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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d Anniversary & House On Serise 010 : DJ Joey Negro

3rd Anniversary & House On Serise 010 : DJ Joey Negro 2007/05/25 15:17:14 Techno 라고 통칭 대던 Electronica 장르가 대중에게 처음으로 알려지던 시절이 사실 얼마 되지 않았던 것을 생각해보면 현재 홍대 클럽 씬의 발전은 결코 작은것이 아니다. 그리고 그 무시 할 수 없는 발전의 허리케인 한가운데에는 CLUB M2 가 자리잡고 있다. 홍대의 작은 선술집 같은 가족적 분위기의 클럽 씬에 일대 파란을 일으키며, 이제는 관광명소로 까지 자리하게 된 CLUB M2 가 드디어 1000일을 넘는 시간을 견디어 왔다는 자축 파티의 소식을 알려왔다. 아니, 정확하게는 견뎌왔다는 표현은 옳지 않다. 자기 자신뿐 아니라 국내 Electronica 전체 ..

best of the best !!

자주 가는 클럽 m2에서 찍은 모든 사진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사진 한장.... 비록 역동적이지는 않지만, 스타일이나 조명등이 주는 ..사진의 전체적인 느낌이 너무 좋다....특히.....저 매력적인 라인은......아~~ 자극적인 살색 라인들 보다 훨씬.......멋지지 않은가! 위의 사진들은 james1004가 party/live에서 촬영한 비영리 목적의 사진들입니다. 얼굴이 공개된 사진의 초상권은 당사자들에게 있고, 출처는 분명 james1004.com임을 알려드립니다. 출처 없이 퍼 나르시거나 초상권자들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주는 포스팅 한다면 당신을 지옥에 떨어뜨려 드릴것임을, 산뜻하게 호언 장담하는 바입니다.[^^ 진담이란다.]

보미 in m2...

핑크가 정말 잘 어울렸던....보미양의 역동적인...사진.... sexy pink.. 위의 사진들은 james1004가 partyluv.com 파티취재를 위해 촬영한사진들입니다. 얼굴이 공개된 사진의 초상권은 당사자들에게 있고, 사진의 출처는 분명 partyluv.com 임을 알려드립니다. 출처 없이 퍼 나르시거나 초상권자들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주는 포스팅 한다면 당신을 지옥에 떨어뜨려 드릴것임을, 산뜻하게 호언 장담하는 바입니다.[^^ 진담이란다.]

joo won..in m2

웃는 모습...good~~.....^^...... 클럽 m2에서.. 위의 사진들은 james1004가 partyluv.com 파티취재를 위해 촬영한사진들입니다. 얼굴이 공개된 사진의 초상권은 당사자들에게 있고, 사진의 출처는 분명 partyluv.com 임을 알려드립니다. 출처 없이 퍼 나르시거나 초상권자들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주는 포스팅 한다면 당신을 지옥에 떨어뜨려 드릴것임을, 산뜻하게 호언 장담하는 바입니다.[^^ 진담이란다.]

Houseon 005 : DJ SPEN

Houseon 005 : DJ SPEN 2007/01/17 19:04:56 지난해 Dave Seaman, Steve Lawler 라는 굵직한 형님들로 푸닥거리를 치룬 M2가 조용한가 싶더니 2007년의 시작을 본격적으로 알리는 멋진 하우스 파티를 펼쳐보였다. 단순한 DJ의 영역을 훨씬 벗어난 뮤지션 내지는 프로듀서로 봐야할 한 덩치 하는 Black Man~ DJ Spen. 최근에 활동이 더 두드러지는 이분은 솔로 DJ 보다, 실은 발 넓은 프로젝트로 여기 저기 이름을 내밀고 있다. DJ Spen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싶다면, www.djspen.com으로 가면 도움이 될듯하다. 필자가 M2의 무지개 계단을 밟고 내려간 시간은 12가 되기 조금 전이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플로어를 장악하고 있었지..

STEVE LAWLER : CLUB M2

Steve Lawler 2006/12/07 19:30:12 근래들어 가장 추운날씨였던 것 같다. 덕분에 세번이나 놀라야만 했다. 홍대입구 전철역을 나서는 순간, 피부가 얼어붙는 것 같은 쌀쌀함에 놀랐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홍대 앞 거리를 가득메운 인파에 놀랐다. 그리고 젊음의 물결들, 다양한 개성들. 리포터가 M2에 도착한 시간은 약 11시, 오늘은 M2에서 파티가 있는 날이다.게다가 Main DJ는 Steve Lawler. 그것만으로도, 모든 추위를 잊고 젊음들로 하여금 거리로 뛰쳐나오게끔 만드는 충분한 이유가 되지 않을까. 조금은 이른 시간의 댄스플로어를 걸음 걸음 내딛으며, 벌써부터 두근거리는 가슴은 정말 나로서도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어느 덧 자정이 지났고, 입장하는 사람들의 줄이 점점 길어지..