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커즐에서 ~ 출간하자마자 사다시피 한 책인데.....이제서야 리뷰를 올리네요 ^^이럴때면, 전업 블로거들이 참으로 부럽습니다. + + . 먹고 살면서 블로그를 한다는건, 때로는 국방의 의무....는 쫌 심했고 ^^ 납세의 의무쯤 되는 일로 여겨질때도 있는데요....그래도 글 다 쓰고 나면 뿌듯~~~ 특히 저는 제가 직접 구입한 재미있게 본 책들만 리뷰하기 때문에 뭐랄까....음....의미있고, 행복하고 그래요~ 가끔 제 리뷰 글 보고, 책 사게 됐다..는 댓글 보면~~무지 기분이 좋더라구요 ^^ 그렇~오늘도 저는 '사명감'으로 ㅋㅋㅋ 이상은 작가님의 초절정 귀요미 작품 '이왕이면 다홍 4권' 리뷰를 짧고 굵게~~시작! 코믹커즐 '신간' 코너에 있는걸 덥썩 집어들어 집에 와서 확인하니....2.2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