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분명 미쳤던것 같습니다.

암요....


미쳤습니다.

- -

.

.

.


최근에 '파티'에서 인기리에 연재중인 '펠루아 이야기' 단행본 6권이 나왔습니다.

아니...최근도 아닙니다.

한달도 더 전에 나왔으니까요.


하지만, 저는.....


지금에서야 5권을 리뷰합니다.


왜냐면....


.

.

.

미쳤다니까.

ㅎㅎㅎ



살다보면......'타이밍'이라는걸....놓칠 때가 참 많은거예요.

그저....저는 그 타이밍을 잠시? 놓친것뿐입니다.


물론 저는 '연재'를 충실하게 따라가고 있기 때문에 내용은 다 알지만, 이번에 뒤늦게 5권을 다시 보면서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명작의 진가는 '단행본'이닷!


+  +


펠루아 이야기 5권은 진정 '행복' 그 자체였던 것입니다.


여러분, 7,000원에 살 수 있는 행복을 소개해 드립니다.


Let's Get It Started!



참고로...지난 책 리뷰이지만, 이 리뷰를 끝까지 보시면.....'촉'이 좋은 남자가 짚어내는 '오르테즈'의 진짜 모습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을거예요

자. 그럼! follow me


끝까지 읽어보세요

^ ^


아시겠지만~~5권에는 오르테즈 언니의 '클리어 파일'이 부록으로 들어있습니다.

+ +

6권에는 '아시어스'가 들어있다던데.....

별로 가지고 싶지는 않네.


암튼, 저는 '콜렉터'라서 저 파일은 저 상태 그대로 보물창고로.....GoGo씽~



두둥~~~


김연주 작가님의 대표작인!

"나비"를 씹어 삼키는 작품

"펠루아 이야기"

5권입니다.

+ +


최근에 나온 6권까지를 통틀어 가장 이쁜 일러스트가 표지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 +

황홀~~~


그리고 책의 반대편은 이렇게 감싸져 있네요.


쓸모없는 파비나 기사단이려나.....


올~~~연재작과는 많은 차이가 있나봐요.

아쉽게도 2014년도 파티는 지금 봉인되어 본가에 있기 때문에 대조하며 확인할 수는 없지만, 무지 기대하며 페이지를 넘겼습니다.

^ ^


작년에 나온 책을.....이제서야.....

ㅠ.ㅠ


내가 죄인이오!


내가!...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파티 코믹스에서 '펠루아 이야기'는 머랄까 작정하고 이쁘게 만들고 있는데요.

이렇게 펼침면 컬러 일러스트는 기본입니다.

+ +


조타~~~


사실 항상 7,000원짜리 단행본을 보며 다른 책들도 그냥 2,000원씩 더 받고 이렇게 나왔으면...하는 바램이 있거든요.

그래야 소장하는 맛도 나고....


뭐....그런거 아니겠습니까

^ ^


궁극의 언니 '오르테즈'....


뒷면은.....음.....역시 쓸데없는 파비나 기사단입니다.

......


아무리 순정만화라지만....인간적으로......기사정도 되면 좀 근육도 있고....그래야 하는데


다들.....조인성같이 생겨서.....

- -


애가....아마도 롤모델인듯..


하지만....모름지기.....성을 지키는 기사단이라면...


이정도는 생겨줘야 하는거라고 봅니다.

.

.

.


.


동석이형 홧팅!

.

.

.




그렇습니다.

약 먹을 시간이 지나서 글을 쓰다보니.....


개소리가 나오는 겁니다.


'약 먹을 시간'이 이렇게나 중요합니다.

+ +


여차저차


첫장을 넘기자 등장하는 귀요미


핡!


심 To The 쿵.


"마리나"


확대해 볼까요

+ +

고급 종이에 인쇄된 마리나를 보니 더욱 귀엽습니다.


앜!~~~


그렇습니다.....


저는 첫장부터 '펠루아 이야기'에 압도 당해 버렸습니다.

.....


너무 귀여워서 페이지가 넘어 가질 않아!

+ +


'작화'는 정말 중요합니다.


연주쌤은 진심 '국보'입니다.


자...연주쌤을 지키는 기사단을 만들어야겠어요.


이름은......피봐라 기사단....

+ +


이장면은 정말 언제 봐도 개귀염~~


테사 공작의 따님이신 고귀한 오르테즈 여신님은 한동안의 시집살이?에서 휴가차 남편과 친정으로 

오는 도중 괴한들의 습격에 그만 여차저차하여....


평민 코스프레를 하게 되고.....


또 여차저차하여......테사로 무사귀환하는데요.


자초지정을 모르는 꼬맹이의 상상은 귀엽기만 합니다.

ㅎㅎㅎ


"이럴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ㅋㅋㅋ


그렇게......친정에서의 첫날밤은......고생끝의 평온함으로......끝나게 됩니다.


이런 페이지를 그냥 글씨 없다고 넘겨 버리는 미개한 족속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저는......정말 한참을 멍하니 바라봤습니다.

이게.....뭐여.....


+ +


와....


저는 기본적으로 '그림'이 좋아야 '좋은 만화'라고 봅니다.


그런면에서 '펠루아'는 100점입니다.


연주쌤의 모든 기량이 총동원 된.....초반에도 강조했듯이....


"나비"를 씹어 삼키는 ㅎㅎㅎ 작품입니다.


일단.......중세 배경 처리에 굉장히 공을 들여 작업 하시고 계시는 작가님의 노고.....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알지.....

+  +


귀찮은거 싫어하시는 작가님이 이거 작업 하시느라 얼마나 많은 커피를 드셨을까......+ +......



심리전 ...불꽃 튐

ㅎㅎㅎ


연주쌤의 로맨스는 항상 같은 패턴이지만, 볼 때마다 감탄하게 됩니다.


대사가 많지만, 다 읽은후엔 몸에 전율이 흐르게 만드는 작가: 윤지운

대사는 짧은데 다 읽은후 생각에 잠기게 하는 작가: 김연주


진지함과 개그의 적절한 콜라보레이션

+ +


둘이 침대에만 있으면 이만화는 끝도 없이 재미집니다.

ㅎㅎㅎ


사실 6권이 더 잼나지만~~~


아직 20살도 안된 년놈들의 침대위 심리애정극은 거의 열반의 경지....


그리고.....언니들은 이런 연주쌤의 연출을 다들 좋아라 합니다.


물론......저도 애정합니다.

+ +


그리고......오르테즈의 심리전도 이어지죠.


기가 막히다~~~


작가님!


천재!


페이지를 넘기는게 죄스러울 정도로 생각하게 하고 즐겁습니다.


....그리고....두둥!


연주님 팬이라면 이제는......다 알려진......호박씨 스토리....


오르테즈의 첫사랑? 첫남자?....


그는 바로.....아시어스네 동네에 사는 ....무려 쥴스의 형제인 꽃기사 '녹스'


와.....


어떻게 이런 진행을 하실 생각을 .....


만화의 진행상.....이건 초기 설정부터 예정되어 있던 수순입니다.


아무튼......이 녹스는 6권에서 본격 등장하겠군요

^ ^

.

.

.

불륜각...


앜!

귀여워~~


전반적으로 5권은 1권~4권까지보다 더 재미집니다.


그리고, 그림도 가장 이쁜게 많구요~~


주인공 부부가 테사로 와서 지내는 어쩌면 평온한 나날들의 이야기로 꾸려지는데요.


재미는 오사게 쏟아짐~~


깨알가타~


음.....역시.....그리실 때....힘들었을듯....


여하튼.......평온해 보이는....세모녀의......만남은.....


잠깐일뿐이고

ㅎㅎㅎ


속 모르는 엄마의 어택에 영혼의 스위치를 잠시 OFF 시키는 오르테즈 언니


그리고......이번 5권에서는 그간......부부이면서 서로를 모르던 남녀의....


고백....그리고 지능적 '썸'의 시간을 보여줍니다.


기가 막혀.

기가~~


언니의 공격!


해석: 야 이 새꺄~난 너랑 정략 결혼 한게 아니야. 

내가 널 가진거야.

.

.

.

그래야...


녹스랑 바람을 필 수 있어...

.

.

.


오르테즈는 '녹스'네 동네 영주인 '아시어스'를 선택한거죠.



남편이랑 결혼하고....연애는 .....기사랑 하는거니까요.


와....




진심....소름.....좌악~~~~


오르테즈.......그 속을 알 수 없는 ...언니.....


하지만, 오빠는 알아 버렸어.


넌......이쁘고 독한 언니였어


+ +

.

.

.

'너를 선택한 건 나야'라는 말은.....사랑의 고백이 아니라, 서열의 확인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이 언니는 너를 이용하는거야. 그런데 굳이 말 안하려 했는데, 나는 잘 나가는 언니니까, 그냥 직구 던지는거다. 자세한건 알 필요 없고.....넌 내꺼야'



그런데.....


이후로....


그런.....오르테즈의 전략은.....변경 되어갑니다.


왜냐면....진심으로 '아시어스'를 애정하게 되니까요.



.

.


이거거든!


이런 맛에 순정만화 보는거거든~~~


제가 이제껏 모은 펠루아 이야기입니다.

^ ^


이제 내일은 '파티' 10월호를 사면서 '펠루아 6권'도 질러야 겠죠.


이것으로 간단하게? 펠루아 이야기 5권 리뷰를 마칩니다.


현재 연주쌤은 이슈에서 '나비'를 연재중이신데요.

사실 저는 '나비'를 포기했습니다.


정말 대단한 설정과 스타일[이건 정말 인정]....다 좋았는데요.

하지만, 나비는 독자를 설득하는데 실패한 만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너무 긴 호흡 속에 사람들은 길을 잃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이 만화 '펠루아 이야기'는 연주쌤이 시행착오 끝에 내 놓은 최고의 작품입니다.


그저 그런 귀족의 사랑이야기를 뛰어 넘는 언니의 치밀한 계산 속 애정이.....진짜로 바뀌는 과정.


펠루아는 5권 이후로 '깊이'를 더해가며 '나비'에 맞먹는 작품으로 자리할거라 확신합니다.


정점에 오른 작화와 심플하지만, 담을 수 있는 갈등요소를 시니컬하게 잘 담은 만화.

'펠루아'


기가 막힙니다.


기가 막혀요~~


여러분.



우리나라 순정만화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 +


와.....



끝.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해당 '펠루아 이야기' 권수의 '리뷰'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펠루아 이야기는 제가 진행하는 '팟 캐스트' 

"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 9번째 에피소드로 소개됩니다.


궁금하신분들은 놀러오세요

^ ^


국내에서는 현재까지 유일한 '순정만화 전문 리뷰 라디오 방송'인 '순남'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과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http://www.podbbang.com/ch/11622

 

 

 



James1004의 '순정만화' 리뷰 모두 보기

 

 

James1004의 만화책 보기~

"만화왕국과 댕기" 전체 리스트 보기는 여기 클릭 ^^

 

 





꿈을 꿨습니다.

삐딱하게 의자에 기대 앉아 제가 좋아하는 New Age 음악을 들으며....

책상위에 1m57cm높이로 쌓여있는 수맣은 만화책을 한권 한권 읽어 내려가며, 책 옆에 있는 쵸코파이를 한개씩 씹어 먹으며

그렇게 아침부터 저녁까지 책을 읽는 저를 봤습니다.


황홀했습니다.

.

.

.

이런 미친 ㅋㅋㅋㅋㅋ


저에게는....이딴게 황홀한 꿈입니다.

^ ^


한겨울에 즐기는 스키도, 시원한 바람이 부는날의 골프장도, 쭉빵 언니들 가득한 한여름의 수영장도....

 다 별 관심이 없습니다.


저는 아침에 공원을 산책하고, 책상에 앉아 책을 보다, 가끔 '레고'를 만지작 거리고, 그리고 다시 책을 보고, 제가 본 책 이야기를

블로그에 쓰고 저녁에는 운동하고 씻고 책보며 스르를 잠드는 삶을 20년 넘게 꿈 꾸어 왔습니다.


뭐....사실, 최근에는 그런 비스므레한 삶을 살고는 있지만.....


온전히 '책'에 올인 할수 있는 삶은 아직도 멀고 멀었습니다.

OTL...


여하튼 그런 저는 '책'을 보는게...


가장 행복한....


"조선의 만화책 덕후입니다."

[집.안.망.신]



먹고살기 위해 책 리뷰가 늦어졌다는 말을 이따위로 하기 있기 없기?....ㅎㅎㅎ


개소리 끝!'


일단


James1004의 블로그에 와주시는 모든 분들 2015년 한해동안 행복, 건강으로 꽉 채우세요!


거두절미!

3월호의 커버 일러스트는 국내 제일의 만화가이신 '이선영'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  +

지난 2월호도 장난 아니었는데, 이번호도 쓰러집니다.

헐~~


2015년은 일단 파티 표지가 이슈를 이기고 있습니다.

뭐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ㅋ


여하튼, BL 코드 충만한 표지에.....

언니들 다 쓰러질듯.


첫장을 넘기자 가슴 뭉클~~

이제는 그러면 안되는데...왠지 '추억'의 이름이 되어버린것만 같은 

"권교정"이란 이름이 등장하네요.

ㅠ.ㅠ


"언니~~~보고시뻐쪄~~~"


권교정 작가님이 '소설'로 찾아오셨습니다.

일단 저는 '만화'를 좋아하는 초딩취향 아저씨라서....소설은 지루하지만, 이책은 꼭 사서 봐야할 것 같습니다.


오예!

권교정 작가님의 'The King'을 사서 '리뷰'를 하면 '셜록'을 준다는 얘기!


그런데...'셜록'이 있는 사람은?

응?


^^

잉~~~~


학산문화사에서 오랫동안 팔아먹고 있는 '플라워 패턴' 상품~~


언니들 취향은 왠지 제일 오른쪽 '은방울꽃'일것 같지만, 저는 '수국'이 좋네요.

그렇다고...제가 트랜스젠더는 아니구요.

그냥 그렇다구요.


남자도 이쁜건 이쁘다고 할줄 알아요.

^^ 


자! 여러분!

응모해 보는겁니다!


저도 한번 도전해.....ㅋㅋㅋㅋㅋ


친절한 아저씨 James1004가 링크를 찾았으니,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하시고 당당하고 뻔뻔스럽게 요구하세요!

"저 에코백이 가지고 싶어요!"


되면 '아싸' 안되도 '그만'

^^

http://blog.naver.com/party_land/220257583820


아직 일주일 남았습니다!


일단 저는 도전해 보겠습니다.

다음호 리뷰때에 당첨 됐는지 안됐는지 말씀 드릴께요 

+ +


자 그럼 커버를 담당하신 '이선영' 작가님의 '뱀파이어 도서관' 무려 10화....부터 살펴 볼께요.


카벨 도서관장님의 다리 꼬고 섹시하게 멍때리듯 엄한곳을 쳐다보는 모습이 흡사 '원초적 본능'의 샤론스톤을 연상케 하는건

분명히 남자인 저 혼자만의 불순한 뇌구조의 반사작용!.....이겠지..--


지난화는 쫌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단편적 에피소드의 틀을 벗어나서 숨겨진 설정들이 품었떤 또아리를 풀고 꼬리를 치기 시작했죠.


한마디로, 이제부터 더 재밌을거니까, 각오하고 '결재'하라는.....응?

^^


두둥~~~

긴말 하지 않을께요.


이선영 작가님의 일러스트가 '폰케이스'로 탄생했다는 사실을.....혹..아직도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그냥 알려만 드릴께.


관심이 있는 언니는 클릭 

http://candyroo.com/shop/shopbrand.html?xcode=007&mcode=004&type=X


뭔가 엄청난 오빠들이 나타났습니다.

이 오빠들의 본격적 활약은 아마도 쫌 더 기다려야만 볼 수 있을것 같네요.


뒤쪽에 '언니'들도 쳐박혀 있는데 잘 안보이는건 이 만화의 주독자층이 누구인가 하는것에 대한 작가님의 섬세한 배려인것 같습니다.

....니미..


앜~~~~~~~~~~~~~~~

카벨 ㅋㅋㅋㅋ

졸귀~~~


마노가 '스파이'일거라는 첩보에 관장님 망토 걸치고 친히 감시하심.


'인형가'에서도 '개그씬'은 종종 있었죠.

저는 '뱀도' 처음 시작할때 이정도로 웃길지는 몰랐어요.

뭔가 쫌 더 진중한 방향으로 스토리가 흘러갈거라고 생각했는데.....


인형가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네요.

^^


카벨 저 표정 어쩔~ㅋㅋㅋ


이번 10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직접 확인 하시길 바라며....


마노가 밝히는.....그들의 정체!


 ^ ^

스파이가 아니 단지 안티일뿐이니.


마노는...

"무죄"


너무 스포를 쏟아 부은것 같지만.....

암튼, 첫 작품부터 빵빵 터졌습니다.


그리고 아시져?

뱀파이어 도서관 단행본 1권 발행됐습니다~


단언컨데, '파티 코믹스' 역사상 가장 신경쓴 편집이 돋보입니다.

컬러, 별색지, 부록등.....

너무 이뻐요~~


바뻐서 아직 제대로 '리뷰'할 시간을 못 가졌지만, 이사 정리 다 되고, 업무조절이 끝나면, 바로 리뷰할께요~


큰 작품들이 앞에 포진되어 있으니, 왠지 3월호 포스 쩌네요.


이어지는 작품은 김연주 작가님의 '펠루아 이야기' 35화입니다.

+ +


로맨틱?하게 벽타고 창문으로 기어들어온 지아비를 대하는 18살 아녀자의 정숙한 태도를 봅시다.


일단 설정상 두 어린놈의 새끼들이 결혼후에 아직 '초야'를 제대로 치루지 못했다.....라는건 알고 계시죠.


생물학적인 '총각' '처녀'라는건데....


일단 '총각'이 '처녀'에게 우리 이제 슬슬 '선'을 넘자라고 '상남자'스럽게 접근하고 있는 장면같습니다.

이때 저는 ....


"김연주" 작가님의 표정을 상상해 봤습니다.

"왜?"

....글쎄....재밌더라구요 ㅋㅋㅋ

그런 상상을 하면서 보니까 ㅋㅋㅋ


앜!

나왔다.


바로!

내가 원하는 진행이야!

바로 이거야!


저는 과자나 라면을 먹으면서 만화책을 보는 거지적 독서 습성을 간직하며 살고 있는데요.

이 장면 보면서 코로 나올뻔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아시어스는 그런말 안한대 ㅋㅋㅋㅋ

어트케....


"오르테즈야.....음....아저씨가 한마디만 해줄께.."

"그런말 해. 다 해....저새끼뿐 만 아니라 All Of The World 성인 남자 사람은 다 그래...."

'모두 사탄이야.....웰컴투 지옥월드~'


한바탕?하고 나서.......

그윽한 눈빛으로 연애하는 어린 것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찬양합니다~~"


제가 '이슈'에서 작가님 '나비' 재미없다고 계속 깠는데, 죽여주세요 ㅋㅋㅋㅋㅋ

다시는 그런 지랄 안할께요 ㅋㅋㅋ

제가 쫌 돌았나봐요 


"닥쳐, 그런건 내가 알아서 한다."래 ㅋㅋㅋㅋ

"처녀수태" ㅋㅋㅋㅋㅋ


앜~~~~~~~~~~~~~


P.S

저기.....펠루아 끝나기 전에 둘이 그러니까.....저기....음......

#$%^를 하긴 하는걸까.....

^ ^


어느덧 펠루아 이야기도 단행본 5권이 나왔네요~~

제 기억에 제 블로그에서 과감하게 스포하며 4권까지 리뷰한 기억이 나는데....


5권도 빨리 해야하는데 말이죠.....


지금 이글을 쓰면서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내가 '재벌' 딸이랑 결혼하면, 딱인데......


그러니까....'오르테즈'같은..ㅋ


애전만큼 강력하진 않지만, 그래도 '부록' 있으니까~~빨리 빨리 지릅시다!

책 표지 너무 이뻐요~~


글로리어스 장예서 작가님의 신작

웅녀님 모시러 왔습니다.

벌써 5화네요

+ +


와.....세월 빠름~너무 빠름~


이번화에서는 뭔가 중요한 역할을 해줄것만 같은 느낌적 느낌의 여캐가 등장합니다.

무당이라서 주인공들이 신이라는걸 감지한다는 설정~~

오호!


괜찮다!


한편 닭살 돋는 장면도.....

언니들 좋하한다는 머리 쓰담 쓰담~


한옛날 그들이 사랑하던 시절의 기억이 꿈으로....나타나네요.


이제 슬슬 단행본 소식이 들려올것도 같은데 말이죠~

꼭 살래요~~

재미써~~

^^


웅녀님과 함께 시작한 임해연 작가님의 '눈이 나려 꽃'도 역시 5화


지난화 마지막에 들이닥친 무리들....

결국 '설석'은 누명을 뒤집어 쓰고 마네요.


ㅠ.ㅠ


월하연을 위해 뺑이를 쳤건만.....월하연 구경도 못하고 깜빵에..


그리고 듣도 보고 못한 '봉화각'이란 곳의 상궁이 되어 버립니다.

황제의 여자가 될줄 알았는데.....대장금이 되는건가 + _+


분량이 쫌 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 정도로 내용에 빨려들고 있습니다.

일단, 설석 첫키스!


상대는 누군지 모르고 이지랄~~^^~~


이빈 작가님의 '안녕 자두야' 224화 '아빠의 금연'이 2편으로 나뉘어서 3월호 앞뒤로 실려 있습니다~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구성 참 좋아!

^^


ㅋ ㅑ~~~

'용각산'

ㅎㅎㅎ

간만에 들어 보는 이름이네


언니들 혹시 '용각산' 아셈?

^ ^



이거예요~~

제가 소시적에 이 용각산은 참 유명한 제품이었습니다.

^ ^



"용각산은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란 카피가 전국민적인 유행어였습니다.

 ^ ^



최근에 담배가격 인상으로 말들이 많죠....

옛날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1000원이던 담배 가격이 인상되던 때가 있었죠.

난리 났었는데....

^ ^


요즘은 애연가들이 살기 힘든 세상입니다.

'담배' 왠만하면 끊으시길.....


ㅎㅎㅎ

아주 기냥~~옛날 생각 너무 난다~~


정말 사랑했던 '사탕'이었습니다.

입안에 몇개씩 물고.....


ㅠ.ㅠ


그립다.



이경하 작가님의 신작이 '파티 디지틀'에 공개 되는군요

+ +


http://blog.naver.com/stabyou
작가님 블로그에 가시면 새작품 소식을 쫌 더 자세히 볼 수 있을듯 싶네요~


그림이 장난 아니죠~

+ +


기대됩니다~~

물론 저는 책으로 보니까, 볼 수 없겠지만, 파티 플러스 앱으로 감상하는걸루~~


파티 플러스 앱 소개 영상입니다.

제가 찍었는데....음.....


파티앱이 처음 실행이 조금 느리다는 단점을 영상에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왜냐면.....그때는 몰랐습니다.ㅋ

제 폰에서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저도 요즘 잘 안들어가봐서 ㅋ


마냥 좋게만 평가했는데, 그건 좀 오버였음을 인정합니다.

ㅎㅎㅎ



자~~그리고 드디어

제가 가장 애정하는 무적의 작품

정은수 작가님의 '물고기의 밤' 16화

지난달에 '물밤'이 없어서 어찌나 허전하던지

+ +


그래서 이번달 분량이 많을줄 알았어....근데....그렇지도 않더라.....

그냥....그렇다고....

- -


과장님의 라이벌 '현민' 컬러 일러스트 드디어 대공개!

ㅋ ㅑ~~


새끼....멋지넹~~

^ ^


정은수 작가님 그림 정말 넘흐 좋아요~~

+ +


다음에는 '연희' 언니 그릴 차례입니다.


가끔씩 등장하는 물고기...

독백씬에서 나타나서 작품의 무게를 더하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곧바로 혼돈의 카오스....택시안 + +

주대리를 가운데 놓고 신경전이 벌어집니다.


과장님 이미지 다 깎임 

ㅎㅎㅎ


일단 주대리는 '과장님'과의 오붓한 데이트를 '현민'으로 인해 망쳤다고 생각하는것 같으나....

사실, 알고보면, 두남자가 자기를 원하는 상황인거는 모르는 백치 아다다+ +


주대리. 행복해도 되는 상황임

ㅎㅎ


한편....연희 언니는 지난화에서 오랜기간 사귄 남친과 '결별 선언'...

지금 완전 따운된 상태...

ㅠ.ㅠ


언니....나라도 괜찮으면....좀 가져다가 써주면 안될까? + +....


물고기의 밤에는 일관된 주제의식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그러면서도 미친듯이 재밌고, 그림은 뭐 환상이고


헐!


'완벽'하네


맞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금세기 가장 완벽한 순정만화 '물고기의 밤'을 보고계십니다.

[라고 말해놓고...이슈 리뷰할때는....'녹턴' 찬양하는....나는 지조 없는 박쥐+ +ㅎㅎㅎ]


ㅎㅎㅎ

주대리는 참 운이 없다 ㅋㅋㅋ

회사 동료에게 걸린 시츄에이션


^ ^


물밤 컬러 연재를 어떻게 해서든 다 모아야 겠다는 생각이 머리속에 가득합니다~`


이어지는 서문다미 작가님의 루어 136화

+ +


저 위의 남자 수염을 깎으면 왠지 '꽃미남' 한개쯤 생성 될것 같지 않나요?

음.....


이번화에서 나오는 설정들...


그랫다네요....

저는 단행본 살때까지는 그저 수박 겉핥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랍 왕자의 유기농 순수 리얼 머슴 체험기 

ㅋㅋㅋㅋ


아....진짜 ㅋㅋㅋ


맛뵈기로 몇장 수록되어 있는데, 전후사정 모르고 보니......그저

???

^ ^


자 '눈 크기'로 승부한다!


이왕이면 다홍 5권 광고~~네요.

보게 되면 흐뭇흐뭇해지는 '다홍이'


로맨스는 과연 언제 할껀지....ㅋ


이상은 작가님의 이왕이면 다홍 37화입니다.


주리의 비리....

딱 걸림


빠이염~


개인적으로 '노인공경'이 몸에 배어있는 모범 아저씨이지만, 저 할아버지는 정말 @#%#$%^&^*& 해주고 싶다.....


청소하다 어쩔수 없이 버린걸 또 찾아오라는 저 마귀 심뽀.....

아주 기냥....


손자 새끼도 지랄같고...


아주 그냥 난 저 집안 패밀리들이 다 마귀 같네

_+ +


- -

왜 찾아....

어차피, 마녀 된거....그냥 쭈욱 캐릭터 유지하는게 나을텐데.....


한편....

ㅋㅋㅋㅋㅋㅋ


긴말 필요 없구요.

다홍이 꼭 보시길


작가님 어떻게 저렇게 연출을 하셨을까 ㅋㅋㅋ


https://page.kakao.com/store/link/46608912

이상은 작가님이 '카카오 페이지'에 연재하시는 '신데렐라 쇼퍼'도 꼭 보세요~

'무료'예요

무료!


저는 쪼다같이 책을 사서 보고 있는데~책이 부담되시는분들은 그냥 클릭 한방으로~~즐기실 수 있습니다~!


2권 나올때가 분명히 지났는데, 아직도 뜸들이는 역사에 기록될 명작이죠.

보민 작가, 하루꾼 1권


쓰러집니다.


아직도 '하루꾼'을 보지 못한 언니들이 계시다면 꼭 구입하시길 권합니다.

작가님의 데뷔작인데, 장난이 아닙니다.


다른건 다 안사더라도, 꼭 사야할 책이라고 강추합니다.


조민영 작가님의 혼담별곡 19화예요.

왠지 점점 완결로 다가가는 기운이 전해집니다.

아울러 단행본 3권이 나왔네요.


+ +


저는 아직 못 샀습니다.

~~


그렇다네요.

엽서를.......지난 파티 2월호 표지컷도 있네요~~

꼭 사야겠습니다.


이제 '사자후' 놀음도 끝인듯...

이판 사판 공사판....


권후안의 역습.

+ +


순정만화의 여주인공은 참 좋습니다.


항상 최소 2명 이상의 꽃미남이 쟁탈전을 벌이니.....

그리고, 지는 또 잘 몰라요 

ㅋㅋㅋ


간만에 조민영 작가님 블로그 탐방을 가볼까요~~


http://blog.naver.com/800119jjo


다들, 응원의 댓글을!


아.......이런 사고가 생깁니다.

+ +


백연실의 중매로 사랑따라 시집간 언니가 도망나오는....


ㅇ ㅏ......


혼담별곡, 첨에는 가볍고 재밌게 시작했는데, 점점 묵직해집니다.

한때 좀 루즈하다 생각했는데, 아니었네요.

내가 미친넘이었어.


혼담별곡...대작이었어 

+ +


이작품 정말 드라마로 나오면 대박 칠텐데, 왜 아무 얘기가 없을까요....


이어지는 '안녕자두야' 225화


군대 안간 언니들은 모를테지.

ㅎㅎㅎ


저도 똑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ㅎㅎㅎ


아, 참고로 저는 담배를 안피웁니다.

그렇다고 애연가를 싫어하진 않습니다.

^ ^

제 전 여친도 담배 엄청 피웠어요~~

담배는 그저 기호품이죠.


쪼잔한 아빠...


너무 쪼잔해...


그리고, 파티 플러스 앱에서는 볼 수 있는 '보배' 작가님의 '트러블 헌터'....역시 맛뵈기.

그래서....패스....

내용을 잘 모르겠네요...


어머!

꽝인거야?

...


상금 주기 싫어서 그런건 아닐까....하는 음모론적 소견을 조심스럽게 비춰봅니다.

+ +


ㅎㅎㅎ

난 어느 유형이니?


마감의 달인~~이런 후기 읽는 맛~~으로 만화 잡지를 보는거죠~


다음호 예고입니다.


사실 이번호에서, 보이드씨, 방울공주가 휴재였어요

ㅠ.ㅠ


다음호에서는 꼭 볼수 있기를....


역시 니네들이 엽서로 들어있구나~~

책을 구입하는 독자들을 위한 배려가 느껴진다~

이런거라도 있어야지~~

+ +


뒷면에도 관장님이...

+ +


이렇게 어느덧 파티도 3개나....

참...세월이.....

- -


꽤나 늦었지만, 신나게 시간 가는줄 모르고 글을 썼네요.


내일 재사때문에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 ^



3월에는 발행하자 마자, 리뷰도 하고, 단행본들도 소개하고 그럴께요~

항상 제 리뷰 봐주시는 언니들께, 감사하는 맘 가지고 있습니다.


부디, '공감'이라도 좀 눌러주세요.

ㅠ.ㅠ


네이버가 아니라서, '댓글'을 바라지는 않습니다만.....


그리고, 우리 '순정만화'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제가 세상 많은 만화를 봤지만, 수십년동안 변함 없이 창조적이고, 재밌는 국내 순정만화같은 컨텐츠는 없다고 자부합니다.

우리 순정만화 정말 대단합니다.


파티, 이슈, 윙크 모두 모두 많은 관심 사랑 부탁합니다.


나중에, 아주 나중에 분명히 깨닫게 될겁니다.


아....내가 그때 봤던 만화가 지금 내 감성을 따뜻하게 하는데 많은 영향을 미쳤다는걸....

십년후 어느 우울한 새벽, 책장의 옛날에 샀던 순정만화 한권을 꺼내 읽으며 추억에 잠겨 다시금 미소 짓게 되고, 

소중한 것들로 인해 다시 자리를 털고 일어서게 될거예요.


지금 여러분이 읽고 있는 이 만화가 십년후에 여러분에게 얼마나 큰 추억이 되고, 따뜻함이 될지.....


단언코, 당신은 상상도 못할거예요.

.

.

.


기대됩니다.

당신의 십년 뒤 그 모습이.



Happy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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