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분명 미쳤던것 같습니다.

암요....


미쳤습니다.

- -

.

.

.


최근에 '파티'에서 인기리에 연재중인 '펠루아 이야기' 단행본 6권이 나왔습니다.

아니...최근도 아닙니다.

한달도 더 전에 나왔으니까요.


하지만, 저는.....


지금에서야 5권을 리뷰합니다.


왜냐면....


.

.

.

미쳤다니까.

ㅎㅎㅎ



살다보면......'타이밍'이라는걸....놓칠 때가 참 많은거예요.

그저....저는 그 타이밍을 잠시? 놓친것뿐입니다.


물론 저는 '연재'를 충실하게 따라가고 있기 때문에 내용은 다 알지만, 이번에 뒤늦게 5권을 다시 보면서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명작의 진가는 '단행본'이닷!


+  +


펠루아 이야기 5권은 진정 '행복' 그 자체였던 것입니다.


여러분, 7,000원에 살 수 있는 행복을 소개해 드립니다.


Let's Get It Started!



참고로...지난 책 리뷰이지만, 이 리뷰를 끝까지 보시면.....'촉'이 좋은 남자가 짚어내는 '오르테즈'의 진짜 모습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을거예요

자. 그럼! follow me


끝까지 읽어보세요

^ ^


아시겠지만~~5권에는 오르테즈 언니의 '클리어 파일'이 부록으로 들어있습니다.

+ +

6권에는 '아시어스'가 들어있다던데.....

별로 가지고 싶지는 않네.


암튼, 저는 '콜렉터'라서 저 파일은 저 상태 그대로 보물창고로.....GoGo씽~



두둥~~~


김연주 작가님의 대표작인!

"나비"를 씹어 삼키는 작품

"펠루아 이야기"

5권입니다.

+ +


최근에 나온 6권까지를 통틀어 가장 이쁜 일러스트가 표지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 +

황홀~~~


그리고 책의 반대편은 이렇게 감싸져 있네요.


쓸모없는 파비나 기사단이려나.....


올~~~연재작과는 많은 차이가 있나봐요.

아쉽게도 2014년도 파티는 지금 봉인되어 본가에 있기 때문에 대조하며 확인할 수는 없지만, 무지 기대하며 페이지를 넘겼습니다.

^ ^


작년에 나온 책을.....이제서야.....

ㅠ.ㅠ


내가 죄인이오!


내가!...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파티 코믹스에서 '펠루아 이야기'는 머랄까 작정하고 이쁘게 만들고 있는데요.

이렇게 펼침면 컬러 일러스트는 기본입니다.

+ +


조타~~~


사실 항상 7,000원짜리 단행본을 보며 다른 책들도 그냥 2,000원씩 더 받고 이렇게 나왔으면...하는 바램이 있거든요.

그래야 소장하는 맛도 나고....


뭐....그런거 아니겠습니까

^ ^


궁극의 언니 '오르테즈'....


뒷면은.....음.....역시 쓸데없는 파비나 기사단입니다.

......


아무리 순정만화라지만....인간적으로......기사정도 되면 좀 근육도 있고....그래야 하는데


다들.....조인성같이 생겨서.....

- -


애가....아마도 롤모델인듯..


하지만....모름지기.....성을 지키는 기사단이라면...


이정도는 생겨줘야 하는거라고 봅니다.

.

.

.


.


동석이형 홧팅!

.

.

.




그렇습니다.

약 먹을 시간이 지나서 글을 쓰다보니.....


개소리가 나오는 겁니다.


'약 먹을 시간'이 이렇게나 중요합니다.

+ +


여차저차


첫장을 넘기자 등장하는 귀요미


핡!


심 To The 쿵.


"마리나"


확대해 볼까요

+ +

고급 종이에 인쇄된 마리나를 보니 더욱 귀엽습니다.


앜!~~~


그렇습니다.....


저는 첫장부터 '펠루아 이야기'에 압도 당해 버렸습니다.

.....


너무 귀여워서 페이지가 넘어 가질 않아!

+ +


'작화'는 정말 중요합니다.


연주쌤은 진심 '국보'입니다.


자...연주쌤을 지키는 기사단을 만들어야겠어요.


이름은......피봐라 기사단....

+ +


이장면은 정말 언제 봐도 개귀염~~


테사 공작의 따님이신 고귀한 오르테즈 여신님은 한동안의 시집살이?에서 휴가차 남편과 친정으로 

오는 도중 괴한들의 습격에 그만 여차저차하여....


평민 코스프레를 하게 되고.....


또 여차저차하여......테사로 무사귀환하는데요.


자초지정을 모르는 꼬맹이의 상상은 귀엽기만 합니다.

ㅎㅎㅎ


"이럴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ㅋㅋㅋ


그렇게......친정에서의 첫날밤은......고생끝의 평온함으로......끝나게 됩니다.


이런 페이지를 그냥 글씨 없다고 넘겨 버리는 미개한 족속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저는......정말 한참을 멍하니 바라봤습니다.

이게.....뭐여.....


+ +


와....


저는 기본적으로 '그림'이 좋아야 '좋은 만화'라고 봅니다.


그런면에서 '펠루아'는 100점입니다.


연주쌤의 모든 기량이 총동원 된.....초반에도 강조했듯이....


"나비"를 씹어 삼키는 ㅎㅎㅎ 작품입니다.


일단.......중세 배경 처리에 굉장히 공을 들여 작업 하시고 계시는 작가님의 노고.....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알지.....

+  +


귀찮은거 싫어하시는 작가님이 이거 작업 하시느라 얼마나 많은 커피를 드셨을까......+ +......



심리전 ...불꽃 튐

ㅎㅎㅎ


연주쌤의 로맨스는 항상 같은 패턴이지만, 볼 때마다 감탄하게 됩니다.


대사가 많지만, 다 읽은후엔 몸에 전율이 흐르게 만드는 작가: 윤지운

대사는 짧은데 다 읽은후 생각에 잠기게 하는 작가: 김연주


진지함과 개그의 적절한 콜라보레이션

+ +


둘이 침대에만 있으면 이만화는 끝도 없이 재미집니다.

ㅎㅎㅎ


사실 6권이 더 잼나지만~~~


아직 20살도 안된 년놈들의 침대위 심리애정극은 거의 열반의 경지....


그리고.....언니들은 이런 연주쌤의 연출을 다들 좋아라 합니다.


물론......저도 애정합니다.

+ +


그리고......오르테즈의 심리전도 이어지죠.


기가 막히다~~~


작가님!


천재!


페이지를 넘기는게 죄스러울 정도로 생각하게 하고 즐겁습니다.


....그리고....두둥!


연주님 팬이라면 이제는......다 알려진......호박씨 스토리....


오르테즈의 첫사랑? 첫남자?....


그는 바로.....아시어스네 동네에 사는 ....무려 쥴스의 형제인 꽃기사 '녹스'


와.....


어떻게 이런 진행을 하실 생각을 .....


만화의 진행상.....이건 초기 설정부터 예정되어 있던 수순입니다.


아무튼......이 녹스는 6권에서 본격 등장하겠군요

^ ^

.

.

.

불륜각...


앜!

귀여워~~


전반적으로 5권은 1권~4권까지보다 더 재미집니다.


그리고, 그림도 가장 이쁜게 많구요~~


주인공 부부가 테사로 와서 지내는 어쩌면 평온한 나날들의 이야기로 꾸려지는데요.


재미는 오사게 쏟아짐~~


깨알가타~


음.....역시.....그리실 때....힘들었을듯....


여하튼.......평온해 보이는....세모녀의......만남은.....


잠깐일뿐이고

ㅎㅎㅎ


속 모르는 엄마의 어택에 영혼의 스위치를 잠시 OFF 시키는 오르테즈 언니


그리고......이번 5권에서는 그간......부부이면서 서로를 모르던 남녀의....


고백....그리고 지능적 '썸'의 시간을 보여줍니다.


기가 막혀.

기가~~


언니의 공격!


해석: 야 이 새꺄~난 너랑 정략 결혼 한게 아니야. 

내가 널 가진거야.

.

.

.

그래야...


녹스랑 바람을 필 수 있어...

.

.

.


오르테즈는 '녹스'네 동네 영주인 '아시어스'를 선택한거죠.



남편이랑 결혼하고....연애는 .....기사랑 하는거니까요.


와....




진심....소름.....좌악~~~~


오르테즈.......그 속을 알 수 없는 ...언니.....


하지만, 오빠는 알아 버렸어.


넌......이쁘고 독한 언니였어


+ +

.

.

.

'너를 선택한 건 나야'라는 말은.....사랑의 고백이 아니라, 서열의 확인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이 언니는 너를 이용하는거야. 그런데 굳이 말 안하려 했는데, 나는 잘 나가는 언니니까, 그냥 직구 던지는거다. 자세한건 알 필요 없고.....넌 내꺼야'



그런데.....


이후로....


그런.....오르테즈의 전략은.....변경 되어갑니다.


왜냐면....진심으로 '아시어스'를 애정하게 되니까요.



.

.


이거거든!


이런 맛에 순정만화 보는거거든~~~


제가 이제껏 모은 펠루아 이야기입니다.

^ ^


이제 내일은 '파티' 10월호를 사면서 '펠루아 6권'도 질러야 겠죠.


이것으로 간단하게? 펠루아 이야기 5권 리뷰를 마칩니다.


현재 연주쌤은 이슈에서 '나비'를 연재중이신데요.

사실 저는 '나비'를 포기했습니다.


정말 대단한 설정과 스타일[이건 정말 인정]....다 좋았는데요.

하지만, 나비는 독자를 설득하는데 실패한 만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너무 긴 호흡 속에 사람들은 길을 잃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이 만화 '펠루아 이야기'는 연주쌤이 시행착오 끝에 내 놓은 최고의 작품입니다.


그저 그런 귀족의 사랑이야기를 뛰어 넘는 언니의 치밀한 계산 속 애정이.....진짜로 바뀌는 과정.


펠루아는 5권 이후로 '깊이'를 더해가며 '나비'에 맞먹는 작품으로 자리할거라 확신합니다.


정점에 오른 작화와 심플하지만, 담을 수 있는 갈등요소를 시니컬하게 잘 담은 만화.

'펠루아'


기가 막힙니다.


기가 막혀요~~


여러분.



우리나라 순정만화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 +


와.....



끝.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해당 '펠루아 이야기' 권수의 '리뷰'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펠루아 이야기는 제가 진행하는 '팟 캐스트' 

"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 9번째 에피소드로 소개됩니다.


궁금하신분들은 놀러오세요

^ ^


국내에서는 현재까지 유일한 '순정만화 전문 리뷰 라디오 방송'인 '순남'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과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http://www.podbbang.com/ch/11622

 

 

 



James1004의 '순정만화' 리뷰 모두 보기

 

 

James1004의 만화책 보기~

"만화왕국과 댕기" 전체 리스트 보기는 여기 클릭 ^^

 

 




요즘은 늘상 바쁘지만....


간만에 '단행본' 소개입니다.

제가 국내 만화를 격하게 찬양하는 매니아이긴 한데 '완벽'이라는 말은 잘 안쓰는데요.


오직 이 작품에는 그 단어를 아낌없이 사용합니다.


신예 보민 작가의 역작

'하루꾼'


입 딱 벌어지는....작품 하루꾼.....드디어 2권이 나왔습니다.

+ +


현재 연재중인 국내 모든 작품을 통틀어 가장 완벽한 '만화'입니다.[개!단!호!]

저의 이런 주장이 오바라고 생각되시는분들도 계실지 모르지만, 이미 지난연말에 큰 상을 받으며 이를 증명해주었네요


입에 침이 마르도록 찬양했는데.....역시나였죠

_+ +-


아직도....미스테리입니다.

이런분이 어느하늘 아래서 갑자기 나타났을까요....


'파티'는 정말 땡 잡았다는....ㅎㅎㅎ



우리나라에도 이런 만화가 있다라고 꼭 알리고 싶어서 졸린 눈을 비비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적어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완벽한 만화 '하루꾼 2권'이 드디어 발행되었습니다.


작가주의적이면서 재미있고, 그림도 내용도 완성도가 높고 개성있어서 흠 잡을 곳이 전혀 없습니다.

작가님 최소 천재!


7,000원이라는 돈이 전혀 아깝지 않는 소장을 강력히 권하는 작품입니다.


사실 서점에는 '챔프'를 사러 갔는데....하루꾼 2권이.....떡하니....

+ +

헐!


바로 Get!!!!


바로 '순.결.해.제'


초판 띠지는 이렇게 생겼네요~


하루꾼 브로마이드가 초판 부록이네요~~


QR코드를 클릭하면 하루꾼 북트레일러가 나온다는군요

+  +


모셔왔습니다.

^ ^

초판 부록입니다.


뭔가.....허전한 느낌입니다.

- -

[완벽하다고 침이 마르도록 지랄을 했는데....초판 부록에서 허탈해지는 이기분 나도 몰라 --]


아쉬워.....

하루꾼의 다양한 캐릭터를 만날수 있다라는걸로 위로를 삼도록 하지....


자! 그럼 본격적으로 책을 한번 파 볼까요.


일단 하루꾼.....컬러 일러스트가 상당히 귀하네요.

+ +

한옛날에 봤던 녀석이...2권 표지라니...

작가님 컬러를 싫어하시나

- -

한번 그릴때 작정하고 멋지게 그려서....왠만큼 Feel이 없으면 안 그리시는듯......[이라고 쉴드 쳤지만, 아마도 귀찮은거겠지....]


불행을 주제로 기뻐하시는 작가님...최소 이중인격....ㅎㅎㅎ


표지 뒷면은 이렇게 생겼구요.


가격은 쌈빡하게 7,000원

고급지로 편집된 애장판 수준의 발행본이어서 절대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두둥~~~표지컷의 풀 버전은 이런 모습이네요.


작가님의 상상력......쩐다.....

이그림 정말 대박입니다요!



하루꾼 2권의 목차입니다.


2권이 백미인 '광야'편이 무려.....150페이지로....절반 이상을 잡아 드심 + +

그래서....일단 오늘은 꾹 참고 챕터5,6의 몇장면만 소개하려 합니다.


광야에 등장하는 남캐가 진짜.....개 멋진데....[그냥 직접 구입해서 보시길....]


챕터5로 2권 시작!


화자는 저 검정머리의 눈썹관리 잘된 오빠입니다.


수필과 시의 중간 정서로 그리 어렵지는 않으나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은 텍스트를 따라

읽는 제가 '고품격 인간'이 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연출!

[있어 보인다!]


그렇게 언니를 사모하는 오빠는 꼬마에서 소년으로....

그리고


상남자로.....개자람 

+ +


하지만, 오빠는 생긴건 상남자지만 알고 보니 청순가련 초식남...

항상 한곳 ..


바로 G라는 그녀만을 바라봤는데.....


니미....


나쁜년....김중배의 다이아를 찾아 떠난것일까...

ㅠ.ㅠ


어디론가 가버립니다.


결국 여자는 남자에게 돌아왔을까요?....


그렇게 초식남은 계속 추억 속을 헤메이는 불행으로 하루꾼과 함께합니다.


한번 보고....

두번 볼때는 또다는 느낌의 하루꾼.


저같은 센치한 아저씨에게는 너무나 멋진 만화입니다.


정말 이런걸 기다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나저나.....초식남....


개 잘생김.


너무 개 잘생겨서....마지막에 '개'가 됨

- -


챕터6은 주인공인 H는 멍 때리는 언니입니다.


무기력, 피곤함에 휩싸여 하루꾼을 먹여살리고 계신 이쁜 언니.


그와중에....

...저 사악한 하루꾼 새끼...표정 보소...

- -


.

.


[구석에 핀 곰팡이에서 '움찔' ㅋㅋㅋㅋㅋ]

먼가 작가님 여유가 좀 생기신듯


그렇게 '목표' 없이 소중한 '인생'을 축내고 계신 H의 어느 하루는 왠지 더욱 짜증납니다.

[나였어도 우울 터졌을듯...]


그런데...정말 저런 날, 저런 느낌 있지 않나요?

왠지 언니들은 더 많을것 같은데...

+ +


피곤해서 암껏도 하기 싫은데

옴팡지게 재수 없는....그런날.....


그런데....


그날이...


니미...


'생일'이네


- -


한강다리 가고 싶어질듯.....

ㅠ.ㅠ


그런 H에게 훈남이 등장합니다.


원빈 뺨치고 이민호 걷어찰 저 오빠가 

당장 '한강다리' 갈 것 같더 H에게 삶의 활력이 되 준다는 말도 안되는....환타지....


하루꾼이 이렇게 상큼한 만화였나

+ +


하루꾼 1,2권을 통틀어 가장 달달한 이야기였어.


와....


이렇게

하루꾼 새끼님 약처먹은 날의 이야기는 끝납니다.


작가님 가끔 이렇게 화사한 스토리 좀 넣어주셨으면.....좋겠다.


그렇게 제가 간단히 소개한 챕터 5,6는 앞쪽의 겨우 조만큼~~

남은 이야기기 더 많습니다.


아~~행복해~~



사실 이후로 이어지는 이야기들이 당연히 더 재밌습니다.

특히 2권의 백미인 '광야'는 개 매력 터지는 캐릭터와 일제시대를 모티브로한 비장미 돋는 스토리가 사람 피말리게 합니다.


기본적으로 일단 '그림'이 장난 없습니다.


광야의 남주들 정말 ...BL이라도 봐주고 싶을 정도로 멋집니다.


이런 만화가....


우리 곁에 있습니다.


이건 정말 '축복'이 아닐수 없습니다.


'완벽한 만화'를 봤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이 만화를 더 많은 분들에게 알려야 겠다는 '사명감' 쩌는 새벽이네요....



마지막으로 아쉬움에 나머지 챕터의 인트로만 보여드릴께요

^ ^


이 에피소드도 끝나고 나면....아빠미소 아니...아저씨 미소 바로 나옵니다.


무엇보다도 언니들 캐릭터들의 매력이....


잠깐이지만, 이쁜 언니 하루꾼도 나옵니다.

+ +


또 나왔으면.....좋겠다.


2권의 전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한국인'이라면 무조건 감정이입해서 볼 만화입니다.


특히 언니들에겐 축복 터집니다.


남캐들이.....그냥.....


와.....


특히....무당.....


듁음!


여기까지

^ ^


후기에 보니 다음에 이어질 3권에서는 지금까지 후까지 잡던 하루꾼 이브가 퇴출되고 신입이 들어온다는군요.

+ +


제발...여자였으면.....

아니겠지...


아닐거야.


이건 순정만화니까.

ㅠ.ㅠ


이쯤에서 '작가님' 블로그를 테러하러 갑시다!


보민 작가님 블로그 링크

http://blog.naver.com/normore


보님 작가님 트위터

https://twitter.com/384400lune


저는 초판을 하였습니다.


두둥~~

하루꾼 1권 & 2권


왠지 바라만 봐도 뿌듯....


3권 표지에는 이쁜 언니 하루꾼이었으면 좋겠다....


이상은 흠 잡을 곳 없이 완벽한 만화 '하루꾼' 2권의 너무도 부족한 리뷰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만화책이 다 이정도면 얼마나 좋을까.....



하루꾼 1권 리뷰

http://james1004.com/921









James1004의 '순정만화' 리뷰 모두 보기

 

 

James1004의 만화책 보기~

"만화왕국과 댕기" 전체 리스트 보기는 여기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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