이 아닌 개인 소장용책 위주로 구매하는데....

 

어느날인가....이 책들은 거래자분께서 덤으로 주셨습니다. + + .

 

딱 봐도 상태가 매롱이라서...별 고마움도 없었다능 ㅋㅋ[미안해요 거래자분~]

 

 

그렇게 구석에서 먼지만 먹던 녀석들의 진가를 왜 몰랐을까요...

.

.

.

 

 

 

 

 

 1,2권의 표지 입니다.

스카치 테이프 자욱.....전체적으로 매롱일 정도는 아니지만,

제 기준으로...그냥 버리는 책 상태입니다.

 

3,4권 표지입니다.

3권은 특이하게 주인공의 모습이 있네요.

그리고 완결편인 4권에는 심해어의 모습도 보이구요 + +

역시 상태는....정이 안가는 수준.

 

뒷표지 입니다....

 

아 주인공이...여자 교복 입고 있다능

 

OTL..

전 변태적이거나 너무 컬트적인 만화 ...절대 사양하는 주의라서

저 4권 뒷표지 보고 이책 버리려고도 했었다능...

 

잠시 만화책 내용의 일부분을 이야기 해 볼께요.

 

주인공은 건물의 야간 경비원입니다.

아무도 없는 야간에 홀로 건물을 지키며 수 없이 밤을...아무 생각 없이 지새웁니다.

그리고 퇴근해서 낮에는....잡니다.

 

결국....젊음을 '홀로' 지내고 있는......외톨이 입니다.

 

'오타쿠''히키코모리'는 아니지만 그들과의 교집합이 없다고도 할 수 없는....딱 외모에서 풍기는

느낌의 삶을 살아왔죠.

 

하지만....느닷없이....자신의 고독이...'죄'는 아닐까하고....심각하게 의식하며..

아무도 없는 하늘에 기도합니다.

 

'애인'도 아닌 '친구'

 

참 소박한 캐릭터.

 

조난당한 자신의 삶을 이제라도 바른 방향으로 돌리고 싶어하는

 

최소한의 '의지'

삶에 대한 '예의'

 

자신의 '외로움'을 이겨보려거나 부정하지 않고...그렇다고 무작정 비관하지도 않고

 

'인정' 합니다.

 

하지만 하늘은 '친구'가 아닌 '애인'을 선사합니다.

그것도 퀸카를!

한가지 시험을 통과한다면....말이죠.

 

고독한 야간 경비원보다 더 처량한 노숙자와 엮이게 됩니다.....

 

하지만, 이 노숙자는 소심하고 착한 야간경비원과는 다르게

잘못된 삶을 살아왔죠.

 

아쿠자에게 빌린 돈으로 '도박'에 빠져 목숨이 위험한 상황....

우리의 야간 경비원은.....생면부지의 노숙자 대신 자신의 재산 대부분인 금액의 빚을 갚아줍니다.

 

"내겠습니다."란 한마디로.....

 

베르세르크 '바친다'

한마디로 수년을 동거동락했던 수백명 동료를 죽음으로 몰아넣었던 '그리피스'와는 정반대의 케이스죠.

 

그렇게 그는 노숙자를 죽음으로 부터 구해내고......긴장된 하루를 끝내며 쓰러져 잠을 청합니다.

 

돈 아까워서 잠이 올까요?.....하지만, 그는 '혼자'일 지언정 '인간성'을 상실하지 않은 '사람'이었습니다.

 

여기서 작가는 우리에게 말해줍니다.

 

 

사람들이 욕하고 조롱하는 '오타쿠' '히키코모리' ....'외톨이'들이....

결코 우리 사회의 암적인 존재가 아님을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도박에 빠진 노숙자 처럼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낙오자도 있음을 인정합니다.

 

'혼자라는 삶'을 살거라면 ...

오타쿠라는 소리를 들으며 자신의 혼자인 삶을 즐기기로 결정했다면

조롱과 손가락질을 받더라도...

'정도'를 지키라고 말합니다.

 

'인간성'을 포기하지 말고 심연 속에 있으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언젠가 수면 위에서 작은 신호가 보내질 것이라고.....

 

노숙자를 살린 야간 경비원에게 반해버린...옆집 글래머....

 

그녀는 혐오스런 외모와 그의 행동들마저 사랑스러워 합니다.

 

수면위에서서 심연으로 보내는 메세지가 시작된거죠.

 

 

그냥 웃으며...이게 뭐야!

어떻게 저런 퀸카가 저런 오덕을 사랑할 수 있어!

만화네!

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만, 저는 이 안에서 메세지를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찡했네요....ㅠ.ㅜ

 

하늘이 내려준 시험을 통과한 주인공에게 반해 버린 퀸카 언니....

 

저는 이 만화가 '컬트'적인 요상한 작품이 아닌

세상의 기본원리를 단지 작가의 프리즘을 통해

 

만화적으로 표현했을 뿐이란 사실에 흐뭇했습니다.

 

작품은 이어서 여러가지 사건을 쉬지 않고 엮어냅니다.

 

의미심장한 대사와 여운, 뒤집어 지는 만화적 재미를 4권을 통해 꽉 채워서 내뿜고 있습니다.

 

퀸카언니와의 갈등 속에서도 결국 '회복'이라는 하늘의 각본은 변하지 않습니다.

 

"난 이제 고독하지 않아!"

 

 

심연에서 나온 야간 경비원이 수면에 당당하게 적응해 나가는 '심해어' 이야기...

 

 

 

 

이장면이 조금 이해가 안되지만....왠지 한번 더 읽으면 감이 잡힐 것 같기도 하네요.

 

주인공이나 주인공 애인은 아닌것 같은데....제가 감이 떨어져서 한번 읽어본 결과로는 잘 모르겠네요^^.

 

역시 이번에도 '초판'본을 '겟'한거였더군요!

 

'초판본'을 사랑합니다~~

 

그것이 대여점용으로 순결을 빼앗겨 이리저리 굴러다닌 녀석일지라도요 ㅋ

 

 

 

 

 

 

 

 

고독과 외로움으로 버무려져 죽어가던 심해어를 수면으로 끌어 올려준 젊고 아름다운 천사.....

 

 

 

어쩌면, 이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자신만의 심연에서 수면으로 이끌어줄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지는 않은가요.

 

 

작가는 반드시 '기회'가 찾아온다고 말합니다.

 

물론 수면으로 올라갈 '의지'가 있다면 말이죠......

 

 

너무 좋은 작품을 이렇게 서비스로 받게 되어 이 책을 주신 분께...감사드릴뿐입니다.

 

 

미노루 후루야....

 

이나중 탁구부로 유명하다고 하던데.....전 작품을 셀렉션으로 갈 예정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동시에 넘치는 수작 '심해어'

 

엔딩의 호흡이 너무 급작스러운게 가장 큰 아쉬움으로 남지만....

 

작가의 특징으로 이해하려고 합니다.^^.

 

 

강추 합니다.

 

 

'심해어'

 

당신에게 어쩌면 이책은 '바이블'이 되어줄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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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몰래 그녀를 짝사랑하던 그는, 그녀가 평소 좋아하는 꽃을 들고 환한 웃음과 함께 프로포즈를 합니다.

하지만, 이내 어두워지는 그녀의 표정

 

이전의 사랑들이 어떤 상처를 만들었는지는 모르지만, 지금 그녀는

전투태세입니다.

 

.

.

.

-마음 접근 금지-

 

 

'프로포즈'가 '선전포고'가 되어 돌아오는

경험을 한 '그'는 어쩔수 없이....이번엔.... 철수합니다.

 

 

 

 

 

 

 

James1004-나도 안다. 식상한 이미지다.

하지만, 이런 식상한 이미지의 실제 사건들이 매일 새벽 1시부터 4시까지

'페이스 북' 타임라인을 장식한다.

 

가끔은 '남자'도 있지만 100의 99는 여자다.

여린 감성에 자리한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또 다른 '상처 메이커' 웃으며 다가오면 그녀들은 미친다.

 

갑옷을 입고, 방패를 들고 때로는 칼도 뽑아든다.

어쩔 도리 없지 않겠는가!

 

돌아가라고 좋게 말해도 '눈먼 짐승 같은 남자'들은 돌진한다.

그러니 그런 그들을 상대하려면 '전투 준비 태세'로 갈 수 밖에....

 

매일 벌어지는 이 일들이 '진심'으로 이해가 된다.

하지만, 웃기는건 그러다 결국 어떤 놈에게는

그녀도 무장해제를 당한다.....아니 허락한다.

 

그 타이밍을 잘 아는 남자를 우리는 '바람둥이'라고도 부른다.

 

 

개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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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 학교의 모범생이자 우등생인 '매그니토'는 오랫동안 사귀었던 동기 '캣우먼'에게 정식으로

프로포즈를 하려고 합니다.

설레는 맘으로 꽃과 정성껏 쓴 러브레터를 들고 약속장소로 향한 '매그니토'

약속장소에서 먼저 기다리던 '캣우먼'은 '매그니토'의 프로포즈를 기대 못했는지 놀라는 분위기네요.

하지만, 이때 멋진 스포츠 카를 타고 등장한 '토니 스타크'!~ 평소 문제만 일으키는 학교의 이사장 아들로 초능력 보다는 '사고'치는 것에 익숙한 재벌2세!

이 바람둥이가 학교 얼짱인 '캣우먼'을 돈으로 유혹하네요.

 

결과는......보시는 바와 같습니다.

 

모범생의 가슴은 상처와 분노로 일그러지고, 돈이면 뭐든 되는 세상을 증오하며

야비한 세상에 복수를 다짐하는데....

 

 

The Real Reason 시리즈의 다른 에피소드 보기

 

 

 

축! 축! 축!

착한 오타쿠?들의 플랫폼 '루리웹' 레고/옥스포드 카테고리에서 저의

The Real Reason Why Magneto Hates The World가 드디어 조회수 8천명을 넘겼습니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hobby/320/read?articleId=14750177&bbsId=G005&itemId=118&pageIndex=1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50명만 더 조회를 하면 9천명을 달성하네요~

푸하하~~루리웹 레고 컨텐츠로는 최고 조회수입니다. 눙물이....레고 스토리 시작한지...3달도 되지 않았는데

올해 안에 1만명 조회가 달성되면, 제가 블로그에서 개인 사비를 들여서라도 이벤트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아무튼,~ 블로그는 썰렁해도 많은 분들의 조회로 저는 기분이 '업'되었습니다.

^^ ㅋㅋㅋ ~~

 

.

.

.

그렇다구요 ㅋ

 

 

 

James1004-한달 전에 업데이트 했던 The Real Reason Why Loki Hates Thor

또 다른 에피소드를 만드려고 컨셉을 정하긴 했는데... 작업 시간이 나질 않았다.

그래서 한번 약식으로 만들어 보자는 생각으로

이번에는 배경 셋을 만드는 노력은 하지 않았다.

그냥 하얀 배경에 인물로만 에피소드를 만들어서

완성도가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기는 하지만,

나름 재밌게 작업 했다 ㅋ

결과물은.... 이전 것이 맘에 들지만, 이번 에피소드도 많이 즐겨주시길~~

다음 The Real Reason의 에피소드도 곧 만들 예정이다.

이번에는 최고의 퀄리티로~등장인물은 다시 '토르'와 '로키'~

그나저나....물질만능주의 세상에서...순수남은 살기 힘든거야...

 

 

Info-'토니 스타크' 얼굴은

해리포터 시리즈의 '말포이'에게서 빌려 왔는데, 자세히 보니

한쪽 눈의 프린팅이 이상했다.[보시는 바와 같다....--]

다행히, 레고사에 전화하니 새것으로 교환해 준다고 했고,

바로 어제 깨끗한 얼굴이 들어있는 봉투를 우편으로받았다.

다른건 모르겠지만, 레고의 이런 A/S는 참 맘에 든다.

물론 신청 절차나 기다리는 기간이라던지 ...좀

불편한게 있지만, 그래도 소비자에게 최선을 다하려는 의도는 높이 산다.

비싸게 구입한 레고 부품에 이상이 있거나, 망가졌거나 또는 분실했을때

전부는 아니어도 어느 정도는 A/S가 가능하니 꼭 이용하기 바란다.

전화번호: 080-022-3780

전화해서 안내방송을 따라 번호를 누르면 어렵지 않게 담당자와 통화 가능하심!~

'레고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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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사진의 수정은 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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