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한다 만다....말 많고 탈 많았던....지산 락 페스티발도.....안산 락 페스티발도....모두 없었습니다.-- Only Pentaport Rock Fest! 저같이 '음악' '공연' '페스티발'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여름'은.....기다려지는 계절이죠.보통 저는 '락 페스티발' 2개 'EDM 페스티발' 2개 정도는 한해에 가곤 합니다. 올해는 모르겠습니다. 페스티발에 투자할 돈으로 '만화'를 살것 같은데요...그래도 '하나'쯤은....해서 선택한게 '펜타포트'예요. 국내 최초의 '페스티발'이라고 할 수 있죠.전통의 '펜타포트' 한때.....'지산 락 페스티발'에 밀리기도 했지만.... 올해 제가 가고 느낀점은..... 앞으로 계속 올해처럼만 한다면.....국내 모든 음악 페스티벌중에 최고가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