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도 어김없이 알라딘질은 계속되는데요.3월의 첫 지름 목록을 펼쳐봅니다~~+ +~~ 언제봐도 기분 좋은 '알라딘' 박스~~오예! 개봉! 고무줄이 눈에 띄네요~ 대략....이렇게 질렀습니다.6000원이 넘는 고가? 목록이 두개나 있네요 ^^ 짜잔~~저의 알라딘 박스 품목이네요~ 먼저 가장 저렴한 1600원을 주고 구입한 '작은 아씨들'원래 가격은 3500원 이었네요 ^^ 무려....10년 전 책입니다. 제가 소시적에 문학소년이어서, 작은 아씨들을 정말 재미나게 읽고 소장했었는데요.이제는 만화책으로..... 그림도 맘에 듭니다. 추억 돋을때, 한번씩 펼쳐 보는걸루~~ 그리고~~클래식 소장 차원에서 지른 11인이 있다 입니다. 이작품은 '애니메이션'을 재밌게 본 기억이 있어서 질렀는데요.애니에선 마지막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