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줄이기로 했습니다.그리고, 밀린 책 리뷰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일에 쫒겨 살다보니, 인생에 남는게 없는것 같아서 말이죠. "족쇄"가 완결 되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ㅠ.ㅠ OTL..... sorry to be late.... 아직 서점에 완결권인 4권이 깔리지는 않은것 같은데......그래도 '매니아'들은 온라인 구독을 통해 '족쇄'의 결말을 이미 모두 알고 있는 상황일텐데.... 내가 책 리뷰를 해서 뭐하나...라는 생각도 하지만, 생각해보면....세상에는 저처럼 항상 늦는 사람들도 있으니 그들을 위해 '등대'가 되려 하오. ... 아니, 지금 생각해보면......글쓰는걸 좋아하는 본인의 참았던 욕구불만을 해소하고 싶어서는 아닐까 싶기도 하오만..... 어쨌든간에 Go. 책을 넘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