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스 플러스 20

월간 '찬스 플러스' 2015년 5월호 리뷰

1년 넘게 만화 잡지를 리뷰해오면서 가장 늦은 타이밍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만.....'리뷰'를 해서 밥 벌어 먹고 사는게 아니다 보니 ㅠ.ㅠ 다음달은 제대로 진행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제 '리뷰'를 봐 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솨를+ + 2015년 찬스 플러스 5월호.....간만의 순.결.해.제! ㅎㅎㅎ찬스 플러스 5월호의 커버는 '카스텔라 레시피'입니다.엄청나네요+ + 컬러 일러스트 정말 짱이심 찬스의 백미!스크래치 이벤트! '도전!' 니기미..... 왠지 될것 같았는데....개허탈... 저는 전혀 내용을 모르는 Masa, PnH 작가님의 카스텔라 레시피 71화네요. 언젠가 볼 날이 올거야.... 언제나 성실한 분량+ + 단행본은 15권! 와.....저걸 언제....다 .....살까.....

월간 '찬스 플러스' 2015년 4월호 리뷰

오늘은 3월 15일....이번만큼은 챔프 15일자가 나오기 전에 월간지 리뷰를 다 마치려 했건만.... 니기민....내 삶엔 왜 '여유'가 없는것인가....OTL... ㅠ.ㅠ '자영업자'의 삶은 참으로 피곤합니다. 여러분..... 직장을 다니시나요?... 계속 다니세요. - -... ㅎㅎㅎ 벌써 '찬스 플러스'도 4월호 이번화 표지는 간지 쩌는 '코지로'~입니다.+ + 한참동안 동면에 들어갔던 '타케이코 이노우에' 작가님의 '배가본드'가 다시 연재를 시작했네요~저도 34권인가 까지....구입했던거 같은데.....연재 따라가다 속터저 죽는 만화 '갑' '배가본드!'+ + 그래도 Real 보단 이게 낫다! 첫페이지에는~~익스트림 노벨 대상 공모전이 있네요+ + 국내 라이트노벨은 '시드노벨' '노블엔진'이 짱..

월간 '찬스 플러스' 2015년 3월호 리뷰

설날 연휴가 없었다면, '찬스 플러스 3월호'를 리뷰할 시간이 더 지체되지 않았을까 하는 섬뜩한 생각이...듭니다.+ + 탱큐~조상님들! 이제 열흘후면 찬스 플러스 4월호가 발행될텐데`~마음이 바빠지더군요 + +이랬거나 저랬거나~ Happy New Year! 3월호 커버는 Nano 작가님의 백사의 공작~저 간지나는 녀석은 '자드'입니다.꽃미남 할아버지입니다.나이는 한 1000살쯤...된다고..ㅎㅎㅎ 암튼, 컬러로 보니까~~엄청 멋짐 + + 첫장 안쪽에는 배가본드 37권 광고네요.배가본드 완결은 아마 50권쯤 되지 않을까....예상해 봅니다.그때쯤 되면, 제 아들이 만화가를 하고 있을겁니다.아. 물론 아직 결혼은 안했습니다만...+ + ㅎㅎㅎ 언제나 스릴넘치는 스크레치 이벤트! 도전! - - 니미.......

월간 '찬스 플러스' 2015년 2월호 리뷰

언제나 바뻤지만, 요즘은 더 바쁩니다.게다가 이사를 한번 더 가야해서 어순선한 분위기, 게다가 지금 있는 집엔 '인터넷'도 잘 안되고....ㅠ.ㅠ 그래도 '찬스 플러스 2월호'의 간단한 리뷰는 올려지 싶었습니다.+ + 표지는 아주 맘에 드네요+ +아마도 스페이스 차이나드레스 단행본 표지로 쓰이겠죠 이젠 요게 항상 기다려집니다!아자! - . - 새해 초반부터 아주.....기분이.... 사실, 지난달에는 당첨됐는데.....엽서를 아직도 안보내고 있었거든요.....12월 26일 마감이라는걸......못봤습니다. OTL.... 일단 2월호에도 MASA, PnH 작가님의 카스텔라 레시피는 계속 두껍게 연재되고 있습니다.+ +68화 아영 Chara 작가님의 '한복이 너무해'는 웹툰으로 보는게 더 재밌구요+ +htt..

벌써 일년...'우리만화사랑'

세월은 정말 빠릅니다.올해처럼 빠르게 지나는 해는 없었던것 같은데.....나이를 먹을수록 세월은 빠르게 지나가는것만 같습니다.... 출판 만화 잡지를 구독한지 이제 만 일년이 넘어버렸습니다.나름 열심히 외부 활동을 줄이고 '만화책'만 팠던것 같습니다. 특히 '만화 연재 잡지'에 대한 애정을 불 살랐던 1년이었습니다. 끝이 다가온 '종이 잡지'와 마지막을 함께 하고 싶어서 선택한 길이었는데, 용케도 올 한해를 다들 잘 버티고 내년을 맞이했네요 ^^ 제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제가 가장 사랑하는 잡지가 바로 '파티'인데요. 작년 11월 '보이드씨'의 연재때부터 모으기 시작해서.....애정하는 작품 리스트가 여러번 바뀌었습니다.ㅎㅎㅎ 보이드씨-펠루아-뱀파이어-물고기.....물론 다른 작품들도 ..

월간 '찬스 플러스' 2014 12월호 리뷰

2014년의 마지막호인 '찬스 플러스' 12월호....발행된지 10일이 넘어서야 겨우 리뷰하게 되네요ㅠ.ㅠ 그간 참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개인적으로 진행하는 쇼핑몰의 두번째 오픈....그리고 저의 우상 '마왕'의 임종등..... 평소 리뷰하던 책들이 모두 밀려버렸더랬죠... 특히 마왕의 임종은 제게 큰 충격이었네요ㅠ.ㅠ.... R.I.P나의 마왕...나의 신해철... 이젠 슬픔에서 많이 벗어났습니다.잡지 리뷰하며 많이 힐링이 됐거든요.... 감회가 남다릅니다.작년말부터 리뷰를 했으니.... 1년이 넘었네요....그리고.....벌써.....12월호라니... 최근에는 바뻐서 책을 온라인으로 주문했는데.....오늘은 잠실 교보문고에서 간만에 직접 샀습니다. 찬스 플러스 12월호 '순.결.해.제' 뭔가....야..

월간 '찬스 플러스' 2014 11월호 리뷰

조금 더 일찍 '리뷰'글을 올리고 싶은데....요즘 일이 바쁜 시기라서 쉽지 않습니다.그래도, 신작들이 재미있어서, 찬스~ 책을 잡을 때는 행복해져요 + + 한복이 너무해~~~Chara님 일러스트 정말 너무 이쁘네요 + + 큰 브로마이드로 가지고 싶어져요 + + 달이 내린 산기슭 광고와 함께 '문화 상품권' 타기! 스크래치! 도전! '망' ㅠ.ㅠ... 왠지 느낌이 않좋았어-- 첫작품은 MASA ,PnH 작가님의 카스텔라 레시피 64화입니다.가끔씩 인터넷 검색하면, 이작품 극찬일색이던데.....ㅠ.ㅠ 저도 빨리 단행본 사서 연재를 따라가고 싶네요 65화도 같이 + + 있습니다. 헐!.....단행본 벌써 14권 ㅠ.ㅠ 언제 따라가니... 김아영, Chara 작가님의 한복이 너무해입니다.+ +아시다시피......

월간 '찬스 플러스' 2014 10월호 리뷰

찬스플러스 10월호를 구입한건....분명 월초였던것 같은데....게으른 저는 이제서야 '리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찬스 플러스가 항상 잡지 소개의 마지막을 장식하니....참 미안하다는 생각이 ㅠㅜ 제가 아무래도 '소년만화'보다는 '순정만화'를 선호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찬스를 리뷰하고나서 내일은 또 '챔프'를 리뷰해야 하는.....참 쉴 타이밍이 없네요ㅎㅎㅎ 만약 '점프'까지 리뷰 했었다면...아마 저는 출판만화 리뷰를 업으로 삼아야 가능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 미안하다~~~[애비메탈 톤으로]찬스 플러스 10월호~~~~ 구입한지 보름이 지나서야 너의 순결을 빼앗는구나..... 비닐을 벗은 '찬스 플러스' 10월호의 자태~~제가 너무나도 애정하는 '윤재호'작가님의 신작이죠아마도 '찬스..

월간 '찬스 플러스' 2014 8월호 리뷰

제가 좋아하는 연재작 2개가 갑자기 사라져 버리고, 이제 좀 정이 붙은 '나인 테일즈'는 휴재가 많고....'한복이 너무해'는 왜 연재중인지...의문이고, 배가본드는 언제 다시 등장할런지.... 코믹챔프, 점프에 비해 여러가지로 후달리고 있는 '찬스 플러스'[물론 개인적인 판단] 하지만, '필살기'는 이럴때 터지는 아닐까요!'찬스 플러스' 구독의 희망이 생겨 버렸습니다!!!! 구입한지 일주일만에 '리뷰'를 시작합니다.저 그림체를 어디서 많이 봤는데...봤는데....했는데요. + + 신작 '어나더데이!'이야기는 잠시 후에~~~ 두둥!첫장을 넘기자, 사망하신줄로만 알았던 '코믹 콘서트' 19호 발행 소식입니다.비정기 성인 만화 연재지 '코믹 콘서트' 존재감이 거의 없다시피해서, 사라질줄 알았지만, 다시 나왔..

우리 만화 사랑~~어느덧 6개월 '행복 이상무!'

블로그를 시작한지 9년째에 접어 들고 있습니다.블로그를 처음 시작할때만 하더라도, 음악/인디/클럽문화에 대한 진정성을 가지고 열심이었는데....침체기도 있었다가.....'레고 생활'을 시작하고 전성기를 맞이하며, '레고 맛집 리뷰'를 하면서 꽤나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습니다.[? ㅋ] 그리고, 그런 변덕스런 제 블로그 인생은 2014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였습니다.바로..... '만화책'입니다. '레고'를 처음 시작할 때의 목적이 바로 '행복 찾기'였는데요. 만화책,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제 인생을 통틀어서 가장 행복했던 시절은 역시나 '어린시절'이었구요.그 당시 제게 '행복'을 느끼게 해주었던 녀석들이 바로 레고, 만화책, 일본 애니메이션, 프라모델...같은....아이템이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