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ng-DJ 이제는 익숙한 단어가 되었습니다.제가 처음 '클럽 파티씬'에서 취재를 시작했던 10년 전, DJ란 확실히 '전문직'이었습니다.물론, 지금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지만....^^.... 최근에는 테크널러지의 발전으로 DJing이란 것이 .... 누구에게가 가능한DSLR처럼....즐거운 '취미'가 되었습니다. 단, 어느것이나 마찬가지이겠지만, 이 즐거운 '취미'도 '배움'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저는 국내 클럽씬과 DJing 문화의 산증인으로 오랫동안 살아왔는데요.제가 속해 있는 회사 'Partyluv'에서 드디어 'DJ 아카데미'를 신설하여 전문적인 '강의'로 시대의 흐름을 이끌어 가려 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 블로그에 '광고' '홍보'를 잘 하지 않는 편입니다.그 흔한 '구글 광고'도 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