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연휴의 마지막날....'주일'이었기 때문에 '교회'에 갔습니다. 물론, 저는 '예배'는 땡땡이치는 나이롱 어른이 ㅎㅎㅎ 예배후 패밀리들과 수다를 떨다가 '공리'에 갔습니다. 4사람이 가서 3가지 음식을 주문하고 대시를 했습니다.Feat: "몬스패닉 폰케이스" 일단 공리는 '짬뽕'이 '갑'이기 때문에 항상 주문합니다. 그리고 '게살 볶음밥'곱빼기짱 맛있어요~~~+ + 저와 또 한명이 주문한 '짜장면' 간만에 '간짜장'이 아닌 '일반 짜장면'을 주문해 먹었습니다.ㅎㅎㅎ 먹고 나니.....그냥 간짜장 시킬걸....하는 후회가 ㅋ 만두가 나왔습니다.달라는 얘기를 한적도 없지만.....당연히 나오는 메뉴처럼 나왔고, 먹는 우리도 뭔가 나올게 나왔다는 생각으로 먹었습니다. 이 만두 한개 때문에 먼가 식탁이 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