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Master의 M/V 촬영 현장을 스케치 해준 포토그래퍼 Kimhaze군은 현재 제가 일하는 Partyluv

파티 포토그래퍼 외에 여러가지 활동을 하는성실하고 능력있는 친구입니다.

 

이 역사적인? ㅋㅋ  Yes Master 제작 현장을 기록하라는 직속 상관의 명을 받아 착실하게 촬영에 임해준 Kimhaze에게 감솨를~~

[담에는 촬영할 때 손 떨지 말아라~~ㅡㅡ...]

 

모두 4개의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자 그럼~~가장 핵심이 되는 촬영 현장을 제가 직접 설명하는 영상 부터 볼께요~~

 

영상에서 제가 좀 피곤해서 ....얼굴이 부어 보여....그걸 가리려고 썬그라스를 썼는데....그래도

티가 팍 나네요 ㅋㅋ 왠지 배도 나와 보인다는....

저 실제로는  날렵하게 생겼습니다 ㅋㅋㅋ

이렇게요

 .

.

.

 

 

진짜임 ㅋㅋ

 

 

그리고 두번째 영상입니다~

스튜디오 안에서 저의 활동들만 모아본건데요 ㅋㅋ 재밌네요.

 

영상을 보면....점점 초췌해 져가는 저의 모습이 ....

그리고 제일 마지막에 제가 쉬면서 기타를 연주하다 삑사리 내는 부분이 잠깐 나오는데ㅋㅋㅋ

그 연주곡이 내년 봄에 출시할 저의 노래 '공원'의 전주입니다^^ ㅋㅋ

 

 

그리고 세번째 영상은 촬영과 편집을 해준 Director Sin의 모습을 담아봤어요~~

 

마지막 장면에서 저의 모습이 안습이네요......ㅋㅋㅋ

그리고 페이스타임이라는걸 처음 봐서 ㅋㅋㅋ 그냥 꺼버렸다는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레고들만 모아서 촬영한 부분만 편집한 영상입니다~~

이걸 보니까....저때 기억이...새록 새록.....

정말....아쉽지만......

그래도....처음에 이정도면....잘 했다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더 많은 기록을 남기지 않은게 ....조금 아쉽기도 하지만, 영상과 사진으로 이정도라도 남겼다는게 다행이라는

생각도 한답니다.

 

~~^^~~

 

DH studio의 공식 사이트

http://www.dhstudio.info/

 

Kimhaze의 사진 보기

http://kimhaze.com/

 

 

 

 

 

 

 

 

  1. Favicon of https://macee.co.kr BlogIcon 맥C 2013.09.04 09:58 신고

    일본 락스타의 느낌이!!!!!
    고생하신만큼 멋진 뮤비가 나왔군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9.04 14:29 신고

      ㅎㅎㅎㅎ 여기에 댓글 다신분은 첨이신듯 ㅋㅋㅋ
      감사합니다~~

촬영 현장 '사진' 스케치 1에 이어서 이번에는 주인공 '현아'에게 '비' 가 고백하며 문제의...'나비'를 건네주는

배경인 '시가지' 풍경입니다.

저는 그냥~~'읍내'ㅋ라고 부르죠~~

자 그럼~~ '비'의 읍내를 소개해요~~

 

 

 레쓰비 한잔 마시고~~복원 작업을 했습니다~~30분 이상의 시간이 소요 되었어요~~

 

 도로판이 더 있었더라면....하는 아쉬움도 살짝 들었다는...[도로판 넘흐~비싸다느우ㅜ]

 

 자동차를 비롯해서 탈것들과 등장시켜야 할 피겨들은 너무 많은데, 출연할 것은 한정되어 있어서 고민이 됐다는.....

 

 카페와 피자가게 앞에서 바니걸와 수다 떠는 현아가 보이네요~~

 제가 너무 좋아라~하는 '토르' '로키'와 검정 깍두기 형님들~~

 

 이 장면 때문에 '19금' M/V가 될뻔 했다는......ㅋㅋㅋ

 

자전거샾 위를 날으는 '토니 스타크'~~

 

 현아와 바니걸을 꼬시려는 '부르스 웨인'이 피자 들고 등장~~~

 

제가 개인적으로 아끼는 피겨인~~'저그'입니다~~

 

이 '읍내' 촬영 부터 저희는....피곤이라는 새로운 적과 싸웠드랬죠.....ㅋㅋㅋ

집중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현상들 때문에.....위기 상황이 었습니다~~

 

 

 

자 그리고~~마지막 3일째 촬영을 했던 현아의 집!

 

 현아의 집은 보시는 것 처럼 제가 창작한 베이스에 이것 저것 소품들을 가져다가 쓰거나 개조하거나 했는데

의외로 잘 어울렸어요~~[저게 해그리드의 집 내부라는 설정? ㅋ]

현아의 집 지붕에 보이는 검은 금속체는 바로 조명입니다.~~

영상에서는 형광등과 같은 역할을 해주죠~~

싱크대, 냉장고, 벽난로, 침대, 식탁....있을건 다 있어요~~

 

현아가 처음 '마리모'를 데리고 와서~~우유를 주는 찡한 장면~~

 

안타깝게도.......여기서 부터....저희 제작팀은....본 촬영 이외의 것에는 신경 쓸 수 없을 정도의 폐인 모드로...변해 버렸어요....

그래서....이 후에 촬영했던 펫샾...겨울 씬 같은 장면의 스틸컷이 없네요...ㅜㅜ....

 

자~~~이렇게 제가 준비한 촬영장의 레고 소개는 마치도록 할께요~~

 

 

그럼, 이번에는 촬영장에서 고생한 '언더그라운드' 최고의 영상 Director인 DH Studio의 Sin실장과의

'지상 낙원 셋'의 촬영 장면입니다~~

 

 

 이게 바로 저희의 촬영 데스크 였습니다~~

 

 크기를 재 보려고 사용한 소품들~~

 

이렇게 보니 데스크가 작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굉장히 큰 데스크 입니다~~

 

 이렇게 촬영 내내 양옆에서 커다란 지속광 조명이 열을 내고 있었다죠`~

 

 가장 고민스러웠던~~배경을 한방에 해결해준 대형 배경지~~파란 봄날의 하늘을 정말 제대로 표현해 주었죠~

 

 이렇게 찢어진 곳이 생기면....응급 처치!

 

배경지 쪽에서 찍은  데스크 ....데스크 절반이 어디갔지? ㅋㅋㅋ 

 

 처음부터 Yes Master의 촬영 의도는 정지화면을 정적으로 보여준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사진과 다른 영상으로서의 장점을 살려준 것이 바로 이 무빙 시스템이죠!

 

촬영시에 사용한 여러가지 렌즈들입니다.

저는 도통 모르겠더라구요 ㅋㅋㅋ

 

M/V의 초반부에 지상낙원셋이 평행으로 보여지는 장면을 이런식으로 촬영했어요~

 

 뷰파인더~~

 

 5D MK2같은 DSLR 촬영이 일반적인 요즘, Sin 감독은 Lumix 카메라를 사용하더군요.

제품에 대한 지식은 전무합니다.

저는 Nikon 매니아이기 때문에, 촬영을 꼭 Nikon으로 하고 싶었으나.....아직 현장에는 Nikon을 영상 작업에 사용하는 빈도가 적은가봐요

다음 M/V는 반드시 Nikon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약에 취한 것 같은 ~Sin PD와 영상 스케치를 해준 포토그래퍼 Kimhaze~

 

 자동화 기계도 있다고는 하지만, 저희는 여건상 이렇게 수동으로 무빙하며 촬영했습니다.

 

 무엇에 쓰는 물건들인고?..

 

 첫 촬영 개시!

 

 뷰파인더에 비친 레고 모습이...보이시나요? ㅋ

 

휴식 시간에 레고들이 반란을.....^^

 

 정말 고생하며 촬영에 임해준 Sin PD

 

 오잉! 이거 어디서 많이 본건데 ㅋㅋㅋ

 

이런 작업이 '편집'시에 도움이 된다고는 하는데....잘 모르겠고.....^^....

 

 

 

이렇게 사진으로 보는 촬영 현장 스케치를 마칠께요......

라고 말했지만~~아직 보여 드리고 싶은게 몇장 더 있습니다~~

 

 

 이건 촬영 중간 중간....제가 긴장을 풀기 위해 쓰던 저의 기타 예요~~

세상에 한대 뿐인 '주문 생산품'인데....그렇다고 '고가'의 기타는 아니구요~ ㅋㅋ

 

저는 저의 기타들에 플렛 포지션마다...Nikon 스티커를 붙입니다~~

왜냐구요?

Nikon 같은 장인 정신을 가지고 연주하겠다는.....의미입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Canon이나 기타 브랜드들의 카메라를 선호하시지만, Nikon의 뚝심있는 장인정신에는 절대

못 따라 간다는걸.....많이들 모르십니다~~

전, 유행보다는 자신만의 색깔이 있는 Nikon 같은 삶을 살고 싶다구요~~

제 삶을 돌아 보았을때...Nikon같이 살았다는 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3일동안 먹은 여러가지 음식중에 ~~이 녀석이 정말 기억에 남네요....ㅋㅋ

사발면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간만에 먹어 봤어요 ㅋㅋ

 

 촬영중 졸음 때문에 냉장고에 'Hotsix를 꼭 몇캔씩 넣어두고 살았네요~~

그리고~~제가 사랑하는 '양념 통닭~~'

 

 군대에서나 먹던.....편의점에서 데워 먹는 고향만두 ㅋㅋㅋ

 

그래도....배고프면.....빵을...ㅋㅋ

 

 그것도 모자르면....과자를 ㅋㅋ

 

충전중인 저의 아이폰이예요~~'Monsfer Case'에서 직접 커스텀 제작한 세상에 하나뿐인 저의 아이폰 케이스~~최근에는

다른 커스텀으로 디자인을 바꿨죠~~ㅋㅋ

 

 

 

 

이상으로 James1004의 Yes Master, M/V의 촬영 스케치를 마치도록 할께요~~^^~~

 

 

 

 

 

 

  1. Favicon of http://www.sweettown.com BlogIcon 8-612 2013.09.02 02:37

    빅 레고마을이네요

저의 M/V, Yes Master의 제작기를 한마디로 표현 하자면...그야말로 '피곤'과의 전쟁이었습니다.

촬영이 진행된 3일 동안....처음의 의욕은 달나라로 가버리고....대신 그 자리를 피곤이 차지해 버렸다는...

특히 마지막 3일째는 그냥 빨리 끝내고 자고 싶다는 생각뿐 ㅋㅋㅋ

 

Sin PD와 James1004 그리고 비디오그래퍼 한명, 총 3명[실제로 제작은 2명...ㅠㅜ]은

정신 없고 피곤한 상황 속에서도 '대한민국' 최초의 100% 레고 M/V라는 시대적?사명감으로

제작기를 염두하고 시간이 날때마다 사진과 영상으로 현장을 스케치 했습니다.

 

사진을 설명하기 전에 먼저 알아두셔야 할 상황이 있는데요.

바로 M/V 촬영까지의 간단한 프로세스입니다.

 

1.시나리오 작업[이 작업은 굉장히 오랜시간 동안 고민했지만, 일단은 시작하고 보자라는 각오로 결국은 디테일을 생략하고 끝]

2.집에서 시나리오에 있는 대로 필요한 레고 조립[생각보다 힘들었습니다.ㅜㅜ...이야기 만드는것과 창작은 너무 틀리더라구요 OTL...]

3.집[잠실]에서 스튜디오[홍대]까지 레고를 박스에 분리해 담아서 운반하는 작업[차가 2번 왕복해야 옮길수 있는 분량]

4.레고를 다시 시나리오의 셋대로 조립하기[이게 제일 쉬웠어요~~]

5.여러 셋[Set]을  촬영데스크 위에서 교체하며 촬영[셋을 치우면 재 촬영이 불가하기 때문에 치밀한 계산이 필요한데..결국 실패ㅋ]

6.레고 정리[정리에만 몇시간....잃어버린 부품도 있었고, 망가진 것도 있어서 가슴이...ㅠㅠ...]

7.실신

8.편집

9. 그리고 이렇게 세상에 선 보여지게 되었네요.

10. 기쁨과 아쉬움...^^

 

자 그럼....Yes Master가 탄생한 DH 스튜디오의 촬영 현장을 스틸컷으로 천천히 둘러볼까요~

 

 처음 레고들을 가져 와서 정신 없이 펼쳐 놓는 상황이네요~

 

 일명 지상낙원 셋의 일부네요....이런식으로 박스에 담아서 가져와서 다시 조립!

 

 이때까지만 해도....신났음 ㅋㅋㅋ

 

 제가 가지고 있는 제일 비싼 레고 '다이애건 앨리'가 보이네요~~

 

 건물, 피겨, 탈것 , 소품...등으로 작업 하기 좋게 분리......할 수가 없었다능 ㅡㅡ

 

 이때까지는 그나마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있던 때 였죠......

 

 정말 깔끔하게 등장 인물들을 분리하고 있었죠....[아무 의미 없는 짓이 없음]

 

 둘째날에 찍을 건물들을 정리해 놓은 사진....이 또한....부질 없는 삽질...

 

그런데....찍어 놓고 보니....뿌듯하네요~

 

촬영 마지막 날까지.....수정의 수정을 거쳤던.....영욕의 시나리오....매력포인트-임팩트 있는 엑스트라 ㅋㅋㅋㅋ

 

 

자 그럼~~이번에는 몇가지 '촬영 셋[Set]'을 한번 살펴 볼까 합니다~~

 

첫번째는 가장 어려운 촬영이면서 제 M/V의 가장 기억에 남는 셋입니다. 제가 '지상 낙원 셋'이라고 별명도 지었지요~

 

 촬영 첫날 집에서 조립한 사진을 기초로 '촬영용 데스크'에 설치합니다.

이 '지상 낙원셋' 복원에만 약 2시간이 소요 되었습니다....복원하기 쉽게 한다고 다 정리해서 가져 갔건만.....

 

 밑판만 10장 이상 사용했어요~~카카와키 밑판이 그 역할을 톡톡히 했죠~~가운데 정원이 이 셋의 가장 핵심 부분이죠!

 

 평화로운 봄날의 공원을 상상하며 작업 했구요. 실제로 제가 매일 산책을 하는 '올림픽 공원'과 한번 밖에 못 가봤지만 뉴욕의

'센트럴 파크'가 모티브가 되었습니다.

여담이지만...저는 '올림픽 공원'에서 여러가지 레고 스토리등도 구상합니다.

실제로, 최근에 '공원'이란 곡을 만들었는데....그 곡도 '올림픽 공원'에서 기타 치며 만든 곡이구요.[내년 봄에 출시 할거예요~^^~]

어쨌든~~제 첫 작품에 꼭 제가 봤던, 그리고 꿈꾸던 공원의 모습을 재현 하고 싶었습니다.

 

지상 낙원의 중앙 가든 부분의 사진인데요~~저 나무 조차 저에겐 쉽지 않은 작업이었어요~영상에선 저 새들이 이쁘게 나와서

완전 행복했어요~~~그리고 작은 연못의 오리들은 아시는 분은 아시는 '중세마을' 제품의 녀석들 입니다~

 

 

 조기 축구 회원들~~나중에 촬영에서는 저 콧수염 양반 빠지고 멋진 슬라이딩 피겨로 바뀝니다~

 

 제 레고 스토리에 자주 등장하는 바니 보이[바니보이는 저의 분신같은 역할입니다..제가 토끼띠이기 때문에....항상 스토리에서도

바니보이는 뭔가 감정이입이 되곤 하죠....그래서 올림픽 공원에서의 저의 모습을 그대로 만들어 봤어요~]

 

 귀여운~렉스 ㅋㅋ

 

 이장면도 영상에서 귀엽게 나왔죠~~^^~~

 

 이건 평화로운 공원 한쪽 구석에서 벌어지는 해적질? ㅋㅋㅋ

 

 이건 저의 Night Life를 암시하는 ~~ㅋㅋㅋ 여러분 파티, 클럽 좋아하시나요? ㅋㅋ

 

 공원이라면 당연히 연인의 염장짓이 있어야죠~~ 알투의 고백에 질색하는 여친의 모습입니당~~ㅋ

 

 제가 가장 좋아하는 피겨인 페르시아의 왕자와 인디아나 존스~

 

 공원지기~~헤그리드를 소개합니다~~

 

몸값 비싼 해리포터 3총사는.....존재감 없긔 ㅜㅜ...

 

프렌즈 시리즈의 의자와 강아지 보금자리.....저 상자는 다른 소품과 비교하며 결정을 망설인 소품인데요....

 영상을 보며....잘 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하게 했었죠!

 

 

 

~~복원에만 2시간이 걸린 '지상낙원 셋' 소개는 이걸로 마치고 다음에는~~제가 그 다음으로 좋아했던

주인공'현아'네 동네입니다.

 

 지상낙원 셋 촬영을 끝내고, 다 철수 시키고 2번째로 셋업한 현아네 동네~~겹치는 밑판이 보입니다~~

지상낙원셋이 워낙에 사람 잡는? 힘든 작업이었기에 나머지는 상대적으로 쉬운 작업 이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레고 '해그리드의 오두막' 제품을 완전 좋아하는데요. 공원 과 마찬가지로 저 오두막은 꼭 사용한다는

전제로 촬영을 시작했기에~~결국은 현아의 집이 되었구요.

제 시나리오 설정상, 현아는 전원 마을에 사는 독립심 강한 여성 이미지여서~~현아의 동네는 저렇게 꾸몄구요

레고'킹덤' 제품군에 있는 저 풍차가 너무 잘 어울리네요!!

 

 전원의 풍경이 그려지지 않나요?

 

 위에서 쳐다본 현아네 동네!

 

해바라기~~입니다~~완젼 긔엽긔!~

 

 마을에서 목축업을 하시는 어르신~~~

 

 닭, 염소, 돼지~~너무 귀여운 마을이네요~~

 

 마을의 백수 청년~~세월을 낚고 있어요~

 

돈키호테가 될 가능성이 농후한 이장님의 아들~~~

 

 

 

이렇게~~주인공 '현아'네 동네도 간단하게 스케치를 마쳤습니다~ 자 그럼 스크롤 압박을 느끼실테니~~촬영 현장 '사진' 스케치 2.에서 다시연결 해 갑니다.

 

 

 

 

 

 

 

 

 

 

 

 

  1. Favicon of http://992288.tistory.com BlogIcon 방배동928 2013.09.27 10:03

    아니 요새는 레고가 이정도로 훌륭하군요, 어렸을때 제가 갖고 놀던 레고는 완전 베이직세트군..
    그나저나 요 뮤직비디오는 구경해볼수있는것?^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9.28 14:24 신고

      불경기라고는 하지만...레고는 계속 성장한다네요....
      부자들이 많아지는건지....저같은 노예들이 많아지는건지..
      뮤비는 ㅋ


국내 최고의 페스티발로 자리한 월디페...하지만, 이번 월디페는 홍역을 치루고 있다.

이른바. 노개런티 사건?...월디페의 주최측[상상공장]은 공개 모집 밴드들에게 야멸차게 차비10만원을 줄테니, 와서 영

광의
자리에 합류하라고 통보했단다....

쯧쯧쯧.....하지만, 별일 없을줄 알았던 이일은 일파만파[트위터 짱!]로 번지며 상상공장과 류재현 감독의 업적[?]에 누

를 끼치고 있
다.

개인적으로 상상공장 헤드와 직접적인 인간적 관계가 별로 없기 때문에 글을 막 쓸수 있는 입장이지만, 또한 월디페1회

의 공식 프레스 기사를
가장 먼저 냈던 사람으로서......안타까움도 많은것이 사실이다.

국내의 음악 페스티발은 국내 아티스트들에게 인색한것이 사실이고, 관행이다.

사실, 상상공장만 이런짓을 하는게 아니라.......모두 다.....이짓을 하고 있기 때문에 열심히 욕 먹고 있는 상상공장과

류 감독은
'왜 나만 갖고 그래!~'라고 말할 수도 있는 입장이다.

개인적으로도 다른 페스티발에서 받지 못한 페이가 있는 아티스트들도 여러명 알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받을 기대도 하고 있지 않다.

그냥....원래 이런거야....라고 생각하며 살고들 있다.

그런데, 이번엔 곪은 상처가 터진 것이다.

재수 없게 러시안 룰렛의 총알받이가 된 것이 월디페 였을 뿐이다.

어쩌면, '돈줄께 공연해라~'라고 말하고 입닦아 버리는 사람들 보다는 '차비 10만원 잘 챙겨 줄께, 와서 공연해라'라고

솔직하게
말한 '상상공장'측은 억울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사실, 다들 미친 것들이지만 말이다....

가요계의 우상이자, 재벌의 반열에 있는 서태지도 떼돈 번 ETP 페스티발을 열면서 국내 밴드들에게 말도 안되는 공연

페이를
주고, 욕 먹을 짓을 했으니..[생각하니까 열받네...서태지 그거 완전 위선자였지.....]

.....국내 음악 페스티발에서 로컬 아티스트가 섭외비로 배부를 생각은 아예 할수가 없다.

대학 축제 기간에 학교를 전전하며 돈을 버는것이 더욱 합리적인 선택인, 국내 인디 밴드, 아티스트...

그들은 이제.....뉴미디어를 통해 곪을만큼 곪은 상처를 내 보이고 있다.

트위터를 통해 그들은 .....'여기 아퍼요.....만져주세요' 라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힘 없는 우리는.....그들을 아프게 한 악의 무리들에게....욕을 하고 있는것이다.

힘이 없어서 때리지는 못한다.

의술이 없어서....아픈 아티스트를 치료해 주지도 못한다.

그저 발을 동동 구르며.....욕을 하고 있다.....씨발....나쁜 개새끼라고......

이해한다....나도 그것밖에 못하니까.....

안타깝게도........상상공장...그리고 류감독......니네.....이마 깨질 정도로 비는 수 밖에 없겠다.

그리고, 러시안 룰렛에서....다행히 살아남은  나머지 악의 무리들......십년 감수 했겠지....

니들도....사람이라면....다시는 그들을 아프게 하지 말아라....

또 다시 아프게 할 거라면...그냥 페스티발을 포기해라......그게 인간적이지 않겠냐.

벼랑 끝에서 그래도....음악이 숙명이라 생각하며 버티는 이들을 위해.....난 이글을 쓰고 나서 뭘 할수 있을까.....

....아무것도 할수 있는게 없다.....

멜론 정액제 요금 7천원이 인디 밴드와 DJ들에게 돌아가기를 기대하며

그들의 공연과 파티에서 ....C.D를 사주는 수 밖에....난 더 할수 있는게 없다.


벼랑끝에 선 당신들에게 ......버텨주세요.....아직도 난 당신의 음악이 좋아요...라고....지랄같은 요구를 할수 밖에 없

네......그렇게 잔인한 요구에도 ....당신들은......웃으면서....고마워요...내 음악을 좋아해줘서...라고 말하네....

그렇게 우린 모두....악마 같은 사람들인거였네..

지금 이시간에도.....상상공장을 향해 열심히 주먹을 움켜지며 욕을 하는 당신과 나...그리고....상상공장과....

또 다른 악의 무리들....사실은 모두......Dogville에서....니콜 키드먼을 유린하는 주민들중 하나일 뿐이야....











씨발.....좆 같은 하루다..

  1. 심지 2011.04.05 04:38

    월디페 뿐만이 아니라 부를 가진 사람들이 더 얄궂게 군다 진저리남 우리 함께 즐겨보세 축제에도 이러한데 나는 도대체 어디서 놀아보나 집에서 듣는 싸이비지엠도 오늘따라 죄책가에 흥겹지않은데 ...

  2. 지나가다 2011.04.25 22:36

    상상공장이 수년동안 인디문화에 관심이 많은 것처럼 행동했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또, 그걸로 네임벨류를 얻었구요.. 서태지야 뭐 인디밴드에 관심도 없었겠지만...
    뭐, 사실 인디밴드를 위해야할 도덕적인 기준은 없습니다. tv에 아이돌이나 보며 살아도 대한민국은 돌아갈것이기에...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1.04.29 04:08 신고

      ^^ 상상공장이 나쁘다기 보다는 지금 대한민국의 다른 공연 기획이 다들.....문제고....유저들도....문제고...
      그냥....좀 답답하네요.--

정확히 10년전 오사카에 갔을때였다.
다운타운에서 하루에 한번 이상 들었던 곡이 있었다.....바로 -Why I'm Me,-
심플하게 반항적인 이 코어넘버는 코어라고 하기엔 약하고 힙합이라고는 부를수 없고, Pop으로 분류하기엔 좀 멀리 간 곡이었다.
하지만, 처음 듣자마자 한국에 가면 바로 이곡을 찾아야지 라고 맘 먹었었다.[바보퉁이....그냥 거기서 샀어야지..--]

어찌돼었건, Why I'm Me는 일본을 들썩이게한 히트넘버였고, 내게도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한 강한 인상을 심어주게 만든 강력한 임팩트의 곡이었다.

첫 앨범이 나오기도 전에 2번째 싱글인 Why I'm Me로, 밀레미엄의  열도를 뒤짚어 놓은 이 루키[Rookey-이들의 첫번째 정식 앨범명이기도 하다.]들은 그렇게 자신들의 요란한 음악인생을 시작한다.
독특하게 3인조로 시작해서 4인조로 다시 3인조로 밴드 포맷을 바꿈질한 Rize의 최초 라인업 버전의 Why I'm Me의 라이브를 감상해보자.
꽤나 순수한 맛이 있다.[무엇보다 지금은 볼수 없는 발군의 여성 멤버! Tokie가 감상 포인트]



그리고 5번째 앨범인 Alterna 앨범 투어의 라이브 영상에서의 원숙함이 묻어나느 Why I'm Me도 감상.


첫번째 영상은 정말 루키 같은 느낌의 오리지날 라인업이며, 두번째 영상은 7년이나 지난 후의 4인조 편성이다.
아쉽게도, 정식 프로모션용 뮤직비디오 영상은 찾을수 없다....아쉽네.

밴드 Rize의 핵심은 리더인 Jesse다. 일본의 전설적인 기타리스트인 Char의 아들로도 유명하고, 일본에서는 악동으로
통한다고 한다.....친하지 않아 성격은 잘 모르겠지만, 몇마디 나눈 기억으로 보자면 매너 있었던거 같다.^^. 키는 작고....
밴드 Rize의 활동 외에도, 힙합에 대한 미련으로 E.D.O라는 프로젝트로 M.C활동을 했었는데....요즘은 계속하는지 모르겠다.
직접 그의 랩을 들어볼 기회가 있었는데, 상당한 수준이었다.
설명하긴 힘드네....
간지나는 일본 힙합대부 Zeebra의 Not Your Boyfriend의 Jesse를 볼까.[힙합 싫어하는 이들은 패쓰]

곡이 참 멋지다. 이곡에선 Jesse가 M.C가 아닌 보컬로 활약했다.
곡이 참 맘에 든다.
개인적으론, Zeebra 보단, 우리나라의 Tiger JK가 훨 랩을 잘한다고 느낀다.

그럼, Jesse의 힙합 프로젝트도 한번 구경해 보자.[힙합 싫어하는 이들은 패쓰]

내가 정말 싫어하는 힙합 스타일이다.--....
아마추어 같다......우리나라 힙합씬의 실력이 워낙 뛰어나서 일볼애들은 왠만큰
잘하지 않으면, 귀에 들어오지도 않는다.

미친척 하고, 한곡 더 올려 본다.[역시..........별로다.]


뭐, 두서 없이 막 나가고 있는데, Rize는 내가 참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보는 밴드다.
우리나라에서도 3번이나 공연을 한적이 있었고, Jesse는 혼자서 다녀간적도 있었고....

암튼, 2011년 현재 7장의 정규 앨범으로 활동 하는 이들의 초창기 모습만을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루려고 한다.
첫번째 앨범 Rookie의 수록곡이자, 여성 베이시스트 Tokie의 멋진 솔로를 감상할 수 있는 수작 Music.

저당시에 20대초반일 녀석들이 어떻게 저런곡을 만들었을까....참...골 때린다.
확실히. 우리나라랑은 먼가 정서가 다르다.
어찌돼었건, 지금은 볼수 없는 Tokie의 플렛리스 플레이...이젠 볼수 없으니 많이 아쉽다....
Tokie는, 일본의 메이저 뮤지션 라이브 등에서 세션하는 모습을 종종 보여주고 있다.
나름, 업계[?]에서 실력으로 인정 받고 있다고 한다.

Vocal, MC & Guitar-Jesse


Bass-Tokie


Drums-Nobuaki Kaneko

론, 이건 초창기 라인업일뿐이다. 하지만, 이당시의 라인업이 가장 그립다.
자그럼, 원년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악동 jesse와 함께하고 있는 도라무시스트 이야기좀 할까.
Nobuaki는 사실 요즘은 배우로 더욱 유명하다.
워낙 잘생긴 외모 덕분인듯.........
그가 출연한 작품들은......................잘 모르겠다.--

뭐.....이딴게 있는듯하다.
하지만, 이작품만큼은 나도 정말 재미있게 봤다.~~~Crows Zero

저기 멋지게 정가운데 머리를 홖 뒤짚어 깐 Nobuaki의 모습이 보인다....
영화에서 꽤나 잘 어울렸다~

이쯤에서, 1집 수록곡중 많은 인기를 끈 히트 넘버 Kaminari


이건 박력 넘치는 라이브 버젼!! tokie 언니의 연주를 볼수 있는 희귀 영상 되시겠다 ㅋㅋ


그럼, 마지막으로 Rookey 앨범 수록곡을 보며 오늘의 Rize 도입부는 이정도로 끝내자.

01.MUSIC  
02.King Size
03.ROCKS  
04.Why I'm Me  
05.Back Fire [Director's Cut]
06.Rough Day
07.PLUG
08.wind
09.one eye monkey
10.必殺 
11.カミナリ 

 

 

 

* Live Nana-모든 아티스트 리뷰 리스트 보기 *

http://james1004.com/category/Under%20World/Live%20Nana


 



....뭐...예전같지는 않지만.....아직도...내가 음악을 하는사람이구나....난 음악 없이는 못사는구나...

할때는.....집앞 구멍가게를 갈때도....이어폰을 귀에 집어넣는...내 모습과....가족들이....뭐라 하든...

내 손가락으로....연주하는....기타 소리를 듣지 않으면.....답답해하는 내 심장...이 들여다 보일때...

그래..난.....자랑스런...대한민국의....인디 뮤지션이야....

....언제까지.....나......난..........기타를 들고 있어야 돼....

내 귀에는.....항상...이어폰이 끼워져 있겠지.....좀...아프겠지만..말이야..



뭐..요즘은.......카메라가 좋고....사진이 좋지만.............가장 사고 싶은건....니콘 70-200 과 d2x..지만..

그래도...가장 그리운건......무대위다......


담배연기 자욱한....너무리 굴같은....클럽....그곳에서..맥주를 마시며 새우깡을 씹던.....내 관객들의...

실실 쪼깨는....그 웃음소리가 그립다...


전날까지....수다떨고 노느라고.....담날.....공연때....졸면서..연주하던...나의 신기에 가까운.. 기타연주가...

....그게....그립다......


[안녕하세요...밴드 스무살입니다]...이멘트......를....안한지....이제 2년이야...하지만..절대 기억하고 있을거야

또....말하게 될거니까.....


'안녕하세요....오랫만이죠....밴드 스무살입니다!'

취재로 촬영했던 사진들중 맘에 드는 녀석들 올려본다.

당일 공연에 대한 자세한 취재내용과 더 많은 사진은

http://partyluv.com/review.html?mode=view&num=329&category=8

에서 확인하시길....물론..내 블로그안의 reports카테고리안에도 링크되어 있다.

이날....코스온라인의 나름대로형님과 같이 촬영을 했었는데.....5d의 무서운 능력에...쫄았던 기억도...--

01234567



01234567

홍대의 인기 밴드, 슈가도넛과 뷰렛의 더블 라이브.....둘다 좋아하는 밴드라.....촬영도 재밌었고, 음악도

좋았지....난.......평생....이런 클럽을 사랑하며...살거야.......인디를....라이브를....그리고...음악을...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