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바쁠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작은 사업을 하다보니, 하나에서 열까지 다 챙겨야 하는데..... 먹고 살기 너무 힘듭니다. --...하지만, '기회'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감사한거니까^^... 보통은 월초가 되면 '상도역' 코믹커즐에 가서 만화책, 잡지를 한아름 들고 오는 소소한 '기쁨'이 있었는데요. 거기 갈 시간이 없어서.....일단, 교보문고에 들러 급하게 사야할 잡지를 샀죠. 월초....어김없이 새로 출간된 만화 잡지가 코너에~~잔뜩 있어요 + + 이슈는 몇일 전에 이미 샀기 때문에~~나머지 잡지를 샀습니다~이번 챔프, 찬스, 파티.....모두 표지가 너무 이쁩니다~ㅎㅎㅎ 특히 '챔프' 무려~~소돔의 궁전의 '히나'예요! 생각해보니, '뉴타입'을 빼먹었더군요.오늘 들러서 사야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