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나온 펠루아 이야기 단행본은 3권까지 입니다. 뭔가 큰 갈등이 보이지 않는 중세 러브 스토리... 3권은 '오르테즈 백' 초판 선물 때문에 + + 코믹커즐에 가서 직접 신품으로 샀는데요. 뭐....남자가 뭐하는 짓이냐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음... 그럴수도 있겠네.. ㅡㅡ 책은 이상태로 구매 했어요~ 책과 함께 ~ 일심 동체! 초판 선물! 일단 저의 '순결 해제' 전용 '더리카터' 로... 순.결.해.제! 이렇게 애네들은 제것이 되었습니다. 니들은...이제 '중고'야... 핰! 이쁘다! 이런 선물들이 보통 실용성 없이 돈 버리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건 여자라면 실제로 쓸만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다른 한쪽면입니다. 크기가 아담한게 귀엽네요~책을 넣어봤습니다. 쓸만한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